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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해외 바이어 100개사 초청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2026년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 100개사를 대상으로 4월 25일 박람회 개막 일정에 맞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초청했다.이번 초청은 충청남도와 협업해 추진된 것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 경쟁력과 지역 관광·치유 자원을 소개하고 박람회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바이어들은 박람회의 부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박람회장에서는 산업관을 중심으로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류했으며 다양한 원예치유 관련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개막식 공식 행사에도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과 관광·치유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태안군을 ‘치유 관광의 메카’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장헌 의원 프로필 사진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안장헌 충남도의원은 국가유산청 주관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공모에서 아산 읍내동산성 권역이 최종 선정돼 총 133억 원이 투입되는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안 의원은 "읍내동산성은 백제 웅진기 이후 아산 일대를 관할하던 군사·행정 거점으로, 충남 서북부 방어 체계를 이해하는 핵심 유산"이라며 "이번 국가 정비사업은 백제 역사문화권을 왕도 중심에서 지역 거점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이어 "공주·부여에 집중됐던 백제 역사 정비 흐름이 전방 거점과 지역 거점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아산이 국가 사업 대상에 포함된 의미는 크다"며 "권역 단위로 역사적 위상을 복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이와는 별도로, 아산 배방산성의 역사적 가치가 최근 조사 성과를 통해 보다 분명해졌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2024년 진행된 시굴·발굴조사를 통해 배방산성 남문지의 구조와 사용 양상이 확인되었고, 통일신라 이후 장기간에 걸쳐 지역 거점으로 기능했음을 보여주는 성과가 나왔다"며 "특히 통일신라 탕정주와의 연관성을 시사하는 자료가 확인되면서, 배방산성이 단순한 산성이 아니라 행정·군사적 성격을 지닌 거점성이었을 가능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이어 "조사 과정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은 구간과 성벽 전반에 대한 추가 검토 필요성도 함께 제기된 만큼, 배방산성은 후속 발굴과 심층 연구가 반드시 이어져야 할 유적"이라며 "초축 시점과 성곽의 성격을 보다 정확히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또 "배방산성은 기존에 충남에 알려진 여러 산성과 비교해도 역사적 가치가 분명한 유산"이라며 "읍내동산성 국가 정비사업을 계기로, 아산 지역 산성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정책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아울러 그는 해미읍성과 면천읍성 사례를 언급하며 "충분한 조사와 정비를 거친 읍성과 산성이 역사 체험과 여가,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발전한 경험은 배방산성의 향후 활용 방향을 검토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 복싱팀 김가연 선수, 경찰공무원 합격!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 소속이었던 김가연 선수가 제7회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2025년 하반기 경찰공무원에 최종 합격했다.김가연 선수는 2022년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한 이래 제54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 2위, 2025 국가대표 1차 선발전 3위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보령시의 위상을 높여왔다.김동일 보령시장은 “김가연 선수의 경찰공무원 합격은 그동안의 성실한 훈련과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찰공무원으로서 훌륭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은 김가연 선수의 합격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4명의 경찰공무원을 배출하며 선수들의 안정적인 진로 마련과 체계적인 팀 운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2026년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에서 특별한 추억 만드세요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2026년 무창포 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 시간표를 안내하며 관광객들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전했다.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은 썰물 때 바다가 갈라지면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석대도까지 약 1.5km의 바닷길이 드러나는 자연현상으로,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보령시의 대표 관광명소다.2026년 바닷길은 매월 여러 차례 열리며, 물때에 따라 시간이 달라진다.대부분 오전 시간대인 이른 아침부터 정오 무렵까지 바닷길이 열린다.기상 상황에 따라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무창포해수욕장은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된 해수욕장으로 보령 9경 중 하나로 꼽힌다.