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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해외 바이어 100개사 초청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2026년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 100개사를 대상으로 4월 25일 박람회 개막 일정에 맞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초청했다.이번 초청은 충청남도와 협업해 추진된 것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 경쟁력과 지역 관광·치유 자원을 소개하고 박람회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바이어들은 박람회의 부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박람회장에서는 산업관을 중심으로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류했으며 다양한 원예치유 관련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개막식 공식 행사에도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과 관광·치유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태안군을 ‘치유 관광의 메카’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폭설·한파 피해 예방’ 총력 대응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강설 및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가 23일 시·군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피해 예방 및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청과 시·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연 이날 회의에는 김태흠 지사, 15개 시·군 시장·군수 또는 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도내 폭설 상황 및 전망 보고 도 관련 실·국 보고 시·군 대처 상황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24일 아침까지 도내에서 최대 25㎝의 강설이 예상되고 한파도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축사와 비닐하우스, 양식장 피해가 우려되고 한파로 인해 재난취약계층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련 실·국에서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도로 관리 부서에서는 발빠른 제설 작업을 통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어업 및 축산 담당 부서에서는 비닐하우스나 축사 붕괴, 양식장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복지 관련 부서는 쪽방촌 거주자, 독거노인 등이 한파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밀하게 살피고 필요 시 즉각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모임과 이동이 증가하며 안전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인파가 모이는 지역에 대한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제설제가 부족하지 않도록 재고 관리에 주력하고 필요할 경우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22일부터 23일 오전 5시까지 도내 적설량은 평균 6.9㎝, 최고는 서천 39.1㎝로 나타났다. 서천군에는 현재 대설 경보가 내려지고 나머지 시·군에는 대설 주의보가 발령됐다. 한파 주의보는 천안, 공주 등 10개 시·군에, 강풍 경보는 보령, 서산 등 6개 시·군에, 서해 중부 앞바다는 풍랑 주의보가 내려졌다. 강설 및 한파로 인해 한랭질환자는 총 9명이 발생해 1명이 사망했으며 도로 3곳과 여객선 항로 7개소가 통제됐다. 도는 22일 오후 7시 30분부터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도와 시·군 공무원 등 346명으로 해금 밤새 비상근무를 실시토록 했다. 예찰 활동은 시장비가림 등 취약 구조물 83동, 농업용 비닐하우스 3366동, 인삼재배시설 192동, 축사 519동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수산증양식시설 84개소에 대해서는 결박을 재확인하고 선박은 374척을 대피토록 했다. 제설 작업에 투입 중인 인력은 2255명이며 장비는 1813대이며 염화칼슘 등 자재는 2680톤을 투입했다. 도는 앞으로 기상상황 종료 및 제설 작업 완료 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장기 강설에 대비해 제설제 사전 비축 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다채로운 청년정책 구상 위해 ‘시야 넓히고 지혜 모으고’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청년네트워크 위원들과 청년 관련 시책 담당자 30명이 젊은이들의 숨결과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자 21일 광주로 떠나 ‘청년 친화 공간’ 곳곳을 방문했다. 방문자들은 이날 광주에서 충장22 청춘발산마을 코끼리 협동조합 등 청년들의 손길이 닿은 다양한 장소를 둘러보며 발전적 아이디어와 지역사회에의 새로운 적용방안을 궁리했다. 또한 임명규 광주시 청년네트워크 위원장을 초빙, ‘청년이 묻고 청년이 대답한다’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의 시간을 가지며 청년정책과 소통창구에 관한 공감대를 나눴다. 일정에 함께한 모 청년네트워크 위원은 “청년들이 직접 꾸민 현장을 누비다 보니 생생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고 참신한 아이디어 역시 구상할 수 있었다”며 “오늘 얻은 지혜를 재차 혁신해 논산시만이 해낼 수 있는 청년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문지였던‘충장22’는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어우러진 거점 공간으로 ‘광주 문화의 힘’으로 알려져 있다. 폐업한 간장공장을 공동작업·거주공간으로 재탄생시켰으며 창의산업 및 지역공동체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청춘발산마을’ 역시 청년들과 예술가들이 뜻을 모아 가꿔 낸 관광마을인 동시에 각종 축제, 행사, 청년기업 입주 지원사업 등이 진행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쓰이고 있다. 