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아산시, ‘유령회사 먹튀’ 의혹 보도 반박…“부적격 업체와 계약 사실 없어”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행사용역 계약과 관련해 제기된 ‘유령회사 수주 및 먹튀’의혹 보도와 관련해,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해당 용역은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계약 착수돼 현재 수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앞서 일부 언론은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 용역 입찰 과정에서 비상주 공유오피스를 주소지로 둔 업체 참여 유사 사업 동시 입찰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불명 정황 등을 근거로 ‘유령회사 의혹’과 ‘입찰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이에 대해 시는 보도 내용 중 실제 계약 관계와 다른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직접생산 확인 미비 업체가 용역을 수주했다’고 보도된 A 업체는 입찰 과정에서 이미 부적격 판정을 받아 제외된 업체로 시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해당 업체는 아산문화재단 공고에 투찰한 이력은 있으나, 나라장터 사전판정 단계에서 자격 미달로 제외됐다.실제 계약은 별도의 적격 업체와 진행됐다.또 공유오피스를 사업장 주소로 두고 있어 ‘유령업체’로 지목된 B 업체에 대해서는, 계약 체결 전 사무실 실체와 계약이행 능력을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검토하는 등 사전 검증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다.시는 지방계약법 과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른 절차를 거쳐 4월 1일 계약과 착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B 업체의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은폐’의혹과 관련해서는, 임대차보호법 에 따른 묵시적 갱신이 적용돼 계약 효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해당 업체는 오는 25일 열리는 영인산 철쭉제 관련 과업을 수행 중으로 ‘종적을 감췄다’거나 ‘먹튀’라는 보도 내용과는 차이가 있다는 입장이다.아산시는 직접생산 확인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재확인을 통해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시는 3월 24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에 해당 업체의 기준 준수 여부를 요청했으며 3월 27일 회신을 통해 발급 당시 요건을 충족한 업체라는 점을 확인했다.행사 대행 용역의 경우 관련 서류 요건 충족 시 증명서가 발급된다는 점도 함께 확인됐다.아산시 관계자는 “해당 계약을 포함한 모든 계약은 법적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절차를 유지해 시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다만 “시정에 대한 언론의 감시와 문제 제기는 당연한 일이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단정적으로 포함된 보도는 시정에 대한 신뢰를 흔들 수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아산시, 아산페이 20% 할인 조기 종료… “소비 고용 동반 확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한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당초 계획보다 닷새 빠른 10일 오후 1시께 조기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조기 종료는 정책 효과가 단기간에 집중되며 시민 이용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실제로 할인 기간 결제 규모와 소비 증가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아산시 의뢰로 진행된 ‘아산페이 발행 운영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부터 15일까지와 할인 적용 이후인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를 비교한 결과, 아산페이 결제액은 236억원에서 439억원으로 증가했다.순소비 증대분은 56억원에서 104억원으로 약 86% 확대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78억원에서 146억원으로 취업유발효과는 66명에서 122명으로 늘었으며 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69억원에서 129억원으로 증가했다.할인 정책이 소비 확대를 넘어 생산과 고용, 지역 내 자금 순환까지 동시에 견인한 것이다.이 같은 단기 성과는 누적 분석에서도 확인된다.2023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아산페이 누적 결제액은 9734억원이며 이 가운데 순소비 증대액은 2307억원으로 추정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324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490억원, 취업유발효과는 2695명, 역외유출 방지효과는 2872억원으로 분석됐다.특히 전체 결제액의 약 30%가 외부 소비를 지역 내로 전환한 효과로 나타나, 아산페이가 소비 촉진을 넘어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는 정책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업종별로는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 교육서비스, 도소매 및 상품중개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순소비 증대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시민 일상과 밀접한 소비 영역에서 정책 효과가 직접적으로 나타나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 안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연도별로도 증가 흐름이 이어졌다.순소비 증대분은 2024년 580억원에서 2025년 869억원으로 확대됐고 2026년 1~3월에만 332억원을 기록했다.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같은 기간 723억원, 1081억원, 388억원으로 증가하며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분석은 지역산업연관표를 활용한 산업연관분석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화폐로 인한 수요 증가가 연계 산업의 생산 확대와 고용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를 반영했다.아산시는 이번 정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아산페이가 시민 체감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민생정책으로서 효과가 확인된 만큼, 향후에도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아산시는 20% 특별할인은 종료되지만, 기본 할인 10%와 1% 캐시백 혜택은 지속 운영된다고 밝혔다.
