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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AI시대, 수학과 기초과학 교육혁신 시급”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10일 제368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학 및 기초과학 교육의 위기를 지적하고 충남교육청의 선도적인 교육혁신을 강력히 촉구했다.방 의원은 “지금 세계는 AI 와 반도체 기술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고대역폭 메모리 등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우리 과학자들이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이전 세대가 쌓아온 탄탄한 기초과학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포문을 열었다.이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그러나 아이들의 장래희망에서 과학자와 공학자 순위가 뒤로 밀려나고 수학과 과학 기피 현상이 심화되는 등 AI, 반도체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인재 창출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했다.방 의원은 AI 의 알고리즘과 데이터 처리의 핵심은 선형대수, 미적분 등의 수학임을 강조하며 “2022년 교육과정 개정에서 고등학교 수학에 행렬 단원이 부활했으나 실제 AI 를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단순 연산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충남교육청의 디지털 기반 교육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지금까지의 교육이 도구 활용과 인프라 구축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수학적 기초역량을 심화하는 질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방 의원은 글로벌 AI 강국들이 초·중등 단계부터 수학교육을 강화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인재를 넘어 미래의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창조하는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방 의원은 △'충남형 AI-수학 융합 교과서 개발'및 선택과목 개설을 통한 수업 도입 △수학자, 과학자, AI 전문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 거버넌스'혁신 △천안·아산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단지 등 충남의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밀착형 과학 멘토링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등을 제안했다.
전익현 의원 “서천 유부도, 서해안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은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서천 유부도를 충남 생태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유부도는 금강 하구와 서해가 만나는 곳에 자리한 섬으로 넓은 갯벌과 철새, 섬마을의 삶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살아 있는 생태 교과서”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직 생태관광지로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제 유부도를 단순히 보존해야 할 섬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유부도와 연계할 수 있는 서천의 풍부한 관광·생태 자원에도 주목했다.그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조류생태전시관, 서천특화시장 등을 언급하며 “각각 흩어져 있는 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국립생태원에서 생태의 가치를 배우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바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장항송림과 스카이워크에서 서해의 풍경을 즐기고 조류생태전시관과 유부도, 서천갯벌을 연결해 철새와 갯벌 생태를 체험하는 관광 동선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마량포구와 성경전래지, 춘장대해수욕장, 문헌서원, 한산모시관과 한산소곡주, 봉선저수지, 신성리갈대밭 등 지역 대표 자원을 함께 연계한다면 서천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먹고 보고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전 의원은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가며 자연은 철저히 보호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훼손하지 않고 보전이라는 이름으로 방치하지 않는 균형 잡힌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전 의원은 충남의 지역 간 균형발전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그는 “생활 인프라, 인구, 경제,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충남 북부권과 남부권 사이의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충남의 미래는 어느 한 지역의 발전이 아니라 모든 지역이 함께 성장할 때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향후 4년간 군 복지정책의 기준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TF 위원, 사회복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 수행기관의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과 과제를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이다.이번 보고회에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서천군의 인구 구조 변화, 초고령화, 다문화가정 증가 등 지역 특성을 분석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전략 과제가 제시됐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제6기 서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삶과 가장 직결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서천군의 지역적 특성과 군민의 실질적인 복지 욕구를 정확히 반영해 현장 중심, 주민 중심의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서천군은 앞으로 폭넓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 뒤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통해 오는 9월 말 제6기 서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국내외에서 홍역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을 당부한다고 29일 밝혔다.홍역은 홍역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발진 질환으로 비말 또는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감염병이다.면역이 없는 사람이 노출될 경우 90% 이상이 감염될 수 있다.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대부분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예방접종으로 97%까지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출국 전에는 홍역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접종 기록이 없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의료기관 상담 후 최소 출국 4주 전부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권장한다.여행 중에는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귀국 후에는 발열,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홍역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MMR 백신 1·2차 접종 대상인 12~ 15개월 영유아와 4~ 6세 소아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예방접종 기록이나 홍역 병력, 항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1968년 이후 출생자는 유료로 접종할 수 있다.예방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66개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서북·동남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 감염병인 만큼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미리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로 지하차도, 하수시설물 전반에 대한 일제조사와 점검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수해대책 추진에 나섰다.