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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유령회사 먹튀’ 의혹 보도 반박…“부적격 업체와 계약 사실 없어”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행사용역 계약과 관련해 제기된 ‘유령회사 수주 및 먹튀’의혹 보도와 관련해,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해당 용역은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계약 착수돼 현재 수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앞서 일부 언론은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 용역 입찰 과정에서 비상주 공유오피스를 주소지로 둔 업체 참여 유사 사업 동시 입찰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불명 정황 등을 근거로 ‘유령회사 의혹’과 ‘입찰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이에 대해 시는 보도 내용 중 실제 계약 관계와 다른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직접생산 확인 미비 업체가 용역을 수주했다’고 보도된 A 업체는 입찰 과정에서 이미 부적격 판정을 받아 제외된 업체로 시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해당 업체는 아산문화재단 공고에 투찰한 이력은 있으나, 나라장터 사전판정 단계에서 자격 미달로 제외됐다.실제 계약은 별도의 적격 업체와 진행됐다.또 공유오피스를 사업장 주소로 두고 있어 ‘유령업체’로 지목된 B 업체에 대해서는, 계약 체결 전 사무실 실체와 계약이행 능력을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검토하는 등 사전 검증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다.시는 지방계약법 과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른 절차를 거쳐 4월 1일 계약과 착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B 업체의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은폐’의혹과 관련해서는, 임대차보호법 에 따른 묵시적 갱신이 적용돼 계약 효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해당 업체는 오는 25일 열리는 영인산 철쭉제 관련 과업을 수행 중으로 ‘종적을 감췄다’거나 ‘먹튀’라는 보도 내용과는 차이가 있다는 입장이다.아산시는 직접생산 확인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재확인을 통해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시는 3월 24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에 해당 업체의 기준 준수 여부를 요청했으며 3월 27일 회신을 통해 발급 당시 요건을 충족한 업체라는 점을 확인했다.행사 대행 용역의 경우 관련 서류 요건 충족 시 증명서가 발급된다는 점도 함께 확인됐다.아산시 관계자는 “해당 계약을 포함한 모든 계약은 법적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절차를 유지해 시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다만 “시정에 대한 언론의 감시와 문제 제기는 당연한 일이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단정적으로 포함된 보도는 시정에 대한 신뢰를 흔들 수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아산시, 아산페이 20% 할인 조기 종료… “소비 고용 동반 확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한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당초 계획보다 닷새 빠른 10일 오후 1시께 조기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조기 종료는 정책 효과가 단기간에 집중되며 시민 이용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실제로 할인 기간 결제 규모와 소비 증가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아산시 의뢰로 진행된 ‘아산페이 발행 운영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부터 15일까지와 할인 적용 이후인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를 비교한 결과, 아산페이 결제액은 236억원에서 439억원으로 증가했다.순소비 증대분은 56억원에서 104억원으로 약 86% 확대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78억원에서 146억원으로 취업유발효과는 66명에서 122명으로 늘었으며 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69억원에서 129억원으로 증가했다.할인 정책이 소비 확대를 넘어 생산과 고용, 지역 내 자금 순환까지 동시에 견인한 것이다.이 같은 단기 성과는 누적 분석에서도 확인된다.2023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아산페이 누적 결제액은 9734억원이며 이 가운데 순소비 증대액은 2307억원으로 추정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324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490억원, 취업유발효과는 2695명, 역외유출 방지효과는 2872억원으로 분석됐다.특히 전체 결제액의 약 30%가 외부 소비를 지역 내로 전환한 효과로 나타나, 아산페이가 소비 촉진을 넘어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는 정책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업종별로는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 교육서비스, 도소매 및 상품중개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순소비 증대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시민 일상과 밀접한 소비 영역에서 정책 효과가 직접적으로 나타나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 안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연도별로도 증가 흐름이 이어졌다.순소비 증대분은 2024년 580억원에서 2025년 869억원으로 확대됐고 2026년 1~3월에만 332억원을 기록했다.