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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해외 바이어 100개사 초청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2026년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 100개사를 대상으로 4월 25일 박람회 개막 일정에 맞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초청했다.이번 초청은 충청남도와 협업해 추진된 것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 경쟁력과 지역 관광·치유 자원을 소개하고 박람회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바이어들은 박람회의 부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박람회장에서는 산업관을 중심으로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류했으며 다양한 원예치유 관련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개막식 공식 행사에도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과 관광·치유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태안군을 ‘치유 관광의 메카’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워크숍 및 경영인의 밤’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난 20일 온양제일호텔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워크숍 및 경영인의 밤’ 송년 행사를 개최했다.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임직원 및 회원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이명수 국회의원,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 이기애 부의장, 홍성표 운영위원장, 맹의석 기획행정위원장, 신동현 충남중소기업연합회장, 김두중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인근 5개 대학 산학협력단장, 산업단지 기업체협의회 대표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하를 건넸다. 행사 1부 워크숍에서는 오광옥 충남경제진흥원 원장의 ‘인문 경영’ 특강이 진행됐고 2부 본 행사에서는 아산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과 우수기업인 및 모범근로자 표창 수여, 송년사, 축사가 이어졌다. 마지막 3부는 만찬으로 기업 경영인들이 한 해 성과를 축하하고 소통하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아산의 경제를 이끌어 주신 기업 경영인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 경제 전망이 더욱 어둡지만, 관내 기업이 위기를 이겨내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근 회장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는 사업을 구상 지원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2년 열린 간담회 시민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장, 시민 건의사항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경귀 아산시장 주재로 ‘2022년도 읍면동별 열린간담회 시민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7월 1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읍면동별 열린 간담회에서 건의된 총 506건의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처리계획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현재 506건의 시민 건의사항 중 96건은 완료했으며 앞으로 93건은 2023년 내 처리를 완료하고 늦어도 2026년까지 총 243건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재 시 여건상 불가피하게 중장기 검토로 분류된 166건과 처리불가 97건에 대해서도 정책 여건 변화와 기타 사정변경 등을 고려해 매년 추진 가능 여부를 재검토하며 지속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경귀 시장은 “한정된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 개발을 중단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부문별 사업 우선순위가 필수적”이라며 “매년 부문별 사업 우선순위를 작성 조정하고 단계별 순차 시행해, 예측할 수 있는 선진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새조개 양식기술 전국 ‘우수과제선정’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천수만 새조개 대량생산을 위해 개발한 새조개 양식기술’이 올해 연구·기술보급 사업발표회에서 국립수산과학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부산에서 국립수산과학원 주최로 열린 사업발표회에는 전국 수산 연구·기술보급기관이 참여했으며 도 수산자원연구소 연구개발과는 연구 성과와 상업적 보급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소는 최근 3년간 서해안의 축제식 양식장을 활용해 새조개 대량생산을 위한 양식기술을 연구했으며 실내완전양식, 산업규모 현장적용 및 시험양식의 성공, 학술활동 수행 등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육상양식은 서산의 축제식 양식장에서 1㎝ 크기에 0.1g 안팎인 어린 새조개 10만 마리를 구입해 6월 초 서산의 축제식 양식장에 입식한 뒤 월별 및 수온별 성장을 모니터링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연구소는 대량 폐사 없이 고수온기를 넘기고 이달 중량 50g내외, 크기 5㎝내외의 새조개 사육에 성공했으며 앞으로 3개월 정도 더 성장하면 상품크기 새조개를 육상에서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지난 13일에는 어업인과 지자체 관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연구성과 설명회를 개최해 그동안의 연구 성과와 향후 유휴어장과 대체 어장을 대상으로 양식어장 자원회복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계획을 홍보했다. 