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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해외 바이어 100개사 초청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2026년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 100개사를 대상으로 4월 25일 박람회 개막 일정에 맞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초청했다.이번 초청은 충청남도와 협업해 추진된 것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 경쟁력과 지역 관광·치유 자원을 소개하고 박람회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바이어들은 박람회의 부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박람회장에서는 산업관을 중심으로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류했으며 다양한 원예치유 관련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개막식 공식 행사에도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과 관광·치유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태안군을 ‘치유 관광의 메카’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부터 복지급여 제도 개선…기초·차상위·한부모 지원 문턱 낮추고 지원은 늘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026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과 차상위계층, 의료급여, 한부모가족지원, 장애인연금 등 주요 복지급여 제도가 개선됨에 따라, 군민들이 제도 변화로 인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읍·면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상담·안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선의 가장 큰 변화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하기 쉬운 ‘재산 산정기준 완화’에 있다.그동안 농촌·지역 현실에서 “차가 있어 탈락했다”는 민원이 많았던 승합·화물자동차 기준이 완화돼, 일반재산 소득환산율 적용 대상이 배기량 1000cc 미만·차량가액 200만원 미만 수준에서 소형 이하·차량가액 500만원 미만으로 넓어진다.또한 자동차 재산에 일반재산 환산율을 적용받는 다자녀 가구 기준도 ‘자녀 3명 이상’에서 ‘자녀 2명 이상’으로 완화돼, 자녀 2명 가구의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청년층의 경우 “조금 더 벌면 오히려 불리하다”는 체감을 줄이기 위해 근로·사업소득 공제가 확대된다.수급자의 청년 소득공제 적용 연령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액도 40만원+30%에서 60만원+30%로 상향된다.아울러 임차인에게 받은 임대보증금을 부채로 차감하는 기준은 주택·상가 등을 여러 채 보유한 경우 ‘한 채에 한해’인정하도록 정비되며, 토지가액 산정에 적용하던 시·군·구별 토지가격 적용률 제도는 폐지된다.의료급여 분야에서는 비용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추는 개선이 포함됐다.의료급여 부양비는 기존 10% 부과에서 2026년부터 폐지되며, 중증장애인 별도가구 보장 기준도 생계급여 별도가구 보장 운영 기본원칙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정비된다.다만, 외래진료를 연 365회 초과 이용하는 경우 본인부담률 30%를 적용하는 ‘외래 과다이용자 본인부담률 차등제’가 신설되며, 아동·임산부·산정특례자·중증장애인 등은 제외되고 일수 초과 전 사전 안내가 함께 운영된다.한부모가족지원은 대상과 지원단가가 함께 확대된다.지원대상 소득기준이 기준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상향되고, 추가아동양육비는 월 10만원, 학용품비는 연 10만원, 생활보조금은 월 10만원으로 인상된다.특히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관련해 재난 피해를 사유로 지급받은 정부지원금·후원금품·민간보험금 등은 소득·재산 산정에서 제외하는 특례가 신설돼, 재난 이후 지원금 수령이 복지급여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장애인연금도 재난 및 부채 인정 기준이 보완된다.특별재난선포지역의 재난 피해 보상 성격의 정부지원금·후원금품·민간보험금 등은 소득·재산으로 산정하지 않도록 하고, 카드론은 1년 이상 대출분에 한해 부채로 인정하도록 개선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개선은 군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가장 많이 부딪히는 ‘차량 재산’과 ‘청년 소득공제’, ‘의료·양육 부담’에 대한 체감 변화를 목표로 한 것”이라며 “지원 대상 여부가 궁금하거나 가구 상황 변동이 있는 경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받아 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5일 청양읍 정좌1리에서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준공식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마을 지도자,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수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마을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주민들의 노고를 함께 기리는 시간도 마련됐다.정좌1리 마을회관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을시설물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개축 추진됐다.총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40㎡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해 6월 착공해 11월 준공됐다.새롭게 정비된 마을회관은 주민회의와 각종 행사뿐 아니라 교육, 문화·복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강화했다.또한 내부에는 주방, 화장실, 거실 등 편의시설을 갖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정좌1리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일상 속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마을시설물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적마회, 성금 100만원 기탁으로 온기를 더하다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적마회는 지난 2일 서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해달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한 성금은 새해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적마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했다.김영일회장은 “적마회 회원 모두가 서천군의 한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함께 나누고자 뜻을 모았다”라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성금은 서천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서천군 적마회는 66년생중 서천군 출신 62명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회원들의 회비로 매년 나눔에 동참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재구 예산군수와 부서장,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 군정 성과를 되짚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2025년, 예산군의 역대급 성장과 변화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기업 투자유치, 교통망 확충, 관광 활성화, 인구 증가 등 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최근 3년간 21개 기업으로부터 1조504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충남도 내 군부 1위를 기록했으며, 셀트리온과 30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40.5만평 규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등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다.교통 분야에서는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과 서해선·장항선 복선전철 동시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 시간이 45분대로 단축됐으며, 내포역 착공과 서해선-경부선 KT 연결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충남 서북부 교통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관광 분야에서는 예당호 출렁다리 누적 방문객 970만명, 예산상설시장 900만명 돌파와 함께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6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와 함께 4년 연속 인구 증가로 인구 8만2727명을 기록했고, 합계출산율 1.05명으로 도내 군부 1위를 달성했다.