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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해외 바이어 100개사 초청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2026년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 100개사를 대상으로 4월 25일 박람회 개막 일정에 맞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초청했다.이번 초청은 충청남도와 협업해 추진된 것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 경쟁력과 지역 관광·치유 자원을 소개하고 박람회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바이어들은 박람회의 부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박람회장에서는 산업관을 중심으로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류했으며 다양한 원예치유 관련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개막식 공식 행사에도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과 관광·치유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태안군을 ‘치유 관광의 메카’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전상욱 이사장 취임식 개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은 6일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에서 재단 이사진들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 진행 후 차담회를 통해 직원들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재단 이사장으로서의 첫 업무를 시작했다.전상욱 신임 이사장은 2015년 7월 사무관으로 임관해 도민협력새마을과와 인사과 등을 거쳤으며 2021년 4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이후 자치경찰행정과장, 새마을공동체과장, 자치행정과장을 거쳐, 2025년 1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 해양수산국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전상욱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농민의 소득 증대와 공동체 지원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민관 거버넌스 파트너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지역소멸과 고령화에 대응하여, 지역의 활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지난 5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고문변호사 위촉식 왼쪽부터 최지혜 조창현 이상용 변호사 이완섭 서산시장 성정모 이종태 김도환 변호사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시청 시장실에서 고문변호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도환·이종태·조창현·이상용·최지혜·성정모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새롭게 선정, 연임된 변호사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이날 위촉된 변호사 6명은 오는 2028년 1월 4일까지 약 2년간 서산시 고문변호사 역할을 맡게 된다.이번 위촉을 통해 시 고문변호사는 지난해 8월 위촉된 박성근 변호사까지 7명이다.고문변호사는 서산시 법무행정과 관련된 각종 법률 자문과 법령 해석, 서산시가 당사자인 소송의 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고문변호사 위촉을 통해 행정의 법률 자문 기능과 법적 대응 능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전경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2일부터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전망대를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양대동 828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지난해 12월 준공식을 가졌다.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과 함께 찜질방, 사우나, 어드벤처 슬라이드, 어린이 물놀이시설·암벽 등 주민 편익 시설을 갖췄다.특히, 양대동 일원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94m 높이의 전망대가 마련됐다.전망대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상시 운영되며 입장료는 1인당 1,000원이다.또한, 자원회수시설 견학을 원하는 단체는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자원회수시설을 무료로 견학할 수 있다.자원회수시설 견학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오후 각 1회씩 운영된다.시는 자원회수시설 견학과 전망대 운영이 해당 시설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한편, 찜질방과 사우나, 어린이암벽, 어드벤처 슬라이드 등 주민 편익 시설은 올해 상반기 중 개관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원스톱 민원 상담관 2명 가운데는 이완섭 서산시장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시민만족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원스톱 민원 상담관을 지난 5일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원스톱 민원 상담관은 시청 종합민원실을 방문한 시민에게 △민원 처리 담당자 및 민원 서식 작성 요령 △민원 편의 장비 이용 방법 △복합민원 처리부서 등을 안내한다.또한, 시민이 편리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정보와 시민 편의에 도움을 줄 시책을 소개한다.지난해 원스톱 민원 상담관들은 시민에게 2만 1천여 건의 민원 안내 서비스를 제공했다.시는 상담관 2명을 새롭게 위촉했으며, 상담관은 올해 말까지 평일 오전과 오후 4시간씩 교대 근무를 하게 된다.서산시 종합민원실은 하루 평균 9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하고 있으며, 시는 상담관들이 민원 처리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지난 5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식 왼쪽 두 번째부터 이완섭 서산시장 강정준 원장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올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해당 공모 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5일 사업 추진을 위해 강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강정준 강한의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월 1회의 방문 진료와 월 2회의 방문간호, 수시상담 및 돌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사업 대상자는 의사가 의료기관 내원이 어렵다고 판단한 재가급여 수급자다.시는 지난해 7월 충청남도 서산의료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당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비스 제공 기관을 추가하게 됐다.시는 이번 확대 추진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이 지역 내 재택의료 기반을 한층 강화해 돌봄 및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강정준 강한의원 원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돌봄 자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에 맞춘 실질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확대 추진을 통해 관내 재택의료 체계가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의료와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부터 경로장애인과에 통합돌봄팀을 신설, 급증하는 의료·요양·복지가 복합된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홍성의 맛 멋 담은 체험형 투어 호응 광천 권역 [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이 로컬콘텐츠와 지역 식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투어 프로그램 공모사업인 ‘2025 로컬 관광상품 개발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로컬 관광상품 개발사업’은 홍성군이 추진 중인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홍성 로컬콘텐츠타운 3개 권역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역 식문화를 중심에 둔 체험형·생활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 그리고 로컬 푸드 콘텐츠를 관광의 주요 경험 요소로 구성해, 홍성을 ‘보고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먹고, 만들고, 체험하며 머무는 여행지’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로컬콘텐츠와 식문화를 결합한 투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단체를 전국 공모를 진행해,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총 3개 단체를 선정했다. 선정 단체들은 투어 프로그램 기획부터 시범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 식문화 콘텐츠를 관광상품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관광 분야 전문위원의 컨설팅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왔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포프-홍주 천년 美발견 투어 △미디어플러스-광천 100년의 시간 △산노을-홍동 유기농 계절놀이 투어로 각 권역당 1개씩 총 3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홍주 권역의 ‘홍주 천년 美발견 투어’는 홍주 천년여행길과 홍주읍성 일원, 원도심 홍고통을 중심으로 △천년여행길 도보 투어 △홍주빵· 그릴 소세지 식문화 체험 △보자기 체험등으로 구성됐다. 