시는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지정했다.이 기간 재난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며 위기 단계별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산사태와 하천재난, 지하공간 등 3대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침수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한다.하수시설 관로 및 처리장 통합 대응체계 구축 천안시는 총연장 1579km에 달하는 하수관로와 중계펌프장 126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시행한다.시는 사업비 1억 1000만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등 배수시설물 유지관리 용역’을 가동하고 침수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준설 작업을 벌인다.이와 함께 준설차, 물탱크차 등 장비 9대와 재난관리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우기 전 준설을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성환·병천 등 수질정화센터의 비상발전기 가동 상태와 중계펌프장 계측·제어 설비도 함께 자체 점검한다.지하차도 및 도로 빗물받이 집중 정비 시는 양 구청을 중심으로 도시 침수 예방의 핵심인 지하차도와 배수시설 정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동남구는 지난 3월부터 지하차도 8곳과 급경사지 134개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벌여왔다.붕괴 위험지역인 성남면 석곡지구 옹벽의 비탈면 보수·보강 공사를 마쳤으며 지하차도 빗물펌프 비상대기 용역도 함께 시행 중이다.관내 빗물받이 2만 5000개소를 전수 점검해 정비가 필요한 2150개소를 확인했으며 우기 전인 6월 중순까지 지하차도 배수시설 총 1.7km와 잔여 구간 정비를 모두 마칠 계획이다.서북구는 침수 취약 지역의 빗물받이 2000개소와 주요 도로 1500개소를 준설하고 빗물받이 9개소를 새로 설치한다.이를 위해 도로보수원 순찰과 국민신문고 민원을 연계한다.이밖에 지하차도 13개소, 급경사지 33개소, 도로옹벽 4개소, 육교 20개소를 중점 관리대상으로 선정해 진입 차단 시설 작동 여부와 구조적 안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반지하 등 재해취약주택 및 도로시설물 안전 확보 지하 공간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도 강화했다.시는 관내 침수 위험 반지하 주택 51개소를 대상으로 물막이판 설치 상태, 배수로 막힘 여부, 지하 공간 주변 지반 침하 여부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이밖에 또한 수방 포대, 묶음줄, 말목, 비닐덮개 등 수방 자재와 시멘트, 철근, 하수관 등 건설 자재를 포함한 방재물자를 수해 상습 지역과 고립 예상 지역 창고에 사전 비축하고 관리책임자를 지정했다.덤프트럭, 불도저, 굴삭기 등 복구 장비와 양수기, 소형발전기 등도 재해 발생 시 신속히 동원할 수 있도록 민관 보유 장비 관리자와 협의를 마쳤다.기상특보 단계별 24시간 비상체계 천안시는 기상특보령 및 피해 상황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위기경보 단계별로 비상근무 체계를 세분화해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수해에 따른 교통 두절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차량을 통제하고 우회도로를 사전 지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군부대·경찰·소방관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인명 구조 및 응급 복구에 즉각 돌입할 수 있도록 기동 태세를 확립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진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우기 전 시설물 정비를 완료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동남구 신방동 일원에서 빗물받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부소라이온스클럽, 부여군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 기탁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소라이온스클럽은 28일 부여군청을 방문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생필품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쌀 100포, 라면 100박스, 휴지 100개로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에 전달되어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부소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이번 기탁 역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김동현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부소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우즈베키스탄 이주청과 협력 강화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내각 산하 이주청과 해외 농업인력 양성 및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부여군과 우즈베키스탄 이주청이 지난 2024년 9월 25일 체결한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의견을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인력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우즈베키스탄 이주청 엘료르 토시테미로프 부청장, 자혼기르 니요조프 국제관계부국장, 보부르 발리예프 국제협력부서장 등이 참석했으며 부여군에서는 이영성 농업정책과장, 임영철 홍보교류과장, 송인성 나망간세종학당 소장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의 주요 내용은 부여군 관내 고용주의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우수 인력을 선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세종학당재단 지정기관인 나망간세종학당을 중심으로 사전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것이다.특히 일정 기간 교육을 이수한 인원을 대상으로 선발을 진행해 농업 현장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지적되는 언어 소통 문제를 사전에 해소하고 작업 적응력과 안전 의식을 높여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우즈베키스탄 근로자들이 한국 생활에 좀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 문화 이해 교육과 기초 생활교육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사전 교육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해외 농업인력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농작업 사고 원천 차단에 주력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관내 농가 2곳을 찾아 ‘2026년 농작업 안전 전문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현장기술지원은 농작업 안전 전문인력 운영 확대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자 마련됐다.부여군은 현재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지원 체계구축 시범 및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 시범사업 대상지로 모두 선정되어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장 방문에서는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농업안전팀 김슬기 팀장과 사업 담당자,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동행해 농작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직접 진단하고 농기구 및 안전 장비 활용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특히 부여군은 농기계 회전체 끼임사고 방지를 위해 철판을 활용하는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현장에서 발굴된 우수 안전관리 사례를 타 농가에도 전파하는 방안으로 농진청 우수사례로 손꼽히기도 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농작업 안전은 농업인의 생명 및 건강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기본 과제”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을 적극 개선하고 전문인력의 현장 밀착형 지도를 통해 부여군에 안전한 농작업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집중안전점검 본격 시행… 주요 시설물 94개소 점검 추진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지난 28일 군민체육관과 부여군유스호스텔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홍은아 군수권한대행이 직접 참석해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꼼꼼히 살폈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홍은아 군수권한대행은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실천하며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검사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전문성과 내실을 높였다.