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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해외 바이어 100개사 초청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2026년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 100개사를 대상으로 4월 25일 박람회 개막 일정에 맞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초청했다.이번 초청은 충청남도와 협업해 추진된 것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 경쟁력과 지역 관광·치유 자원을 소개하고 박람회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바이어들은 박람회의 부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박람회장에서는 산업관을 중심으로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류했으며 다양한 원예치유 관련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개막식 공식 행사에도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과 관광·치유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태안군을 ‘치유 관광의 메카’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시의회 이종담부의장, 충남 미래자동차현황 및 혁신전략 토론회 참석 [Ytv영상스토리] 충남 미래 자동차 현황 및 혁신전략을 논의하고 미래 전략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시의회·자동차업계·학계·전문기관의 정책 토론회가 천안에서 개최됐다. 충남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충남지역연합회이 주최한 ‘충남 미래 현황 및 혁신전략’토론회가 20일 오후4시 천안시 불당동 오엔시티 호텔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에는 이종담 천안시의회 부의장과 한군희충남과총회장, 이성환충남ICT/SW기업인협회장, 채현병 씨티아이코리아대표이사, 나원식 남서울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이종담 부의장은 축사에서 “자동차산업은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국민 생활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기간산업”이며 “천안시가 미래자동차 혁신 클러스터로써 역할이 가능하도록 미래자동차 기술 고도화 지원을 할것”이라고 강조했다첫번째 발제에 나선 남서울대학교 박태현 교수는 충남의 자동차 산업이 엔진,구동장치 부품기업 중심에서 미래차 중심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기·수소차.자율주행등 미래차 부품.소재 공급기업 발굴 육성 인프라 구축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번째 발제자인 선문대학교 유동주교수는 “미래자동차인 전기·수소차는 미래 성장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기술개발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 및 관련 인프라 구축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로 나선 이종담 부의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내연 기관 중심인 천안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이 미래자동차 시장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우리 시 차원의 다양한 해결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최근 경제 상황과 내년도 경제 전망을 점검하고 차이나리스크에 따른 탈중국 관련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나섰다. 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한 경제·산업 관련 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제3차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대내외 경제 상황과 도내 경제 현안을 살폈으며 주요 경제 현안에 대응해 추진할 내년도 경제·산업 정책을 논의했다. 먼저 방만기 충남연구원 경제동향분석센터장이 ‘현 경제 상황, 내년 전망 및 주요 이슈 점검’ 보고를 통해 세계 경제 상황 분석과 도의 대응 방향을 내놨다. 방 센터장은 주요 현안 및 대책으로 차이나리스크·탈중국화 등 중국 경제 환경 대응을 위한 전담 지원체계 구축 탄소중립과 친환경 경제 가속화를 위한 수소산업 혁신생태계 구축, 기존 전력 기반 활용 친환경 발전산업 육성 신용경색에 따른 기업 자금난 완화를 위한 소상공인 간접 지원 및 중소기업 직접 지원 강화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위한 청년층 인재 유인정책 강화 등을 제안했다. 이어 박경하 엠케이차이나컨설팅 대표는 ‘차이나리스크 본질과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중국의 경제 둔화로 인한 도내 기업 영향 완화를 위해 국내 복귀기업 도내 유치 전략 마련 도내 대중국 수출기업의 통상전략 수정 지원정책 추진 등을 대응 방안으로 제시했다. 기업 동향을 보면, 해외 진출하는 한국기업 수는 2016년 중국이 3639개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이 2746개로 뒤를 이었으나 2020년에는 중국이 2326개, 베트남이 3234개로 중국보다 베트남으로의 진출이 더 활발해진 것을 알 수 있다. 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자료 기준, 지난해 국내 복귀 상담을 한 해외 진출 기업 26개사 가운데 가장 많은 18개 기업이 중국에서 국내로의 복귀를 타진했다. 