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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해외 바이어 100개사 초청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2026년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 100개사를 대상으로 4월 25일 박람회 개막 일정에 맞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초청했다.이번 초청은 충청남도와 협업해 추진된 것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 경쟁력과 지역 관광·치유 자원을 소개하고 박람회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바이어들은 박람회의 부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박람회장에서는 산업관을 중심으로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류했으며 다양한 원예치유 관련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개막식 공식 행사에도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과 관광·치유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태안군을 ‘치유 관광의 메카’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안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안군은 지난 12월 21일 마을희망지기 및 읍·면 협의체 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마을희망지기 13명과 우수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개소에 대해 시상하고 읍면 중심의 주민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마을희망지기 및 읍면 협의체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있으며 마을희망지기 955명 및 읍면 협의체 177명으로 구성되어 착한가게 및 착한가정 등 후원자 385명을 발굴하고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외 49개사업의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비영리 컨설팅 웰펌 상임대표 표경흠 강사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활성화를 위한 실천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권익현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해동안 힘써주시는 위원들의노고에 감사드리며 부안군은 다변화되는 위기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촘촘히 보살 필 수 있도록 마을희망지기 및 협의체 위원분들과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지역인재 육성방안·신산업 과제 발굴 ‘박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2일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에서 ‘민선 8기 충남산업경제발전전략 수립 연구단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김영석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민관 합동 추진단장과 도 관계 공무원,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연구단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발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연구단 회의는 핵심과제 발굴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지속 추진 중으로 이번 제4차 회의에선 지역인재 육성방안과 화학-에너지 신사업 과제 발굴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먼저 연구단장인 이노신 호서대 교수가 ‘충남형 고등교육 시스템 구축 방안’ 기조 발제를 통해 독일 교육정책을 분석하고 구체적 지역인재 육성방안 수립 필요성을 제언했다. 이 교수는 대학원의 국제화 및 우수 대학 연구단지 집적지구 조성, 유럽 통합 연구 공간 제도 도입, 지방정부·지역대학·연구소·기업 간 유기적인 역할 분담 및 협력을 통한 노동시장 수요 맞춤형 교육시스템 구축 등 최근 독일의 고등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 교수는 앞으로의 추진 방향과 정책으로 공학·인문사회학 균형 발달 디지털화 및 지역인재 육성 최적화를 통한 코로나19 이후 시대 대비 도내 대학·연구소·기업연구소 간 협력 관계 구축 취업·진로 설정을 위한 구체적 교육시스템 마련 등을 제시했다. 이어 주휘정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지역 주도의 인재 육성과 전략 방향’ 발제를 통해 지자체 지역혁신 리더십 강화 지역사회 수요 총체적 대응 지자체 간/내 협업 기관 간 대면 소통 활성화를 전략으로 내놨다. 박태현 남서울대 교수는 ‘충남 이차전지 산업 현황 및 혁신성장 전략’을 주제로 발제하고 성장 전략으로 이차전지 혁신 생태계 강화 배터리 순환체계 선점 충남 이차전지 산업진흥원 설립 등을 제안했다. 이창현 단국대 부교수는 ‘수소-암모니아 기반 구축 필요성’ 발제를 통해 수소전문기업 및 예비전문기업 육성 해외기업 유치를 통한 수소 공급용 수전해 시설 구축 해수담수화 연계 고분자 전해질막 수전해-해수전해 하이브리드 모형 구축 등을 주요 정책으로 꼽았다. 도는 그동안 민선 6기 경제비전2030, 민선 7기 더 행복한 충남경제발전전략을 통해 도의 중장기 경제계획을 수립해 왔다. 이번 민선 8기는 내년 조직개편에 대응해 현 미래산업국과 공동으로 민선 8기 공약 등 도정 정책을 반영한 산업·경제분야 중장기 계획을 내년 상반기 중 수립할 예정이다. 김영석 베이벨리 메가시티 건설 민관 합동 추진단장도 산업·경제분야 새로운 과제를 신속히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송무경 도 경제소상공과장은 “앞으로도 전문가, 관계기관과 합심해 지역 산업·경제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자살예방 종사자 위한 힐링콘서트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속적인 심리지원으로 지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분야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도와 굿모닝충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콘서트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전진석 부교육감, 이종국 국립공주병원장, 시군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종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 국면에서 의료인력에 비해 소외됐으나,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한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심리지원 업무 증가와 다양한 민원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콘서트 1부에서는 황태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의 ‘자살예방,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할 것인가?’ 특강에 이어 남인숙 작가가 ‘인생의 질을 높이는 소통의 기술’이란 주제로 참석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이나영 밴드, 소리디딤, 스위트맨 등이 출현해 퓨전국악, 성악 4중창,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자체 자살예방 종사자 A씨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정신질환 대상자 심리지원 증가 등으로 심신이 지쳐있었지만, 이번 콘서트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도 치유됐다”며 “이런 행사가 자주 열리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석필 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이번 힐링콘서트는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분야 종사자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동료와 콘서트를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는 22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2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성과보고회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추진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살펴보고 노동정책 추진에 공헌한 유공자를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협의회 위원장을 맡은 김태흠 지사, 고석희 한국노총 충남세종존부의장, 노사민정협의회 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시상, 성과 및 우수사례 보고 노사민정협의회 공동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일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우수지자체 장관 표창 ‘대상’을 수상한 도의 성과를 공유했으며 개인 부문에서 노사 간 협력과 상생 문화 정착 등의 공로를 인정받은 협의회 사무국장, 위원에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각각 전달했다. 