박경귀 아산시장 발언(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28일 태안군청에서 열린 민선 8기 2차년도 제1차 충청남도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국립경찰병원 건립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건의했다. 국립경찰병원은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 유휴지 8만 1118㎡ 부지에 550병상, 6개 센터의 규모로 추진 중이다. 국가재정법상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 국가재정이 300억원 이상 투입되는 사업은 예타를 통과해야 국가재정 지원이 가능하지만, 공익적 성격이 큰 경찰병원 건립사업은 경제성이 떨어져 통과가 어렵다는 게 박 시장의 설명이다. 박 시장은 “균형 발전과 국민 의료복지, 재난 시 국가 위기관리에 필요한 거점병원의 필요성 등 경제적 타당성 못지않게 정책적 타당성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경찰뿐 아니라 일반시민도 이용할 수 있는 상급 종합병원을 건립해 충남의 의료인프라를 개선하고 나아가 비수도권 지역의 열악한 공공의료 현실을 극복할 수 있도록 예타 면제를 중앙부처에 정식 건의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호소했다. 박 시장은 또 ‘지자체-농어촌공사 간 저수관리시스템 연계’를 제안했다. 시는 호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역 저수지 관리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와 관련 정보 및 비상 연락망 공유 등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러나 정보는 보안상 이유로 CCTV는 공유가 불가해, 실시간 대응이 어려운 상황.박 시장은 “재난 상황에 주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농어촌공사의 CCTV 등 저수관리시스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건의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외에도 박 시장은 오는 10월 7~9일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재즈페스티벌 with 자라섬’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같은 기간 경기도 가평 자라섬 일대에서 열리는 국제 재즈 페스티벌 출연진이 교차 공연해, 사실상 아산에서 분산 개최하는 형식”이라며 “거리가 멀어 재즈 페스티벌에 멀어 어려웠던 도민들이 신정호의 수려한 야경과 함께 재즈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PT 발표 장면(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아산시가 온천도시 지정 평가의 마지막 관문인 PT 심사를 마쳤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28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진행된 PT 심사에 발표자로 참여해 온천도시 지정에 도전하며 아산시가 준비하고 있는 비전을 소개했다. 이날 박경귀 시장의 PT 심사 발표자 참여는 온천도시 지정과 추후 사업추진에 대한 아산시의 강력한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박 시장은 앞서 진행된 현장 심사 때도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을 방문한 심사단을 영접하고 직접 시설을 소개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발표에서 “코로나19 이후 힐링, 웰니스 관광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목욕 중심 온천 문화의 중심지였던 아산시는 이제 온천의 의료적 효과검증을 통한 온천의료 관광과 온천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온천 전담 기관인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의 온천 분야 R&D와 기업 지원 업무수행, 성공적인 온천 관련 대형 국책 사업 수행 경험, 전국 최초 대한민국 온천박람회 유치 등 온천산업 부흥을 위한 지속적인 시의 관심과 노력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그러면서 “독일 바덴바덴, 프랑스 비쉬, 일본 유후인 등 외국은 온천지구를 글로벌 휴양지로 육성하고 있고 레저뿐 아니라 의료와 휴양으로 그 기능이 확대되고 있다”며 온천의 의료적 효능 검증을 위한 시민 코호트 연구 추진 계획과 온천 지도사 양성 계획 등도 소개했다. 박 시장은 “무엇보다 아산시는 조선 왕실 온천이었던 온양온천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고 온천 역사를 가진 아산시가 ‘1호 온천도시’ 브랜드를 획득할 경우 지역 온천산업은 물론, 대한민국 온천산업 전체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온천도시는 온천법 시행령 제6조의 2에 근거해 온천 온도 및 성분, 온천 관련 지역축제, 온천 이용현황 및 발전 가능성 등을 따져 행안부 장관이 지자체 신청을 받아 지정한다. 지난 6월 1일부터 7일까지 첫 온천도시 지정을 두고 시작된 공모에 충남에서는 아산시가 유일하게 도전장을 냈고 충북 충주시, 경북 울진군, 경남 창녕군 등이 ‘전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 타이틀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중이다. 행정안전부는 8월 말께 최종 선정된 온천도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9월 4~15일 위생 취약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온양3동에 있는 면적 100㎡ 이하 일반음식점 대상이며 이후 읍면동별로 순차적 진행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주방 후드 기름때 및 배수구 등 위생관리 무등록 업체에서 제조한 제품 사용·판매 여부 냉장·냉동식품의 보관온도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건강 진단 시행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이물 방지를 위한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조리장 내 환풍구 청결 상태와 이물 혼입이 우려되는 조리기구 사용 여부 등 위생 취약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 결과, 개선 의지가 없거나 고의성이 있는 경우에는 고발 및 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 계획이다. 안금선 시 위생과장은 “높은 기온이 지속되고 있어 식재료 적정 보관, 조리시설 및 기구의 위생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음식점 영업자 스스로 자율적 위생관리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참석자 단체 기념사진(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25일 모나밸리에서 ‘2023년 하반기 시민 활동가·행복키움추진단 복지 리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조일교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각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동하는 시민 활동가·행복키움추진단 story’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이미경 시 행복키움지원팀장은 ‘복지 리더의 품격, 행동하는 시민 활동가·행복키움추진단’이란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어 특별 초빙된 김선희 창녕군 희망나눔팀장은 ‘창녕군 복지사업 소개 및 복지 리더 역할’이란 주제로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조 부시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복지의 선두 주자로 거듭나기 위해 참석해주신 공부하는 시민 활동가·행복키움추진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시민이 공감하는 복지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순 행복키움추진단 협의회장은 “복지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이야말로 행복키움사업의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행복키움추진단의 선한 영향력이 아산시민 모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은 17개 읍면동 555명의 단원이 각 읍면동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자체적으로 기획·추진하고 있다. 