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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해외 바이어 100개사 초청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2026년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 100개사를 대상으로 4월 25일 박람회 개막 일정에 맞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초청했다.이번 초청은 충청남도와 협업해 추진된 것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 경쟁력과 지역 관광·치유 자원을 소개하고 박람회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바이어들은 박람회의 부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박람회장에서는 산업관을 중심으로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류했으며 다양한 원예치유 관련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개막식 공식 행사에도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과 관광·치유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태안군을 ‘치유 관광의 메카’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성군, 민선 8기 ‘이용록號’ 세일즈 적극행정 通하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민선 8기 이용록號의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 결과 2023년도 자체사업 국비 2,124억원을 확보해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건정재정을 위한 긴축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2022년도 2,068억원 보다 56억원이 증가한 수치로 지역발전 성장토대 마련 및 시 전환을 위한 도시환경 인프라 조성에 큰 동력이 될 전망이다. 특히 내년도 사업중 홍주읍성 복원·정비 59억원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 24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군청사 이전 이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핵심사업의 정상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 내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 지원 구축 23억원을 확보해 실증기관 유치 및 홍성군 R&D 사업의 시작이자 6차 산업으로 구조 개편을 추진한다. 이어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 3억원 죽도 어촌뉴딜300 21억원 어사항 어촌뉴딜300 21억원 등 해양관광 및 레저산업을 통한 어촌의 새로운 소득기반 창출이 가능해졌다. 국가시행 사업은 홍성역 이용시설 개선 40억원 남당항 다기능어항 64억원 충남교통방송국 설립 60억원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1203억원 등 12건 3,716억원을 확보해 서해안 중심도시로 도약을 위한 대규모 기반조성 사업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번 국비 확보 성과는 이용록 군수가 취임사에서 밝혔듯이 “최선을 다한 업무의 미진한 성과에는 책임을 묻지 않고 대충 일한 최고의 성과에는 긍정평가를 하지 않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전을 펼친 결과다. 이 군수는 취임 후 대통령실, 문화재청, 문체부, 해수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 방문해, 국회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정진석 비대위원장, 성일종 정책위의장, 이용호 문체위 간사, 장동혁 예결소위 의원, 홍문표 의원 등을 만나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해 국회 심사 기간 동안 자체사업 5건 67억원, 국가시행 사업 4건 275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이용록 군수는 “국비 확보는 전쟁이며 그 전장의 가장 선두에서 직접 지휘할 것이고 내년에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저 뿐만아니라 전 공직자가 중앙부처 및 국회에 수시로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지민규 충남도의원,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충남지회 광역대표 선출 [Ytv영상스토리]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충남지회는 22일 이정만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이명수 국회의원, 이상욱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회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지민규 충남도의원이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충남지회 광역대표에 선출됐으며 이정수 서산시의원은 기초대표로 선출됐다. 지민규 충남도의원은 “청년의원들과 함께 정책을 발굴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도민의 요구에 보답할 수 있는 청년의원으로 성장하고자 한다”며 “충남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청년 의원들의 연구 모임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초대표로 선출된 이정수 서산시의원은 “청년 정치인으로서 각자의 의정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러한 경험을 통해 지방의회의 발전과 성장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국민의힘 충남도당 청년위원회 엄기환 위원장과 임원들이 함께하며 청년의원과 청년위원회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내년도 정부예산 역대 최대 규모인 2550억원을 확보하며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2023년도 정부예산을 전년도 2010억원보다 540억원 증가한 2550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국회 예산 심의 전 과정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의 중앙부처 및 국회 방문,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5S5품행정의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15개 신규사업 예산 232억 5천만원, 39개 계속 사업 2317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신규사업은 서산공항 예비타당성이 확정되면 바로 배정 가능한 14억 3천만원 해미국제성지 디지털 역사체험관 조성 14억 4천만원 서산 해미읍성 해자 발굴 조사 4억 4천만원 서산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사전설계 15억원 농촌중심활성화를 위한 농촌협약 20억원 잠홍저수지 수질개선 5억원 등이 포함됐다. 