신비의 바닷길 외에도 무창포타워, 무창포항 수산시장, 닭벼슬섬 인도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최고의 가족 단위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보령시 관계자는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은 사계절 내내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라며 “2026년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무창포를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수욕장경영과 또는 무창포관광안내소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새해를 맞아 오는 17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대에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리사를 비롯해 뮤지컬 배우 신영숙, 손준호, 그리고 가수 박혜신이 함께하며, 풍성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예매는 보령시민 우선으로 7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2시부터는 전국 예매가 가능하다.관람료는 R석 및 S석 2만 원, A석은 1만 5천 원으로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기타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준비한 이번 신년음악회가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오세현 아산시장 “숙원사업, 현장 중심 속도감 행정 필요”강조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오세현 아산시장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2026년은 아산시가 다시 한번 도약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과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을 강조했다.이날 오 시장은 “대한민국이나 아산시 모두 지난해가 대전환의 시기였다면 올해는 도약의 해”라고 정의하며 “실·국·소장과 읍면동장이 각자의 분야에서 ‘아산시장’이라는 각오로 시정을 이끌어 달라”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기초자치단체의 ‘현장 문제 해결’역할을 강조했다.그는 “정책과 제도를 만드는 것보다 현장에서 시민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것이 기초단체의 보람이자 가장 큰 강점”이라며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행정 철학을 잊지 말아달라”고 했다.특히, 예산 집행 방식에 대해 ‘민원 중심·조기 실행’에 방점을 찍었다.오 시장은 “소규모 숙원사업과 각종 장비·시설 예산은 가능한 한 빨리 집행해야 한다”면서 “설계와 발주를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시급한 사업은 우선 설계·발주하는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계속해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교통시설 개선, CCTV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을 예로 든 뒤, “전년도에 어렵게 예산을 확보한 만큼, 1월부터 속도를 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최근 화두인 ‘충청권 행정통합’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지시했다.그는 “광역 행정통합은 행정부 수반의 결정과 국회의 입법이라는 두 전제가 충족돼야 하는데, 충남과 대전의 상황은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다”거 분석했다.이어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아산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종 특례를 적극 발굴해 특별법에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오 시장은 또 시정 홍보 방식 개선도 촉구했다.“보도자료와 홈페이지 게시에 그치지 말고, 전화나 문자, 플래카드 등 정책 대상에 맞는 직접적인 홍보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며 “도시재생사업 등 장기 사업은 현장 안내판과 시각자료를 통해 시민 이해와 협조를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오 시장은 △조직개편과 인사이동 이후 조기 안정화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및 ‘새해 영농교육’현장성 강화 △국비 확보 선제적 대응 △청렴도 향상 위한 특단 대책 마련 △AI 시대 부합하는 공직자 역량 강화 등을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새해 영농설계 본격화…‘2026 농업인 실용교육’개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새해를 맞아 ‘50만 먹거리 자족도시’실현을 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순방에 돌입했다.농정 방향과 핵심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일정은, 5일 도고면 캠코인재개발원 대강의실에서 농업인단체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교육이 진행됐다.이 자리에서는 오세현 시장의 특강도 마련됐다.그는 지역농업이 처한 현실과 함께, 이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농정 비전과 전략사업을 제시했다.먼저 오 시장은 “아산시는 첨단 산업도시로 성장하며 인구와 경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농업은 경지면적 감소와 농업인구 고령화 등으로 위축된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농업은 일개 농산물 생산활동이 아니다. 환경보전과 공동체 유지, 생명과 직결된 식량안보 등 중요한 사회적 기능을 지닌 분야”라며 “개인적으로나 아산시장으로서도 이러한 인식을 갖고 농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먹거리재단 중심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경지면적 감소에 대응한 쌀 산업 경쟁력 강화 △농촌 인력 부족 해소 △스마트농업 보급 확대 및 청년농 육성 △농업인 소득 안정 및 경영비 절감 △기후변화 대응 안정 생산 지원 등 ‘2026년 농정 6대 핵심 전략’을 소개했다.오 시장은 특강을 마치며 “예전 ‘농자천하지대본야’의 의미가 산업화와 도시화로많이 퇴색했지만, 다시 농업의 가치가 중요해지는 시대가 오고 있다”며 “그에 걸맞게 농업인이 신나게 농사짓고, 제값 받으며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아산시가 최대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은 △전문농업기술 교육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등 2개 과정, 13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총 2500명의 농업인이 참여할 예정이다.전문농업기술 교육으로는 벼 재배 교육을 11회, 1440명 규모로 집중 운영하고, 채소·과수 품목별 교육과 스마트팜 양액재배 과정도 병행한다.이와 함께 농업기계 안전, 농작업 안전, 농식품 가공, 농업인단체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한다.