특히 보조금 지원 없이 주민 스스로 후원금을 마련하는 순수 민간 복지사업으로 ‘자치 복지’를 몸소 실천해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발언(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28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월간 확대간부회의에서 ‘흔들림 없는 시정’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주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것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치권의 관련 성명 발표 등은 언급한 뒤 “정치공세에 밀려서는 안 된다. 시정은 연속성과 신뢰성이 담보 돼야 하고 어느 시대나 그래 왔다”며 “사법부의 판단도 존중하면서 제가 부족하게 소명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더 체계적으로 소명하겠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박 시장은 “어쨌든 우리 시정은 흔들림 없이 집행해야 한다”며 “여러분들이 각자 소임과 맡은 업무를 잘 완수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실제 이날 박 시장은 9~10월 예정된 업무 전반을 세세히 짚어가며 지시사항을 쏟아냈다. 주문 사항들의 범위는 넓었지만, 관통하는 핵심은 ‘적극적인 태도’였다. 먼저 박 시장은 ‘혁신시책 구상 보고회’에 대해 참여자치위원회·주민자치회·정책특보단을 통한 의견수렴을 필수로 전제하면서 “신선한 발상을 공직자가 어떻게 수렴하느냐에 따라 귀중한 정책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시정 반영에 능동적으로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같은 맥락에서 박 시장은 “연말인사는 연공서열보다 ‘성과주의’를 우선 하겠다”고 예고했다. 격무·기피 부서 근무자와 공모사업 선정·국·도비 유치 등 시정에 크게 기여한 사람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성과를 검증해 승진대상자로 먼저 반영하겠다는 얘기다. 박 시장은 예산 편성 역시 “사업이 얼마나 효과를 거뒀는지, 민선 8기 공약과 시너지를 낼지 판단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것”이라며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국·도비 확보에서도 ‘많은 액수’보다, ‘시정 연계성’을 기준으로 책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부서별 연구용역 보고회에 대해서도 “연구용역은 외부 전문가의 전문성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인데, 그 과정에서 내부 공직자가 끌려가는 경향이 보인다”고 우려했다. “용역사와 관련 없는 또 다른 전문가를 통해 ‘크로스체크’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스마트한 시정이 가능하다”고도 했다. 이밖에 박 시장은 전 직원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 수강 보좌관·비서관 기능 활성화 하반기 읍면동별 열린 간담회 준비 철저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철저 당직 근무 형평성 보완책 마련 등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출범식 단체 기념사진(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자율방범대가 지난 26일 아산경찰서 충무홀에서 법정단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아산경찰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국승섭 아산시 행정안전체육국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강훈식 국회의원, 김태국 충남자율방범연합회장, 류덕희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장 및 아산시 17개 자율방범지대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자율방범대는 1950년대부터 마을 범죄예방 등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범죄예방 봉사단체다. 하지만 의용소방대와는 달리 그동안 법적 근거가 없어 활동에 대한 지원 등에 대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던 중 올해 4월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자율방범대가 법정단체로서 지위를 갖게 된 것. 이에 따라 야간 방범 순찰, 청소년 선도·보호, 범죄 신고 등의 활동에 대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류덕희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장은 "오늘은 70년 역사의 방범대와 대원들에게 매우 뜻깊은 날이다. 법정단체로서 새로운 첫걸음을 딛기까지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자율 방범 활동이 아산,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나라의 치안유지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승섭 행정안전체육국장은 축사를 통해 “범죄 발생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들이 안전하게 밤거리를 다닐 수 있는 것은 자율방범대원분들의 범죄예방 야간순찰, 청소년 선도 활동 등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범죄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1. 박경귀 아산시장 축사(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27일 ‘충무정 개정 제4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충무정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박경귀 시장, 김희영 시의회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충무정 역대 사두 등 충무정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기념식에서 “활을 쏜다는 것은 마음의 중심을 잡는 것이고 자기 수양이자 체력의 단련”이며 “충무정은 매일 활을 놓지 않으셨던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전통을 잇고 있는 중심 장소다. 