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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사할린 이주동포 ‘건강한 노후’ 지원… 찾아가는 건강프로그램 운영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보건소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사할린 이주동포를 위한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건강을 잇는, 함께하는 이음’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센터는 이날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지기능 유지를 돕기 위해 치매예방교육과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할린 이주동포들은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등으로 고초를 겪다 영주 귀국해 지난 2009년부터 천안시에 정착하기 시작했으며 대부분 오랜 타국 생활과 고령화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 우울증 등을 겪고 있다.이에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매년 월 1회 찾아가는 이동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관리를 지원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운영된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현재 청수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39가구 61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 인지·심리케어, 맞춤형 건강상담, 자기관리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사할린 이주동포 어르신들이 고국에서 보내는 노후가 외롭지 않고 건강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며 “앞으로 소외계층 없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문화재단은 다음달 1~ 17일 하반기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전시실 정기대관 공고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대관 기간은 오는 7월 6일부터 12월 27일까지이며 전시실은 화~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대관료는 1인 14만원이며 국가·충남도·천안시 후원 비영리 행사이거나 천안시 소재 개인·단체 전시는 서류 제출 시 대관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023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에 앞서 산정된 시가표준액을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하고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의견청취는 지방세법 시행령 신설에 따른 것이며 기존에는 시가표준액을 일률적으로 산정해 결정해왔으나 올해부터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시가표준액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산정내용에 대한 소유자의 의견을 듣고 결정해야 한다. 공개 대상은 2023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오피스텔과 비주거용 건축물이며 용도변경 등 개별 사안이 변경되거나 2023년 개별공시지가가 공시된 후에는 해당 가액이 달라질 수 있다. 의견제출 유형은 전년 대비 또는 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률,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및 사실관계 변동으로 구성되며 납세자가 시가표준액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구체적인 이유가 기재된 의견서와 근거자료를 첨부해 2월 28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가액 적정여부 등 타당성을 조사하고 이를 반영한 건축물 시가표준액에 대해 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군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1일까지 결정·고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 부과의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되는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 전에 소유자에게 의견제출 기회가 부여된 만큼 공개한 시가표준액이 적정한지 살펴 신설 제도를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공평한 과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기업 경영환경 규제개선 과제’ 공모 추진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충청남도와 함께 3월 31일까지 ‘2023년 기업 경영환경 규제개선’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소상공인과 기업의 생업·경영환경 개선 과제를 중점 발굴·개선하기 위해 ‘함께 잘사는 국민의 나라 출발선은 규제혁신이다’라는 슬로건으로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소상공인 생업여건 개선 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일자리 창출 등 국민 살림살이 관련 규제개선을 주제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과제 선정 기준은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이며 행정안전부 실무검토와 시·도 일괄평가, 전문가 검토, 부처협의를 거쳐 7월 중 수상작을 선정해 장관 표창 및 부상을 시상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과 행정안전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생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2022년 지역안전지수 평가 도지사 기관 표창 수상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2년도 지역안전지수 개선 평가에서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안전지수는 안전에 관한 각종 통계를 활용해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감염병, 자살예방 등 6개 분야의 지방자치단체 안전지수를 계량화한 수치이며 1∼5등급으로 나뉘고 1등급일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뜻이다. 군은 이번에 화재, 자살예방 분야에서 최다등급 상향 군에 동시 선정됐으며 화재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아 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로 소방안전교부세 1억원을 받았다. 