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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해외 바이어 100개사 초청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2026년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 100개사를 대상으로 4월 25일 박람회 개막 일정에 맞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초청했다.이번 초청은 충청남도와 협업해 추진된 것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 경쟁력과 지역 관광·치유 자원을 소개하고 박람회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바이어들은 박람회의 부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박람회장에서는 산업관을 중심으로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류했으며 다양한 원예치유 관련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개막식 공식 행사에도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과 관광·치유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태안군을 ‘치유 관광의 메카’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날개 없는 천사가 천안시청에 두고 간 따뜻한 마음 [Ytv영상스토리] 한 익명의 기부자가 천안지역 내 어려움이 많은 조손가정 아이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현금이 든 검은 봉지를 천안시청 복지정책과에 두고 갔다. 기부자 지인이 두고 간 검은 봉지에는 현금 352만6,700원이 들어있었다. 지인은 익명의 기부자가 전통시장에서 버섯을 팔고 있으며 버섯을 판매한 수익금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하는 것이라고만 밝혔다. 기부자는 지난해 설 명절과 추석에도 착한 선행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시는 기부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조손가정 1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 준 기부자분께 너무 감사드리며 나눔을 함께 하는 행복한 천안이 될 수 있도록 기부자의 뜻에 따라 조손가정의 아이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공무원 환경인식 향상을 위해 올해 농업환경국 7개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사이버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환경문제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으로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지난 6월 선포한‘2030 환경안전수도 천안’ 비전 실현을 위해 농업환경국 직원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우선 시행했다. 환경정책교육원의 천안시 공무원 전용 사이버교육 시스템을 이용해 농업환경국 전 직원 151명이 모두 수강했으며 10개 과목 중 SDGs와 생태경제 인권이슈 자원순환 이야기 환경을 부탁해 ‘기후변화에서 살아남기’순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내년에는 전 직원으로 교육을 확대해 기후변화, 환경 갈등 해소 등에 대한 환경교육 의무 이수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수강과목도 기존 10과목에서 20과목으로 확대 개편한다. 또 시민단체, 전문가 등을 초빙해 사회적 환경 이슈 사항을 주제로 한 공무원 환경특강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형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이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며 “내년 전 직원으로 교육을 확대해 환경교육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내 집과 점포 앞 눈 치우기’ 동참 호소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최근 서해안 호수효과로 인해 단시간 집중 강설 현상이 보여 시민들의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연일 계속되는 강설과 기록적인 한파에 천안시는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고 밤낮없이 제설을 추진하고 있다. 강설 시 천안시 동남구·서북구 도로보수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밤새 철야 근무를 하며 제설작업을 마쳐 아침 출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보도나 이면도로의 경우 장비를 동원한 제설작업에는 한계가 있다. 또 내린 눈을 바로 치우지 않으면 눈이 그대로 얼어붙어 제설도구나 염화칼슘 등 제설제로도 쉽게 제거하기가 어렵다. 이에 시는 대설 발생 시 ‘내가 주인이다’라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시민 모두가 행동 요령을 익혀 안전한 겨울나기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정이나 직장에서는 집 앞과 직장 주변 빙판길에 염화칼슘이나 모래 등을 뿌려 미끄럼 사고를 예방해야 하며 보행자는 가능한 외출 자제, 차량운전자는 자가용 이용을 억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시는 자연재해대책법 및 천안시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라 보도와 이면도로에 대한 제설·제빙을 의무화하고 있다. 건축물 점유자, 관리자, 소유자는 주간에는 내린 눈이 그친 때로부터 3시간 이내, 야간에는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1일 내린 눈이 10cm 이상인 경우에는 눈이 그친 때로부터 12시간 이내 제설, 제빙작업을 해야 한다. 조창영 건설도로과장은 “갈수록 높아지는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각 구청 건설과, 도로보수원 등 관련 공무원이 며칠 밤을 새워가며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기 마련”이라며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지역사회 한의약 건강돌봄 우수 지자체 선정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 주관 ‘2022년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한의진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성과대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노력한 지자체와 유공자,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고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천안시는 보건복지부장관상, 천안시한의사회는 한국한의약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 통합돌봄 사업 추진지역을 중심으로 시행되고 있다. 