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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북한이탈주민 정착 넘어 사회통합 지원”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도의회는 제368회 정례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신순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부개정안은 조례명을 충청남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및 사회통합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경제적 어려움, 질병, 장애, 고령,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등으로 긴급하거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취약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위기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신순옥 의원은 “북한이탈주민 지원정책은 단순한 정착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통합 정책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위기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상호 이해와 존중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전문성·책임성 강화”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운용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충남도의회는 안종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제368회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조례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지자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관리·운용 합리성 제고 권고사항을 반영해, 기금 운용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별도 전담 심의기구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충청남도의 회계연도 간 재정수입 불균형을 조정하고 각종 회계와 기금의 여유자금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금이다.재정 여건 변화와 예산 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기금 운용 과정의 전문적 심의와 체계적 관리가 중요하다.현행 조례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운용 및 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운용위원회를 두도록 하고 있으나, 실제 기능은 충청남도 재정계획 및 재정공시심의위원회가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개정안은 기존 대행 방식을 폐지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효율적인 운용과 관리를 전담하는 충청남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하도록 했다.또한 자금의 유동성 확보와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계정에 예탁하는 자금의 최소 예탁기간을 기존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단축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이를 통해 금리 변동성과 재정 수요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 의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재정 여건이 어려울 때도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중요한 재정 장치”며 “그만큼 기금의 운용과 관리는 일반적인 심의 절차에 머물 것이 아니라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별도 위원회를 통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기금은 단순히 쌓아두는 재원이 아니라, 재정 위기와 긴급한 행정수요에 대비해 적시에 활용되어야 하는 공적 재원”이라며 “예탁기간을 6개월로 조정한 것도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정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취지”고 설명했다.이번 개정조례안은 22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다음달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인 수는 전체 212만 3959명의 84.89%인 180만 3096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제7회 지방선거의 선거인수 174만 413명보다 6만 2683명 증가한 수치이다. 성별로는 남성 92만 69명, 여성 88만 3027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3만 7042명 더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18-19세 3만 9418명, 20대 23만 5081명, 30대 25만 6388명, 40대 32만 7471명, 50대 34만 1686명, 60대 30만 4857명, 70대 이상 29만 8195명이다. 지역별로는 천안시가 54만 802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청양군이 2만 7932명으로 가장 적었다. 천안시에 이어서는 아산시 26만 8765명, 서산시 14만 8744명, 당진시 14만 8명, 논산시 9만 9942명, 공주시 9만 1847명, 보령시 8만 6264명, 홍성군 8만 4260명, 예산군 6만 9069명, 부여군 5만 7322명, 태안군 5만 5435명, 서천군 4만 5864명, 금산군 4만 4747명, 계룡시 3만 4875명 순이었다. 이번 선거인명부는 명부작성과 명부열람 및 이의신청, 명부누락자 구제기간을 거쳐 20일 최종 확정됐다. 지난 14일 확정된 도내 거소투표 신고인 수는 3160명이다. 확정된 선거인명부 열람은 다음달 1일 선거일까지이며 시간제한 없이 시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및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농촌 일손돕기 한 번 더하기 운동’ 동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식량원예과 소속 공무원 20여명이 23일 공주 쌍신동 과수농가에서 일손돕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돕기는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 일손돕기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달 초 아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했다. 