군은 표창에 따른 보조금을 안전시설 확충사업에 투입해 재난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지역안전지수 등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안전지수 분석 결과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화재 및 자살 예방에서 등급이 개선된 것은 군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2023년을 재정 1조원시대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재정 확충에 팔을 걷고 나섰다. 지난해 군은 1097억원의 세수 확보로 재정에 12%를 기여했으나, 올해는 경기침체와 더불어 지방세법 개정으로 세수목표 달성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효률적인 징수체계 운영으로 세수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신뢰받는 조세행정 구현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개별주택가격 산정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운영 지방세 자진신고 민원편의 처리제 운영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개통 등을 중점시책으로 추진한다. 또한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를 위해 세무조사와 비과세 감면 건에 대한 일제조사를 통해 탈루 세원을 찾아낼 방침이다. 아울러 조세 정의를 실현코자 체납세금 특별징수팀을 상시 운영해 고액 상습체납자에 대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로 체납세금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추진을 위해 계약심의위원회 운영 홈페이지 계약정보 공개 전자계약제도 정착 회계직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재정분야 전문기관 컨설팅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신속한 계약체결과 대금지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군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올 한 해 재정 1조원시대를 위한 세수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처리를 통해 군정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중증장애인에 대한 시내버스 교통복지카드 배달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중증장애인의 경우 거동이 불편해 보호자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통카드를 대리방문 신청하고 받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교통복지카드 배달서비스 시행으로 등기 수령을 신청하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자택에서 편하게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에 대한 대중교통 복지증진을 위해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경증 장애인,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교통복지카드 대상자에 대한 배달서비스 확대 시행도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가족센터 둔포분원 개소 이후 100일.소통 공간 정착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족센터 둔포분원이 개소 100일을 맞아 외국인 주민 소통 공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산시에 따르면 23일 아산시가족센터 둔포분원가 개소한지 100일을 맞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소한 아산시가족센터 둔포분원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방과 후 교실, 외국인 자조모임 등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개소 직후 이용자수가 월 160여명에서 올해 1월 말 기준 560여명으로 꾸준히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그 동안 둔포 지역은 아산시 외국인 주민이 21.8%가 집중 거주하고 지역의 초·중·고등학생 중 20%가 다문화 및 중도입국 자녀로서 한국어 교육 및 방과 후 돌봄 서비스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나, 관련 기관인 가족센터 등 프로그램 지원 시설이 시내권에 위치하고 있어 각종 서비스 제공과 지역 주민과의 소통 및 정착을 하는 데 많은 한계와 문제점이 도출되어 왔다. 이에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과 사회 통합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해 특별교부세, 행안부 공모사업 등을 통한 총 사업비 15억원을 확보 연면적 481.35㎡,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사무실, 언어발달실, 2층은 교육실, 다목적 공간, 3층은 상담실 등 지역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지난해 11월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 주민을 위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은 물론,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내·외국인 구분 없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이후 다양한 가족이 융합될 수 있는 봉사단, 요리 교실 등 프로그램을 확대 발굴해 지역주민과 이주민이 교류 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의 역할과 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 질서 안전교육, 범죄예방 교육 등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2024년 ‘국제 상호문화 도시’ 지정을 목표로 추진 중인 만큼 외국인 주민이 정착하고 안정적인 생활과 함께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상호문화 교류의 사랑방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11월 행정안전부 통계 발표 기준 아산시에는 32,809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둔포지역에는 7,138명으로 21.8%를 차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2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유공 도지사 기관 표창 수상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22일 ‘2022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유공 우수시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2015년부터 교통사고와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에 대한 안전수준을 나타내는 지역안전지수를 1~5등급으로 분류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 지역안전지수는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하다고 평가받는다. 