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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3일 당진노동권익센터와 5기 취업준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법률구조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취업준비프로그램은 경력단절여성 등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구직 능력 향상을 위해 직무소양, 입사지원 서류 준비 및 면접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법률구조교육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근로자들이 궁금해하는 모성보호 관련 법률 및 근로계약, 임금 및 퇴직금, 직장 내 괴롭힘 등 예비 근로자가 알아야 할 근로 관련 법규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했다.교육 이후에는 강사 이동진 노무사가 개인 상담을 진행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취업준비프로그램 참여자는 “취업 준비가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취업시장의 변화를 알고 AI를 활용한 방법을 배우며 구직 서류 작성 등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는 법률에 대해서 알게 되어 더욱 취업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후기를 남겼다.한편 당진시는 2026년에 100명의 수료생을 목표로 취업준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취업준비프로그램 또는 기타 취업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자세한 사항은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를 당부했다.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 등이며 소득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어도 신고해야 한다.사업장이 둘 이상 지자체에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또한 시는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 석유화학 철강 건설 중소 중견기업 중 법인세 납부 기한이 연장된 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의 납부 기한을 4월 말에서 3개월 연장된 7월 말까지 직권 연장한다.단, 납부에 한해 연장하므로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납부 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고할 수 있다.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할 시,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 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 법인은 기한 내 신고해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고 신고 기한이 임박한 4월 말에는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여유 있게 기한 전 미리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아산시, 탕정 한들물빛도시 현장 방문… ‘주민 체감’ 개선 추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7일 탕정면 한들물빛도시를 방문해 입주민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는 등 정주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주민대표 6명과 한들물빛공원 현안과 밀접한 3개 부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기찻길 체육공원 명품화,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또 한들물빛공원과 곡교천의 연계 방안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시는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단기적으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무리 좋은 시설을 조성하더라도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이 반영돼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그렇기에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복합체육문화센터 등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입장에서 고민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담당 부서에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문화 예술 관광 분야, 도민 체감 성과 창출 ‘주력’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7일 충남콘텐츠진흥원에서 문화 예술 관광 분야 공공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차 공공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도 관계 공무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선 신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국비 연계 가능성을 집중 검토 협의했으며 각 기관의 올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도는 전반적인 사업 추진 속도를 살피고 일정 지연 사업에 대한 대책 수립, 국비 보조사업의 집행 기준 준수, 도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홍보 강화 등을 각 기관에 요청했다.이경성 도 문화정책과장은 “충남의 문화 관광 콘텐츠 분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도와 4개 기관이 하나가 돼 움직여야 한다”며 “국비 확보 과정에서 중앙부처와의 협의, 사업계획서 검토 등 도 차원의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준공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서산 웅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통행권 확보는 물론, 수산자원이 풍부했던 과거 갯벌생태계 복원에 성공했다.도는 27일 서산시 대산읍 웅도 모개섬 일원에서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과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기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웅도는 기존 유두교가 해수흐름을 저해하면서 갯벌 퇴적 및 수산생물 감소 등 해양생태환경이 지속 악화되고 만조 시에는 육지와 통행이 단절돼 이를 개선하는 것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다.이에 도는 해수흐름 개선을 통한 갯벌의 건강성 회복과 통행권 확보를 위해 해양수산부, 서산시와 함께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 250억원을 투입해 해수소통형 연륙교를 신설했다.신설한 연륙교는 유두1교와 유두2교로 유두1교는 대산읍에서 모개섬까지, 유두2교는 모개섬과 웅도를 잇는다.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갯벌복원사업으로 해양생물의 다양성 증진과 바지락 등 수산자원량 증대를 통해 지역주민 소득이 증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생태계 보전 복원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회 충남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 시상식에 참석,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부녀회장들을 격려했다.