청년들이 모여 만든 ‘코끼리 협동조합’은 사회실험공간을 운영하며 청년 세대에게 자유로운 실험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청년 교육과 프로젝트를 실시해 젊은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제15회 지방재정대상’ 1위 수상 대통령 표창 쾌거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재정 운용 분야 최고의 권위를 지닌‘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대상을 수상, 대통령 표창과 함께 교부세 인센티브 3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시는 세출 효율화 분야에 ‘軍·官·民 협업으로 1천억원 절감하고 시민편의 시설 확보하고’ 사례를 제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각지의 지자체가 장기간 방치돼 도시경관을 해치는 미사용 국유지 활용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논산시는 체육시설·공원 등 시민 편의시설 확충 수요가 높아지는 점에 주목하고 군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군 관련 부지를 넓게 확보하는 것은 물론 선로 운행·하천점용 등에 차질을 빚지 않고 사업을 추진한다는 목표로 지역의 대표적 군 기관인 육군훈련소를 비롯해 철도공사·금강유역환경청 등과 합심, 유휴부지 활용방안 전략을 구체화했다. 시 관계자들이 관련 기관 인사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협의 및 허가 절차를 밟아온 결과, 논산시민생활체육시설 강경파크골프장 탑정호 하천부지 꽃단지 등을 포함한 7개소의 시민친화 공간이 터를 잡았으며 현재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막대한 토지 매입비용을 절감하는 것과 더불어 논산시민에게 실익이 되는 인프라 구축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도시 이미지 개선과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선순환의 고리’가 됐다. 특히 유휴부지를 시민편의 시설 또는 관광단지로 변모시키는 과정에서 ‘논산시 새마을회’ 등 시민사회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끌어내 인건비 부담을 낮추고 주민참여 의식을 제고하는 효과도 함께 만들어냈다. 22일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 행사에 참석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우리시는 전국을 대표하는 국방친화도시로서 국군을 비롯한 각계 기관들과 긴밀히 협업하며 상생의 길을 개척해가고 있다”며 “오늘 수상의 영광 역시 군과 관의 구성원 그리고 주민들이 더 나은 재정 운용에 지혜를 모은 결과”라는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방행정과 재정의 혁신을 위해 발로 뛰는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펼쳐가며 시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주최·주관하는 지방재정대상은 2008년 이후 매해 열리고 있으며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과 지출효율화 사례를 발굴해 전국 자치단체에 공유함으로써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곳간을 만들고자 치러진다. 평가는 1차 행정안전부 부서 심사 2차 학계·시민단체 등 내외부 전문가 심사 3차 우수사례 발표심사로 이뤄졌으며 창의성·노력도·효율화 성과·확산 가능성·결과의 지속성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됐다. 시는 3차 발표심사 단계에서 직원들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서 사례 추진 과정 및 결과를 신선한 분위기 속에 소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얻기도 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준법정신 실천 우수학교 표창 및 현판식 [Ytv영상스토리] 부여군과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이 지난 21일 백제초등학교와 부여여자고등학교에서 ‘2022년 부여군 법질서바로세우기 준법정신실천우수학교 표창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학생들의 자율적 준법정신 실천과 폭력 없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부여지구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에 박정현 부여군수, 안광현 논산지청장, 이은주 부여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남성중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부여지구위원장, 교사·학생 등이 참석했다. 부여초등학교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징검다리교실, 으라차차 아이사랑, 백제 참 학교 프로젝트 방학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예방 의지를 고취하는 등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부여여자고등학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전개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의 바람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생들의 노력도 돋보였다. 여기에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로 학생회 임원이 먼저 실천하고 배려하는 건전한 학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까지 더해져 우수학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현판식에는 우수 지도교사와 모범학생에 대한 표창을 실시해 그 의미를 더했다. 