이 중 5개사가 도내 복귀했으며 도는 국내 복귀기업 유치를 위해 국·도비 보조금 등 총 355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도는 이날 공유한 주요 경제 현안과 동향, 전문가 의견을 검토해 탈중국 대응 방안 등 민선 8기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 실현을 위한 세부 전략 및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내년 도의 산업경제 정책은 미래차·디스플레이·바이오 등 미래성장산업 육성 에너지 전환·산업구조 개편·수소산업 육성 등 탄소중립 경제 실현 중소기업·소상공인 성장사다리 지원, 투자·통상 기반 확대를 통한 시장경제 강화로 크게 세 가지”며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 하락이 전망되지만, 대응 방안을 찾고 힘차게 성장하는 충남경제를 실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의회, 제306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는 21일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2월 2일부터 20일간 열린 제306회 서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서천군의회는 정례회 기간 동안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정책목표와의 적합성, 사업 규모의 적정성, 사업의 시급성을 중심으로 미래지향적인 서천 발전을 위해 예산편성이 되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심의했다. 심의 결과 서천군이 제출한 6,018억 5,000만원의 2023년도 본예산안 중 과다계상 및 사업추진이 불분명한 예산 총 16건에 대해 23억 6,927만원을 삭감해 전액 예비비로 편성했으며 기금 3,492만원을 감액했다. 아울러 정례회 기간 중 어린이 청소년 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인구정책 기본 조례안 서천군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구정책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21개의 부의안에 대해 원안 가결했으며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수정 가결했다. 김경제 의장은 “올 한 해는 코로나19, 고금리, 쌀값 폭락 등 내·외로 발생한 여러 문제로 군민들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다”며 “계묘년 새해에도 집행부와 더욱 긴밀히 소통해 군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군민이 잘사는 서천, 미래 성장도시 서천이 될 수 있도록 보고 듣고 실천하는 서천군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아진 부의장과 홍성희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옥외 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 및 안전에 관한 예산을 대폭 확대와 서천군새마을회 처우개선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윤선 기자‘2022 제2회 부여군 공동체 한마당’ 성료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주관한 제2회 부여군 공동체 한마당 행사가 최근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2회째 맞는 이번 행사는 민선8기의 새로운 비전인 ‘함께 만드는 더 큰 부여’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2023 부여군 공동체 슬로건을 선포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같이 더하고 함께 나누는, 우리는 부여사이”라는 슬로건은 공동체의 가치를 더하고 함께 나누는 관계형성을 통해 상호 교류와 교감을 나누고 실천하는 부여 공동체만의 이야기를 만들고자 하는 뜻으로 배려와 호혜의 정서가 가득하고 활력이 넘치는 지속 가능한 경제공동체를 추구한다는 사명을 포함한다. 이에 대해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행사처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정신과 실천을 통해 부여군이 좀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부여군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축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이런 취지를 살리기 위해 행사에 참가한 마을공동체를 비롯해 지역의 크리에이터 및 청년단체를 일일이 호명하며 소개해 서로의 존재에 화답하는 것을 시작으로 함께 어우러져 흥겨운 음악에 맞춰 화합의 끈을 잇는 한마당까지 작은 마을축제의 형식으로 마무리됐다. 비홍난타의 1부 식전 공연과 초촌면 두레풍장보존회의 두레풍장 한마당으로 2부 행사를 시작함으로써 공동체의 활력을 전달했고 “기타로 꿈을 꾸는 사람들”, “색소폰동호회”,“여울목 오카리나”의 주민자치동아리 공연으로 따뜻함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행사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옥산면 청소년음악단의 트럼펫 합주와 레미제라블 합창을 행사 참가자 전원이 숨죽이며 관람했다. 특히 7~8살 소년부터 18살 청소년까지 총 15명의 합창은 부여군의 밝은 미래를 노래한 것 같다는 참가자의 후평이 있었다. 또 총 32개소의 부여군 공동체와 단체가 참여해 자신의 마을 특산품과 활동들을 소개하면서 교류의 시간을 파티처럼 즐기고 행사 막바지에는 지역예술팀의 공연과 함께 화합의 끈 잇기로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당을 연출했다. 행사를 주관한 장우석 부여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은 “첫 회의 행사가 다시 모인다는 것에 의의를 두었다면 올해의 행사는 같이 어우러져 작지만 알차게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즐거움을 나누며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부여에 초점을 두고 싶었는데 이에 화답하듯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평일임에도 많은 주민이 참여해 제2회 공동체 한마당을 즐겼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충남도가 주관한 ‘2022년 자원순환 및 1회용품 사용저감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기준은 재활용가능자원 별도 배출·수거, 1회용품 사용저감 추진, 농촌폐기물 선별 수거, 자원순환분야 새로운 자체 시책 추진 실적 등 자원순환분야 4개 항목 18개 세부지표로 이뤄졌다. 