충남새마을회와 충남새마을부녀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 지사와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강승규 국회의원, 김정임 새마을부녀회 중앙연합회장, 박숙희 충남새마을부녀회장, 시군 새마을부녀회장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약속문 낭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표창 수여에서 대상은 천영옥 논산시 채운면 새마을부녀회장이 받았다.천 회장은 2015년부터 11년 동안 채운면 새마을부녀회장을 역임하며 독거노인 480세대에 밑반찬을 제공하고 부녀회원과 독거노인 간 1대 1 결연을 통해 청소와 빨래 봉사 등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도록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으며 이번 영예를 안았다.채운면 부녀회는 또 매년 120세대에 김장김치와 연탄을 지원하고 11년 동안 헌옷을 수거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등 공동체 봉사에 헌신해왔다.우수상은 송미경 홍성군 은하면 새마을부녀회장, 김복래 예산군 덕산면 새마을부녀회장에게 돌아갔으며 본상은 12명의 새마을부녀회장이 수상했다.김태흠 지사는 “새마을부녀회 여러분들은 우리 농업농촌을 지키는 여성리더들로 새마을운동의 중심에는 항상 여러분들이 계셨다”며 “홀몸 어르신 돌봄과 주거환경 개선, 농촌 폐기물 감축과 마을 만들기 추진 등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 것도 바로 여러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들의 경험과 역량이 젊은 사람들에게도 제대로 전수되었으면 좋겠다. 새마을운동이 모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국민운동으로 더 크게 발전해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더 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박정수 의원 천안9 국민의힘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산림레포츠 활동에 따른 숲길 훼손과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숲길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조례 개정에 나섰다.충남도의회는 박정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최근 산악자전거와 산악오토바이 등 산림레포츠 활동이 증가하며 숲길 훼손과 보행자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숲길의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안의 핵심은 '숲길 운영 관리'규정을 신설한 점으로 도지사가 관할 숲길을 보전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 관리하도록 명문화했다.특히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설치 운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또한 산림문화 휴양에 관한 법률을 조례에 반영해 숲길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산림 훼손 방지를 위해 필요한 경우 숲길 전부 또는 일부 구간에 대해 차마의 진입을 제한할 수 있는 규정도 신설했다.아울러 숲길 차량 진입 제한이 필요한 경우 해당 숲길의 위치, 구간, 거리, 금지 기간 등을 고시하도록 해 관리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다.박정수 의원은 "최근 산악레포츠 활동이 증가하면서 숲길 훼손과 보행자 안전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며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이 이번 조례 개정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숲길은 단순한 산림 통행로가 아니라 도민의 건강과 휴식을 위한 중요한 산림복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산림 보전과 도민 안전을 함께 고려한 산림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5년 연속 전국 1위’ 원동력 삼아 충남소방정책 가동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가 ‘국민행복 소방정책 5년 연속 전국 최우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전국 최고 소방기관’의 위상을 이어가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충남소방본부는 지난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5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을 축하하고 2026년에도 도민에게 최상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단순한 업무 보고를 넘어, 지난 한 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서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화합의 장’ 으로 꾸며졌다.이 자리에서 정책 추진에 힘쓴 본부 각 부서와 우수관서에 상패와 포상금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력을 되새기며 그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어진 전략 보고회에서는 ‘전국 최고 소방기관’의 위상을 견고히 유지하기 위해 변화하는 소방 환경에 맞춘 2026년도 중점 과제들을 점검하고 평가 상위권 수성을 위한 전략 방안을 논의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5년 연속 최우수라는 업적은 전 직원이 하나 되어 일궈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이 동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도민이 체감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보건복지환경위, 도민 체감형 복지 실현 위한 조례안 심사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27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보건복지국, 인구전략국, 환경산림국 소관 조례안을 심사했다.신순옥 부위원장은 '미숙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예방접종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해 "보호자가 아닌 대리인도 비용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한 만큼, 제도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폐농약류 수거 및 처리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 "위원회 구성 시 특정 성별이 10분의 6을 초과할 수 없다는 기준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하며 "전문가 위촉 과정에서 여성위원 참여 확대 방안을 강구해 성별 균형이 보다 강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석곤 위원은 산림복지서비스 지원과 관련해 숲길 보호 필요성을 언급하며 "차마의 진입을 제한할 수 있는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위반했을 때의 제재나 처벌 규정이 미비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진입 제한 조치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위반 행위에 대한 관리 감독과 함께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광섭 위원은 '경로당 운영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 "경로당 지원의 일률적 배분 구조를 개선해 이용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박정수 