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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AI시대, 수학과 기초과학 교육혁신 시급”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10일 제368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학 및 기초과학 교육의 위기를 지적하고 충남교육청의 선도적인 교육혁신을 강력히 촉구했다.방 의원은 “지금 세계는 AI 와 반도체 기술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고대역폭 메모리 등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우리 과학자들이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이전 세대가 쌓아온 탄탄한 기초과학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포문을 열었다.이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그러나 아이들의 장래희망에서 과학자와 공학자 순위가 뒤로 밀려나고 수학과 과학 기피 현상이 심화되는 등 AI, 반도체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인재 창출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했다.방 의원은 AI 의 알고리즘과 데이터 처리의 핵심은 선형대수, 미적분 등의 수학임을 강조하며 “2022년 교육과정 개정에서 고등학교 수학에 행렬 단원이 부활했으나 실제 AI 를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단순 연산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충남교육청의 디지털 기반 교육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지금까지의 교육이 도구 활용과 인프라 구축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수학적 기초역량을 심화하는 질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방 의원은 글로벌 AI 강국들이 초·중등 단계부터 수학교육을 강화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인재를 넘어 미래의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창조하는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방 의원은 △'충남형 AI-수학 융합 교과서 개발'및 선택과목 개설을 통한 수업 도입 △수학자, 과학자, AI 전문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 거버넌스'혁신 △천안·아산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단지 등 충남의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밀착형 과학 멘토링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등을 제안했다.
전익현 의원 “서천 유부도, 서해안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은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서천 유부도를 충남 생태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유부도는 금강 하구와 서해가 만나는 곳에 자리한 섬으로 넓은 갯벌과 철새, 섬마을의 삶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살아 있는 생태 교과서”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직 생태관광지로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제 유부도를 단순히 보존해야 할 섬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유부도와 연계할 수 있는 서천의 풍부한 관광·생태 자원에도 주목했다.그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조류생태전시관, 서천특화시장 등을 언급하며 “각각 흩어져 있는 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국립생태원에서 생태의 가치를 배우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바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장항송림과 스카이워크에서 서해의 풍경을 즐기고 조류생태전시관과 유부도, 서천갯벌을 연결해 철새와 갯벌 생태를 체험하는 관광 동선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마량포구와 성경전래지, 춘장대해수욕장, 문헌서원, 한산모시관과 한산소곡주, 봉선저수지, 신성리갈대밭 등 지역 대표 자원을 함께 연계한다면 서천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먹고 보고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전 의원은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가며 자연은 철저히 보호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훼손하지 않고 보전이라는 이름으로 방치하지 않는 균형 잡힌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전 의원은 충남의 지역 간 균형발전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그는 “생활 인프라, 인구, 경제,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충남 북부권과 남부권 사이의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충남의 미래는 어느 한 지역의 발전이 아니라 모든 지역이 함께 성장할 때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8일 도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2차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위원회 회의’를 열고 도내 라이즈 사업 수행대학의 1차년도 성과평가 결과를 최종 심의·의결했다.도는 지난해 5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사업 수행대학의 1차년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2차년도 사업 운영에 반영하고자 라이즈 체계 도입 이후 처음 자체 평가를 진행했다.사업 수행대학은 그간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지역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 고등교육 체제 전환 강화 △성장과 나눔의 지역 공동체 구현 등 충남 라이즈 4대 프로젝트 아래 계약학과 운영, 지역 현안 해결, 신성장동력 산업 선도 인재 양성, 지·산·학·연 상생 협력 고도화 등 17개 단위과제를 추진해 왔다.도는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학계 및 산업계 외부 전문가 10명으로 성과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학이 제출한 성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서면 평가와 온라인 대면 평가를 병행해 대학별 정량·정성 평가를 실시했다.평가위원회는 대학 공통 영역과 단위과제 영역으로 평가 항목을 구분해 추진체계 및 성과 관리, 교육 혁신 및 특성화 성과, 핵심 성과지표 달성 수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이날 회의에서는 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17개 단위과제별 수행대학에 대한 등급과 등급별 올해 지원 예산을 확정했다.도는 확정 등급에 따라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고 도출된 성과를 분석해 우수 사례는 확산하는 한편 추진이 미진한 과제나 대학에 대해서는 집중 컨설팅을 하는 등 성과 중심의 환류 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아울러 이날 회의에선 성과평가 결과 심의와 함께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예정된 교육부 연차 점검 대응 방안, 지난달 교육부가 발표한 라이즈 재구조화에 따른 향후 추진계획, 충남형 계약학과 활성화 방향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은 “라이즈는 단순한 예산 지원 사업이 아니라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며 미래 경쟁력을 키워나가기 위한 핵심 정책”이며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취·창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발전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7 28일 이틀간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 동물방역위생 워크숍’을 개최했다.