부여군의 우수기관 선정은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다. 특히 부여군은 도내 최초로 재활용품 수거 유가보상제를 실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중소형 폐가전 무상수거 체계 구축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서비스 ‘빼기’ 도입 1회용품 사용저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농약빈병·영농폐비닐 집중 수거 투명페트병 별도수거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주민들의 배출 편의를 크게 증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마을방문 환경교육 실시로 자원순환 문화조성 선도 재활용동네마당 클린하우스 신규 설치 및 효율적 운영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를 통한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 환경공무관 근무환경 개선 등 자원순환 분야 신규 우수시책들을 적극 추진한 점도 크게 평가받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친환경 청정 부여 조성을 위해 추진한 여러 가지 신규시책들에 대해 주민들의 호응이 좋았기 때문에 성과를 내고 자원순환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 같다”며 “각종 폐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쓰레기 배출 편의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도민감사관 활동 성과·우수 사례 공유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21일 도청 감사위원회 회의실에서 ‘2022년도 우수 도민감사관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우수한 활약을 펼친 도민감사관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시군의 감사 참여 현황 및 제보사항에 대한 성과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도와 시군 대표 도민감사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시상, 성과 공유 및 활동 주의사항 안내,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제6기 도민감사관으로서 주민 불편사항 제보 등 활발한 활동을 수행해 도정 발전에 공헌한 우수 도민감사관을 선정, 도지사 표창패를 수여했다. 수상자는 이치우 씨, 이수영 씨, 천주호 씨, 이석찬 씨, 윤예숙 씨, 박수규 씨 등 6명이다. 이어 15개 시군 대표 도민감사관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통해 올해 활동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건의 사항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민감사관은 올해 3개 시군 종합 감사에 참관해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사업 추진 현장에 직접 참여해 도민 입장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제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도 감사위원회는 도민에게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개선하는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해 앞으로 우수사례 공유와 간담회를 거쳐 내년도 도민감사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부정·부패·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민감사관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 운동을 추진해 청렴 상승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배병철 도 감사위원장은 “우리 사회의 청렴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과 공공영역에서 도민감사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의 청렴 파수꾼, 청렴 지킴이로서 역할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역사회 통합방안 논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농가 외국인근로자의 효율적인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20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3차 회의를 열고 농업분야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지역사회 통합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연구모임은 연구모임 대표를 맡고 있는 윤기형 의원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회 김석곤 의원, 충남도 및 논산시 관계부서 담당자와 현재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 중인 논산시 농민들이 참석했다. 발제를 맡은 박미정 건양사이버대학교 다문화한국어학과 교수는 국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실태를 캐나다, 호주 등 해외 사례와 비교하며 “계절근로자 배치 전담기관 설립과 법무부, 고용노동부 등 관련 부처의 유기적 협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확대 결혼이민자, 외국국적동포 가족·친척의 계절근로 참여 요건 완화 및 확대 성실 계절근로자 제도 도입 및 농업숙련인력 자격 부여 농어촌 상황을 고려한 업무계약 농어촌지역 다문화감수성·인권 교육 확대 등을 제안했다. 