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전국 1위 대통령상 수상, 청렴도 평가 9년 연속 우수등급 유지 등 행정 역량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2026년 일반회계 예산은 8549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편성했다.2026년, ‘완성의 해’로 군정 집중 군은 2026년을 ‘민선8기 완성의 해’로 정하고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관광 거점 고도화 △전 세대 맞춤형 복지 강화 △선진 농업 기반 구축 △원도심 활성화와 내포신도시 동반 성장 등을 중점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 조성 등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구 충남방적 부지를 활용한 K-773 문화복합단지 조성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 및 고품격 숙박시설 조기 착공 △예당호 권역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스마트팜 단지 조성 및 귀농인 인큐베이팅센터 구축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와 내포역세권 개발 등이 포함됐다.복지 분야에서는 아동수당을 9세 미만까지 월 11만원으로 확대하고, 95세 이상 장수 어르신 축하물품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최재구 군수는 “2026년은 민선8기의 마지막 해이자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이 결실을 맺는 완성의 해”라며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건강한 예산, 안전한 예산, 재난 재해가 없는 예산을 만들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주민자치협의회, 따뜻한 손길로 성금 100만원 기탁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천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들이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했다.김은주 회장은 “누구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주민자치위원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와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성금은 서천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화랑합기도&부여주짓수 친구들, 라면 1426개 부여군에 기탁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화랑합기도&부여주짓수 수련생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라면 1426개를 모아 부여군에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화랑합기도&부여주짓수 도장에서 진행한 나눔 활동의 하나로, 2018년도부터 계속되고 있다.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라면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라면 1426개는 부여군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성준 관장는 “수련을 통해 배운 인성과 배려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매년 기탁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지역 청소년과 수련생들이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화랑합기도&부여주짓수는 평소에도 인성교육과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국민권익위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으며, 특히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충청남도 내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하며 청렴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부여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청렴을 일상의 기본 원칙으로 실천하기 위해 지난 2일 신년맞이 첫 공식 행사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김인정 감사팀장이 공직자 대표로 공직사회 부패 근절과 공정한 부여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결의문을 박정현 군수에게 전달했다.결의문에는 △금품·향응·편의 요구 및 제공 금지 △직무와 사적이익의 충돌 방지 △갑질과 불공정 관행 근절 △법과 원칙에 따른 투명한 행정 실천 등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담았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청렴은 평가 결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군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군민의 눈높이에서 신뢰를 쌓아가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어 “공직자 모두가 자신의 업무를 점검하고, 청렴과 성실을 기본 가치로 삼아 군민이 공정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여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한편, 부여군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 추진을 통해 청렴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행정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은산면 주민자치회,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기탁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은산면 주민자치회는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백만 원을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기탁식에서 김영배 회장은 “부여군 인재 육성 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주어진 여건에 상관없이 자신들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 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올바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홍산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성료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홍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2월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우리동네 한바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는 사회복지직과 간호직 팀원이 직접 25개 마을을 방문하여 서비스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보건복지사업을 안내하고 상담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이인훈 홍산면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통합적인 보건복지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홍산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매년 관내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적극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적, 능동적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선발에서는 우수공무원 6건, 우수팀 4건 등 총 10건을 선정하였으며, 내·외부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적극성 △창의성 △성과 및 효과 등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하여 최종 선정하였다.특히, 적극 행정 우수팀 부문을 새롭게 선정함으로써 팀내 협업 및 적극 행정 실천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를 발굴·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개인 부문 우수사례는 △[최우수] 굿뜨래농업방송국 운영 △[우수] 부여군 소아청소년과 신설·운영 △[장려] 우편 행정 및 단축번호를 활용한 고령 친화형 행정서비스 구축 운행정지 명령 위반 자동차 공매를 통한 체납세금 징수 △[노력]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BMFC형 신규 정책 발굴 및 협업 플랫폼 구축 부여의 새벽을 열다, 전국 최초 굿리딩 등 6건이다.팀부문 우수사례는 △[최우수] 부여군과 컴포즈커피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 상생 △[우수] 마을공동체 태양광 설치를 통한 마을 연금 확보와 탄소중립 실천 △[장려] 관정 단가 재조정을 통한 농가 지원 확대 신규 국·도비 보조사업 선정을 통한 깨끗한 물 공급 확대 등 4건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군민의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한발 앞서는 적극 행정을 실천해 준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적극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및 행정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은 정부의 적극 행정 확대 정책에 발맞추어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파격적인 인센티브 도입 등 공직 내 적극 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