이날 점검에는 부여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부여군 안전관리자문단 건축사, 전기전문가 등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 점검이 이뤄졌다.점검을 마친 뒤 홍은아 군수권한대행은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가능한 것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예산수립 계획 등 가능한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하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결코 타협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부여군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94개소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이 중에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2개소와 요양병원, 어린이이용시설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 27개소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중심시설 31개소가 포함돼 있다.5월 28일 기준 70개소의 점검을 완료해 전체의 약 75%를 마무리한 상태다.부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도립대서 ‘교제·성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충남도립대학교 제28회 벽천해오름제 축제 현장을 찾아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한 가치 확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열린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교제폭력과 성폭력 등에 대한 청년층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대학 캠퍼스 내 안전하고 성평등한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센터는 젊은 열기로 가득 찬 체육대회 현장에 직접 소통형 홍보 부스를 개설하고 대학생들이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날 부스를 찾은 학생들은 QR 코드를 통해 일상 속 폭력 인식을 스스로 점검한 후, 성차별과 고정관념을 상징하는 장애물을 물리치는 ‘성평등 방해물 타파’게임에 참여했다.상담센터는 이처럼 부스 체험을 완료한 학생들에게 선물 뽑기 이벤트를 제공하며 축제의 재미와 폭력 예방의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아울러 센터 단원들은 일상 속에서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다양한 방범·생활형 홍보 물품과 안내 리플릿을 배포했다.특히 데이트폭력 등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전문적인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긴급 신고망과 센터 상담 채널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정미화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대학생 시기는 올바른 젠더 가치관과 건강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폭력 없는 안전하고 청정한 청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복지부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선정 전국 33개 지자체 경합 뚫고 ‘농어촌형 시범기관’ 최종 낙점, 국비 확보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보건소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어르신들의 노쇠 상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9개 시·도에서 3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보건복지부는 사업 수요와 추진 체계, 지자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도시형·도농복합형·농어촌형으로 구분, 전국에서 단 10개 기관만 엄선다.청양군은 우수한 농어촌형 롤모델로 인정받으며 농어촌 시범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군의 이번 공모 선정은 그동안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보건 시책들이 밑거름이 됐다.군은 올해 상반기부터 건강취약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행복한 4건강마을’ 사업을 운영, 신체활동·영양·구강·정신건강을 하나로 묶은 ‘청양형 노쇠예방 통합건강관리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주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군은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동력 삼아 올해 하반기에도 ‘행복한 4건강마을’ 사업을 더욱 고도화해 추진할 계획이다.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촘촘한 노쇠 선별평가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근력운동 △영양교육 △구강관리 △한의약 건강관리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처방할 계획이다.소그룹 활동과 자조모임 운영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도 돕는다.아울러 군 보건의료원은 고령층 맞춤형 거점 공간인 ‘건강·장수센터’ 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건강돌봄 네트워크를 다지는 한편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건강관리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건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어르신 건강수명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도립대 축제서 ‘체험형 건강홍보관’ 운영… 청춘 건강 지킨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역 대학생 및 교직원들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충남도립대학교 벽천해오름제 축제 현장과 연계해 ‘통합건강증진사업 캠페인 및 건강홍보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8일 운영된 건강홍보관은 학업과 스트레스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청년층에게 직접 몸으로 느끼는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대거 선보여 대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군 보건의료원은 현장에서 △일산화탄소 측정을 통한 흡연의 폐해 시각화 △음주 고글 착용 가상 체험을 통한 만취 상태의 위험성 인식 등 시각과 촉각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일상 속 건강위험요인을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스스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이와 함께 △금연·절주의 필요성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법 △모바일 앱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 △국가암검진의 중요성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자가건강 관리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 한편 군 보건의료원은 ‘대사증후군관리실’상시 운영을 통해 금연, 절주, 비만 예방, 영양 상담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연중 지속 추진하고 있다.또한 의료원 내 건강검진센터에서는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국가 5대 암 검진’을 적극 실시하며 질병의 조기 발견에 앞장서고 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흡연과 음주는 청년층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위험 요인으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금연·절주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정기적인 암검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도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