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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해외 바이어 100개사 초청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2026년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 100개사를 대상으로 4월 25일 박람회 개막 일정에 맞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초청했다.이번 초청은 충청남도와 협업해 추진된 것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 경쟁력과 지역 관광·치유 자원을 소개하고 박람회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바이어들은 박람회의 부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박람회장에서는 산업관을 중심으로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류했으며 다양한 원예치유 관련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개막식 공식 행사에도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과 관광·치유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태안군을 ‘치유 관광의 메카’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시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혜택 연장으로 농업의 활력 기대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경기 침체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비를 경감하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최근 농업인들의 경영난에 인력 부족 문제까지 겹치면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혜택 기간 연장 조치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유선 또는 방문 예약을 통해 아산시농업기술센터의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103종 622대의 농업기계를 50% 감면된 가격으로, 관내 9개 농협에서도 126종 476대의 농업기계를 같은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러한 감면 혜택의 연장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필요한 농업기계를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실질적인 농지 경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아산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농업의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외국인 민원서식 QR코드 로 더 편리하게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외국인 민원서식 QR코드를 제작해 외국인이 민원서식을 언제든지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하였다.기존 책자나 직원의 구두 안내만으로는 외국인이 민원신청 서류에 작성할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기 어려워 민원 처리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함이 있었다.시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주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민원서식 대상으로 7개 언어로 된 작성예시를 QR코드로 제작하였다. 이를 시청 민원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하고, 기존 외국인 민원서식 책자 표지에도 이 QR코드를 삽입하였다.대상 서식은 △외국인 관련 서식 2종, △가족관계등록 관련 서식 3종이고,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일본어, 카자흐어, 키르기스어, 7개 언어로 제작되었다.김은성 민원과장은 “외국인이 민원실에서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언어와 정보 접근의 한계”라며 “QR코드로 언제 어디서나 민원서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월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정기분으로 부과되나 이를 일시 납부할 경우 연간 부담금의 10% 금액이 감면된다.연납은 아산시청 환경보전과로 전화 또는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위택스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여 납부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환경정책에 동참하는 길”이라며, “대상 차량 소유자는 기한 내에 신청하여 감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사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Ytv영상스토리]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이 지난 5일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전달된 성금은 갑작스러운 질병, 실직, 사고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아산형 긴급지원 사업에 사용되어 도움이 절실한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형 긴급지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굴해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아산시만의 대표적인 맞춤형 복지 제도이다.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 최병필 회장은 “지역에서 기업이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울 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이 중소기업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위기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는 중소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경제단체로 기술·경영 정보 교류와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다. 현재 연합회에는 총 440명의 중소기업 대표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아산시 소재 23개 업체가 회원으로 참여해 아산시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러한 따뜻한 손길이 절박한 위기 가정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기업과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 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라는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중점으로 지원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낚시터 협의회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낚시터 협의회가 지난 5일 아산시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협의회 소속 낚시터 대표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아산시 낚시터 협의회는 관내 낚시터 13개소 대표들이 약 26년 전 뜻을 모아 가칭 ‘아산시 낚시터 협의회’를 조직하며 출범했다.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단체로 꾸준히 활동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협의회는 매년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아산시 각 읍·면·동에 쌀과 연탄 등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와 생활 안정을 돕고 있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아산시 낚시터 협의회 최경호 회장은 “낚시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만큼 그 고마움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아산시 낚시터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중소기업인들의 따뜻한 연대와 실천이 위기 가정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시민들에게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전달하겠다”고 했다.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 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라는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중점으로 지원된다.
정윤선 기자와이엠씨 주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Ytv영상스토리] 와이엠씨가 지난 5일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와이엠씨는 지역 내 우수기업으로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이번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와이엠씨 이윤용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시장은 “이러한 따뜻한 손길이 우리 지역을 더 희망차고 활력 넘치는 공동체로 만들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해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 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라는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중점으로 지원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5년 중앙정부와 충청남도 등 각종 대외 평가에서 지역경제와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을 인정받아, 민생경제 회복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시는 지난해 중앙정부 39건, 충청남도 27건, 외부기관 12건 등 총 78건의 표창을 수상했다.기관 표창 주요 내역을 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등 지역경제 관련 우수 지방정부 평가 4건 △지역일자리사업 우수사업 2건에 선정됐다.또한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 등 보건·복지 분야 13건 △지자체 환경관리 실태평가 우수 2건 △농촌자원사업 성과확산 우수기관 대상 등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 분야에서 고르게 성과를 냈다.이와 함께 충남 시·군 평가 1위를 비롯해 자연재난 대응 우수, 공중위생서비스 향상 최우수, 산림사업 유공 최우수, 주소정책 업무평가 최우수, 충남 농작업 안전 유공 대상 등 충청남도 시·군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외부기관 평가에서도 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투자유치도시’ 부문 대상,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최우수, 가정복귀 프로그램 우수사례 최우수,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최우수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갔다.오세현 시장은 “2025년은 탄핵 정국과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운 한 해였지만, 민생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2026년에는 민생경제 회복을 넘어 AI 전환 시대에 대응한 정책으로 시민
