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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해외 바이어 100개사 초청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2026년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 100개사를 대상으로 4월 25일 박람회 개막 일정에 맞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초청했다.이번 초청은 충청남도와 협업해 추진된 것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 경쟁력과 지역 관광·치유 자원을 소개하고 박람회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바이어들은 박람회의 부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박람회장에서는 산업관을 중심으로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류했으며 다양한 원예치유 관련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개막식 공식 행사에도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과 관광·치유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태안군을 ‘치유 관광의 메카’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내포신도시가 더 큰 꿈을 향해 비상하고 있다. 2012년 12월 28일 도청 이전 완료와 함께 ‘내포신도시 시대’를 개막한 뒤, 10년 동안 127개 기관·단체를 유치하며 허허벌판에서 충남혁신도시로 발돋움했다. 민선8기 들어서는 수도권 대형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행정중심 복합도시 조성으로 방향을 재설정,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 26일 도에 따르면, 내포신도시는 2006년 도청 이전 예정지 결정과 2007년 도청이전신도시 도시개발구역 지정에 따라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 995만 1729㎡에 조성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부지 조성 완료 면적은 991만㎡로 공정률 99.6%를 기록 중이다. 토지 분양률은 92%로 대상지 388만㎡ 가운데 356만㎡를 매각했다. 내포신도시 활성화 핵심 요소 중 하나인 기관·단체는 유치 대상으로 잡은 107개 중 103개가 신도시나 인근 지역으로 이전했고 4개는 이전을 진행하고 있다. 유치 대상 외에는 24개 기관·단체가 내포신도시 안팎에 새롭게 터를 잡았고 11개는 공사와 설계작업, 기본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힘쎈충남’은 내포신도시를 지역 성장 거점이자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수도권 대형 공공기관을 유치키로 하고 다각적인 활동을 펴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내포신도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 공약을 내걸었으며 윤석열 대통령도 충남 지역 7대 공약 및 15대 정책과제로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추진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특히 지난 10월 윤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대규모 공공기관을 1차 혁신도시 제외 지역부터 우선 이전 추진하는 ‘드래프트제’를 건의한 바 있다. 내포신도시 성장동력인 기업도 속속 자리를 잡고 있다.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40만 2137㎡ 가운데, 분양 면적은 가계약을 포함 20만 6012㎡로 나타났다. 내포신도시 첫 기업인 한양로보틱스를 비롯, 9개 기업이 가동을 시작했고 1개 기업이 내년 운영을 앞두고 준공했으며 8개 기업이 부지를 확보해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가계약 기업은 7개로 면적은 5만 2896㎡이다. 이들 25개 기업의 총 투자 금액은 1501억원이며 고용 인원은 636명이다. 공동주택은 16개 단지 3만 6263세대가 준공했다. 10개 단지 9331개 세대는 공사 중이며 6개 단지 5824세대는 추진 예정이다. 내포신도시 인구는 3만 872명으로 도청 이전 당시인 2012년 12월 509명에 비해 60배 이상 증가했다. 총 인구의 83%는 입주 아파트가 밀집한 홍성군에 거주하며 남녀 성비는 절반씩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유·초·중·고등학교는 11개교가 문을 열었다. 충남대 내포캠퍼스는 설립 추진 방안을 지속 협의 중이다. 의료시설은 의원 20개소, 약국 7개소 등 27곳이 가동 중이며 종합병원은 명지의료재단과 의료용지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체육시설 중 충남도서관은 2018년 문을 열었고 충남미술관은 2025년 개관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도립 예술의 전당은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세우고 있다. 충남스포츠센터는 골조 공사를 추진 중으로 공정률 30%를 기록하고 있으며 민간에서 개발 중인 골프장은 내년 6월 개장을 목표로 공사를 벌이고 있다. 편익시설은 총 767개소로 의원 등 건강시설 32개소 문화시설 12개소 생활시설 90개소 체육시설 70개소 교육시설 88개소 휴게음식점 101개소 일반음식점 374개소 등이다. 내포신도시 내 공공시설물 등을 통합 관리·운영하게 될 국내 유일 지방자치단체 조합인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도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으며 탄생했다. 충남혁신도시조합은 내포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유지·관리하며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기관 유치 등을 통해 충남혁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치 기구다. 도 관계자는 “내포신도시는 그동안 기관·단체가 속속 자리잡고 사람들이 꾸준히 이주해오며 도시의 면모를 갖춰왔으나, 공공기관 및 기업 유치 등에 한계를 보이며 당초 계획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이어 “충남 수부도시인 내포신도시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유치, 정주여건 개선 등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로컬 스타트업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한 피칭데이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장 박경귀)와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종해)이 지난 23일 ‘2022년 로컬스타트업 지원사업’ 올해 마지막 네트워킹 행사로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피칭데이(pitching day)를 진행했다. 전문 투자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자금 조달이 필요하고 투자 유치가 가능한 유망 로컬 스타트업 4곳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IR 투자발표를 진행했으며 향후 사업자금 확보 전략 수립에 관심이 있는 많은 스타트업 대표들도 함께 경청했다. 여기에 수도권 액셀러레이터인 ㈜비즈코웍이 로컬 스타트업들의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해 전략적 IR 코칭을 진행했고 행사에 참여한 지역 청년들은 IR 발표를 들은 후 질의응답과 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투자 유치 고민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교통 시스템 혁신 아이콘인 이태우 ㈜알트에이 대표가 스타트업 투자 유치 성공사례와 청년창업사관학교 지원을 통한 기업 성장 노하우 발표에 나서 청년 창업가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IR 발표에 참여한 한 청년 창업가는 “실제 투자자 앞에서 IR 발표를 하게 돼 많이 긴장됐지만, 지원사업을 통해 컨설팅까지 받는 기회를 얻어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선문대학교 창업지원단 정상훈 교수는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지방 도시 투자 유치 여건 극복을 위해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투자 연계를 모색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스타트업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성장 지원을 위한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아산시에는 현재 28개 스타트업이 사업에 참여 중이다.