전병두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에 양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해양수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소감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쌀산업 육성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정부 농산시책분야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매년 전국 자치단체의 식량수급 안정을 위한 시책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쌀 적정생산’, ‘논 타작물재배’, ‘저탄소 벼 논물관리기술보급’ 분야를 평가했다. 도는 합동평가 지표인 ‘벼 재배면적 감축 등 쌀 적정생산 유도’ 부문에서 전국 8개 광역도 중 유일하게 목표를 달성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2018-2020년 정부의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종료 이후 지난해부터 도 자체사업으로 ‘밭 식량작물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그동안 다수확 품종 재배감축과 적정시비를 통한 과잉생산 억제 등 추가적인 적정생산 대책 및 고품질쌀 생산과 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해 볏짚환원, 공동방제, 공동육묘장 설치 등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고품질로 생산된 충남쌀의 미질저하 및 안정적 유통을 위해 미곡처리장 시설개선 등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은 광역 쌀 브랜드로 육성 중인 ‘청풍명월골드’가 지난 8월 제16회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브랜드전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내년에는 ‘논 이모작 재배농가 지원사업’을 통해 식량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계획으로 좋은 평가가 나올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내 농업인, 유관기관 및 단체가 1년간 현장에서 기울인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쌀이 과잉 생산되고 쌀값이 하락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 농산시책 합동평가 최우수에 선정된 것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음식문화개선을 통해 충남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최우수기관에 아산시와 부여군이 선정됐다. 도는 20-21일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대회를 열고 아산시와 부여군을 비롯해 시군부 우수기관인 천안시와 부여군, 공무원 2명, 민간인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충남도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민·관 음식문화개선사업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15개 시군 음식문화개선 담당 공무원, 외식업지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평가대회는 유공자 표창, 전문가 특강, 주요사업 결과발표,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로 선정된 기관 및 개인은 안심식당 지정 및 음식문화 개선 위생등급제 확산 위생등급제 홍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자발적 참여 유도 부문에서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문가 특강은 김현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심사관이 음식점 위생등급제 평가 개론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관련 법령 등을 설명했다. 이어 배인호 청운대 교수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영컨설팅 사업 성과를, 원새봄 청운대 교수가 식품안전진단 컨설팅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식품안전단컨설팅 우수업소 인증패를 수여했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아산시와 부여군도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사)한국외식업중앙회충남도지회 천안시지부는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했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이번 평가대회는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정보 교류를 통해 충남의 음식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다짐의 시간이었다”며 “도민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식품안전의 체계적인 관리와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도지사의 강력한 의지가 좌초 위기에 처했던 ‘충남권역 재활병원’의 착공을 이끌어 냈다. 착공은 내년 3월이며 이는 2017년 공모 선정 이후 7년 만이다. 21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의 건립 의지 표명 이후 지난 10월 행안부 중앙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이달 복지부 사업계획 변경 승인과 조달청 설계 적정성 검토 이행 등 착공을 위한 모든 행정절차를 6개월 만에 끝냈다. 이번에 건립되는 재활병원은 회복기 재활환자의 전문적 치료를 위해 아산시 용화동 산 45-1번지 일원 1만 4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150병상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국비 95억원과 도비 280억원, 아산 시비 120억원 등 총 495억원이다. 지하 1층에는 수 치료실, 의지보조기실, 강당, 식당이, 지상 1층에는 외래진료실, 소아재활치료실, 언어치료실, 요류역동학 치료실, 유전발이검사실, 연하장애검사실, C-ARM 검사실을 갖춘다. 지상 2층 운동 및 작업치료실, ADL치료실, 인지치료실, 근골격계재활치료실, 호흡·심장재활치료실, 로봇치료실을 비롯해 지상 3-4층에는 병실과 회의실, 데이룸 등이 들어선다. 개원은 2025년 10월이며 뇌졸중 뇌 손상 재활 척수 손상 재활 근골격계 재활 소아 재활 스포츠 재활 등 포괄적인 재활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남권역 재활병원은 2017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사업비가 270억원에서 495억원으로 증가하면서 사업비 확보 문제로 좌초 위기에 놓인 바 있다. 하지만 재활의료 불균형 해소 및 재활환자의 조기 사회복귀 등을 위해 전문적인 재활의료 공공서비스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김 지사의 의지에 따라 본격 재추진하게 됐다. 