이날 식량원예과 직원들은 크고 고른 배 생산을 위해 필요한 작업인 적과 작업을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농가들이 파종이나 적과 시기 등을 놓치지 않도록 각급 유관기관·단체에서도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고 일손돕기 한 번 더 하기 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지역여성 위한 회계사무원 양성과정 직업훈련 교육과정 개강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3일 여성회관에서 18명의 직업훈련 교육생을 대상으로 ‘회계사무원 양성과정’ 직업훈련 교육을 개강했다. ‘회계사무원 양성과정’은 10주 과정으로 180시간 동안 진행되며 직무소양 교육과 모의 면접 및 이력서 작성 등을 위한 별도의 취업특강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교육 종료 전 기업체 취업을 목표로 교육생에게 실질적인 면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진행해 기업체에게는 원하는 인재를 구할 수 있는 기회, 교육생에겐 취업의 기회를 각각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직무에 필요한 실무처리 능력을 향상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지역사회 여성전문인력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제20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첫 스팟영상’ 공개 [Ytv영상스토리] ‘스무살 연꽃화원의 초대, 빛나는 이야기를 담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20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빛나는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스팟 영상을 공개했다. 첫 번째 이야기 ‘가족편’은 이번 축제가 목표로 삼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피크닉’ ‘부여읍 곳곳이 축제’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체류형 축제’ 등의 내용을 담았다. 축제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소개했다. 낮에는 연·서동선화의 사랑이 깃든 체험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체험 연지카누탐험 등 다양한 체험이 이뤄진다. 밤에는 20주년 특별 기획 대형수상뮤지컬 ‘궁남지 판타지’ 불꽃과 라이트를 사용한 300대 규모 별밤 드론 아트쇼 다양한 장르의 대형 음악회 등이 진행된다. 또 올해 진행되는 다양한 지역경제활성화 프로그램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했다. 석탑로와 이색창조거리, 사비로에서 진행되는 80여명 규모의 서동선화 달빛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부여읍 주요거점 웰컴 경관조명 설치, 버스킹 공연, 다양한 퍼포먼스와 기념품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까지 시가지 곳곳이 축제장이 된다. 특히 사전 분위기 북돋기 위해 부여읍 식당 등 자발적 주민 참여로 부여서동연꽃축제의 명찰을 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번 스팟 영상은 부여군 유튜브 공식채널, 부여군 및 문화관광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족편’을 포함해 공개될 스팟 영상은 총 4편이다. 우선 축제와 연계한 백제역사 너울옛길 관광거점 프로그램, 열기구 체험 등 친구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담긴 두 번째 이야기 ‘친구편’이 준비돼 있다. 이어서 서동선화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세 번째 이야기 ‘연인편’, 3편의 이야기와 축제 프로그램을 세부적으로 소개하는 빛나는 이야기가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부여서동연꽃축제의 제20회를 맞이해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축제, 부여군 문화체육관광과 연계한 체류형 축제, 지역경제활성화를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기획했다”며 “그 빛나는 이야기를 담은 4개의 스팟 영상을 통해 관광객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동헌 뜰 잔치 한마당’ 전통혼례식 진행 [Ytv영상스토리] 지난 21일 부여동헌과 객사에서 ‘동헌 뜰 잔치 한마당’ 전통혼례식이 열렸다. 2022년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동헌에서 피우는 문화향기’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엄기영 공주대 명예교수의 주례와 이한숙 부여전통문화연구회 대표의 혼례 해설로 진행됐다. 관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전통혼례 과정을 재현하고 혼례를 축하하는 풍물패와 가야금 공연도 펼쳐졌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성공적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부여군과 K-water 충남지역협력단이 2017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해 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당초 목표 유수율을 초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부여읍, 규암면, 석성면, 초촌면 일원 노후 상수관로 약 54.9km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만 약 269억원이 투입됐다. 군은 K-water의 선진 상수도 시스템을 도입해 체계적인 사업 추진에 온 힘을 쏟아왔다. 최종 달성한 유수율 87%은 목표 유수율 85%를 2%p 웃돈 수치다. 지난 20일 한국상하수도협회 성과판정위원회 최종 성과판정 심의에서 최종 합격판정을 받았다. 2017년 사업 착수 당시 50.5%에 불과했던 유수율을 5년 만에 87.0%까지 끌어올려 2022년 현재까지 누수량 184만㎥을 줄여 예산 48억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부여군 현대화사업의 성공적 결과는 부여군과 K-water, 두 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뤄낸 성과”며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구축사업과 환경부 신규 공모사업 등 추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 엘리트 야구의 개막을 알리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 중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광천 마르스 베이스볼팀이 지난 20일 광천문예회관에서 창단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대학야구소프트볼협회가 창단을 승인해 공식 엘리트 야구단에 등록된 광천 마르스 베이스볼 팀은 창단 1여년 만에 창단식을 개최하고 군 내외적으로 홍성군의 중학교 엘리트 야구단의 개막을 선언했다. 