천안시는 정부의 한의 방문진료 시범사업과 연계해 지역주민 건강에 기여했다. 시는 천안시한의사회와 협력해 4년간 의료접근성이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방문 한의진료와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보건 및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했다. 천안시는 2019년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 중으로 노인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주거·의료·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맹영호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애써주시는 천안시한의사회 등 의약 단체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올해로 종료됐지만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계속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내년에는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대상자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022년 자원순환 및 1회용품 사용저감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포상금 500만원을 확보했다. 충청남도 환경안전관리과 주관 ‘자원순환 및 1회용품 사용저감 우수시군 평가’는 폐기물 발생량 감소와 재활용 관련 정책을 집중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16개 시군의 1년간 자원순환 정책 수행실적을 평가했다. 올해 평가항목은 1회용품 사용저감·규제확대 관련 시책, 재활용 가능자원 별도수거 및 선별체계 구축, 농촌폐기물 선별 수거현황,자원순환분야 신규 시책 및 홍보실적이었다. 천안시는 투명 페트병 병뚜껑 재활용 사업 추진 등 신규 시책 발굴과 자원순환 분야 홍보 노력 등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윤석기 청소행정과장은 “앞으로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재활용 가능 자원 회수량 증진, 신규 시책 발굴 등 자원순환 사회 구축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시에 따르면 올해 4월 25일 착공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사업의 부지 및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공정률은 25%를 보이고 있다. 도시개발사업 방식으로 부지 및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천안시는 기반 조성과 구조물 설치 공사를 한창 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걸림돌로 작용했던 무단 점유 축사 이전 문제도 해소했다. 이와 함께 지난 7월에는 국가대표 훈련시설 용지를 대한축구협회에 매각을 완료했다. 조경을 비롯해 상하수도와 전기 및 통신공사 등이 이어서 착수하고 축구장, 풋살장, 테니스장, 족구장, 그라운드골프장, 웰빙트레킹코스 등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안 수영장과 체력측정실, 운동처방실 등을 갖춘 체육관 건립도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고 2023년 7월 착공 예정이다.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은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을 11월에 착수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 하반기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사업비 안정적 확보를 위한 노력을 펼쳐 2022년 추경예산에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비 56억원의 도비 지원 물꼬를 튼 데 이어 2023년 본예산에 110억원과 실내체육관 건립에 30억원 등 모두 196억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대한축구협회도 축구 국가대표 선수 훈련시설 조성을 위해 건축허가와 실시계획 인가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 예산 511억원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11만5,255㎡에 조성하는 국가대표 훈련시설은 소형스타디움, 실내 훈련장, 숙소, 축구장 6면 등으로 조성된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120번지 일원 45만1,693㎡에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국가대표 훈련시설과 시민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추정 사업비 3,094억원이 투입되며 건립 후에는 대한축구협회 이전 및 전국단위 유소년축구대회 개최 등이 계획돼 천안이 한국 축구의 중심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 [Ytv영상스토리] 4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홍성군민원실이 2023년에도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슬로건 아래 군민 눈높이에 맞는 쾌적한 환경과 군민 중심의 친절·신속한 민원 서비스 제공으로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올해 은하면과 구항면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관내 모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마무리했다. 특히 11월에는 광천읍에 옥외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함으로써 민원인이 많이 이용하는 군청 민원실과 홍성읍 · 광천읍 ·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4시간 민원 서류 발급이 가능해졌다. 어디에서든 쉽고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는 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군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법원·세무서·의료원 등에도 설치, 홍성군 곳곳 총 21대를 운영해 주민등록 등·초본, 국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및 각급기관에서 발급하는 113종에 달하는 민원 서류를 한 곳에서 발급할 수 있도록 군민이 편리한 민원 인프라를 완성했다. 올해 코로나19에 따른 민원 변화 중 하나는 바로 여권 발급 수요의 변화이다. 홍성군 여권 발급량은 2020년 1,031건, 2021년 496건으로 팬데믹 이전 보다 무려 1/10로 급감하고 올해 1분기만 해도 월평균 100건에 못 미쳤으나,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에는 점차 증가해 올해 10월 말 현재 누적 발급 건수는 1,689건에 달해 신청량이 과거 발급량의 30%까지 올랐다. 