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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해외 바이어 100개사 초청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2026년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 100개사를 대상으로 4월 25일 박람회 개막 일정에 맞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초청했다.이번 초청은 충청남도와 협업해 추진된 것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 경쟁력과 지역 관광·치유 자원을 소개하고 박람회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바이어들은 박람회의 부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박람회장에서는 산업관을 중심으로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류했으며 다양한 원예치유 관련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개막식 공식 행사에도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과 관광·치유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태안군을 ‘치유 관광의 메카’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9일부터 20일까지 보령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도-시군 공사관계자 22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산업의 혁신을 위한 공무원 역량교육 공동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건설산업의 낮은 디지털화와 건설기술인의 고령화 등으로 인한 낮은 생산성 건설안전 사고 예방 환경문제 해결 등 급변하는 건설산업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건설산업 전반에 걸쳐 공사관계자의 현장관리 실무교육으로 진행했다. 첫 날은 건설안전 부시실공 교육과정으로 주도종 대한산업안전협회 본부장이 건설공사 발주자의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어 정혜영 국무조정실 과장이 건설분야 집단민원 대처 방안, 임승만 기산엔지니어링 부사장이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공직자 역할, 건설정책과 건설기술팀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건설공사 발주 세부기준을 설명했다. 연수 둘째 날인 이날은 스마트 건설기술 교육과정으로 문현석 건설기술연구원 건설정보모델링 클러스터장이 건설정보모델링 기반 디지털 전환 정책 및 기술현황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일수 서영엔지니어링 전무는 도로의 전면 건설정보모델링 설계 적용사례에 대해 교육했으며 김육옥 한울C&B 대표이사는 스마트건설 현장관리 플랫폼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최평호 영신디엔씨 미래전략본부장과 류상훈 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각각 토공사 건설장비 자동화기술 및 적용현황과 건설기준 디지털화 추진 현황을 주제로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전문가 교육 이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택중 건설정책과장은 “이번 연수가 힘쎈충남 건설을 위한 건설정책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 건설기술인이 지역발전을 견인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도민참여예산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0일 서산 아르델컨벤션에서 ‘도민참여예산위원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도민참여예산제의 운영 성과 공유 및 내년 추진 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윤동현 청년공동체지원국장을 비롯해 제4기 도민참여예산위원, 제4기 예산연구회원, 참여예산학교 운영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했으며 1부는 도민참여예산 활성화 유공 표창 도민참여예산 운영 성과 보고 도민참여 우수 제안사업 공유 순으로 진행했다. 2부에서는 평생학습 공동체 오만 주재로 도민참여예산 교육을 진행해 해당 제도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올해 발굴한 2023년도 도민 제안 공모사업은 131건 137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발굴한 2022년도 110건 136억원 보다 각각 24%, 1억원 증가했다. 올해는 또 지난해와 달리 청년분야를 신설해 충남의 미래인 청년을 지원하는 정책을 발굴한 것이 특징이다. 우수 제안사업으로는 총 12건을 선정했으며 도 정책사업 부문은 모의고사 지원 및 범위 확대 이통장우수사례 공유와 행복한 마을 경진대회 도 유튜브 채널 먹방 콘텐츠 제작이 꼽혔다. 이 중 모의고사 지원 확대는 청년분야 사업 중 하나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위원들은 사업의 파급효과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학교밖 청소년에 대한 교육지원 부족이라는 사회문제 해결 및 교육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목적 사업에 해당하는 부분을 높게 평가했다. 시군 사업 중에는 여성친화도시 서천군 ‘여성 1인가구 셀프 방어망 구축’ 동절기 안전한 통학로 조성 고남면 아기자기 미니 북카페 조성 찾아가는 동네방네 영화관이 선정됐다. 읍면동 사업에서는 어우렁 더우렁 빨래방 따뜻한 마음, 시원한 나눔 찾아가는 요리교실 생활공구 대여사업 그까이거, 만들지 뭐가 우수 제안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도는 성과보고회에 이어 도민참여 예산위원들과 예산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도 도민참여예산제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윤동현 청년공동체지원국장은 “내년 도민참여예산 선정 사업은 그 어떤 예산보다 민주성과 공정성, 사업 타당성이 반영된 도민의 예산”이라며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신 위원장은 “앞으로 활발한 분과활동을 통해 위원회를 활성화시키고 도민의 소중한 제안이 실제 정책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역할하겠다”고 답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0일 도청 작은 미술관에서 2021∼2022 전시 작품 결산의 일환으로 ‘작은 미술관 전시작품 판매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작은 미술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 90점을 전시했고 올해는 4월부터 이달까지 총 4회 125점을 전시했다. 