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청양군, 논산시 찾아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총력

청양군, 논산시 찾아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총력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해 논산시 평생학습도서관 1층에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군은 지난 28일 도서관을 방문한 논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기부금이 청양군의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된다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또한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청양을 응원하고 고향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답례품과 지정기부 사업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청양행복누리센터, 6월 개관 준비 ‘착착’… 실무협의회 개최

청양행복누리센터, 6월 개관 준비 ‘착착’… 실무협의회 개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역 복지와 문화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청양행복누리센터’의 6월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지난 28일 청양행복누리센터 내에서 입주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18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복지정책과 등 관계 부서와 입주 예정 기관 관계자 1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센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시설별 세부 운영 계획 △근무 방안 및 신규 인력 채용 △시설 보완 및 준비 사항 점검 등 실무적인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이용하게 될 주요 시설의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 구성, 인력 배치안 등을 구체화하며 개관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청양행복누리센터는 연면적 약 8418.97㎡ 규모로 조성된 대규모 복합시설이다.이곳에는 가족센터, 평생학습관, 생활문화센터,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다양한 복지·교육·문화 기관이 입주해 유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군은 센터 개관 후 생활문화·평생학습·돌봄·상담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준공 이후 개관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입주 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해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하겠다”며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역 최고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오감 만족’ 축제 풍성

청양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오감 만족’ 축제 풍성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청양 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리는 대규모 잔치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의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군내 어린이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양고등학교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는 ‘2026년 청양 어린이날 큰잔치’ 가 펼쳐진다.청양어린이날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00여명의 어린이와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행사장은 △에어바운스 △전통놀이 체험 △신체발달 스포츠 게임 체럼 △심폐소생술 및 연기 소화기 체험 △안심팔찌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과 무대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또한 백제문화체험박물관과 어린이백제체험관에서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백제 꼬마 잔치’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딱딱한 관람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만지며 백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박물관과 체험관은 무료로 개방되며 다양한 창작 체험과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업사이클링 호루라기 키링 만들기 △스텐실 보자기 꾸미기 △테라리움 만들기 △수막새 비누 만들기 등 어린이의 창의력과 표현력 높여줄 오감 만족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투호, 윷놀이, 널뛰기 등 전통놀이 체험 공간을 상시 운영해 놀이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행사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됐다.5월 4일에는 버블·벌룬 공연이,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마술 공연과 풍선아트 이벤트가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어린이날을 맞아 청양의 보배인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아동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나눔을 배우고 함께 자란다”… 청양군 ‘떡잎교육’ 본격 운영

“나눔을 배우고 함께 자란다”… 청양군 ‘떡잎교육’ 본격 운영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아이들의 일상 속에 따뜻한 공동체 경제의 씨앗을 심기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사회적경제 교실: 떡잎교육’의 문을 열었다.지난 27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떡잎교육’은 목면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5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연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강사로 직접 참여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가치 교육을 선사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먹고 씻고 즐기는’일상적인 활동을 기반으로 사회적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단비협동조합의 친환경 비누만들기 △백제에프앤비영농조합법인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생활 교실 △칠갑산산꽃마을영농조합법인의 꽃차만들기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나와 이웃, 그리고 환경’ 이 연결된 공동체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전상욱 이사장은 “아이들이 혼자가 아닌 ‘우리’ 가 되었을 때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서로를 돌보는 삶의 가치를 배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전문성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강화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한편 지역 내 사회적경제 인프라를 활용한 청양만의 독창적인 교육 자치 모델을 확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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