오는 27일까지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6일 염치·온양 지역 △7일 음봉 지역 △8일 도고 지역 △9일 영인 지역 및 전 지역 대상 배 교육 △12일 인주 지역 △13일 선장 지역 △14일 신창 지역 △15일 탕정 지역 △16일 둔포 지역 △19일 배방 지역 △21일 송악 지역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6년 교육은 참여 인원을 전년 대비 13.6% 확대하고, 기존 재배기술 중심에서 고온·집중호우·돌발 병해충 등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며 “농업인의 현장 대응력과 소득을 높여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문화관광재단, 백제문화전당 ‘무릉이’캐릭터 개발 완료 –홍익대학교·썸니즈와 협업, 문화 IP 자산화 시동-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문화관광재단은 백제문화전당 개관을 앞두고 백제문화전당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신규 캐릭터 ‘무릉이’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백제문화전당 캐릭터 개발 사업은 홍익대학교 패션대학원, 디자인 전문 기업 ㈜썸니즈, 지역 공예인이 참여하는 민·학 협업 구조로 진행되었다.특히 창작 단계부터 실제 제품화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단발성 제작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창작 역량이 실제 시장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모델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핵심 콘텐츠인 ‘무릉이’는 백제 무령왕릉의 수호신인 ‘진묘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캐릭터로 ‘불국사 미피 인형’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썸니즈와 홍익대학교의 디자인 전문성이 결합하여 탄생했다.캐릭터는 무령왕릉의 진묘수인 ‘무무’와 ‘릉이’2종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재 디자인 등록을 마치고 백제문화전당의 독자적인 문화 IP로 확보된 상태다.재단은 백제문화전당 캐릭터 관련 제품 외에도 지역 공예인의 작품을 상품화하는 사업을 구상 중으로, 지역 예술가와의 상생에도 집중하고 있다.향후 공모를 통해 지역 공예인의 작품을 백제문화전당 기념품숍에 입점시켜 전시 및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캐릭터 개발 사업은 단기적인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브랜드 구축’에 방점을 두고 추진되었다.특히, 개발된 캐릭터와 디자인 콘텐츠는 향후 전시 연계 상품, 교육 콘텐츠, 민간 협업 제품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여 공주시의 고품격 이미지를 알리는 핵심 문화 자산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홍익대학교, ㈜썸니즈의 전문성과 지역 공예인의 현장성이 결합하여 지역 문화 자산을 산업적으로 확장하는 실행 구조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백제문화전당이 공주의 역사문화가 소비되고 확장되는 선순환 거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브랜드 전략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무령왕릉을 지키는 쌍둥이 진묘수인 ‘무무’와 ‘릉이’는 백제 유물인 ‘진묘수’를 귀엽게 캐릭터화했다.호기심 많은 ‘무무’는 무령왕릉 이곳저곳 탐방하기를 좋아하고 먹보 ‘릉이’는 무령왕릉을 지키다 자주 잠들곤 한다.무무: 통통하고 옅은 베이지색의 몸통에 머리에는 옅은 하늘빛의 뿔이 솟아있다.다리는 짧고, 통통하며 이목구비는 몸에 비해 작은 편으로 옆면에는 날개 문양이 그려져 있다.‘릉이’보다 조금 더 똘똘한 느낌의 인상이다.릉이: 통통하고 옅은 핑크빛 몸통에 머리에는 옅은 베이지색의 뿔이 솟아있다.짧고 통통한 다리에 이목구비는 몸에 비해 작은 편으로 머리에 털이 두 가닥 나 있다.옆면에는 날개 문양이 있고 잠꾸러기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의회 신년 기자회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의정활동 성과와 올해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충남도의회는 지난해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대내외 협력을 강화해 왔다.올해는 제12대 의회가 마무리되고, 제13대 의회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으로 의정의 연속성을 지키기 위해 의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도민을 위한 입법과 정책 제안을 통해 신뢰받는 충남도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지난해 충남도의회는 적극적인 청렴문화 확산 및 부패예방 시책을 마련하여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고자 노력했다. 도의회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 전국 시도의회에서 유일하게 ‘청렴체감도’ 1등급을 받고 ‘청렴노력도’는 1등급 상향된 2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에 올랐다.또한 총 6회 118일간의 회기 동안 조례 262건을 제‧개정하는 등 498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전자파일 형태로 제출하도록 변경해 비용을 절감하고, 937건의 처분 요구를 통해 도정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러한 노력들이 더해져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도의회는 아울러 심도 있는 입법 및 정책 지원을 위해 262건의 자치법규 법제 심사와 지역 현안 논의를 위한 41회의 의정토론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한 19개 연구모임과 13건의 정책연구 용역을 통해 자치입법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왔으며,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와 「지방의회법」 제정 공론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집행부 재정 심사를 위해 대단위 또는 신규・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꼼꼼한 예산 분석을 실시하고 예산정책자문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도민의 혈세가 누수되지 않도록 했다.의회는 제12대 의회가 마무리되고 제13대 의회가 문을 여는 올해도 의정 운영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할 예정이다. 의원 공무국외활동 조례를 개정해 사전 심의 절차를 강화하고 도정과의 연계를 강화해 의정 운영의 투명성을 더욱 향상시킬 방침이다. 