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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해외 바이어 100개사 초청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2026년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 100개사를 대상으로 4월 25일 박람회 개막 일정에 맞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초청했다.이번 초청은 충청남도와 협업해 추진된 것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 경쟁력과 지역 관광·치유 자원을 소개하고 박람회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바이어들은 박람회의 부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박람회장에서는 산업관을 중심으로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류했으며 다양한 원예치유 관련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개막식 공식 행사에도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과 관광·치유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태안군을 ‘치유 관광의 메카’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0일 충남 예산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3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제3차 정기회에는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김지철 충남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지방의회의원 연구단체의 정책개발비 상향, 제10대 전반기 운영위원장협의회 임원 추가 선임 등 3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방한일 충남도의회 운영위원장은 “17개 광역시도의회가 진정한 지방자치와 자치분권의 실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방의회 민주주의를 한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그 근간에는 대한민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의 역할이 컸다.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환황해권 시대,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 힘차게 뛰고 있는 충남에서 정기회가 열린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22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설립 25주년을 맞는 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이해 관련 사항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방의회 숙원과제 해결과 지방차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이완섭 서산시장, “승풍파랑의 기세로 내년도 가시적인 성과 이어 나가겠다” [Ytv영상스토리] “승풍파랑의 기세로 내년도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 나가겠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8기 6개월 변화와 성과 및 2023년 시정방향’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 시장은 그간 시정성과와 내년도 시정 방향을 밝혔다. 이 시장은 그간 성과로 시민 만족 원스톱 민원서비스 체계 구축 서산공항, 가로림만 해양정원 등 각종 현안 사업 추진 및 정부 예산안 확보를 위한 발품 탄소중립·드론·UAM·2차전지·수소 분야 발굴·추진을 들었다. 이어 이 시장은 숙원과제였던 대산-당진 고속도로 공사 자원회수시설 공사 시청사 입지 선정 등은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관광 분야 성과로 서산시 관광자원의 매력을 높일 운산한우목장 웰빙산책로 조성 관련 농림부 토지 사용 허가 해미천 음악분수 공모사업 선정 간월도 탐방로 착공 해미국제성지 세계 명소화 해미읍성 한국관광 100선 재선정을 성과로 꼽았다. 민생경제를 위한 성과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 서산사랑상품권 활성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을 말했다. 청년 분야 성과로는 청년친화도시 선포를 통한 청년 정책 마스터플랜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충청남도-서산시-현대건설 업무협약을 언급했다. 이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그간 서산시의 추진한 성과로 가족센터 이전·개소 성연 청소년문화의집 착공을 들었다. 대한민국과 서산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어르신들을 위한 편안한 노후 환경 조성을 위해 보훈수당과 경로당 운영비 확대를 위한 조례개정 절차를 완료했다. 다변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안 마련 5S5품을 추진가치로 한 조직문화 개선 전략을 수립했다. 올해 서산시는 우수 공모사업 17개 유치, 외부재원 약 1700억원 확보의 성과를 거뒀으며 하반기 재난관리평가 대통령 표창을 포함한 37개의 크고 작은 상을 받은 데 이어 계속해서 수상 실적을 거두고 있다. 민선8기 110건의 공약 중 4건 완료됐으며 106건 공약은 연차별 계획에 맞춰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시청사 건립, 서산공항, 가로림만 해양정원 등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시청사 건립은 2023년 상반기 중 최종 입지 선정을 완료하고 임기 내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산공항과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국회, 중앙부처, 충청남도 등에 방문해 지속적으로 협조를 구하고 있으며 대통령, 충남도지사의 공약사항인 만큼 내년 봄이 되기 전에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수석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농림축식품부와 협의를 진행하는 중이며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내년도 시정을 성공적으로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새로 다가오는 계묘년에는 시민분들 모두가 행복하고 뜻깊은 한 해가 되시면 좋겠다”고 말하며 브리핑을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청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새해를 맞아 ‘2023년 계룡시 개청 20주년 기념 및 지방세 세정 홍보 탁상달력’ 3000부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2023년 세정 달력은 계룡시 개청 20주년을 기념해 월별로 방문하기 좋은 계룡 9경을 수록했으며 특히 삼군본부 이전, 계룡시 개청 등 계룡시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옛 사진 또한 수록했다. 아울러 납세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월별 지방세 납부에 대해 안내해 기한 내 세금을 납부하지 못해 가산금을 내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도왔다. 시는 2022년 자동차세와 재산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 중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선정된 우수 납세자 2400명에게 달력을 배부하고 유관기관에도 발송해 시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2022년 장애인체육인의 밤 행사 열어 [Ytv영상스토리] 계룡시 장애인체육회는 19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각 종목단체 선수 및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장애인체육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장애인 체육인의 밤 행사는 코로나 19로 그동안 개최하지 못했던 충남장애인체전과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선수들을 격려하고 충남장애인체전 종합성적 10위 달성을 기념하며 2022년의 마지막을 마무리하는 화합과 친선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식선언 후 내빈소개, 유공자 시상과 회장 및 내빈축사에 이어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계룡시장 표창은 강형천 장애인체육회 이사, 박상기 장애인골프협회장과 박상백 장애인배드민턴 선수가 수상했다. 그 외에도 시의회 의장 표창에 장상수 씨 외 4명이, 장애인체육회장 표창에는 윤하경 씨 외 4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그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장애인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이응우 회장은 “충남장애인체전 종합 10위 목표달성은 어려운 여건에도 목표만을 향해 정진한 장애인 체육인 여러분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2023년 계묘년 새해에는 보다 큰 목표를 향해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겨울철 한파 대비 ‘버스승강장 온열의자’ 설치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관내 이용률이 높은 버스승강장 6곳에 온열 의자를 추가로 설치했다. 겨울철은 물론 봄·가을 환절기 쌀쌀한 날씨에 온기를 더하고 일상에 지친 군민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는 취지다. ‘2022년 한파 저감시설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설치된 의자는 낮은 소비전력으로 전기료 절감에도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열전도율과 내구성이 우수한 탄소 발열체로 구성돼 니켈 크롬선을 이용할 수 있어서다. 