선정된 우수학교에는 2023년도 교육환경개선비로 사업비 1,000만원이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음식문화개선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충청남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군은 지난 5월 ‘충청남도 식품안전관리 분야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 식품 분야에서 두 번째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덜어먹기 식문화 정착을 위한 안심식당 지정·운영,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홍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참여·섬김의 음식문화 확산, 건강한 식단 실천 등 여러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부여군이 그동안 힘을 쏟아온 우수 외식업소 육성·지원, 나트륨 섭취 줄이기 실천 유도, 좋은식단 실천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문화개선 정착을 위한 노력이 이번 선정의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코로나19로 배달음식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식중독 예방 등을 위해 배달음식 전문점을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환경 구축, 건강한 음식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제14회 다산목민대상 시상식서 ‘대통령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다산목민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다산목민대상은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앞장서고 창의적인 시책을 추진하는 지자체에 주는 상이다. 군은 전국 최초 공동체 순환형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도입,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 치매예방 사회성과보장사업 시행, 충청·중부권 최초 농민수당 도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박정현 군수는 “지방소멸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주민들을 위해 구현한 희망의 정책이 농민수당, 굿뜨래페이, 치매예방 사회성과보상사업 등”이라며 “주민 복리와 건강을 책임지고 군민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기 위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일궈온 노력을 높이 평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부여군의 대상 수상은 군 단위 지자체로는 역대 세 번째, 충남도 지자체 중에선 최초 수상에 해당한다.
정윤선 기자강설·한파 속 실종 치매 노인 구조 [Ytv영상스토리] 많은 눈과 함께 한파가 몰아친 23일 새벽 공주에서 실종 치매 노인이 출동 소방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6분경 공주시 유구읍에 거주하는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A씨의 배우자는 잠에서 깨어보니 남편이 보이지 않는다고 119에 도움을 요청했고 119종합상황실은 공주소방서 119구조대 등 구조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 신고 당시 공주시 전역에는 한파와 폭설 주의보가 발효돼 자칫 구조가 늦어질 경우 고령의 실종자가 위험에 빠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출동 소방대는 새벽 사이 마을에 많은 눈이 쌓인 점에 착안해 실종자 자택 주변 발자국을 역추적하는 방식으로 수색에 돌입했다. 그 결과 수색 40분 만에 마을입구 도로상에 쓰러져 있던 실종자를 발견했으며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송 중 의식저하와 저체온 증상을 보이던 환자는 다행히 기력을 회복했으며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다. 박창우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최근 3년간 관련 사고 분석 결과 실종자의 약 70%가 거주지 1km 이내에서 발견되고 있다”며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한 맞춤형 대응이 효과를 거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도내 치매 어르신 실종 사고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열화상카메라 기능이 탑재된 소방드론 5대를 포함한 23대의 드론을 운용하는 등 관련 사고에 대응해 나아가고 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민의 고충처리반 직소민원실, 43% 민원 감축 성과 [Ytv영상스토리] # 성환읍 A씨는 2020년 왕림리에 공공시설물 공사를 위해 공사기간 무상으로 땅을 빌려줬는데 공사 후 뒷정리가 미흡해 최근까지 농사를 못 짓고 있다는 민원을 넣었다. 천안시 직소민원실은 시 발주 각종 건설공사 대상지를 찾아 일일이 담당자와 협의해 성토가 가능한 사토가 있는지 파악하고 성토 후 해결했다. # 천안역 부역장은 한국철도공사부지인 천안역 동부광장 택시승강장 인근 자전거 보관대에 노숙인이 불법적치물을 수년간 쌓아 자전거보관대 기능을 전혀 못 하고 있다며 천안시에 협조를 요청했다. 직소민원실은 동남구청과 천안역, 천안경찰서 3개 기관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각 기관의 지원 가능한 부분을 적극 도출해 불법쓰레기를 처리했다. # 입장면 B씨는 안성~세종간 고속국도 건설공사에 따른 소음과 진동, 분진 등으로 임신한 부인은 하혈로 입원까지 하는 등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민원을 시공사에 넣었지만, 일시적 거주지 이전 등 해결방안을 제시하고도 어떠한 조치가 없다며 천안시에 하소연했다. 시는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와 시공사에 공문을 보내 약속사항을 즉시 이행토록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시공사는 거주지 이전을 즉시 조치하며 민원을 해결할 수 있었다. 천안시는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직소민원실이 올해는 전년 대비 약 43% 민원 건수를 줄여 시민 고충해소와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천안시 직소민원실은 갈등이 고조되기 전 선제적으로 민원에 대응하고 민원 진행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발로 뛰는 현장 행정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프라인‘열린시장실’과 온라인‘시장에바란다’를 비롯해 전화와 방문, 우편 등으로 민원 신청을 받아 일반창구에서 즉시 해결되기 어려운 민원과 수차례 반복되는 고질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총 4,356건의 민원을 처리했지만, 올해는 11월 30일 기준 총 2,515건의 민원을 처리해 전년 대비 약 43%가량 민원 건수를 줄였다. 