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같은 기간 723억원, 1081억원, 388억원으로 증가하며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분석은 지역산업연관표를 활용한 산업연관분석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화폐로 인한 수요 증가가 연계 산업의 생산 확대와 고용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를 반영했다.아산시는 이번 정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아산페이가 시민 체감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민생정책으로서 효과가 확인된 만큼, 향후에도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아산시는 20% 특별할인은 종료되지만, 기본 할인 10%와 1% 캐시백 혜택은 지속 운영된다고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 2023 하반기 생명존중 자살예방 업무담당자 연수’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9월 11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학생자살예방 위기관리 역량 함양을 위한 ‘2023 하반기 학생자살예방 업무담당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이종하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장의 강의로 ‘소아 청소년의 자살·자해의 이해 및 실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소아청소년의 자살 및 자해의 특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위기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서우 교육장은 “학교에서 자살예방 업무는 곤란도가 높으며 전문성을 필요로한다” 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및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학생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제29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아산시 학생 선수단 선전 금메달24개로 대회 마감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충남 보령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아산시 학생 선수 77명이 10개 종목에 참가해 금메달 24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2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육상종목의 김보미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4관왕에 올랐으며 역도종목 박건하 선수도 3관왕에 오르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대회에 참여한 A학생은 “대회에서 많은 친구들을 만나 마음껏 실력을 겨룰 수 있어서 기뻤다”고 말하며 대회를 지도해주신 감독님과 응원을 와준 아산교육지원청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박서우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흘린 땀방울이 매우 값지고 귀하다” 며 “앞으로 장애 학생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3년 시민활동가 및 행복키움추진단 소통‧힐링 워크숍’ 단체 기념사진(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7일 강원도 일원에서 ‘2023년 시민활동가 및 행복키움추진단 소통·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각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 등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 인적 안전망 강화 및 복지 리더 양성’이란 주제로 추진됐다. 워크숍은 읍면동별 특화사업 발표 및 소통 문화시설 관람 및 체험활동 행복키움 지원사업 발전방안 토론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은 이미경 시 행복키움지원팀장이 진행했다. 김만섭 시 사회복지과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 네트워크 강화의 장에 참석해주신 시민활동가 및 행복키움추진단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 리더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시민이 공감하는 복지행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순 행복키움추진단 협의회장은 “각 읍면동의 사업을 공유하고 업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이런 자리가 성장하는 복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행복키움추진단이 만들어 가는 든든한 인적 안전망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자치 복지 아산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은 17개 읍면동 555명의 단원이 ‘이웃이 이웃을 돕고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시민이 주인공인 복지 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발언(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11일 오전 열린 주간 간부회의에서 “KTX 천안아산역을 시정 홍보에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KTX 천안아산역은 천안과 같이 사용하는 시설이지만, 행정구역상 아산이 차지하는 부분이 크다. 그런데 홍보 수단으로는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했다”며 “주말에 가보니 셔틀버스를 타는 1층에 아직 민선 6기 때 그림이 걸려 있는 등 방치되고 노후화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특히 박 시장은 “KTX 천안아산역은 이순신 축제 때 셔틀버스가 운행되는 등 내리자마자 아산을 만나는 곳이다. ‘아트밸리 아산’을 느낄 수 있어야 하는데 지역 명소 소개에 신정호 호수공원도 빠져 있다”고 탄식했다. 그는 이어 “KTX 천안아산역 1·2층, 동편과 서편까지 홍보계획을 수립해달라”며 “면밀하게 현장을 조사해서 지금보다 범위를 넓히고 다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오는 11월 예정된 ‘탄소중립실천대회’에 대해서도 높은 완성도를 주문했다. 그는 “지난주 ‘자원순환의 날’ 행사로 아산의 우수한 자원 소각시설을 전국에 알렸다. 