광천 마르스 베이스 볼팀이 정식 엘리트 야구단으로 창단됨에 따라 현재 충남 서부 지역의 유일무이한 중학교 야구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지금까지 충남 서부 지역에 중학교 야구부가 전무해 우수한 선수들이 진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터라 야구선수를 꿈꾸던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환영을 받았다. 이날 창단식에는 백승균 체육회장. 장재석 군 부의장, 신주철 광천읍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하고 성황리에 창단식을 마쳤다. 현 마르스 베이스 볼팀은 전 한화이글스 선수인 이송영 감독이 이끌고 있다. 이송영 감독은 선수 생활을 마치고 충남에 터를 잡아 리틀야구 육성에 힘쓰고 있다. 공주와 서산에 각각 리틀 야구단을 창단한 그는 중학교 엘리트 야구부의 필요성을 느낀 후 현재에 이르러 홍성에서 중학교 야구단을 창단해 이끌고 있다. 이송영 감독은 “광천마르스 베이스볼팀은 창단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충남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충남소년체전에 출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향후 홍성을 기점으로 우수한 야구선수들을 육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 또한 관내 중등 야구 클럽의 창단을 크게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군은 광천 중학교 야구단의 시작과 함께하고 학생들을 위한 물품과 훈련을 지원해왔다. 유희전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창단을 통해 홍성군 리틀야구단에 이어 중학교 야구부까지 이어지는 엘리트 야구육성의 초석을 다졌다”며 “앞으로도 홍성군 야구가 확실히 발전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농업기술센터, 벼 저온성 해충 방제 당부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주야간 큰 온도차에 이앙기 벼 물바구미와 벼 잎벌레 등 저온성 해충의 발생이 많아질 것을 염려해 적기 방제를 당부하고 현장 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병충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이앙 후 써레질 기준 12~15일 정도 흐른 뒤 중기제초제를 살포해야 하며 논에서 많이 발생하는 매자기, 피 등의 잡초는 2~3 엽기 이전에 적기 방제하는 것이 제초효과를 높일 수 있다. 제초제 살포 할 때에는 3~5cm 높이로 담수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본답 이앙시에는 육묘상 처리제를 살포해 생육초기 문제가 될 수 있는 저온성 해충과 잎도열병 등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못자리 기간 큰 일교차로 뜸묘, 생육불량 등이 일부 발생을 확인했으며 이앙 후 기상조건에 따라 본답에서 키다리병 등 병해 발생이 증가할 우려가 있어, 24일 농촌진흥청, 충남기술원 등 농촌진흥기관과 함께 벼 못자리 병해 합동 조사를 실시한다. 서원탁 작물환경팀장은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이앙 후 초기 관리가 중요하며 저온해충 등 농가별 예찰이 중요하다”며 “농업기술센터도 정밀 예찰 활동을 강화해 적기 내 방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홍보·지도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보건의료원이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행복한 산모교실&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한 산모교실&모유수유 클리닉’에서는 관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산전·산후관리, 모유수유, 임산부 요가, DIY 아기용품 만들기, 산후 우울증 예방 웃음치료 등 다양하고 유익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모자보건사업 및 청양군 출산장려 시책 홍보 등 임신과 출산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보건의료원에 임부 등록 후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산모교실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육아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니 관내 임산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침수피해 예방 수단소하천 정비사업 완료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우기철 마다 발생하는 수해로부터 농경지의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남양면 신왕리에서 추진한 ‘수단소하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수단소하천 정비사업은 2021년 5월에 착공해 2년여의 공사 끝에 사업을 마무리하게 됐다. 수단소하천은 하천 폭이 좁고 집중호우 시 배수불량에 따른 농경지에 큰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었다. 군은 공사비 16억원을 투입해 통수단면 확대, 제방 보강, 구조물 6개소 설치했다. 이번 사업으로 하펀 치수능력 향상으로 자연재해 예방은 물론 주민생활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선규 안전재난과장은 “본격적인 농번기 및 우기 전에 준공해 주민들의 불편함을 덜 수 있게 됐다”며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하천의 치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소하천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올해 수단소하천 정비사업 외 총 32억원을 투입해 소하천 6개 곳에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4개소에 착공을 했고 2개소는 설계를 마쳤으며 연내 사업 완료를 목표로 행정 및 토지보상 절차를 함께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