계속 사업은 2022년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사업 80억원 서산의료원 병상 증축 20억원 대산 임해산업지역 해수담수화 사업 888억원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21억 5천만원 중앙도서관 건립사업 15억원 등이 반영됐다. 대산 화학산업단지의 동맥 역할을 하게 될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대산항 크루즈선 유치, 가로림만 해양정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서산시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완섭 시장은 “내년은 민선8기의 실질적인 첫해로 올해는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며 “내년도 확보된 예산을 토대로 승풍파랑의 기세로 도약하는 서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규제혁신 올해도 빛났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올해 충청남도주관 ‘2022년도 규제혁신 시·군 추진실적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규제혁신 특화 3개 분야를 선정하고 분야별 전략을 수립·추진해 주민 생활 불편 해소 62건 행정절차 간소화 31건 신산업 분야 15건 등 지난해보다 67건 많은 108건의 규제개혁을 건의했다. 건의된 과제 중 11건은 중앙부처 수용 및 중점과제로 선정되며 발굴 및 선정 건수에서 모두 도내 1위를 차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서 개선 등이 중앙부처의 건의 과제로 수용되는 등 실용적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서산시 규제개혁 위원회에서는 2022년 서산시의 규제혁신 추진 방향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과제를 발굴하고 성과를 창출한 우수부서 9개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담당 부서의 1차 정량평가와 규제개혁 위원회의 2차 정성평가를 합산해 최종 선정했으며 최우수 부서는 주택과, 우수 부서는 건축허가과 농식품유통과 건강증진과, 장려상은 기업지원과 도시과 회계과 정신보건위생과 감염병관리과가 선정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규제혁신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고 적극적인 규제 혁신으로 선도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살맛나는 서산 구현을 위해 시민 불편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올해를 빛낸 10대 성과’ 원스톱 민원서비스 단연 으뜸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6일 ‘올해를 빛낸 10대 성과’를 선정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매년 시는 성과 중심의 책임 행정을 구현하고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10대 성과를 선정한다. 이번 성과는 행정전문가 심의와 시민평가단, 업무평가위원회를 거쳐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로 최종 결정됐다. 올해를 빛낸 10대 성과는 시민만족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 자원회수시설 기공 서산시 스마트타운 챌린지사업 재난관리평가 대통령상 수상 서산 한우목장 웰빙 산책로 조성 관련 국유지 사용허가 대산~당진 고속도로 타당성 재조사 통과 원예산업분야 5년 연속 최고 A등급 달성 스마트 지방상수도 사업 준공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 충남 최초 환경교육도시 선정 등이다.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시민만족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은 민선8기 제1호 공약사항으로 복합민원상담 사전예약제, 민원실무심의제, 민원후견인제, 관계부서 협업 등을 통해 7월 21%이던 단축률을 11월 41%까지 상승시켜 민원 편의성을 크게 도모했다. 시는 ‘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한 주민들의 묵은 오해와 갈등을 해결하고 10년 만에 사업의 첫 삽을 떴다.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수영장 및 찜질방 등 폐열의 시민 맞춤형 이용, 연간 16억원의 에너지 판매수익 등 다양한 활용을 통해 자원순환 자족도시를 완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산시 스마트타운 챌린지사업’은 대산 산단의 안전·교통·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한 사업이다. 시는 4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위험물질 운송차량 정보공유 협약을 맺고 위험물질 운송차량 모니터링, 산단안전 드론 운영, 스마트 교통관리, 스마트 횡단보도 등 8가지 서비스를 구축하고 이동 소요 시간 단축 및 신호위반 행위 감소 등의 성과를 보이며 선도 지자체의 지위를 굳혔다. ‘재난관리평가 대통령상 수상’은 충남에서 유일하게 최고상 수상한 것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서산시의 재난관리 역량을 드높였다. ‘서산 한우목장 윌빙 산책로 조성 관련 국유지 사용허가’는 10여 년간의 끈질긴 노력 끝에 국토부와 합의를 통해 그동안 가축방역으로 개방이 어려웠던 한우목장에 산책로 설치를 위한 사용 허가를 받아냈다. 