정윤선 기자2022년 당진시 체육 분야 성과‘톡톡’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올 한해 체육 행정을 통해 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의 건강권을 향상하기 위해 달려왔다. 시는 올해 제28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 개최 2022년 충청남도 체육대회 종합 3위 제6회 시민체육대회 개최 공공체육시설 대폭 확충을 통해 체육 강시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했다. 특히 제28회 충남장애인체전은 최초로 전 종목 모든 경기가 당진시에서 열렸으며 선수·자원봉사자·운영요원 등 혼연일체가 돼 종합우승을 차지해 총 13번의 종합우승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시청 직장운동경기부도 울산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각각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신평고 축구부는 제30회 백록기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U-17 우승과 본대회 준우승 및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축구대회에서 우승의 쾌거를 이뤘으며 계성초 축구부도 2022 충청남도 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였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 및 여가선용을 위해 송산면 유곡리 인라인스케이트장 및 삽교호 호수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당진종합운동장 및 실내체육관 조명등 교체사업을 비롯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각종 체육시설의 신규사업 및 개보수 사업을 추진했다. 시에 따르면 향후 당진종합체육관 및 장애인체육관 건립, 합덕 반다비수영장, 송악 다목적체육관, 송산 스포츠센터 건립과 석문산단에 장애인파크골프장 조성, 당진하수처리장에 테니스장을 조성하는 등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 건강증진에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오성환 시장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시내권 체육시설 인프라를 점진적으로 확충하고 장애인들이 마음놓고 언제나 운동할 수 있는 장애인 체육시설 확충 등 공공체육시설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회원 전진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가 지난 23일 모나무르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회원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바르게살기운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이바지한 회원들을 격려하며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과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도·시의원,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회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3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식전 공연과 1부 표창, 신임 임원 위촉식이, 2부에서는 내빈 소개와 회장 인사말, 성과 보고 영상 시청, 2부 표창, 내빈 축사와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 확정 축하 꽃다발 전달식,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다. 마지막 3부에서는 식후 공연과 행운권 추첨, 오찬이 진행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박경귀 시장은 “지역사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주시는 바르게살기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 확정에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의 서명운동과 홍보활동이 큰 힘이 됐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용기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랜만에 다 함께 모이는 이번 행사가 매우 뜻깊게 느껴진다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해주신 회원여러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다”며 “회원분들과 함께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이념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는 1989년 설립된 사회단체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와 소외계층 기초푸드뱅크 물품 나눔, 어르신 점심 식사 제공, 명절 귀성객 음료 나눔, 아동복지시설 빨래 봉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로‘삼광’,‘친들’품종 선정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2023년산 공공비축미로는 삼광과 새일미 품종을 선정하고 2024년산 공공비축미로는 삼광과 친들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1일 당진시청에서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협RPC, 농업인 단체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 결과 2023년도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삼광과 새일미로 공공비축미를 매입하고 2024년에는 삼광과 친들 2개 품종을 매입품종으로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당진시 고품질 브랜드 해나루쌀의 원료곡이며 농가 재배 면적이 가장 넓은 삼광벼는 유지하는 한편 정부 보급종 종자 확보와 농가 희망 재배의 용이성, 등숙기, 농협수매 품종과의 연계 수준과 특히 가장 중요한 정부의 ‘24년산 공공비축미 품종 선정기준을 감안해‘친들’로 정했다. 시 관계자는 “ 2024년도 매입품종으로 ’삼광‘,’친들‘이 선정된 만큼 농업인들이 사전에 인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한편 우량종자의 확보와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산타클로스’로 변신한 태안군 공직자들, 취약계층에 감동 전해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공직자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군은 지난 21일 지역 장애인 67명을 초청해 태안작은영화관에서 무료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 데 이어 23·24일 이틀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돈을 모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 10가구에 치킨과 피자를 배달했다고 밝혔다. 