아울러 이날 시상식에선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유공자 부문에서 지역 노사관계 발전과 지역 고용·인적 자원 개발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개인 7명과 4개 단체를 선정,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협의회 사무국이 주관하는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대상에 ‘작은사업장 안전컨설팅 지원사업’을, 최우수상에 ‘노동전환 특별위원회 운영’을, 우수상에 ‘충남노사협력포럼’을 선정해 시상했다. 시상에 이어 협의회는 ‘대전환의 시대, 정의로운 전환’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정의로운 전환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노사 간의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와 기후위기 속 탄소중립 경제로의 전환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선제적인 준비와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산업구조 전환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미래 먹거리 발굴과 발전 동력확보를 위해 행정기구 개편을 단행한다. 군은 내년 1월 1일 자로 시행하는 ‘부여군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 조례’를 지난 16일 개정·공포했다. 행정기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조직체계를 정비한 것이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이다. 민선8기 비전인 ‘함께 만드는 더 큰 부여’에 따른 군정목표를 달성하고 국가정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현안 업무인력을 조정해 정원에 반영했다. 기존 ‘2실 17과 2직속 2사업소 16읍면’은 ‘3국 17과 2담당관 2직속 2사업소 16읍면’ 체제로 구성된다. 본청에는 투자유치담당관과 행정복지국, 농림경제국, 문화건설국 등 3국을 신설한다. 기획조정실을 기획감사담당관으로 재무회계실을 재무회계과로 시민봉사과를 종합민원지적과로 부서명을 변경하고 공동체협력과는 폐지한다. 신설되는 행정복지국에는 자치행정과, 재무회계과, 종합민원지적과, 사회복지과, 가족행복과, 전략사업과를 편성했다. 농림경제국에는 농업정책과, 경제교통과, 축수산과, 굿뜨래경영과, 산림녹지과, 환경과 문화건설국에는 문화체육관광과, 문화재과, 안전총괄과, 건설과, 도시건축과를 두도록 했다. ‘부여군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 조례’는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물가안정 위해‘착한가격업소’신규모집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에 나섰다. ‘착한가격업소’란 지속적인 장기적 경기침체와 인건비·재료비 인상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현재 당진시에는 32곳이 지정돼 있다. 이번 업소 지정은 지역 내에 사업장을 둔 요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 서비스업을 운영하면서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소상공인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읍면동장 또는 소비자 단체 등이 시에 업소를 추천할 수도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당진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당진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공고’를 참고해 오는 27일까지 당진시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에는 인증 표지판 교부,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시 홈페이지와 충남도청 누리집 등을 통해 가게 홍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인 생활 물가 상승과 인건비, 재료비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가격 동결과 인건비 절감 등의 노력을 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시 차원에서도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2년 지자체 건강증진사업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성과대회’에서 서산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으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모바일 헬스케어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는 효율적인 운영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사업대상자 중 64.9%는 혈압, 복부둘레, 혈당, 중성지방 등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이 개선됐으며 58.9%는 흡연·음주, 신체 및 영양 활동, 비만 및 체중조절 등의 항목에서 건강행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대상자의 자발적 참여와 흥미 유발을 위한 자체 개발 건강미션 및 건강콘텐츠 발굴 교재교구를 활용한 맞춤형 1:1 상담 보건소 신체활동 프로그램 연계 추진 출근전·주말 대사증후군 검진 시행으로 검진 수검률 85.2% 달성 등의 노력을 기울여 그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2022년 서천군민 송년음악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20일 서천 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2년 서천군민 송년 음악회’를 많은 군민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공연 일주일 전부터 전석이 매진될 만큼 군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최된 이번 송년음악회는 올 한해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2023년의 새로운 희망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에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600여명의 군민들이 문예의전당 2층까지 객석을 가득 메워 그 열기를 더했다. 출향가수 구재영의 ‘덕분에’를 시작으로 가창력의 디바 알리의 대표곡 열창, 김세환·윤형주의 통기타 연주, 윤승업 지휘자의 아시안 클래시컬 플레이어즈 오케스트라 협연 등 2시간 30분간의 공연으로 출연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따뜻한 송년의 밤이 연출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음악으로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한 해 동안 수고하신 군민 여러분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농기센터, 농촌진흥청 평가 ‘최우수’ 영예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2022년 농촌진흥청 종합평가에서 충남도 최우수 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전국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1년간의 농촌진흥사업 각 분야별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며 중앙·지방 협업실적 등 총 12개 지표를 평가한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기술보급사업 종합만족 스마트농업 확산 청년농업인 육성 전문역량개발 농산물 가공제품 상품화와 홍보, 중앙·지방 협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으며 직원 8명이 농촌지도사업 분야별 표창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서천군농기센터는 지난 8월 충남농업인정보화대회 유공기관상을 수상에 이어 이번 최우수 농업기술센터 선정으로 올해 대내외적 꾸준한 노력의 성과를 거뒀다. 장순종 소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농업인들과 직원들이 함께 일궈낸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과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추운 날씨에도 후원금 답지가 이어져 [Ytv영상스토리] 연말연시를 맞아 서천군에 이웃사랑 후원금 답지가 이어져 추운 날씨에도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20일 전국한우협회 서천군지부는 희망2023나눔캠페인 일환으로 후원금 220만원을 서천군에 기탁했다. 전국한우협회 서천군지부는 지난 8월 서천군에 370만원 상당의 한우 100㎏를 기탁하는 등 평소에도 나눔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농업회사법인 한생㈜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나누리 이웃돕기 후원금 1000만원을 서천군에 기탁했다. 윤세춘 지부장과 임순균 대표는 “동절기를 맞아 어려움이 가중되는 취약계층에 온정을 전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