도는 최근 가축 전염병 발생 양상이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신종 질병 유입 시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이고 가축 방역과 축산물 안전관리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도·시군, 도 동물위생시험소 공무원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에선 ‘지속 가능한 희망 축산’ 실천 결의대회, 전문 직무 교육, 분임 토의 및 결과 발표 등을 진행했다.첫날에는 최은진 농림축산검역본부 연구관이 공통 직무 교육을 통해 ‘신종 외래 질병 발생 동향 및 국내 유입 시 대책’을 주제로 최신 방역 동향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이어 방역 분야에선 엄길운 한국돼지수의사회장이 ‘농장 생물 보안 및 차단 방역 전략’을, 축산물 위생 분야에선 김석 경상국립대 교수가 ‘도축장 해썹 운영 및 효율적 관리 요령’을 주제로 강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워크숍 2일 차인 28일에는 전날 진행된 분임 토의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방역·위생 업무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실무 중심의 대응 방안을 도출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장기간 이어진 방역 업무와 민원 대응으로 심신이 지친 담당자들의 사기 진작과 재충전을 위한 인근 명소 탐방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이승한도 농축산국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응하면서 방역과 축산물 위생 관리 업무가 매년 확대되고 있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 최일선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공급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담당자 전문성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응 과정에서 가축 질병 특성을 반영한 위험도 평가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방역 지역 설정, 선별적 가축 처분, 도축장 폐쇄 제외 등 ‘충남형 방역’을 추진해 97억여 원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했으며 이를 생산자단체로부터 과학적·현실적 방역 성공 사례로 인정받아 충남 방역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도민 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5473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추경안은 일반회계 5471억원, 특별회계 2억원 등으로 다음 달 도의회를 통과하면 도의 재정 규모는 당초 12조 4628억원에서 13조 101억원으로 4.4% 증가한다.도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서민층을 지원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극한기후 속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는데 추경안의 초점을 맞췄다.주요 편성 내용을 보면, 먼저 도내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2875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873억원 △충청남도 버팀이음프로젝트 40억원 등을 새롭게 세웠다.또 재해·재난으로부터 더 안전한 충남 구현을 위해 △2025년 호우 피해 공공시설 복구비 및 재난 지원금 등 1305억원 △폭염 대책비 22억원도 신규 편성했다.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서는 △국가하천 유지보수 39억원을 증액하고 소나무 재선충병 긴급 방제를 위해 서는 △산림 재해 대책비 93억원을 반영했다.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 기반 조성을 통한 품격 있는 삶 구현을 위한 △백제유적 세계유산 보존관리 사업에는 36억원을 늘리고 △대형 한류 종합 행사 3억원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2억원을 새로 포함했다.제출한 추경안은 제368회 도의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별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뒤, 다음 달 22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이승열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는 “이번 추경안에는 민생 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여름철 재해·재난 대비 등 긴급하게 필요한 사업들을 담았다”며 “도의회 의결이 확정되면, 행정력을 집중해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상황이 엄중해짐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예찰 역량 강화에 나섰다.도 산림자원연구소는 28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2층 대회의실에서 도내 15개 시군 및 사업소 소나무재선충병 담당자,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세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감염 의심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예찰·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했다.이날 교육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이항구 차장과 조현선도 산림자원연구소 환경임업연구팀장이 강사로 나서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의 생태 및 특성, 예찰 및 방제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원리와 매개충의 생태적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예찰 요령과 방제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연구소는 시군 담당자와 산림재난대응단이 감염 의심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해 예찰 정확도와 방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도내 소나무림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우석성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확산하면 피해가 커지는 만큼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담당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의 전문성 및 현장 대응력을 높여 도내 소나무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립대, ‘마음건강검진·심리검사데이’ 운영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가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에 나섰다.충남도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마음건강검진·심리검사데이’를 운영하고 생명존중 및 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2일 1차 운영에 이어 28일 2차 프로그램까지 진행됐으며 대학생들의 우울 예방과 스트레스 관리,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정신건강 지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에서는 △액막이 고양이 키링 만들기 △우울·스트레스 검사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폭력예방 체험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학생들은 체험 활동과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전문 상담기관 연계 안내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시험과 과제로 지쳐 있었는데 잠시나마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단순 체험이 아니라 긍정적인 마음을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느낌이 들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박민호 취업지원처장은 “우울과 스트레스,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음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또래상담 프로그램과 심리검사데이, 생명존중 캠페인, 개인·집단상담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 적응과 마음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개표소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도는 다가오는 사전투표와 본투표를 대비해 선거인 밀집이 예상되는 주요 투표소를 중심으로 단계별 집중 점검을 추진 중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 및 전기 시설 안전 상태 △유관기관과의 비상 대응 체계 △장애인 등 교통약자 편의시설 구비 여부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등이다.