이번 판매전 기간에는 지난해와 올해 참여했던 서양화·서예·문인화·동양화·공예·사진 등의 전시작품 중 심사를 통해 73점을 판매한다. 전시 판매는 20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한 달간 도청 지하 1층 전시 공간에서 진행한다. 이날 개막식은 이건호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김홍열 도 정무보좌관, 오태근 한국예총 충남연합회장, 우제권 한국미술협회 충남지회장, 한용상 한국사진작가협회 등이 참석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작은 미술관 환경을 개선해 지역 예술인이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 많은 도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뛰어난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주관 평가에서 우수자치단체 장관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는 20일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고용노동부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우수지자체 대상을 받았다.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평가는 지역단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한 우수자치단체를 발굴·포상하는 것으로 도는 2017년과 2018년에 대상을, 2019과 2021년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연속 3년 수상 자치단체 제외로 2020년 심사 제외 도는 이번 평가에서 도와 시군, 지역·산업 단위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사업을 진행해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개선하고 노동복지 격차를 완화하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노동 전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산업 전환, 기후위기 등 노동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도·시군 노사민정협의회 간 협력·공동사업을 추진해 중대 재해 예방 및 안전 일터를 조성한 점, 노사분쟁 조정·중재단 운영을 통한 도내 지역 노사관계 안정 및 상생·협력의 노사 문화를 구축한 점 등이 주요 실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길영식 도 경제실장은 “이번 대상 포상은 그동안 도가 독립된 사무국을 운영해 지역 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노동복지 격차 완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 노사민정 협력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 장애인 복지 향상 2조 2353억 투입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등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내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2조 2353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2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석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을 비롯한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제3차 장애인 복지발전계획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변화되는 장애인복지 여건을 반영하고 민선 8기 도정 운영 방향과 연계한 제4차 장애인 복지발전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4차 5개년계획은 ‘장애인이 힘 있게 성장하는 공동체 실현’을 비전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13개 장애인 권리보장 강화 15개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 해소 16개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기반 확립 14개 등 58개 정책을 16개 부서에서 추진한다.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분야는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기반 확립’으로 총 1조 1910억원 규모이다. 도는 복지서비스, 주거·자립지원 등 장애인 당사자의 서비스 선택권 보장을 위해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확대, 장애인 단기·주간보호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규 사업은 탈시설 장애인 정착금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자립 지원체계를 조성한다. 사회적 주류로부터 격리되는 사회적 배제를 해소해 삶의 질을 향상하는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 해소’는 경제활동, 디지털·미디어, 이동·편의·안전 분야로 7959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전동보장구 사용 장애인 보험료를 신규로 지원한다. 1663억원이 투입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은 아동·청소년부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수요에 맞춰 건강·보육·교육 분야 지원 강화가 목적이다. 주요 사업은 충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이며 신규로 지역장애인 보건의료센터 운영을 추진한다. 전 생활영역에서의 권리보장과 사회참여를 포괄적으로 보장하는 ‘장애인 권리보장 강화’는 권익증진, 문화·예술·체육 분야로 총 821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학대피해 장애인 쉼터 운영·확대,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이며 신규로 장애인 인권강화 활동, 충남 한국수어교육원 운영을 추진한다. 