군 문화예술과 직원들이 주축이 된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 온정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이웃에 온정을 전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군은 21일 태안작은영화관의 미상영 시간대를 골라 장애인들을 초청해 무료로 영화를 관람토록 했으며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행사에 협조한 태안군 장애인복지관 관계자들도 이날 현장을 찾아 장애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23~24일에는 취약계층의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문화예술과 직원 25명이 총 50만원을 모아 치킨과 피자를 구입한 후 직원들이 직접 조손·한부모가정 10곳에 배달하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문화예술과 강연수 주무관은 “크리스마스를 어렵게 보낼 군민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어 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모처럼의 영화관람에 행복해하는 장애인 분들과 깜짝 선물에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이번 사랑 나눔 행사가 호응을 얻음에 따라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키로 하는 등 이웃과 함께 하는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문화예술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보다 많은 군민들이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계묘년 새해 웃을 일 많은 태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군정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24일 태안읍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청소년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안군 청소년동아리 콘서트 ‘Taean Youth Concert’ 및 ‘제5차 청소년어울림마당’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수련관 내 청소년 카페테리아 ‘청아해’ 신규 조성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청아해’는 지역 청소년이 직접 군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사업을 제안해 만들어졌으며 청소년들의 능동적 사회참여 과정을 엿볼 수 있는 모범사례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동아리의 댄스 공연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청소년수련관이 진정한 청소년시설로 변화되는 것 같아 기쁘다”, “청소년을 위한 공간과 무대, 그리고 체험시설이 조성돼 앞으로 자주 방문할 것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10년이 경과해 점차 노후화되고 있는 청소년시설을 개선하고 청소년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아해’에서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프라모델 만들기 컵케이크 만들기 종이공예 나무 오르골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농약 빈병 재활용률 높인다’ 관계기관과 MOU 체결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손잡고 농약 빈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시범사업 추진에 나선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산업건설국장 및 군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 최봉인 자원순환관리처장, 한국작물보호협회 이종섭 이사, 새마을운동태안군지회 김기원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약 빈병 수거·재활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환경오염 문제를 불러일으키는 농약 빈병의 재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현재 사용되는 농약 플라스틱병은 대부분 몸체·라벨·뚜껑 재질이 각기 다른데다 파쇄 및 세척 과정을 거쳐도 라벨과 뚜껑이 분리되지 않거나 빈병에 이물질이 혼입되는 경우도 많아 재활용성이 낮은 문제가 있어왔다. 이에 태안군 등 4개 기관은 협약일인 23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관내 20개 마을에서 ‘농약 빈병 수거·재활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 재활용률 제고 및 예산낭비 최소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농약 제조사 1곳을 선정해 농약병의 재질·구조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내용물 확인이 쉽고 수차례 재활용이 가능한 농약빈병 전용 마대를 제작해 사업 참여 마을에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군민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홍보 및 농약 빈병의 올바른 배출 방법 교육을 실시하고 사업 종료 후 우수마을을 선정해 시상하는 등 사업의 효과성 제고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현행 농약 빈병 수거·재활용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책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전국 최상위권 ‘안전 도시’ 선정 쾌거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2022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충청남도 최우수는 물론 전국에서도 최상위권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에서 안전에 관한 주요 통계자료를 활용, 안전수준을 계량화해 나타낸 수치로 지자체의 안전관리 책임성 강화를 통한 안전사고 사망자 감축을 목표로 지난 2015년부터 분야별 안전수준을 1∼5등급으로 진단해 매년 공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 법규준수 참여 활동과 같은 안전 의식까지 반영할 수 있도록 지표·산식을 개선해 종합진단 체계로 개편했다. 평가는 2021년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시는 범죄·감염병 2개 분야에서 1등급 생활안전·자살 2개 분야에서 2등급 교통사고·화재 2개 분야에서 3등급을 획득해 충청남도 최우수, 전국에서는 최상위권 그룹에 포함되는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시는 그동안 전국 최상위권의 ‘안전 도시’ 위상에 걸맞게 지역안전지수에서 매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면서 인센티브를 교부 받은 바 있으며 지역안전지수 외에도 다수의 안전관련 평가에서도 탁월한 평가를 받으며 명실공히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임을 입증한 바 있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가 지속적으로 충남도내 최우수, 전국 최상위 그룹의 안전한 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시민 여러분께서 보다 안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더욱 안전하고 행복이 넘치는 계룡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희망2023나눔캠페인 순회모금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지난 23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연말연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2023나눔캠페인’ 순회모금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계룡’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속적인 나눔이 이어지길 바라는 취지로 개최됐다. 이 날 행사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총 7780만원이 넘는 금액이 모금되어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모금행사에 정성을 보내준 주요 기탁자는 충청남도개발공사 1000만원, 놀뫼새마을금고 1000만원, 논산계룡산림조합 1000만원 주안레미콘 1000만원,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 600만원, 계룡시 약사회 500만원, 논산계룡축협 하나로마트 500만원, 희망복지나눔봉사단 450만원, 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00만원,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 330만원, 신세기전기 300만원, 충청새마을금고 300만원, 엄사면 봉경자 이장 200만원, 계룡시기업인협의회 100만원, NH농협 계룡시지부 100만원 등이다. 이응우 시장은 “매년 연말마다 이웃사랑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모금 슬로건처럼 함께하는 나눔으로 지속가능한 계룡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희망2023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지속되며 성금모금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 및 기관·단체 등은 시청 사회복지과 복지연계팀 또는 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성금을 기탁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