환경부 장관에게는 ‘제2 소각장’, ‘자원 순환형 매립장 건립’ 두 건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며 “같은 맥락에서 충남도는 탄소 중립 의지가 강하다. 아산이 자원순환 모범도시인만큼, 탄소중립실천대회 역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했다. 계속해서 박 시장은 지난 9~10일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제1회 국제민족무용축제’와 관련 “내년에는 10개국 정도는 참가할 수 있도록 행사 규모를 키우려 한다. 초청 대상도 유럽·아프리카까지 확대했으면 좋겠다”며 “민족무용 외 음악까지 다뤄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박 시장은 페탈링자야 ‘청소년 민속문화페스티벌’ 대비 청소년 민속공연팀 육성 국제행사 시 다국어 안내물 제작 내년 EBS 대입설명회 일정 상반기 중 조기 개최 쌍방향 민원 처리 시스템 시연 준비 남녀 균등 당직 근무 도입 모니터링 추석 대비 도로개통 상황 홍보 야외공연장 전수 점검 철저 등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9월 정기분 재산세 559억원을 부과했다. 이번에 부과한 재산세는 주택 및 토지에 대한 것으로 주택분은 66억원, 토지분은 493억원을 과세했다. 주택분 재산세는 전년도에 비해 4.5%인 3억원이 감소했으며 토지분 재산세는 전년도에 비해 5.6%인 29억원이 감소했다. 이는 공동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 하락 등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재산세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4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기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 지방세입 계좌,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잊지 말고 10월 4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부동산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으로 이번 9월에는 토지분과 연세액 20만원 초과 주택에 대해 과세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음봉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및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음봉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9일 음봉중학교에서 ‘2023년 음봉면 주민총회 및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400여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건강 증진을 위한 한마음 걷기대회도 함께 열렸다. 또,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과 자율방범대 등 지역 단체도 질서유지 및 현장 안내 등을 지원하며 행사에 함께했다. 총회는 개회식 주민자치회 2023년 활동 보고 및 내년도 사업 의제 설명 현장 투표 공연 한마음 걷기대회 사업 선정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에 참석한 박경귀 아산시장은 “음봉면은 천안과 인접해 있으면서 명품 신도시가 생기는 등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아산의 발전을 이끄는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걷기대회와 함께 하는 주민총회도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인묵 음봉면장은 “주민들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주민자치를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 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음봉면과 주민자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선 주민자치회장은 “음봉면 주민자치회 발족 후 첫 주민총회로 아직 부족하지만, 주민들과 함께 주민자치를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제시된 의제는 자치계획형 사업 3건, 민관협력형 사업 5건으로 주민투표 결과, 자치계획형 사업은 ‘마을안내판 제작’이, 민관협력형 사업은 ‘연암산성 등산로 안전 가드레일 설치’가 내년도 사업으로 선정됐다.
정윤선 기자초가을 아산시 신정호에서 펼쳐진 ‘세계 민족무용’ 향연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와 충남도가 주최하고 아산시 무용단이 주관한 ‘아트밸리 아산 제1회 국제민족무용축제’가 9~10일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됐다. 국제교류를 통한 무용의 창의적인 발전과 아산지역의 문화예술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 국제민족무용축제는, 국내 유수의 무용단은 물론 아산시와 자매결연도시인 베트남 닌빈성과 중국 동관시의 무용단, 그 외 말레이시아 쿠칭무용단과 몽골국립예술단 등 국제 무용단이 참여했다. 첫날은 개막식 전 충남예술고 무용단과 말레이시아 쿠칭무용단이 사전공연을 펼쳤다. 두 팀은 각각 한국무용 및 현대무용 발레와 모던재즈 공연을 선보였다. 또 식전 공연으로 몽골국립예술단이 악가무가 함께하는 몽골 전통 공연을 펼쳐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본격적인 공연은 말레이시아 쿠칭무용단의 ‘종이를 자르는 처녀들’로 문을 열었다. 이어 대한민국 경기도무용단, 몽골국립예술단, 중국 동관시 문화관 무용단의 다채로운 공연이 무대에 오르며 신정호를 국제 무용 예술의 향연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둘째 날에도 무용단의 고품격 공연은 계속됐다. 이날은 오후 4시부터 아산도담푸리무용단, 천안시민무용단 등 지역무용단, 의정부시립무용단의 식전 공연이 문을 열었다. 이후 베트남 닌빈성 체오극장 무용단과 중국 동관시 문화관 무용단, 말레이시아 쿠칭무용단과 대한민국 단무용단이 폐막공연을 진행했다. 본공연이 마무리된 뒤 진행된 각 참가 무용단의 커튼콜은 관객과 무용단원이 하나가 되는 감동의 순간을 연출하기도 했다. 