김석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제4차 장애인 복지발전계획을 바탕으로 민관학 협력을 통해 장애인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우리나라와 일본의 청소년들이 K-팝을 매개로 미래 우호 증진 공감대를 넓혔다. 도가 지난 18일 파견한 일본 방문단은 20일 나라현 동대사·가스가타이샤신사 견학, 아라이 쇼고 나라현 지사 접견, 나라현립국제고등학교 방문 등을 진행했다. 일본 방문단은 미래 세대 우호 증진과 국제화 마인드 함얌을 위해 홍성 광천 한국 K-POP고등학교 학생 등 17명, 우리동네 백제문화유적 UCC 공모전 수상자 4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이 이날 처음 찾은 동대사는 백제의 가람 배치 양식을 따랐으며 높이가 16m인 동대사대불은 백제인의 후예가 주조를 지휘했다. 나라현지사 접견에서는 일본 방문단 단장인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이 양 지역 청소년 간 문화 교류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또 내년 개최하는 대백제전을 소개하며 일본 백제문화의 중심지인 나라현의 대표로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3 대백제전은 성왕 즉위 1500주년과 백제금동대향로 발굴 30주년을 기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해 내년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17일 동안 공주와 부여에서 열린다. 아라이 쇼고 지사는 지난 2010년 대백제전 때에도 참석한 바 있다. 도와 나라현은 2011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이래 동아시아 지방정부 회합과 환황해 포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지난해에는 우리동네 백제문화 UCC 공모전 추진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시도지사협의회 주관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나라현지사 접견에 이어 일본 방문단은 나라현립국제고등학교를 방문, 나카오 유키지 교장 등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또 우리동네 백제문화 UCC 공모전 우수작을 시청하고 K-팝을 주제로 학생들 간 교류의 장도 진행했다. 일본 방문단은 앞서 나라현 아스카촌 백제문화유적 석무대 고분 견학 가시하라시 이온몰 K-팝 공연 코리아국제중고등학교 교류협력 의향 체결 나라마치·법륭사 견학 등의 활동을 펼쳤다. 지난 19일에는 특히 윤봉길 의사 순국 90주기를 맞아 방문단 대표 3명이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를 찾아 윤 의사 수감 및 순국 현장을 참배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홍만표 과장은 “이번 일본 방문단은 양국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공영의 미래를 그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 과장은 이어 “앞으로도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높은 문화의 힘을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지방외교를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0일 농촌지도자충남연합회로부터 사랑의 쌀 1500㎏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김근배 도 농촌지도자회충남연합회장은 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김태흠 지사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도에서 개발한 우수 신품종 벼 종자 자율교환 실증포를 운영해 수확한 쌀 1500㎏이다. 사랑의 쌀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전달해 다양한 복지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지사는 “충남의 우수한 신품종 쌀을 확대 보급함과 동시에 이웃사랑 실천까지 앞장서 주신 농촌지도자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배 회장은 “농촌지도자들이 땀 흘려 수확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건설과 동시에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는 농촌지도자회가 되겠다”고 답했다. 한편 농촌지도자충남연합회는 저탄소 농업과 고령화 극복을 위한 신기술 실천 확산 재배, 영농승계 농업인 육성 등 지역 농업농촌 변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회원 규모는 1만여명에 달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수소경제 클러스터 구축’ 등 미래 신성장 동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사업 7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들 사업의 정책 반영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관련 실과장, 시군 및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사업 발굴과제 기초연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충남형 수소경제 클러스터 구축 충남 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 방안 충남 국방관광산업거점 조성 세계자연유산 갯벌보전 및 해양생태루트 조성을 발표했다. 2부는 지역특화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단지 조성 합성생물학 기반 바이오화학소재 개발플랫폼 격렬비열도 문화재지정 및 관광활성화 방안 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조용현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발표한 수소경제 클러스터 구축은 수소 시장이 2050년까지 연간 약 2조 7000억원 규모로 성장이 예측되고 전·후방 산업에 걸쳐 미래 투자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마련됐다. 사업은 보령 및 당진 지역에 세계 최대 규모의 블루수소 플랜트 건설 등 수소생산과 저장, 이송, 발전 분야를 위한 클러스터 단지와 수소 관련 기업 유치 및 분석센터 구축 내용 등이 담겼다. 도는 클러스터 내 관련 기업을 유치해 필요인력을 공급함으로써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국내 및 세계 수소산업 선점 효과, 국가적 과제인 탄소중립 경제 실현 주도 당위성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정윤선 산업연구원 박사의 충남 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 방안은 도를 바이오식품, 친환경자동차 부품, 차세대 디스플레이 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미래사업으로 선정됐다. 