윤기형 의원은 “연구모임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라오스 중앙정부와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 수급과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가 있었다”며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농민들의 어려움을 적극 개선하는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023년 새해 소원을 빌어보세요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2023년 1월 1일 오전 6시 30분, 새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를 백월산 정상 고천제단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이 주최하고 월산2리 마을청년회가 주관해 군민의 안녕과 홍성군의 번영을 기원하는 백월산 영신고천대제 행사를 시작으로 군민의 새해 소망을 담은 영상 상영, 떡국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에 앞서 홍성군 문화특업사업단은‘새해 소원을 담은 영상’접수를 19일부터 시작한다. 홍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새해 소원 영상을 담은 10초 이내의 가로 영상을 첨부해 12월 26일 오후 6시까지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영상은 백월산 해맞이 행사 시 홍성군 유튜브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되며 행사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서도 상영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저무는 해의 마지막까지 알차고 보람되게 보내시고 2023년 계묘년 새해를 준비하는 해맞이 행사에 많은 군민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군민들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023년에도 소상공인과 함께는 따뜻한 동행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2023년 소상공인 지원 시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우선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회복을 위해 2023 특례보증 자금지원을 확대한다. 군은 지난해 3억원의 출연금을 지원해 총 36억원 규모의 자금을 151개소 사업자에게 지원했고 2023년에는 1차로 약 60% 증가한 5억원을 출연해 60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대출금리에 대한 이자 3.3%도 지원해 소상공인의 대출금리 부담을 대폭 축소한다. 2023년 홍성군 소상공인 특례 보증은 1월 중 홍성군 홈페이지의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충남신용보증재단 내포지점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또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금년도 수준으로 유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가계지출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성사랑상품권은 금년 설문조사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매출액과 고객수가 증가했다는 응답률이 약 47%로 골목상권 소비 진작, 지역자금 역외 유출 방지에 실효성 있는 정책임을 증명해줬다. 고영대 경제과장은 “내년 지역사랑상품권 사업은 정부 예산 지원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군은 자체예산 33억원을 편성해 발행규모 대신 상시할인 5%, 설추석 명절 10% 특별할인으로 할인율을 조정해 예산 부담을 완화해 지속적인 지원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홍성사랑상품권은 2023년 1월 50억원 규모로 설맞이 10% 특별할인판매를 실시하고 2월부터는 할인율 5%로 상시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홍성사랑상품권은 2020년 1월 발행을 시작으로 2022년 말 누적 발행액 1,100억원을 돌파했고 이는 소상공인 매출 증진, 지역상권 회복, 가계 부담 완화 등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100세건강공동체 만들기 평가대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난 20일 논산시보건소 건강홀에서 ‘2022년 100세 건강공동체 만들기 평가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대회는 주민주도 건강조직인 읍면별 100세건강위원회가 지역마다 상이한 건강 이슈를 해소하고자 펼쳐 온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지역의 건강위원회 활동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보건소와의 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100세건강코디네이터’들이 발표자로 나서 위원회별 추진 사업과 성과를 소개했다. 평가는 사업계획의 적정성·주민 요구도와 참여도·확산 및 지속가능성을 중점으로 이뤄졌으며 상월면100세건강위원회가 추진한 ‘스마트워킹 체조와 근육부자 만들기’사업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걷기와 체조, 근력운동을 절묘하게 결합해 지역 주민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100세건강위원회가 주민 건강증진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다양한 수요에 맞는 건강사업을 펼쳐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100세건강위원회는 건강 활동에 적극적인 주민들이 모여 지역별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수준을 증진하는 데에 힘쓰는 주민주도 자치 조직이다. 지난 2019년 조직되어 주민의 실제 수요에 맞는 사업을 스스로 발굴·개발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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