또한 갑질피해신고센터 및 행동강령 자문위원회 운영, 청렴교육 및 연수 등을 통해 부패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의회 특화형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과 의원 맞춤형 전문연수를 통해 의원과 직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도민과의 공감대를 더욱 넓혀 나갈 예정이다. 의정토론회와 연구모임, 전문 연구자료 제공 등 정책연구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인 AI 예결산 분석시스템 운용 및 전문가 포럼 등을 통해 합리적 재정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홍성현 의장은 “우리는 지금 수도권 집중, 지방소멸 등 위기 대응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남‧대전 행정 통합이라는 큰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크나큰 역사적 변화 속에서 충남도의회는 도민 여러분과 항상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길에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이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5일 군청 회의실에서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홍성군은 풍요와 자유의 상징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교룡득수’를 키워드로 2026년을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도약의 해로 선포했다.군은 지역 곳곳에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모빌리티, 바이오, AI, 반려동물 및 김 특화산업, 화재 폭발안전산업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과 혁신적 산업을 구체화할 것임을 밝히며, 6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우선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 산업도시 분야로 △AI, 모빌리티 첨단산업,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신경제 탄소중립 중심지 도약 △역세권 개발을 위한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산업 △미래차 혁신생태계 구축 △재난안전산업 클러스터 조성 △김 가공산업 지역특화발전지구 지정 및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지속발전 가능한 스마트 농어촌 도시 분야로 △청년 스마트팜 프리미엄 단지 조성 △딸기, 마늘, 고추 등 프리미엄 특화작목 육성 △농산물 생산유통 통합 조직 구축 및 산지 유통센터 설립 △육상 김양식 테스트 베드 조성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한우, 양계 확대 등을 제시했다.천년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관광 도시 조성 분야로 △홍주읍성 북동측 성과 복원과 조양공원 조성 △용봉산 힐링 명소, 산악 관광거점 육성 △대한민국 문화 도시사업을 통한 문화창업 생태계 등 조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세계화 전략 △남당항 복합문화 관광 명소화 전략 등을 제시했다.군은 그밖의 분야 역점 추진 전략으로 △소아 진료 중심 특화 병원 조기착공 △결성면 스포츠 센터와 홍주종합경기장 스포츠 타운 조성사업 △충남권 국립 호국원 유치 △홍성형 청년 친화도시 모델 구축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획득 △2029년 전국체전 세밀한 준비추진 △위드 시니어 문화센터와 청소년 복합 문화센터 건립 △지역급식관리센터 확대 고도화 △홍성천 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등을 제시했다.군은 모든 전략들은 신산업 육성, 지역개발 실현, 관광 인프라 확충 및 경제 활력 제고라는 물길을 열어 지역의 미래 성장판을 활짝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홍성 원도심의 문화관광 육성 전략, 남부권 광천김 산업과 유기농업 특화 전략, 서부권의 해양관광, 화재안전 특화사업, 스포츠 문화, 컨텐츠 사업 육성 특화전략으로 홍성 전역의 도시재생 모델은 가동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이제 홍성은 5극 3특 국토 균형 발전전략을 실현하는 지역 균형 발전의 주축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2026년 주요 현안 사업들이 내실 있는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언론인과 군민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2026년도 첫 회기 돌입 (서산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5일 제311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 첫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는 본회의 4일, 상임위원회 1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2026년 업무계획 청취와 조례안 등 14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회기 중 심의할 주요안건은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 6건으로 △서산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안, △서산시 서산문화원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등이 있다.산업건설위원회 소관 5건으로 △서산시 농촌 식품 사막화 해소를 위한 공공형 생활편의서비스 지원 조례안, △서산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농업인대상 조례안, △서산시 해양보호구역 관리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수난구호 참여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이날, 제1차 본회의 시작에 앞서 김용경 의원이 ‘병오년 새해, 2026 내실 있는 서산의 방향: 서산 발전과 성장을 위한 제언’을, 이수의 의원이 ‘2025년 본예산 부적절한 편성’을, 가선숙 의원이 ‘충남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재개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조동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기침체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놓여 있을수록 시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며, “비바람이 불어도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듯, 우리 서산시의회는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