진이환 인사이더 크리에이티브㈜ 대표의 국방관광산업거점 조성은 국방도시 논산이라는 도시정체성을 벗어나 신규 관광거점 단지로 자리매김하는 내용을 담았다. 사업은 국방관광산업에 대한 새로운 의미전달을 위해 논산 선샤인랜드 내 인근 지역을 입영문화, 미디어센터 등 복합문화구역 조성이다. 이와 함께 영화, 드라마, 광고용 영화 등의 영상 활용 명소 및 제작 전문 공간 조성,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기술 적용을 통한 온오프라인 체험 공간 조성도 포함됐다. 이주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박사가 발표한 세계자연유산 갯벌보전 및 해양생태루트 조성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갯벌을 보전하며 가치 향상을 위한 충남형 해양관광벨트 및 해양생태루트 조성이 핵심이다. 2부는 정호석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센터장의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정 센터장은 현재 스마트 미디어를 통한 재배시설의 개폐 및 제어 수준인 국내 스마트팜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생육 최적 환경설정 모델 개발 및 작물 생리장해 병충해 진단 전문 모델 개발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김준호 충남테크노파크 박사의 합성생물학 기반 바이오화학소재 개발플랫폼은 새로운 생물 구성요소 및 생물 시스템을 합성하는 분야로서 화석연료 기반 산업화로 인한 환경피해와 같은 글로벌 현안에 대한 친환경적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한 사업이다. 마지막 김회정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박사의 격렬비열도 문화재지정 및 관광활성화 방안은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인 동해의 독도, 남해의 마라도와 같이 서해의 영토기점이자 영토적 상징성에 기반한 문화재로 격렬비열도를 지정해 문화유산과 생물자원 보존이 목적이다. 도는 발굴된 사업에 대해 연구를 계속하고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산업 첨단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플랫폼 개발 및 자동화·지능화를 통한 경제, 문화와 관광산업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충남의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을 위해 지역산업 발전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해 전략을 수립하자”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0일 도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보상 및 예우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마련한 ‘힘쎈충남 보훈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보훈카드는 지난 7월 20일 김태흠 지사와 도내 보훈단체장 간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 중 하나로 적극행정을 통해 3개월 여 만인 11월 18일 NH농협은행 충남본부와 카드 출시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도는 협약 체결 이후 보훈카드 출시를 위한 행정절차를 밟는데 더욱 속도를 높여 1개월 만인 이날 보훈카드를 출시했다. 신청은 신분증, 국가보훈대상자등록증 또는 국가유공자증, 보훈수당 확인이 가능한 통장 등을 지참해 가까운 NH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이 카드는 도내 하나로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이용 시 5%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주유 온라인쇼핑 카페 편의점 배달앱 영화 대중교통 놀이공원 등 이용 시에도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혜택은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이용 시 제공되며 전월 실적이 증가할수록 월간 통합 할인 한도가 늘어나는 방식이다. 이날 출시기념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박종원 보훈단체협의회장, 이종욱 농협충남세종지역본부장, 여운철 NH농협은행 충남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번 카드발급을 시작으로 국가에 희생하신 보훈대상자에게 보답하는 시작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보훈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아이 행복 더하기 연구모임’은 20일 천안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와 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4차 연구모임에서는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공사립유치원의 방과후 과정의 문제점으로 프로그램 다양성의 부족 유치원의 설립유형에 따른 격차 획일화된 특성화 활동 프로그램 등을 지적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방과후 과정 운영 시 유아의 특성·흥미·학습 요구에 따라 융통성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제안됐다. 또한 교육과정과 연계성이 필요하고 운영과정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각종 지원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담교사 및 보조 인력의 능력향상과 역량강화를 위해 연수 기회 확대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현 의원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모든 자극이 행동발달의 시발적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성장발달에 알맞은 프로그램을 통한 학습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유아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을 연구하고 유치원 방과 후 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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