군은 이번에 설치한 의자를 합쳐 시외버스터미널 등 33개소에서 온열의자 56개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용객이 많은 곳과 바람을 피하기 어려운 외곽 지역 버스승강장을 중심으로 온열의자를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올해 추가로 설치되는 온열의자가 군민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버스승강장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은 물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2022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선정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최근 열린 ‘2022년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 생생문화재 사업 부문에서 ‘동헌에서 피우는 문화향기’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사업을 수행한 한국전통문화연구회와 부여군은 이번에 처음으로 우수사업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문화재청은 매년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시행된 총 406건의 활용사업 중 생생문화재 부문 11개, 향교서원 부문 6개, 문화재야행 부문 4개, 전통산사 활용사업 3개, 고택종갓집 부문 3개 사업 등 총 27건을 선정했다. ‘동헌에서 피우는 문화향기’는 비어 있던 부여객사와 쉼터로 이용되던 동헌을 학습공간으로 탈바꿈해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자체 및 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을 정착하려 한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2023년 부여군이 추진할 사업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중 생생문화재, 전통산사, 문화재야행, 향교서원, 고택종갓집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총 9개 사업에 선정되면서다. 올해 시행한 7개 사업보다 더 다양한 문화재활용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사업이 시행되는 만큼 각 수행단체와 함께 우리 지역이 가지고 있는 문화재 자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인증서 수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0일 도청 상황실에서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힘쓴 기관·개인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김태흠 지사와 기록물 보유 기관 관계자, 개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등재 경과 보고 인증서 수여, 기록유산 보존관리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인증서 수여 대상 기관은 도와 환경부, 태안군, 당진시, 부안군,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국립공원연구원, 태안군 보건의료원, 태안해안국립공원,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육군본부, 허베이사회적협동조합 태안지부,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한국교회봉사단 등 14곳이다. 개인 수여자는 김도균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 방동갑 대전지방법원 법원사무관, 석복기 전 태안군 상하수도센터소장, 이평주 충남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임미영 TJB대전방송 구성작가 등 5명이다.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지난달 26일 경북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제9차 총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해당 기록물 등재를 위해 도는 민관 등 각 소유자에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등재 동의서를 받아 등재 신청을 추진, 유네스코 아태지역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등재됐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인증서가 각각 소유자 명의로 교부되어 이번 수여식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태안 유류피해 극복은 재난 극복의 신화적 사례다. 123만 대규모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바다 생태계를 살려내고 위기를 기회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나간 사건”이며 인증서 수여자들에게 “기록을 보존하고 등재에 동의하신 덕분에 상처와 치유를 기억하고 교훈과 희망을 되새길 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환경재난 예방의 중요한 교육으로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바다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앞으로 민간단체 및 개인 소장 기록물은 기증이나 위탁을 권유해 안전한 보존을 도모하고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자료 저장소를 구축, 온라인 검색 및 열람 서비스를 전 국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인삼고을도서관 민화 프로그램 수강생 전시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인삼고을도서관 민화 프로그램 수강생 전시회 ‘민화, 금산에서 꽃피우다’를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금산읍 청산아트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됐으며 연화도, 초충도, 모란도 등 올해 수강생과 지도강사가 그린 민화 작품 40점을 선보였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12일 전시장을 방문해 작품을 관람하고 관계자들과 지역 문화예술발전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인삼고을도서관 민화 프로그램은 지난 2007년에 처음 개설돼 15년간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수강생 21명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민화의 섬세함과 아름다움을 살리며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박범인 군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노력의 결실을 확인하고 이를 지역주민과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희망2023 나눔 캠페인 집중 모금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19일 금산다락원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3 나눔 캠페인 집중 모금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심정수 군의회의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단체·기업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총 4900만원의 기탁금이 모였다. 또, 캠페인이 시작한 이달 1일부터 개인 기부로 100만원 이상을 일시 또는 1년 이내 약정 기부한 나눔리더 10명에 대한 인증패 전달식도 진행됐다. 희망2023 나눔 캠페인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 가능한 금산’이라는 슬로건으로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고 있으며 순회모금 외에도 금산군청 주민복지지원과, 읍면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나눔에 동참한 등 주요 기탁 기업 및 단체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1억2000만원 삼남제약 3000만원 알루코 1000만원 영남강철 500만원 인선기업 500만원 금산수삼센터상인회 450만원 금산종합건설협의회 400만원 평화공원 300만원 부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0만원 등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코로나19와 경지침체로 인한 경제 악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렬에 동참해 준 군민들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우리 금산군은 견고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I ♥ 서면’ 글자 포토존 설치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서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서면 입구에 글자 조형물 포토존을 설치했다. 해당 포토존 설치 사업은 2022년 주민참여예산 제안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서면 동백나무숲의 노을과 마량항, 홍원항의 바다를 형상화한 글자 조형물로 디자인했다. 특히 포토존을 서면 입구에 설치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서면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조성함으로써 지역의 관광 홍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익열 관광축제과장은 “관광안내 포토존이 관광객들에게 서면의 인상을 깊게 남길 수 있는 명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서천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