충무정의 개정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충무정은 1992년부터 이충무공배 전국 궁도대회를 개최하고 충청남도 체육대회에서 궁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이순신 장군의 위업과 아산시의 위상을 드높여 준,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난 6월 성웅 이순신 축제를 대대적으로 정비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중단됐던 전국궁도대회를 부활시키지 못해 아쉬웠다”며 “내년부터는 성웅 이순신 축제와 함께 전국궁도대회가 다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무정은 1960년에 창립됐다가 어려운 여건으로 잠시 폐정됐다. 1981년 현 위치인 방축동 24-1번지에 과녁을 세우고 활쏘기를 다시 시작했으며 1982년 당시 아산군의 지원으로 궁도장 설립 추진 위원회가 구성됐으며 1983년에 정사를 건립했다. 1984년 충무정 준공 기념 도내 친선대회를 시작으로 1992년부터 이충무공배 전국 궁도대회를 개최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참석자에게 인사(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제1회 아트밸리 아산 장애인 한바탕 물놀이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아산시 신정호 야외 물놀이장에서 27일 열린 개회식에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이창호 장애인복지관장, 이광훈 장애인복지관 후원회장, 시·도의원 등 30여명의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기기 어려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물놀이 행사는 매년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앞마당에서 열려왔다. 하지만 아산시는 올해부터 신정호 야외 물놀이장으로 행사 장소를 옮기고 ‘한바탕 물놀이 축제’로 확대 개최하기로 했다. 박경귀 시장은 “장애인 가족분들 모두 불편함 없이 문화예술과 각종 물놀이, 액티비티를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전에 비해 더 넓은 공간에서 더 큰 규모로 진행되는 행사이니만큼 더 마음껏, 더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살수 기계로 물놀이의 시작을 알린 박 시장은 물총 싸움에 참여하는 등 참가자들과 한바탕 물놀이 축제를 함께 즐겼다. 주최 측은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신정호 물놀이장에 배치되어 있던 안전요원과 간호사 외에 안전요원과 응급요원을 추가 배치했으며 경찰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자원봉사 동아리 학생들도 참여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문화예술 공연인 ‘무장애 공감 콘서트’, 마술 공연, 보물찾기, 타투·물총놀이·에어바운스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함께 진행돼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아산시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후원회 등 주최 측은 이날 물놀이 축제에 참석한 참가자 수가 약 400명에 달한다고 파악했다. 박 시장은 “인근에 조성 중인 신정호 정원을 비롯해 앞으로 아산시 명소 곳곳은 ‘무장애 환경’으로 바뀌어 갈 것”이라고 강조하고 “장애인도 마음껏 공연을 관람하고 정원을 즐기고 온천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앞으로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더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모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을 잡은 그림이 그려진 현수막을 펼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이는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공존의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아산시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2023년 8월21일부터 10월31일까지 1365자원봉사포털 수요처 관리자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아산시 관내 유관기관 및 시설,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및 단체 등 아산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수요처 관리자 190여명이다. 본 교육은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 시청 후 문제를 풀고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수요처 관리자의 역할과 자세, 자원봉사 수요처 담당자가 실무에서 꼭 필요로 하는 자원봉사 실적관리, 안전한 자원봉사 환경의 조성, 자원봉사자의 개인정보보호 관리 등 자원봉사 관리자의 전반적인 이해와 기본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이미진 전산담당은 “관내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들이 본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 인증 및 관리에 편리한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4일(목) 제6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2층 연수실에서 대면으로 개최했다(사진=아산교육지원청)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8월 24일 제6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2층 연수실에서 대면으로 개최했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설치 및 운영이 명시된 기구로 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 및 배치, 취학유예 및 면제, 심사청구 등 특수교육대상자들의 학습권 보장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이번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는 2024학년도 상급학교 진학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2023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재배치 2023학년도 치료지원 대상자 선정, 방법변경 정 2023학년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가맹기관 추가 선정 특수교육대상학생 배치 기준 개정 등에 대해 심의했다. 심의를 위해 의뢰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장애 및 신청 영역에 맞는 진단평가가 이루어졌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영역 및 교육적 요구를 고려한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거쳐 선정 및 배치됐다. 이경범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적 요구를 충족시키고 특수교육관련서비스를 제공해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특수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