이러한 전반적인 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천안시 봉명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직접 방문해 투표소 설치 및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이어 시설 안전 상태과 투표소 이용 동선에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하고 현장에서 선거 관리 업무에 매진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도는 사전투표소 210곳, 본투표소 751곳, 개표소 16곳 등 총 977곳의 투·개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홍 권한대행은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선거일 전까지 철저한 점검과 대비태세를 유지해 달라”며 “단 한 건의 사건·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경로장애인과, 현충일 맞아 국가유공자 묘역 환경정비 실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 경로장애인과는 호국보훈의 달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28일 희망공원 내 국가유공자 묘역에서 환경정비 및 추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경로장애인과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직원들은 국가유공자 묘역을 찾아 묘비를 정성껏 닦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으며 각 묘소 앞에 태극기를 꽂아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활동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진행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서산시 경로장애인과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묘역의 쾌적한 환경 유지와 예우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성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13일부터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한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2단계와 3단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자격과정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예산 지원별로 보면 2단계인 라테아트 프로그램은 충남사회서비스원으로부터 총 205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됐으며 이어 진행된 3단계 바리스타 자격과정 프로그램은 충청남도서부평생교육원에서 약 108만원의 강사비를 지원받았다.교육은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됐다.2단계는 매주 월·수요일 총 10회기, 3단계는 화·목요일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김대진커피바리스타학원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커피 추출 기초부터 우유 스티밍, 하트 및 로제타 등 체계적인 실습 교육을 받았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청소년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라테아트 과정 참여자 3명은 ‘라테아트마스터 자격증’을, 바리스타 과정 참여자 9명은 ‘바리스타 3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교육 종료 후 일부 참여자가 자립취업지원서비스 연계를 희망하는 등 실질적인 자립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확인됐다.유인화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체험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청소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며 제2회 검정고시 응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6월 8일부터 스마트교실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치매안심가맹점 신규 지정 및 현판 전달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 지난 27일 치매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스튜디오 디칸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치매안심가맹점은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동참하는 사업장이다.이번에 지정된 스튜디오 디칸은 지역 주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사업장으로 앞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인식 개선 활동과 실종 예방 등 치매 안전망 역할에 협력하게 된다.서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용란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가맹점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사업장과 협력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8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태안군과 함께 지역 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AI 돌봄인형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태안군이 주관하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해 사회적 고립 위기에 처한 독거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 돌봄 사업이다.현장 수행기관인 태안노인복지관과 안면도노인복지관은 생활지원사를 통해 AI 돌봄인형 모니터링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전력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과 가세로 태안군수가 참석해 초청된 어르신 2명에게 직접 AI 돌봄인형 ‘초롱이’를 전달하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초롱이’는 단순한 인형 형태를 넘어 음성 인식 대화, 일정 알림, 응급 상황 모니터링 등 맞춤형 돌봄 기능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촘촘하고 빈틈없는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돌봄 취약계층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선도적인 스마트 돌봄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군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자원을 연계해 준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수행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태안군 AI 돌봄인형 전달식을 시작으로 6월부터 홍성군에 AI 돌봄인형을 보급해 사회적 고립 가구 보호를 위한 스마트 돌봄 생태계 구축 사업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