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배방청소년자유공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내용: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지난 6월 12일 관내 청소년 25명과 함께 ‘진학로드맵-한서대학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청소년들이 미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진학로드맵’은 분야별 특성화 및 특수목적 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진로 프로그램이다.이번 2회기는 항공 분야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항공 교육의 산실인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에서 진행됐다.이번 탐방은 단순한 학교 소개를 넘어, 항공 전문가의 실무 현장을 직접 마주하는 ‘체험형 견학’ 으로 꾸려졌다.청소년들은 활주로를 누비는 경비행기의 이착륙 장면을 바로 앞에서 관람하고 실제 항공기 조종석에 탑승해 보는 흔치 않은 경험을 가졌다.이와 함께 관제 현장과 항공기 조립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교과서 너머의 생생한 항공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탐색했다.특히 당일 현장에서는 야외 활동이 많은 탐방 특성을 고려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세심함을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책에서만 보던 비행기 조종석에 직접 앉아보고 현장에서 움직이는 비행기를 보니 파일럿이라는 꿈이 더욱 선명해졌다”며 “단순한 구경을 넘어 실제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한편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오는 7월 진학로드맵 3회기로 ‘육군사관학교’탐방을 이어갈 예정이며 자세한 모집 안내는 추후 기관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산시, 국제 크루즈선 3년 연속 취항 ‘해양관광 중심지 도약’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3년 연속 모항 국제 크루즈선 취항으로 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한다.시는 13일 오후 2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 가 승객 2100여명과 승무원 1100여명을 태우고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했다고 밝혔다.코스타세레나호는 총톤수 11만 4000톤, 길이 290m, 전폭 35m 규모의 국제 크루즈선으로 이날 오전 7시경 서산 대산항에 입항했다.해당 크루즈선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했으며 이번이 마지막 출항이다.6박 7일의 일정으로 일본 오키나와, 대만 기륭을 거쳐 19일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이번 일정에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1박 2일간 체류하며 주야간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크루즈 오버나잇’ 이 포함됐다.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박상혁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 관계자 30여명은 코스타세레나호에 승선해 주요 시설과 객실을 점검했다.또한, 국내외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크루즈 산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출항 전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관광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또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팔봉산 감자 500 가 코스타세레나호에 선적됐다.농특산물 홍보 부스에서는 우수한 품질과 맛을 가진 지역 농특산물이 전시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또한, 시 관광 캐릭터 가티와 오슈가 관광 홍보 부스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지역 관광지를 홍보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3년 연속 모항 출항으로 서산 대산항이 글로벌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해양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크루즈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오는 6월 27일 충남 최초로 기항하는 천진동방국제크루즈의 ‘비지오호’ 가 서산 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시는 3년 연속 11만 톤급 대형 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운항을 통해 서산 대산항의 선박 수용 능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군은 상반기 1차 모집에서 13명을 선발한 데 이어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10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18~39세 청년농업인 가운데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인 자로 본인 세대의 건강보험료 산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사업 대상자는 7월 중 서류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8월 중 확정된다.선발된 청년농업인은 최장 3년간 최대 3600만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과 함께 농지·시설 매입 및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다만, 후계농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전 상담이 필요하다.신청은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농업이지에서 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탄탄대로’ 와 서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청년농업인 안내 콜센터 및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김도형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 의지와 준비가 충분한 청년이 농업에 진입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성 가치관 정립교육 운영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일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 취학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성 가치관 정립교육을 실시하며 아동들의 성 인권 의식 향상과 성폭력 예방 역량 강화에 힘썼다.이번 교육은 서천군보건소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김애란 서천군성폭력상담소장이 강사로 나서 △존중의 약속 △성폭력·성희롱 신고 절차 및 피해자 지원 △보이지 않는 폭력 △친밀함의 함정 등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고 자신의 몸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 참여 아동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이번 성 가치관 정립교육을 통해 올바른 성 지식을 다시 한번 배우고 성폭력 예방의 중요성과 신고 절차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서천군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호명사 미륵장군당, 2년째 백미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비인면 성산리 소재 호명사 미륵장군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호명사 미륵장군당은 지난달 28일 행복비인후원회에 백미 10 20포, 총 200kg을 기부했으며 기부된 백미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호명사 미륵장군당 관계자는 “주변을 살펴보면 농사를 짓지 못하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생각보다 많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박근찬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호명사 미륵장군당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충남 지방세정 종합평가 ‘장려상’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충남도가 주관한 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지방세 징수율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실적 △세외수입 징수 실적 △부실과세 방지 △납세자 권익보호 시책 추진 노력 등 6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군은 세외수입 및 체납액 징수 분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신창용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군민에게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여성농업인 건강 챙긴다…특수검진 지원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올해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대상을 기존만 70세에서만 80세까지 확대하고 검진비 전액 지원에 나선다.또한, 군은 지난해 여성농업인 300여명에게 검진비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인원을 457명으로 확대해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검진 대상은 2026년 기준 서천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만 51세~80세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홀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검진을 받을 수 있다.이번 검진은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건강검진과 예방 상담을 2년 주기로 지원한다.이에 따라, 장시간 노동과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각종 농작업성 질환 위험에 노출된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은 7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e지’앱을 통해 본인이 직접 신청하거나 농업경영체 기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검진은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읍·면별 지정 장소에서 이동검진 방식으로 진행된다.