정윤선 기자아산페이 누적 3 723억 원 판매 발행 이후 최고 실적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아산페이 2025년 누적 판매액이 3,723억 원을 기록하며 발행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12월 한 달 동안 591억 원이 판매되며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시는 이를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수치로 나타난 결과로 보고 있다.아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해 민생경제 회복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소비 촉진에 머무르지 않고, 자금 지원과 경영 안전망, 매출 채널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026년 아산페이를 4,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할인 구조는 11%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정부 지원 여건과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조정으로, 혜택의 연속성은 유지하면서도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기업 근로자와 대학생, 관광객 등 관내·외 이용자 확장을 추진하고, 14세 이상 이용 가능이라는 특성을 살려 중·고등학생 등 신규 이용층의 참여도 확대할 방침이다. 가맹점 확대를 위해 가맹점 혜택 홍보를 강화하고, 가입 유입을 촉진하는 방안도 병행한다.소상공인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금융 안전망 강화도 2026년 정책의 중요한 축으로 제시됐다. 아산시는 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510억 원을 운영한 데 이어, 2026년에도 동일한 규모로 추진해 자금 애로 해소와 재도약 기반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사회보험료 지원 역시 2025년 5,600만 원에서 2026년 1억 원으로 확대한다. 여기에 노란우산 공제가입 장려금과 화재보험료 지원, 역량강화 사업 등을 신규로 추진해 경영 안전망을 보강한다. 신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업종·성장 단계별 맞춤 안내를 강화하고, 금융기관·보증기관과 협업한 신속 집행 체계도 운영한다.매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채널 확장 전략도 함께 추진된다. 아산시는 아산페이 결제가 가능한 공공배달앱 ‘땡겨요’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주문과 재주문이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신한은행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혜택을 유지·강화하고, 아산페이 결제 연계를 집중 홍보해 지역 소비가 다시 지역 매출로 환류되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정책은 아산페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통한 자금 지원, 사회보험료 지원에 따른 부담 완화, 공공배달앱을 활용한 매출 채널 확장을 하나의 정책 패키지로 묶은 점이 특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와 매출을 함께 끌어올리고, 민생경제 재도약과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페이는 2025년 역대 최대 판매 실적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정책임을 입증했다”며 “2026년에는 할인 체계를 지속 가능하게 조정하되, 특례보증과 사회보험료 지원, 공공배달앱까지 연계한 선순환 체계를 통해 소상공인 회복과 지역경제 재도약을 더욱 강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인구 40만 명 시대’를 맞이했다. 2004년 20만 명, 2014년 30만 명을 넘어선 이후 10년 10개월여 만에 인구 40만 명을 달성했다.지난해 1월 아산시 인구는 393,766명에서 시작하여 매달 500~600명가량 꾸준히 늘어나 12월 31일 기준 인구 40만 명을 기록해 전국 시군구 중에서 50번째로 인구 40만 명이 되었다.이러한 아산의 인구 성장세는 국가적으로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심화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2024년 기준 국가통계포털 자료에서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48명에 머무르고 있지만 아산시는 0.988명으로 이는 전국 평균을 0.2명가량 웃도는 수치다.이 같은 인구 성장세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산업·주거·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아산의 도시 구조를 꼽을 수 있다.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과 연계된 아산디스플레이시티, 스마트밸리, 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배방·탕정 일원에 조성된 대규모 주택단지와 사통팔달 교통망이 청년층의 유입을 이끌었다.도농 복합도시로서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이 이어지며 젊은 세대가 ‘살고 싶은 도시’로 인식하게 된 것 또한 주요 요인이다.최근 3년간 주민등록 인구는 △2022년 33만 4,539명 △2023년 34만 5,796명 △2024년 35만 5,014명으로 매년 1만 명 안팎씩 증가했다.아산시의 출생아 수 역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다. 2019년 1,969명으로 2천 명 이하로 떨어졌던 출생아 수는 2024년 2,198명으로 5년 만에 2천 명대를 회복했다.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 기준으로 출생아수 2,400명을 달성했다. 이런 현상이 이어질 경우, 아산은 올해 기준으로 2020년 이후 6년 만에 합계출산율 1명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지역 차원의 다양한 출산·양육 친화 정책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외국인 인구 또한 꾸준히 늘고 있다. 출입국관리사무소 자료에 따르면 아산시의 외국인 인구는 2022년 3만 728명에서 2025년 12월 말 4만 843명으로 3년 만에 25%가량 증가했다. 이는 아산시가 내·외국인 모두에게 매력적인 글로벌 생활 도시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방증한다.아산시는 저출생 극복과 젊은 세대 유입을 위해 청년층이 안심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청년내일카드 지원사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출생축하금 △임산부 100원 행복택시 운영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그 중심에 있다.또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로컬푸드 어린이집 급식 지원 등으로 가정양육의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아울러,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사업 유자녀 확대 △아산시 돌봄수당 조례 제정 △저출생 대응 ‘아이사랑 사진 공모전’ 등 실질적 지원책을 잇따라 추진 중이며, 외국인 가정 자녀를 위한 보육료 지원도 시행해 다문화·글로벌 가족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과 함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 인구 40만 명 달성은 한 도시의 성장과 발전을 상징하는 중요한 이정표로서 지역 경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분명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했다.특히 “아산의 미래를 밝게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자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인구 증가세가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주거, 출산, 일자리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적 노력으로 50만 자족도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온양중학교 교사·학생들,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50만 5천 원 전달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중학교는 지난 5일, 학교 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후원금 50만 5천 원을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금은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온양중학교 '2025학년도 은행제 축제한마당'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이웃돕기 부스를 운영하며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온양중학교 관계자는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경일 온양5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모아주신 후원금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온양중학교는 평소에도 봉사활동과 기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쓰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