위원은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관련 "청소년들이 무분별하게 온라인 환경에 노출되면서 의도치 않게 가해자가 되거나 피해자가 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특히 스마트폰 사용 환경이 범죄 위험성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만큼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 문화에 대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해외 사례를 언급하며 "외국 일부 국가에서는 지자체 또는 교육 현장에서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거나 관리하는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며 "이러한 방식이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의 가해 피해 범위를 줄이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철수 위원은 청소년들 간 인공지능을 활용한 범죄 예방 필요성과 관련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조례를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AI 기반 예방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정병인 위원은 미숙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예방접종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해 "건강보험 적용 여부에 따라 도민이 실제 부담해야 하는 의료비와 접종비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사업 시행 시 자부담 금액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명확하게 표기해 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탄소중립 특위 ‘2045 탄소중립’ 이행상황 점검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2045 탄소중립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7일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충남도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이행 상황 점검 결과와 향후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전국에서 화력발전소가 가장 밀집한 충남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도가 수립한 '204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연도별 이행 성과를 정밀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남도 보고에 따르면, 2025년 충남도의 당해 연도 온실가스 감축량은 133만9100톤CO₂eq로 목표 대비 약 101%의 달성률을 기록했다.부문별로는 농축산 부문이 목표 대비 316.7%로 가장 높은 성과를 냈으며 건물과 폐기물 부문도 목표를 상회했다.특히 누적 감축 실적은 기준 연도인 2018년 대비 18.4%를 기록하며 당초 목표보다 0.5%p 추가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특별위원회는 2024년 광역 추진 상황 점검 결과에 따라 새롭게 적용된 이행평가 체계도 점검했다.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예산 항목을 국비 도비 시군비 민간으로 세분화하고 당해연도 이행실적과 누적 이행실적을 구분해 가이드라인을 명확히 했다.또한, 신규 사업 첫해 등 평가가 어려운 경우 '평가 제외'항목을 신설해 평가의 객관성을 높였다.반면, 전체 118개 세부 사업 중 16개 사업은 예산 문제나 수요 부족 등으로 지연 또는 미달성됐으며 인력 예산 관련 문제가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병인 위원장은 "탄소중립은 충남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국가사업 종료나 예산 감액에 굴하지 않고 충남만의 특색 있는 신규 정량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안정적인 사업비를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정광섭 의원 태안2 국민의힘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획일적 일률적인 경로당 지원체계를 시설 여건과 이용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차등 지원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한다.도의회는 정광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경로당 운영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제365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현재 경로당 지원이 시 군별로 동일 기준에 따라 일괄적으로 운영되면서 시설 규모 이용 인원 운영 여건이 서로 다른 경로당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에서 출발했다.조례 개정의 핵심은 '지원금 차등 지급 권고'의 근거가 마련된 점이다.도지사가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 군 경로당의 시설 규모, 이용 인원, 운영 실태 등을 고려해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수 있도록 권고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했다.특히 이번 개정안은 '성별에 따른 이용 인원'을 고려하도록 명문화했다.이는 성별에 따른 이용 현황을 반영해 예산이 특정 성별에 편중되지 않도록 하고 경로당 운영의 형평성과 성인지 예산 관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정광섭 의원은 "경로당마다 이용 어르신 수가 크게 차이가 나고 어떤 곳은 이용자가 많아 운영비가 부족한 반면, 어떤 곳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며 "동일 기준의 지원은 오히려 형평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조례 개정은 제한된 재원을 보다 합리적으로 배분하고 실제 이용 현황에 맞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 여가 건강 소통 중심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도민참여예산, 시군 주민자치회와 ‘맞손’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7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도민참여예산-시군 주민자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참여예산과 주민자치회 연계를 강조한 정부기조에 발맞춰 시군 및 마을단위 사업 발굴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회의는 도민참여예산위원, 시군,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시군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도 운영방향과 시군밀착 제안사업 공유에 이어 종합토론 등을 통해 도와 주민자치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참여예산 사업 발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도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도와 주민자치회, 관련부서와 협력해 참여예산의 접근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참여는 지역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핵심 동력이자 재정민주주의 시작"이라며 "도민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내실 있는 예산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