연간 86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3천여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인근에 있는 용현계곡, 서산마애여래삼존상, 해미읍성, 개심사 등 다른 서산시 관광자원과 연계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산~당진 고속도로 타당성 재조사 통과’는 그동안 답보상태에 놓여있던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대산나들목 설치비, 망일산 측 터널 등 서산시가 요구한 사항을 반영해 재추진하게 된다. 시는 열악한 대산지역의 교통망을 개선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환황해권시대 물류허브로 자리매김은 물론 향후 대산항 국제크루즈선 및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에 따른 국가균형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원예산업분야 5년 연속 최고 A등급 달성’은 농촌인력 부족과 코로나19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에 납품을 확대해 안정적인 납품처를 확보해 농가 경영 안정화에 기여했다. 이어 대형 식품기업인 아워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스마트 지방상수도 사업 준공’은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해 사고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시·예측·대응하고 ICT기반 수질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시민이 믿고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상수도 체계를 마련했다. 시는 농식품부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71억 등 총사업비 약 468억 투입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 및 주민복리 증진을 도모하고 도시지역과 비도시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서산시 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충남 최초 환경교육도시 선정’은 환경부 공모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돼 3년 동안 연 5천만원씩 지원받아 친환경 서산 구현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맞춤형 환경학습을 통한 서산의 미래발전을 도모하고 환경보호 의식과 실천의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서산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원스톱 민원서비스나 자원회수시설 설치, 위험물질 운송정보 공유 등은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며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굵직굵직한 성과를 창출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 새해에도 승풍파랑의 기세를 몰아 부지런하고 지혜로운 토끼처럼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도내 23가구를 올해 마지막 ‘가치가유 충남119’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치가유 충남119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5800여명이 하루 119원 씩 모아 화재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등에 지원하는 나눔 활동이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2월부터 4억 6386만원의 기금을 마련, 이번 23가구를 포함 총 127가구에 3억 61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26일 도청에서 진행한 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했다. 지원 대상 중 A씨 가족은 지난 6월 발생한 화재로 집을 잃은 뒤, 현재까지도 마을회관에서 생활하고 있다. B씨는 암 수술을 받아 온전치 못한 몸으로 2년 전 뇌출혈로 쓰러진 아들을 홀로 간병하며 힘겹게 생활하고 있다. 이들 외에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과 사할린 한인 등 3가구를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김연상 도 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위해 작지만 따뜻한 정성을 모으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마음까지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추진한 ‘이차전지 관리 시스템 산업 육성 기반 구축 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26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17년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차전지 관리 시스템 기업 지원 거점 구축 및 이차전지 관련 제품 제조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추진했다. 배터리 시스템의 두뇌 역할을 하는 이차전지 관리 시스템은 배터리의 상태를 실시간 관찰하면서 최적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상 상태를 감지해 화재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핵심 부품이다. 지난 5년간 도는 국비 69억 7400만원, 도비 46억원, 천안시와 충남테크노파크 각각 10억원 등 총 135억 74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도내 기업이 이차전지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기술 및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거점을 조성하고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먼저 도는 충남테크노파크 내 이차전지 관리 시스템 이차전지 관리 시스템 고장수명 가속시험기 고장 진단 단층 촬영기 환경모사를 통한 성능검증 장비 등 이차전지 관리 시스템 관련 특화 장비 32종 총 43대를 갖춘 기업 지원 거점 ‘비엠에스관’을 구축했다. 