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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해외 바이어 100개사 초청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2026년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 100개사를 대상으로 4월 25일 박람회 개막 일정에 맞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초청했다.이번 초청은 충청남도와 협업해 추진된 것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 경쟁력과 지역 관광·치유 자원을 소개하고 박람회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바이어들은 박람회의 부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박람회장에서는 산업관을 중심으로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류했으며 다양한 원예치유 관련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개막식 공식 행사에도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과 관광·치유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태안군을 ‘치유 관광의 메카’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오는 23일까지 2025년 4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근로자 고용안정을 위해 사업주에게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1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 중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주이며, 지원 금액은 2025년 4분기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을 지원받은 근로자의 고용·국민연금 보험료 중 사업자 부담금의 20%이다.접수처는 천안시청 당직실이다.한편, ‘두루누리 사회보험’은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주와 소속 근로자의 고용·국민연금 보험료의 80%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제도로,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누리집 또는 관할 근로복지공단·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천안시는 2022년부터 4년간 미래 유니콘 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해 400여 개의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고 1,170여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천안시는 그동안 ‘5년간 500개 스타트업, 10년 이내 2개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지역 내 창업 지원기관과 협업해 지역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그결과 스타트업 404개 사를 발굴·육성하고 투자유치 1,173억 5,800만 원, 고용창출 1,030여 명,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 선정 72건, 민간투자사 유치 14개 사 등의 성과를 거두며, 창업 생태계 기반을 다졌다.시는 투자유치 연계, 제품 설명회 개최, 실증 지원, 지역 중견기업과의 협력 등을 지원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C-STAR Awards, C-STAR 인사이트 투어 등을 실시해 창업가, 투자사,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지난해 열린 ‘2025 천안 C-STAR Awards’에는 300여 명의 창업·투자사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천안 창업 생태계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전국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IR 경진대회에서는 301개 스타트업 중 하이퍼비주얼에이아이 등 4개의 혁신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천안의 창업 저력을 증명했다.또 스타트업이 실제 산업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우는 C-STAR 인사이트 투어를 잇달아 개최하며 기술 교류와 투자 네트워킹의 실질적인 장을 열었다.글로벌 진출 지원도 본격화했다. 창업진흥원과 연계해 K-스타트업관 내에 천안시 통합관을 마련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BIBAN 박람회에 스타트업 20개 사가 참여해 810여 건의 상담과 총 3,700억 원 규모의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함께 천안시는 비수도권 최초로 기술보증기금과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120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시행했다. 천안-그래비티 지역유망기업 투자조합, 크립톤 지역창업생태계 라이콘 펀드, KB-안다 딥테크 벤처투자조합을 연이어 조성해 지역 기업 중심의 투자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천안시는 앞으로 창업 생태계의 양적 성장과 질적 고도화를 함께 추진하며 ‘혁신창업 메카 도시’, ‘스케일업 중심 도시’로 성장 축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인프라와 지원을 확충해 스타트업 육성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중교통과 모두의 카드 홍보문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이달부터 교통비 절감 서비스 K-패스의 환급 혜택이 확대된 ‘모두의 카드’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모두의 카드가 시행됨에 따라 한 달 동안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비를 지출한 경우 초과분에 대해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천안은 비수도권으로 구분돼 일반형은 월 5만 5,000원, 플러스형은 9만 5,000원의 환급 기준금액을 적용받는다.청년·어르신·2자녀 가구는 5만 원, 3자녀·저소득 가구는 4만 원이다.일반형은 1회 총 이용요금이 3,000원 미만인 수단에만 적용되고, 플러스형은 모든 수단에 대해 환급 적용된다.또한 어르신 유형이 신설돼 기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기존 20%보다 10%p 높은 30%의 환급률을 적용받게 된다.이용자는 별도의 신규 카드를 발급하지 않고 기존 K-패스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대중교통 이용 금액 등에 따라 자동으로 가장 많은 환급 혜택이 적용된다.모두의 카드는 시내버스, 전철, 충남형광역직행M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에 적용된다.시 관계자는 “모두의 카드가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천안시민을 비롯해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서 천안으로 통학·통근하는 시민들까지 큰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병오년 새해 맞아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천안시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천안시와 SK브로드밴드 중부방송이 공동 주최한 이번 신년교례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박인서 SK브로드밴드 보도제작본부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지역 내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신년교례회 참석자들은 신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연대 의지를 다졌다.천안시는 이번 신년교례회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2026년은 그동안 축적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2,500여 공직자와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속도감 있는 실행력을 통해 성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최재구 예산군수, 새해 첫 현장으로 가축전염병 차단 거점소독시설 방문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최재구 예산군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군정 행보로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했다.최 군수는 최근 이어진 한파 속에서도 가축방역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장 방역요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철저한 방역 활동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군은 과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2021년 1건, 2022년 3건 발생해 군비 26억8천만원의 살처분 처리비가 집행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바 있다.올 겨울에도 천안·아산 등 인접 시군을 비롯해 전국 6개 시도 27개 가금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면서 관내 유입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이에 최재구 군수는 가축전염병 차단의 최일선인 거점소독시설을 찾아 방역요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한편, 관내를 출입하는 모든 축산 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통해 외부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최재구 군수는 “현장 방역요원 여러분의 노력이 관내 축산농가 보호는 물론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질병 없는 청정예산 달성을 위해 모든 방역 인력이 합심해 가축전염병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이달부터 지역사랑상품권인 ‘공주페이’의 환급 지원 비율을 15%로 조정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화폐 할인 비율을 10% 이상으로 권고함에 따라, 자체 예산을 투입해 공주페이 환급률을 15%로 적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충전 시기와 관계없이 월 1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주페이로 결제한 금액의 15%가 환급금으로 제공된다.