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금산군,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1억4374만원 부과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만7918건 21억4374만원을 부과했다.자동차세는 자동차등록원부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후납 방식의 세금으로 6월 정기분은 6월 1일 기준의 소유자에게 부과한다.과세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자동차세는 1년 본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연세액으로 전액 부과·고지되며 그 외 차량은 6월과 12월에 연세액의 절반씩 각각 부과된다.3년 이상 경과된 비영업용 승용자동차는 세액을 매년 5%씩 최대 50%까지 경감한다.납부 기한은 타지역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시스템 작업으로 7월 3일까지 연장된다.시스템 작업 일정은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월 29일 오전 8시까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다.해당 시간 지방세 납부가 일시 제한될 수 있다.납부 방법은 △가상계좌 입금 △신용카드 △은행 자동입출금기 등이 있으며 위택스나 금융결제원 지로 사이트 등을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개발과 복지 증진 등을 위한 사업에 사용되는 자주재원”이라며 “반드시 납부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금산군. 통합돌봄 병원동행 서비스로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 나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6월 15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병원동행 서비스로 보호자 돌봄 부담 완화에 나선다.이 서비스는 보호자의 동행 없이는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홀몸 또는 부부 어르신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병원에 동행하며 접수·진료·약 처방 과정까지 도움을 준다.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보호자 유무, 보행 수준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이후 제공기관 전담 인력이 매칭돼 병원 예약부터 교통편 확인, 병원 동행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단, 소득 수준에 따라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자택과 병원간 이동 비용은 관련 법에 따라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대상자가 등록 장애인이나 장기요양등급자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차량 이용이 가능할 경우에는 이를 연계해 교통비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군은 지역사회 도움 없이는 병원이나 시설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는 노인·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계속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일시적인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방문미용,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특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맞는 효과적인 특화 사업들을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누구나 친숙한 공간에서 충분한 서비스를 누리게 하겠다”고 전했다.

금산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본격 현장조사 돌입

금산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본격 현장조사 돌입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12일 관내 5878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돌입했다.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고용 구조와 생산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진행되는 대규모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이번 현장조사는 지난 6월 1일부터 진행된 온라인 조사의 뒤를 이어 추진하며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 면접조사 방식으로 시행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의 기본적인 현황을 묻는 조직형태, 사업종류, 종사자 수 등 12개 공통 항목과 세부 실태 파악을 위한 영업시간, 무인매장 운영 등 26개 특성 항목으로 나눠 진행된다.군은 현장조사 기간 중 통계조사원을 사칭한 사기 행위 등에 유의할 것을 각 사업체에 각별히 당부했다.경제총조사 조사원은 반드시 지정된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사업체를 방문해야 하므로 응답자는 조사원증을 필히 확인한 후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이번 조사의 최종 결과는 오는 2027년 6월에 확정 및 공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사업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지역경제 정책의 뼈대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다소 번거로우시더라도 조사원증을 꼭 확인하신 후 정확한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금산군,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주민 안전과 교통질서 강화를 위해 7월 1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에 나선다.단속은 무단방치, 화물차 안전기준 위반, 이륜차 불법튜닝 등 세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이와 관련 장기간 도로와 주차장에 방치돼 주변 환경과 안전에 위협이 되는 무단방치 차량을 점검한다.단속 전 계도를 시행하고 위반 차량은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다.화물차의 안전기준은 위반 여부를 점검해 운행 안전성도 확보한다.규격 미달 장치나 과적, 안전장치 미비 차량 등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강력히 조치하며 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유지에 중점을 둔다.이륜차 불법튜닝 단속에서는 소음기 개조, 번호판 훼손·가림·오염 등을 확인한다.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불법행위는 반드시 단속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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