역사와 경관, 지역 먹거리 브랜드 체험을 함께 엮어 홍주의 고유한 ‘멋과 맛’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광천 권역의 ‘광천 100년의 시간’은 올해 100주년을 맞은 광천 문화시장을 중심으로 △로컬 발효주 식문화 체험 △토굴 새우젓 전시관 및 토굴 체험 △영화 드라마 촬영지 탐방 등을 운영했다. 특히 광천의 발효 식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삼아. 전통 시장과 근대 문화유산, 현대 콘텐츠가 공존하는 광천 로컬콘텐츠타운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드러냈다.홍동 권역의 ‘유기농 계절놀이 투어’는 유기농법을 실천하는 홍성환경농업마을을 중심으로 △가을걷이 체험 △유기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및 식사 △테이스팅 프로그램 △가을채소 다과와 함께 즐기는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유기농 식문화를 일상의 경험으로 풀어내며, 유기농업특구 홍성의 가치를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하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지역의 먹거리와 이야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홍성이 더 깊게 기억에 남았다”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지역의 삶과 문화를 음식으로 이해하는 여행이었다”, “이러한 로컬 푸드 기반 투어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홍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기획팀 임광명 팀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로컬 푸드와 문화 콘텐츠를 여행상품으로 연결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로컬콘텐츠타운을 중심으로 홍성만의 식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 청년들 자발적 로컬 창업 판 키웠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과 청양군 지역 청년들이 지자체 주도나 행정적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연합해 기획한 로컬특화 창업지원 워크숍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집단지성, 2026년 창업지원사업 교육 및 워크숍’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창업지원사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로컬에서 자신의 일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참가비 없이 전 과정이 운영됐으며,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워크숍은 홍성과 청양을 기반으로 로컬 창업 교육과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온 ‘초록코끼리’와 ‘어쩌다로컬’이 공동 운영했다. 단순한 창업 이론이나 지원사업 정보 전달을 넘어, 로컬 현장에서 함께 창업 여정을 이어갈 동료를 찾고 실제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첫날에는 2026년도 창업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창업 아이템 설정, 기본 사업계획 수립, 1페이지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팀별 논의와 개별 사업계획서 작성 시간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둘째 날에는 참가자들의 사업계획 발표와 단체 멘토링이 진행됐으며, 이후 단계별 후속 연계 과정에 대한 안내로 일정을 마무리했다.운영진은 “이번 워크숍은 지원사업 합격을 목표로 한 교육이 아니라, 로컬에서 실제로 창업을 해보겠다는 사람들이 서로를 확인하고 연결하는 자리였다”라며, “행정의 도움 없이도 청년들이 스스로 판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가는 자발적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행정은 이러한 민간 주도의 창업 시도와 청년 활동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고민하고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주여객자동차 주 대중교통 우수운영자로 자리매김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을 대표하는 노선여객운송사업자 홍주여객이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 관련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하고, 충남도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받은 인센티브를 운수종사자의 건강검진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대중교통 운영자로 자리매김했다.군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서울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열린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 및 시책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홍주여객은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충청남도에서 매년 도내 15개 시군 노선여객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충남형 평가지표로 평가하는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시내·농어촌버스 부문 3위를 기록하였다. 충남형 평가결과는 순위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고 있는데, 홍주여객은 지급받은 인센티브를 근로자의 처우 개선에 활용, 전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여 일부 근로자의 질병을 조기 발견하는 등 후생 복지를 도모하였다.홍주여객 이실 대표는 “2025년의 성과를 근로자의 공로로 치하하고, 2026년에는 대중교통의 역량강화를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하며 안전운행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대중교통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약속했다.한편, 홍주여객은 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2025년 충청권 교통안전 우수사업자’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에서 노선버스 부문 조사대상으로 선정되어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기대가 높았으나 아쉽게 선정되지는 못했다.이는 충청권 관내, 운수회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등이 우수한 사업자를 후보로 지정하고, 8개회사를 조사대상으로 선정하여 종합평가 후 3개 회사를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로 지정,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성금 목표액 142 조기 달성 나눔 열기 후끈 온도탑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모금이 모금기간이 절반가량 지난 1월 2일 기준으로, 목표액 5억 3천만원 대비 142%에 해당하는 7억 6천만원을 모금하며 목표를 조기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특히 모금 참여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1,400건에서 350건이 늘어난 1,750건으로 집계돼 군민들의 나눔 열기가 더욱 달아오르고 있으며, 참여 주체 역시 어린이·학생부터 직장인·자영업자, 기업·기관, 사회단체, 종교계 등 각계각층의 참여로 확산되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깊게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홍성군은 남은 모금기간에도 이웃사랑 실천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해 나가고, 모아진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목표를 조기에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아직 모금기간이 많이 남아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나눔의 손길을 보태 주셔서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이기석 복지국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 가입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2026년 조직개편으로 새해부터 신설된 복지국의 초대 국장으로 근무를 시작한 이기석 국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에 가입하며 적극적인 복지행정의 추진 의지를 밝혔다.나눔리더는 2017년부터 시작된 개인 기부자 대상 모금 프로그램으로 1년 이내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하기로 약정한 개인이 참여할 수 있다. 나눔의 뜻을 가진 시민과 각계 인사들이 나눔리더로 동참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기석 국장은 복지정책을 총괄하는 국장으로 부임 후 바로 나눔리더에 가입하는 등 간부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하여 기부 참여에 나섰다. 이는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복지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이 국장은 “복지는 제도와 행정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나눔과 연대라는 사회적 참여가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새해를 맞아 나눔문화 확산과 시민 체감형 복지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이번 나눔리더 가입이 공직사회에 기부 문화가 확산되고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행정이 실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