폐막식에서는 박경귀 아산시장이 이번 축제 참가를 위해 해외에서 온 중국 동관시 문화관 무용단, 베트남 닌빈성 체오극장 무용단, 말레이시아 쿠칭무용단, 몽골국립예술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경귀 시장은 “첫 국제민족무용축제를 열게 됐는데, 말레이시아와 중국에서 자매도시 사절단이 참석해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도시브랜드를 ‘아트밸리 아산’으로 바꾸고 다양한 문화예술 축제가 열리면서 시민들이 아산에서도 장르별 최고 수준의 문화공연을 맛볼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이런 노력이 아산에 입주한 외국 기업 종사들에게도 정주 환경이 갖춰진 문화도시라는 인식을 하게 한다”며 “무용축제는 아산시민들에게 다소 낯선 장르이지만, 시민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이틀간 신정호를 춤의 향연으로 물들였던 이번 국제민족무용축제는 디제잉 파티를 마지막으로 내년 2회 개최를 기약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온양4동, 신정호 아트밸리의 중심지”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8일 ‘2023년 하반기 온양4동 열린간담회’에서 “온양4동은 ‘아트밸리 아산’의 플랫폼 역할을 하는 ‘신정호 아트밸리’의 중심지”며 경찰병원과 연계 발전시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오후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시의회 김희영 의장과 이기애 부의장, 전남수·신미진 의원,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신정호는 국민관광지에서 새로운 수요에 맞게 쉼과 힐링, 생태 문화 중심지로 바뀌게 된다 충남지방정원 1호 지정을 위한 조성이 한창이고 2030년 목표로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 중”이라며 “그 중심 역할을 신정호를 품은 온양4동이 맡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시장은 “온양4동에 경찰병원도 유치해 의료복지가 향상될 토대가 마련됐다 경찰병원 인근에 신도시를 만들어 의료인력이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전날 경찰병원 예타 면제를 지원하는 법안도 발의돼 가능성이 커졌다 경찰병원이 2028년 건립될 수 있도록 뛰어다니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계속해서 그는 “방축지구, 배미지구, 실옥지구 등 미흡했던 도시개발도 2단계로 나눠 단계적으로 추진하려 한다”며 “그렇게 된다면, 온양 4동은 문화예술과 수변 생태, 의료복지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노후 아파트 단지 시설 보수 지원 벼농사 흑명나방 피해 지원 득산2통 오수관로 사업 조기 추진 및 대상 가구 확대 방축 수영장 주차장 확보 방축동 마을 도로 확포장 수도권 전철 신정호 역사 건립 등을 건의했다. 한편 온양4동은 지난 상반기 열린 간담회에서 총 26건의 건의 사항이 제기됐다. 이 중 7건은 처리를 완료했고 10건이 진행 중이다. 또 중장기 검토 8건, 처리 불가 1건 등으로 집계됐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온양6동, 옛 영화 다시 다가오고 있어”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8일 모나밸리 컴플렉스홀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온양6동 열린간담회’에서 “온양6동은 ‘옛 온양’의 영화가 다시 찾아오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주은아파트~동신초 장항선 철도 육교 승강기 교체 금융기관 유치 온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구간 확장 유구 방면 도로 4차선 확포장 및 방지턱 보수 초원아파트 주차장 확보 등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온양6동은 온양의 원뿌리다. 세종대왕이 심신을 회복한 고마움으로 온양현에서 온양군으로 승격시켰을 당시 관청이 이곳의 온주아문이다”며 “내년부터 온양을 살리려 한다 온양6동 주민들이 긍지를 갖고 함께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운을 뗐다. 박 시장은 또 “북동부권은 이미 상당 부분 개발이 이뤄졌고 풍기역 지구부터 읍내동, 좌부동, 법곡동, 신인동으로 이어지는 남부권 개발 상황이 다가왔다”며 “원도심이 빼곡히 채워졌기 때문에 온양6동의 여유 공간으로 도시가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지금까지 21번 국도를 중심으로 아산과 천안이 연계 발전했다면, 풍기역 지구가 개발되고 나면 아산의 남부권과 천안의 남부권을 잇는 새로운 교통망을 만들어야 한다 그 중심에 온양6동이 있다”고 전망했다. 기존 21번 국도를 중심으로 북부권에서 천안과 교통수요가 발생했다면, 온양6동을 기점으로 천안 남부와 연결되는 도로망을 만들어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도시 팽창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게 박 시장의 구상이다. 박 시장은 이어 “온양6동은 전원생활 지역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많은 시행사가 시에 여러 개발계획을 제안하고 있다”며 “온양동지역 구도심과 배방읍 사이 공간에 계획된 개발이 완료되면 하나로 이어지게 되고 온양 6동이 접점이 된다 온양6동이 사통팔달의 시대를 맞이하는 변곡점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온양6동은 지난 상반기 열린간담회에서 총 17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2건은 처리를 완료했다. 또 2023년 처리 가능 3건, 2024년 가능 2건, 중장기 검토 6건, 불가 4건 등으로 나타났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중앙도서관 ‘도서관 세계미술여행’ 참여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중앙도서관이 세계 곳곳 문화예술의 이해를 도울 ‘도서관 세계미술여행’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세계문화 예술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4~6학년으로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 문화강좌·행사 예약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도서관 세계미술여행’은 명화 감상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그 시대와 화가의 삶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그 속에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생각을 표현해볼 수 있으며 미술작품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미술 활동을 즐기며 여러 나라의 문화예술을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비와 재료비는 무료이며 오는 10월 7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8회에 걸쳐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세계 속의 다양한 문화예술에 대해 배우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