김석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충남권역재활병원은 재활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재활프로그램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도내 장애인과 재활치료 환자들이 일상 복귀를 앞당기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여성친화도시 심사에서 19일 최종 지정돼 내년부터 5년간 다시 한번 여성친화도시를 추진한다. 시는 이번 여성친화도시 심사에서 다시 지정받기 위해 지난 3년간 전문인력 도입,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영역에 대한 특화사업 추진, 여성 인재 DB구축 등을 주민자치회, 읍면동, 부서 간 협업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최종 선정으로 시는 성 평등한 행정 구현을 위해 조직문화 기반 형성 노력 및 여성들의 정책역량을 강화해 안전, 교통, 문화, 환경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이 성인지 관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당진형 여성 일거리로 추진해 온 홈케어 서비스‘애니맘’리빙랩 공모사업 읍면동 특성을 고려한 여성 일거리 거점 공간‘마더센터’를 지속 추진하고 육아를 하고있는 여성들에게 다양한 교육 일거리를 제공해 ‘보살핌 경제’가 가능한 도시로서 정책 체감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한다. 박우학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의 관점과 경험이 정책에 반영돼 더 많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견인하는 적극적 행정의 결정체가 ‘여성친화도시’”며 “이번 최종 선정을 시작으로 당진시가 살맛 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책 발굴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2010년 여성친화도시 1단계 지정, 2017년 2단계 지정돼 성평등 가치를 구현하는 선도 지자체로서 위상을 떨친 바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맞춤형전문인력양성과정 농촌여성리더교육 수료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20일 서산시민센터에서 2022년 맞춤형전문인력양성과정 농촌여성리더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달 22일 시작으로 5주간 진행됐으며 수료식에는 출석률 80% 이상 달성한 적극적인 수강생 28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농촌여성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소통방법 응급처치교육 여성리더십 생활문화교육 선진지 견학 과정으로 진행됐다. 오은정 시민공동체과장은 “교육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농어촌 여성 리더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농촌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겨울철 환기로 코로나19 이제 그만 ‘1·3·10 환기법’ 실천하세요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겨울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1·3·10 환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최소 하루 세 번 10분씩 환기를 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실내 활동이 증가하고 환기가 소홀해지는 겨울철 실내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겨울철 코로나19의 적절한 예방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와 더불어 환기도 필수적이다. 코로나19 감염자가 밀폐된 환경에 다녀간 경우 바이러스는 공기 중에 장시간 존재할 수 있으나, 10분 내외로 환기를 실시하면 공기전파 감염 위험이 3분의 1까지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위해 홈페이지와 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이번 캠페인을 홍보할 예정이며 관련 홍보물을 공공시설, 대형음식점, 도서관 등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율 서산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환기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을 통해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을 극복하길 바란다”며 “보건소에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실내 환기 등을 적극 홍보를 지속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통계청 주관으로 20일 열린 2022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통계유공 정부포상은 대규모 경제조사를 헌신적으로 수행하는 등 통계업무 발전에 기여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해 사기를 진작하고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대전정부청사에서 열렸다. 특히 당진시는 통계청 주관 전국 사업체 및 광업·제조업 통계조사를 완성도 높게 수행하고 전국 최초 승인통계 1인 가구 실태조사 공공데이터 구축 공모 선정 시민 중심의 통계 홈페이지 개편 등 지역통계 발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에서는 유일하게 표창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김민호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표창은 통계조사에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위임 통계조사 수행과 더불어 청년·노인복지 등 다양한 지역 통계 개발로 정책수립 기반을 잘 다져서 시정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0년, 2021년 각각 대규모 통계조사 유공으로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 10월 충청지방통계청 주관으로 열린‘2022 지역 통계 정책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 장려 2관왕을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 통계 우수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굳게 다지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