김도형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성농업인은 지역 농업과 농촌을 지탱하는 중요한 주체”며 “건강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검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도서관, 세계환경의 날 맞아 생태·환경 공동사업 추진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6월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북부권역 6개 기관과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과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생태·환경 공동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북부권역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평생교육 및 독서문화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생태·환경 중심의 실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지속 가능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6월 5일부터 지속 가능한 하루 실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이용자는 △도서 5권 이상 대출 △대출 시 다회용 책가방 활용 △다회용 개인컵 사용 △생태·환경 추천 도서 읽고 감상평 쓰기 등 4가지 실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실천 항목별 인증 도장을 모두 완성하면 친환경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또한 6월 한 달간기후 위기 시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주제로 생태·환경 추천 도서 전시가 진행된다.북부권역 기관이 공동 선정한 추천 도서 60종을 지역 주민에게 소개하며 기후 위기와 환경보호에 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일 예정이다.북부권역 생태·환경 공동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다우리학교, 보호자 교육 ‘도담도담’ 프로그램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다우리학교는 6월 1일 본교 위탁학생 보호자와 신창중학교 학부모 희망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교육 ‘도담도담’ 프로그램 1회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정 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6월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도담도담’ 프로그램은 긍정적 양육, 감정 조절, 의사소통 방안, 자녀 이해 교육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이날 열린 1회차 교육에서는 세이브더칠드런 전문 강사가 참여해 보호자들이 자녀의 발달 특성과 올바른 양육 방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주배경학생 보호자들이 자녀와의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고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을 줬으며 보호자 간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앞으로 진행될 교육에서는 감정 조절과 자녀 이해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충남 다우리학교는 학생의 성장이 가정과 학교의 협력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보호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 역시 학생과 보호자,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백재흠 교장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은 가정과 학교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보호자 교육을 통해 자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역량을 높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남 다우리학교는 앞으로도 보호자와 학교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의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청렴강사 초빙“찾아가는 청렴교육”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1일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부패 예방을 위한 ‘2026년 전 직원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기존의 주입식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강사로 초청된 충청남도교육청 감사관 청렴윤리팀장 김건 장학관은 과거 공직사회에서 발생했던 실제 부패·비위 사례들을 바탕으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사소한 관행’ 이 어떻게 조직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부패로 이어지는지 그 과정을 날카롭게 지적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공직자들이 업무 중 직면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주요 내용으로는 △공무 수행 중 반드시 회피해야 할 이해충돌 상황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직장 내 갑질 예방 △애매한 상황에서의 청렴한 의사결정 기준 등 현장과 밀접한 내용들이 다뤄졌다.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실무와 직결된 내용에 깊이 공감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신세균 교육장은 “청렴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도 준엄한 의무”며 “조직의 투명성과 신뢰는 결국 우리 모두의 실천에서 비롯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이 청렴 가치를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고 일상에서 성실히 이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아산교육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통합학급 교사 역량강화를 위한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실’ 배움자리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29일 관내 통합학급 담당 교사, 특수교사 및 희망 교원 9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학급 교사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통합교육 환경에서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공동체로서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강사로는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실 이야기’의 저자인 서울언북초등학교 천경호 교사를 초빙해 현장감 넘치는 깊이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천경호 강사는 실제 교실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통합교육 사례들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서로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는 학급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특히 천 강사는 “학생에게 잘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키워주는 것이 교육의 시작”임을 강조하며 아이의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학급 내에서 공개적으로 칭찬하고 공유할 때, 아이들 스스로 교육을 통한 변화를 알아차리고 함께 성장하게 된다는 점을 역설했다.아울러 통합교육의 고충을 교사 혼자 감당하기보다, 자조 모임 등을 통해 동료 교사와 함께 고민하고 지지하는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여 교사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통합교육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깊이 있게 고민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강사님의 저서를 모두 읽었을 만큼 평소 뵙기를 고대해 왔는데, 오늘 수업 시간까지 조정해가며 참석한 보람이 있었다”며 “그동안 통합학급 운영의 막막함이 컸는데, 오늘 배움자리를 통해 동료들과 마음을 나누며 교육 철학을 다시금 다질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종찬 교육과장은 “장애 학생이 비장애 학생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일은 교육의 힘으로 가능하며 그 숭고한 역할을 수행하고 계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배움자리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위안과 힘이 되길 바라며 모든 학생이 행복하게 어우러지는 교실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립대 건설안전방재학과, 재난 대응 현장교육 운영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 건설안전방재학과가 체험 중심 현장교육을 통해 미래 안전 전문인재 양성에 나섰다.충남도립대학교 건설안전방재학과는 앵커사업 K-16 과제와 연계해 전남 여수시 여수안전체험교육장에서 안전체험캠프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충남도립대학교가 추진 중인 ‘K-16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재학생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학생들은 화재와 지진, 재난 대피 등 체험형 안전교육에 참여하며 상황별 대응 절차와 행동요령을 직접 익혔다.특히 재난 발생 시 공간 구조와 대피 동선을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판단력과 대응 능력을 체험 중심으로 학습했다.이번 캠프는 단순 안전체험을 넘어 건설현장 안전관리 교육과 연계해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재난 대응 교육을 설계·시공·유지관리 등 전공 분야와 연결해 이해하며 건설안전 분야에서 안전이 최우선 가치라는 점을 현장에서 체감했다.또한 건설현장 안전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조별 토의와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학생들은 사고 원인 분석과 예방대책 수립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높이고 안전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도 함께 넓혔다.충남도립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중심 안전관리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안전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학과 관계자는 “건설안전 분야는 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교육과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안전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