도는 비엠에스관을 중심으로 2019년부터 3년간 본격적인 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해 총 36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시험 평가, 기술 컨설팅 등 47건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수혜 기업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속에서도 23억원의 매출 상승과 67명의 고용 창출을 일궈냈다. 일례로 수혜 기업인 아산 소재 라온텍은 에너지저장장치 및 이차전지 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전국 각지의 전동관광열차에 납품을 성공, 개발 제품을 상용화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또 천안 소재 기업 휴네이트도 전기·전자 이동장치 배터리팩과 이차전지 관리 시스템 개발에 성공해 자사 제품 단독 전자 상거래 시장 판매 및 필리핀 진출 등을 준비하고 있다. 유재룡 도 미래산업국장은 “중소기업의 성장이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며 “이차전지 산업은 중요한 미래 유망산업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기업 지원을 펼쳐 충남의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다양한 현장의 위치기반 정보를 쉽고 편하게 수집·제공할 수 있도록 위치기반 정보 수집·관리 모바일 시스템 ‘손담’을 구축, 26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바일간편 조사 앱 손담은 조사원이 주정차 금지구역, 안전 비상벨, 공중화장실 등 대민 편의·안전·복지 시설의 정확한 정보에 대한 실태조사 시 사진과 세부 정보를 간단히 입력할 수 있는 모바일 앱으로 ‘충남데이터포털 올담’과 연계해 정보를 수집·제공할 수 있도록 구축한 도·시군 범용 시스템이다. 앞서 도는 시범사업으로 운전자의 도로 이용 편의성·안전성을 높이고자 이 시스템을 활용해 도내 노면 색깔 유도선 34개 지점의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내비게이션 서비스 업체인 티맵과 카카오모빌리티에 제공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현재 티맵은 9개 지점, 카카오는 8개 지점의 위치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조사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 등 앱 스토어에서 손담 앱을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도는 앞으로도 올담과 연계해 택시 승강장, 보안등, 도로 파손 등 도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 발굴하고 수집·제공할 계획이며 민간에서도 이를 활용한 가치 있는 공공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남성연 도 데이터정책관은 “충남 모바일간편 조사 앱 손담은 다양한 위치기반 정보 수집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보다 편리하고 정확한 정보를 수집해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 유용한 데이터를 지속 수집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행정업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생활권 녹색기반시설 확충으로 산림복지 실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내년 도시숲 조성 등 생활권 녹색기반시설 확충 5개 사업에 291억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도시숲 15곳 학교숲 23곳 기후대응 도시숲 10곳 자녀안심 그린숲 2곳 생활밀착형숲 7곳 등 총 57곳에 생활권 녹색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기후대응 도시숲은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학교숲은 학교 운동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숲 조성으로 학교 내 학습공간 등 환경개선이 목적이다. 자녀안심그린숲은 학교 부근 어린이보호구역에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생활밀착형숲은 도서관 등 공공시설의 환경개선 및 실내 유기화합물 농도 저감을 위한 실내정원과 지역소멸 위험지역의 지역활력도를 높일 수 있는 실외정원을 조성한다. 도는 그동안 도민 1인당 생활권 도시림 면적을 증가시키는 녹색복지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까지 완료되면 도민의 삶의 질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생활권과 밀착한 도시숲 등 조성을 통해 도민 누구나 인근 거리에서 녹색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녹색기반시설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9일 동안 물품·장비 254트럭 옮겨 [Ytv영상스토리] 10년 전인 2012년 충남도청 이전은 80년 대전 시대를 마감하고 도민 품으로 돌아와 내포신도시 시대를 개막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는 이해 10월 19일 도청사 앞 대전 중앙로에서 ‘대전시민과 석별의 밤’ 행사를 통해 이별을 고하고 2개월 뒤인 12월 18일 내포신도시에 정무부지사실과 소방안전본부 이삿짐을 처음 풀었다. 같은 달 20일에는 경제통상실이, 21일에는 복지보건국이, 22일에는 농수산국이, 23일에는 기획관리실과 자치행정국이 휴일을 반납하고 이사 작업을 진행했다. 또 24일 여성가족정책관실과 문화체육관광국 26일 도지사실, 환경녹지국, 도청이전본부 27일 건설교통항만국, 감사위원실이 내포에 짐을 풀고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행정부지사실과 총무과, 홍보협력관실이 내포에 입성하며 이사 행렬의 대미를 장식했다. 총 9일에 걸친 이사 기간 동안 옮긴 물품과 장비는 4472㎥, 5톤 트럭 254대 분량이다. 12월 26일 도지사실이 내포신도시로 옮길 때에는 도민 환영 행사가 열렸다. 내포 시대 개막을 알리고 충남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기 위해 연 이날 행사는 이사 환영 퍼레이드 신청사 입주 이벤트 전례행사 등으로 진행했다. 본격적인 이사에 앞선 12월 16∼18일에는 서버 등 정보통신 시스템 이전·설치 작업을 마치고 같은 달 초에는 책상·의자 1275조와 캐비넷 1488개, 이동식 서랍 1508개 등 집기 배치를 모두 마쳤다. 도는 홍보협력관실 이사를 끝으로 내포신도시 시대를 열었으며 이듬해인 2013년 1월 2일 시무식을 통해 내포신도시 시대 개막을 공식 선언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