이러한 상황 속 홍성군민원실은 매주 화·목요일에 직장인이나, 농번기 등으로 낮에 방문하기 어려운 민원인들을 위해 야간 여권 발급신청 및 교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평일 오후 8시까지 시간 연장 민원 서비스를 통해 각종 민원 안내 및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최근에는 민원실의 얼굴인 ‘민원안내 데스크’를 휠체어 이용자 등 사회적 배려대상의 눈높이에 맞춰 리모델링해 누구나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또한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 민원인의 민원을 우선 접수·처리하는‘배려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다문화가정 등의 관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 통역 지원 서비스,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 서비스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민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영유아 동반 민원인을 위한 유아방 운영 및 거동 불편자를 위한 휠체어 등 각종 편의용품을 비치해 군민 누구나 편안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홍성군은 개발행위 등 수요가 많고 복잡한 인허가 민원 및 연계 업무를 원스톱 처리하는 전담부서를 운영하고 민원 처리 스피드 지수 제도를 운용해 민원 처리 기간을 평균 60% 단축하는 등 친절·공정·신속한 민원 행정을 통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조종수 민원지적과장은 “지난 10월 ‘국민행복민원실’우수기관 인증 선정 결과에 안주하지 않겠다”며 “새해에도 신속·정확한 민원 처리는 물론 모든 군민이 민원실을 내 집같이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고 군민의 작은 소리도 소중히 경청하면서 최고의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민원실은 군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친절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민원실의 모든 직원이 ‘1일 친절리더’가 되어 매주 수요일 아침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지난 10월부터는 매일 아침 본청 전직원 대상으로 친절방송교육을 통해 업무시작 전 민원인을 대하는 마음을 재정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지역 자율방재단 긴급 제설작업 동참 ‘군민안전최선’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최근 폭설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마면을 중심으로 긴급 제설작업을 펼쳤다. 복기황 금마면 대표를 중심으로 자율방재단원 12인은 폭설이 시작된 22일 밤부터 제설 장비와 자재를 챙겨 마을회관, 어린이집 입구, 마을 안길에 쌓인 눈을 치우고 도로와 골목길 등을 일일이 돌아다니며 주민 안전을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제설작업에 참여한 복기황 금마면 대표는 “적설량이 많아 제설작업에 힘이 들었지만, 모든 단원들이 합심해서 군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작업을 마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제설작업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선용 안전관리과장은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강추위에도 이른 아침부터 제설작업에 동참해준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민·관이 합심해 겨울철 재해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홍성예총, 문화예술 활동 위해 맞손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홍성지회는 22일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에 따라 제5차 예비문화도시 홍성을 위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도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과 활동 기회 부여와 함께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한 공동사업으로 2023년 법정문화 도시로의 면모를 맞추어 나가고자 두 손을 맞잡았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재능 기부활동 연간 계획에 대한 공동 논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등 법정 문화도시 선정을 위한 사업을 추진을 하게 될 것이다. 홍성예총 이상헌 지회장은“홍성예총의 8개 지부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문화도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고 모영선 사업단 단장은“홍성예총과 협력해 다양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문화예술의 사회적 역할로 법정문화 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코로나19·물가 급등·경기 침체’에 나눔의 손길 절실 [Ytv영상스토리] 매서운 한파가 예고된 올겨울은 따듯한 온정의 손길과 관심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지만 홍성군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가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군청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지난주 집계일인 21일 기준 모금액 4억 4백만원, 온도탑의 온도 79도를 달성해 지난해 같은 기간 4억 8천 8백여만원 대비 모금액이 약17.2% 줄었다고 밝히며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나눔의 손길을 부탁했다. 최근 코로나19와 물가 급등, 경기 침체까지 겹친 여파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향한 온정이 필요하지만, 2022년 마지막 한 주를 남겨두고 불경기로 인해 꽁꽁 얼어붙은 군민들과 기업의 기부 심리로 연말이 가기 전 온도탑의 온도 100도 달성이 어려운 위기에 놓였다. 특히 전체 모금액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업들에게 적극적인 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안내 전화와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원자재값이 인상되고 금리도 뛰어오르면서 기업의 경영 상황이 크게 악화해 돌아오는 반응은 소극적이다. 서일원 복지정책과 과장은 “경기도 어렵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서 지역경제도 침체되고 있고 또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지만 우리 곁에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이웃들이 있으니, 나눔을 통해 뜨거운 이웃 사랑을 실천해 모두가 행복한 홍성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