단순 민원이 반복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철저한 민원 관리를 펼친 결과다. 또한 올해는 1년 이상 된 고충민원 30건 중 29건을 해결해 약 97% 고충민원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특별한 이유 없이 공무원에게 법령을 벗어난 요구와 폭언 등으로 업무방해를 일삼은 악성 민원인들을 만나 면담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고질 민원을 근절하며 행정능률을 높이기도 했다. 매주 목요일마다 시장실 문을 활짝 열어 박상돈 시장이 직접 민원인을 만나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던 열린시장실은 올해 13회에 걸쳐 정책제안 1건 지역민원 5건 단체민원 6건 개인민원 8건을 해결했다. 올해는 민원을 해당 부서가 심도 있게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부서장 책임제를 실시하고 장기검토 또는 추진 불가 사항은 대안모색 및 사유 명시를 안내해 행정 불신을 제거하는 효과를 거뒀다. 박상돈 시장은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처로 시민에게 불편과 고충을 주는 민원을 해결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으로 앞으로도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김동일 보령시장, 폭설 관련 긴급 점검 회의 ‘총력 대응’ [Ytv영상스토리] 김동일 시장이 23일 오전에 폭설 관련 긴급 점검 회의를 통해 충청남도 지자체장들과 폭설 상황을 공유하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이어서 김 시장은 웅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웅천읍 폭설 상황을 보고 받았으며 주산면 삼곡리 프리지아,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를 방문해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보령지역은 22일부터 23일 오전 5시까지 10.6㎝ 적설량을 보였으며 시는 작업 인원 394명, 제설 장비 26대, 제설제 578톤을 투입하는 등 제설을 위해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등 10대 시책 선정 [Ytv영상스토리]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한 지정’ 등 10개 시책이 올 한해 태안군을 빛낸 대표 시책으로 뽑혔다. 군은 ‘2022년을 빛낸 군정 10대 시책’ 평가 결과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환경관리센터, 군민 통합을 위한 2차 협약 최종 합의 근소만 갯벌식생 복원사업 유치, 해양 생태 복원 착수 태안읍 중앙로 광장 조성, 도시의 허브 구축 태안읍성 종합정비사업 추진, 역사의 도시 개척 태안군 공설 영묘전 봉안당 확충, 선진 장례문화 선도 2022 태안거리 축제 성공적인 개최, 지역경제 부흥 전군민 재난지원금 지급, 경제 회복 태안군 자체 기술력, 드론 행정의 메카 달성 효율적인 감염병 관리, 군민의 일상회복 지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올 한해 각 부서에서 추진한 주요 시책을 알려 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성과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총 24건의 시책을 대상으로 했다. 11월 부군수와 국장 등이 참여한 1차 평가에서 20건을 추린 후 12월 9일까지 진행된 2차 평가에서 군민 766명과 공직자 325명이 온라인 투표로 참여해 15건을 선정했으며 지난 20일 3차 평가에서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자체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최종 10건을 선정했다. 격렬비열도는 태안군 안흥항에서 서쪽으로 52km 거리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서단 섬이자 군사적·지리적 요충지로 군은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을 위해 정부 부처 방문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마침내 지난 6월 신규 지정의 결실을 이뤄냈다. 격렬비열도의 연안항 지정으로 향후 관련 시설이 확충되면 인근 수역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지고 불법조업에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어 해양영토를 굳건히 지킬 수 있게 되며 관광수요도 함께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1월 군과 삭선3리 주민 간 진행된 ‘환경관리센터 주변마을과의 협력 이행 서명식’은 생활쓰레기 처리 시설 운영을 둘러싼 3년 간의 민-관 및 민-민 갈등을 마침내 마무리지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환경관리센터 운영 합의기간 종료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서명식을 이끌어내기 위해 군은 삭선3리 주민과의 대화 87회, 주변 7개 마을과의 대화 13회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주민들도 군민 화합이라는 기조 아래 대화와 양보에 나서 오랜 갈등을 해소할 수 있었다. 