이용자는 한 달에 최대 15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한편, 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과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국비 지원이 이뤄지면서, 지난해 9월부터 기존 10%였던 환급률을 20%로 한시 상향해 운영한 바 있다.김명구 경제과장은 “공주페이 환급률 15%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겠다”며 “지역 안에서 소비가 이어지도록 해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충남 최초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인 공주사랑상품권을 2019년 출시했으며, 현재 가입자는 7만 6104명, 가맹점은 3924개이다.지난해 1180억원을 충전하여 1237억원이 사용됐으며, 출시 이후 누적 사용액은 8005억원에 달한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충청남도 규제혁신 평가 ‘최우수 기관’선정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2025년 규제혁신 추진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규제혁신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쟁을 제한하거나 소비자 권익을 제약하는 자치법규 개선 실적과 중앙부처에 건의한 규제 발굴 및 개선 성과, 적극적인 행정을 통한 규제 애로 해소 노력 등 정부 합동 평가지표와 충청남도 자체 평가지표를 종합해 이뤄졌다.그 결과 공주시는 도내 15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평가지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2025년 충청남도 규제혁신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공주시는 보전관리지역 안에서 발전시설 입지를 허용하는 규정을 완화하고,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주택 수리비 지원 신청 자격 요건을 완화하는 등 실질적인 규제 개선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제도 개선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한 사례로 평가받아 행정안전부 규제 개선 신규 사례로도 선정됐다.이와 함께 규제신문고를 적극 활용하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시민과 사업자가 현장에서 겪는 규제 불편을 직접 듣고 해결함으로써 서류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한 규제 개선을 추진하며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최원철 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민생을 저해하는 현장의 규제를 찾아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평가 ‘우수상’수상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자살 예방 대책 협업 과제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자살률 감소를 위해 시군과 민간이 협력해 추진한 자살예방 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협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공주시는 밀키트를 활용하여 노인 대상 맞춤형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맛있는 하루’는 한국야쿠르트의 밀키트 배송 서비스인 ‘프레딧 서비스’를 활용한 노인 자살예방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고립과 우울감이 높은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시는 대상자의 가정을 1:1로 직접 방문해 밀키트를 활용한 요리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일상 속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심리적 안정을 제공했다.특히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요리 과정을 매개로 대상자의 정서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해 자살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한 협업 사례로 주목받았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충남도 자살률 감소라는 공동 목표 아래 민관이 함께 협력해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노인의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이번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민간 협업을 통한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신건강 관련 상담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8일 만에 1만5473명 신청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신청률이 5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10개 읍·면사무소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일 기준 신청자는 1만5473명, 신청률은 51.6%를 기록했다.접수 시작 이후 8일 만의 성과로, 군은 높은 신청 참여가 사업에 대한 군민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원활한 접수를 위해 군은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창구별 추가 인력 배치로 신청서 작성과 지역사랑상품권 앱 가입을 돕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왔다.또한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본격 운영해 신청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군은 시범사업 선정 지자체 중에서도 접수와 현장 지원체계를 조기에 가동해 추진력을 높이고 있다.실제로 일부 시범지역은 연말 또는 1월 초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하거나 접수 공고·준비 단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 가운데, 청양군은 군민 체감이 빠르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청양군민 모두가 누려야 할 권리”라며 “신청을 하지 못해 지원에서 제외되는 분이 없도록 현장에서 한 분 한 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경제 선순환과 지역공동체 회복의 핵심 사업인 만큼, 단순 지급을 넘어 성과 도출과 청양형 기본사회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실거주 주민에게 매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군은 현장조사반을 구성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부정수급을 차단할 방침이다.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지원금 환수는 물론 최대 5배의 제재부가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주민이 스스로 만드는 마을의 미래, ‘마을계획수립’희망마을 모집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 미래 설계를 본격화한다.군은 마을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고유한 비전을 주민 스스로 수립하는 마을만들기사업 1단계 ‘마을계획수립’에 참여할 희망마을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마을계획수립’은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마을만의 비전과 테마를 발굴하는 기초 단계 사업이다.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인 ‘면면’정책에 따라 추진되며, 마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마을계획수립’은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마을만의 비전과 테마를 발굴하는 기초 단계 사업이다.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인 ‘면면이음’정책에 따라 추진되며, 마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선정된 마을에는 농어촌소통지도사와 전문 컨설턴트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배치돼, 마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사전 마을조사 △주민교육 △테마 발굴 워크숍 △선진지 견학 △과제 발굴 워크숍 △마을계획 컨설팅 등 총 6회차로 운영된다.주민들은 각 단계에 참여하며 마을 자원과 특색을 정리하고, 비전과 발전 과제를 도출하게 된다.특히 일부 리더 중심이 아닌 일반 주민까지 함께 참여하는 교육·학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해, 마을 내 공감대를 바탕으로 주민 주도형 마을발전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아울러 재단은 2026년 2개 마을이 공동으로 컨설팅에 참여해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학습하는 방식으로 실행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현재 청양군 전체 183개 행정리 중 53개 행정리가 마을계획수립을 완료했으며, 해당 사업은 청양군 마을만들기 사업의 기초 단계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마을계획수립은 마을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 스스로 마을의 비전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많은 마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