아산시는 2022년 지역안전지수 산출 결과 교통사고 1등급 화재 3등급 범죄 4등급 생활안전 3등급 자살 3등급 감염병 1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지난해 대비 감염병 분야에서 두 등급, 교통사고에서 한 등급 향상돼 두 분야 모두 1등급을 달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임이택 안전총괄과장은 “안전 환경 개선을 통한 안전수준 향상과 안전하고 살기 좋은 아산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안전지수 등급 향상을 위해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 용역을 통한 안전관리 체계 점검과 안전사고 감축을 위한 실질적 종합대책 수립에 노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시장 “강소특구를 아산시 미래 첨단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22일 강소특구 제1캠퍼스를 방문해 오미혜 캠퍼스장을 비롯한 한국자동차연구원 관계자를 만나 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강소특구는 기술창업 활성화와 지역 연구개발 거점 육성을 목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8년에 도입한 제도로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는 지난 2020년 8월에 지정됐다. 이날 박경귀 시장이 방문한 천안·아산 강소특구 제1캠퍼스 기업입주 공간에는 연구소기업 6개, 신규창업 기업 27개 총 33사가 입주 계약을 완료한 상황이다. 지난해 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 혁신 네트워크 조성, 지역특화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 활동을 진행해 35억원의 투자 연계와 함께 고용 창출과 매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시는 강소특구 육성기업의 신규 부가가치 창출 및 글로벌 신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지속적인 기업 유치와 설립을 통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이바지해준 강소특구 한국자동차연구원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강소특구가 아산시 미래 첨단사업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강소특구 내에 차세대자동차 부품 특화 지원을 위한 지식산업센터와 미래 신산업으로 중점 육성 중인 바이오·의료 종합지원센터, 수면 산업 진흥센터 건립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선장에 서부권 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한 큰 그림 그려 나갈 것” [Ytv영상스토리] 선장면 주민들과의 열린 간담회가 22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간담회에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오안영 충남도의원, 이기애·명노봉·신미진 아산시의원과 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장면은 무한천, 삽교천, 곡교천 등으로 둘러싸인 자연환경이 수려해 전원주택지로 주목받고 있고 현대자동차 공장과 인접해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지만 농촌지역과 산악지대로 분절돼 상대적으로 발전 속도가 더디다”며 “서부권 균형발전 전략의 큰 틀 안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그러면서 “삽교천 하류의 솟벌섬을 수변 생태레저 공원으로 조성하고 인주 문방리에서 군덕리 노을 공원까지의 구간은 요트나 카누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장 노을 공원을 서천이나 시화호를 뛰어넘는 갈대 습지 공원으로 조성하는 한편 버스킹공연이나 문화예술 이벤트 프로그램을 복합적으로 가미하는 큰 그림을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여성 농업인에게 제공하던 바우처 사업의 재개, 이·미용권 지원액 상향조정, 도로·상수도·통신선 매설 등 개별공사의 동시 진행, 인구감소에 따른 획기적 인센티브 적용, 신덕리 지역의 돈사 악취 문제, 남부 경로당 신축, 장항선 폐철도 활용방안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이에 박 시장은 “건의 사항의 대부분을 즉시 해결해 주지 못해 죄송스럽다 하지만 합리적인 기준에 의거 우선순위를 정하고 예산 상황을 고려해 해결방안을 찾겠다”며 “당장 해결이 안 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자주 뵙고 진행 상황을 상세히 답변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아산은 산과 물의 고장이다 날씨가 풀리면 공약인 물길 따라 2백 리 자전거 도로 구축을 위해 곡교천과 삽교천 등 전 구간을 답사할 계획이며 산길 따라 3백 리 등산로 둘레길 조성을 위해 삼봉산, 도고산 등의 연결지점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배방읍, 아산 발전 선도하는 핵심지역”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과 배방읍 주민들의 열린 간담회가 22일 배방읍 신도시민원행정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을 비롯한 전남수 의원, 김은아 의원과 안장헌 충남도의원,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경귀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배방의 성장은 곧 아산 성장의 바로미터일 만큼, 배방읍은 우리 시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핵심지역”이며 “오늘 주신 여러 의견 하나하나 신중하게 검토해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양분으로 삼겠다 유익하고 알찬 소통의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배방산 응급상황 대비 안전 조치 및 표지석 정비, 의용소방대 안전 구호 물품 지원, 배방119안전센터 확장 이전 요청, 대학가 폐기물 수거 방법 개선 요청, 배방읍 공공 빨래방 설치 요청, 천안천 자전거전용도로 조성, 신규 주택 단지 내 경로당·마을회관 등 공동시설 설치 지원, 봉사단체 활동공간 마련 등에 대해 건의했다. 박 시장은 “시민분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은 언제나 많은 배움과 깨우침을 얻는 시간”이며 “하나하나 소중하고 간절한 건의 사항들이지만, 법의 제약, 예산의 제약, 유관 기관·단체와의 이견 등 여러 이유로 모든 민원을 들어드릴 순 없다 하지만 시민의 편에서 도나 중앙부처, 유관 기관·단체 등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배방읍 열린 간담회에서 접수된 58건의 민원 및 건의 사항 중 경로당 소화기함 설치, 월봉산 빗물 처리 개선, 양강마을 생활 쓰레기 수거일 확대, 주거단지 교통소음 대책 마련 요구 등 16건은 처리가 완료됐다. 시는 제도의 제약이나 관계 기관과의 협의 난항 등의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16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시간을 두고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