근소만 갯벌식생 복원 사업은 갈대와 칠면초 등 염생식물 군락지를 갯벌 상부에 복원해 갯벌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탄소 흡수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올해 3월 해수부 주관 공모에 선정돼 1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대상지는 근흥면과 소원면에 걸치는 근소만 해역 약 1㎢로 군은 지난 8월 착공에 돌입했으며 오는 2025년까지 4년간 염생식물 군락지 및 친수데크 시설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이미지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 태안읍 중앙로 광장 조성은 쇠퇴해가는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에게 휴식과 화합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전통시장과 옛 태안버스터미널 부지 인근인 태안읍 동문리 524-5번지 일원 2436㎡ 면적에 총 23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3월 준공식을 열어 군민에 개방했다. 1천여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중앙로 광장에는 5m 높이에서 광장 및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바닥분수 등이 마련됐으며 4개의 가든이 감싸는 구조로 구성돼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등 군민 소통의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충청남도 기념물 제195호인 태안읍성은 조선 태종 17년에 축조된 조선 초기 읍성으로 주민 보호 및 군사적·행정적 기능을 담당하다 일제강점기 및 근현대 시기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상당 부분 훼손됐으며 군은 태안의 얼을 되찾고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태안읍성 복원정비에 나서왔다. 지난 3월 기공식을 갖고 총 사업비 25억 2천800만원을 들여 사업을 진행 중이며 11월에는 충청남도 문화재위원회로부터 태안읍성 문루 복원에 대한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 내년 6월까지 태안읍성 동문 문루 복원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 1998년 개관한 영묘전의 노후화로 시설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총 사업비 58억 6100만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2133.25㎡의 봉안당 건립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3월 준공 시 1만 9024기의 봉안함을 추가로 안치할 수 있게 되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기존의 봉안당은 무연고실로 전환하고 확충되는 건물은 개인단 및 부부단 등 유연고 안치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태안군 거리축제는 ‘관광도시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태안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사로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 만인 지난 10월 29일 태안읍 중앙로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총 3만여 군민 및 관광객이 특산물을 비롯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즐겼으며 중앙로 광장을 활용한 첫 축제로서 지역상권 활성화 및 8개 읍·면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풍성한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 3월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군민을 위해 전 군민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키로 결정하고 군비 125억원을 긴급 투입해 1인당 20만원을 지급했다. 이는 당시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고 경기불황이 계속돼 생업에 임하는 농업인 및 어업인 등의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군민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돼온 데 따른 것으로 군은 자체예산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전 군민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태안군UV랜드 건립 등 ‘K-드론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태안군은 올해 각종 재난현장이나 바다 위 교량, 고층 시설물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조치할 수 있는 ‘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시스템’을 구축하고 군민 안전 확보 및 행정업무의 효율성 제고에 앞장섰다. 군은 청사 내 CCTV 통합관제센터에 상황실을 구축하고 각종 상황 발생 시 대형 스크린으로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췄으며 관련 부서가 이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촬영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감염 최소화를 위해 5개반 52명의 비상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선별검사소를 연중 운영해 올해 PCR 검사 13만 7502건 및 신속항원검사 1만 7698건의 기록을 남겼다. 또한, 격리통지서 자동발급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1만 9195명에 통지서를 신속히 송부하고 재택치료 T/F팀 운영을 통해 상담 6464건과 진료 3075건, 약 처방 2997건, 약 배달 247건의 성과를 거두는 등 철저한 대응에 나서 군민들의 ‘안전 지킴이’로 우뚝 섰다. 군은 이상 10대 시책 외에도 올해 환동공원 조성 희망나눔 캠페인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관광태안’ 조성 태안군UV랜드 운영 공공하수처리시설 에너지효율 개선 사업 등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내년에도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다양한 사업 발굴 및 추진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가세로 군수는 “군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로 태안군이 한 걸음 더 성장하는 2022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민선8기가 본격적인 항해에 나서는 내년에도 지역의 획기적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힘차게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