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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유령회사 먹튀’ 의혹 보도 반박…“부적격 업체와 계약 사실 없어”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행사용역 계약과 관련해 제기된 ‘유령회사 수주 및 먹튀’의혹 보도와 관련해,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해당 용역은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계약 착수돼 현재 수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앞서 일부 언론은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 용역 입찰 과정에서 비상주 공유오피스를 주소지로 둔 업체 참여 유사 사업 동시 입찰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불명 정황 등을 근거로 ‘유령회사 의혹’과 ‘입찰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이에 대해 시는 보도 내용 중 실제 계약 관계와 다른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직접생산 확인 미비 업체가 용역을 수주했다’고 보도된 A 업체는 입찰 과정에서 이미 부적격 판정을 받아 제외된 업체로 시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해당 업체는 아산문화재단 공고에 투찰한 이력은 있으나, 나라장터 사전판정 단계에서 자격 미달로 제외됐다.실제 계약은 별도의 적격 업체와 진행됐다.또 공유오피스를 사업장 주소로 두고 있어 ‘유령업체’로 지목된 B 업체에 대해서는, 계약 체결 전 사무실 실체와 계약이행 능력을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검토하는 등 사전 검증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다.시는 지방계약법 과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른 절차를 거쳐 4월 1일 계약과 착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B 업체의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은폐’의혹과 관련해서는, 임대차보호법 에 따른 묵시적 갱신이 적용돼 계약 효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해당 업체는 오는 25일 열리는 영인산 철쭉제 관련 과업을 수행 중으로 ‘종적을 감췄다’거나 ‘먹튀’라는 보도 내용과는 차이가 있다는 입장이다.아산시는 직접생산 확인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재확인을 통해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시는 3월 24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에 해당 업체의 기준 준수 여부를 요청했으며 3월 27일 회신을 통해 발급 당시 요건을 충족한 업체라는 점을 확인했다.행사 대행 용역의 경우 관련 서류 요건 충족 시 증명서가 발급된다는 점도 함께 확인됐다.아산시 관계자는 “해당 계약을 포함한 모든 계약은 법적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절차를 유지해 시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다만 “시정에 대한 언론의 감시와 문제 제기는 당연한 일이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단정적으로 포함된 보도는 시정에 대한 신뢰를 흔들 수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아산시, 아산페이 20% 할인 조기 종료… “소비 고용 동반 확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한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당초 계획보다 닷새 빠른 10일 오후 1시께 조기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조기 종료는 정책 효과가 단기간에 집중되며 시민 이용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실제로 할인 기간 결제 규모와 소비 증가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아산시 의뢰로 진행된 ‘아산페이 발행 운영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부터 15일까지와 할인 적용 이후인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를 비교한 결과, 아산페이 결제액은 236억원에서 439억원으로 증가했다.순소비 증대분은 56억원에서 104억원으로 약 86% 확대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78억원에서 146억원으로 취업유발효과는 66명에서 122명으로 늘었으며 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69억원에서 129억원으로 증가했다.할인 정책이 소비 확대를 넘어 생산과 고용, 지역 내 자금 순환까지 동시에 견인한 것이다.이 같은 단기 성과는 누적 분석에서도 확인된다.2023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아산페이 누적 결제액은 9734억원이며 이 가운데 순소비 증대액은 2307억원으로 추정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324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490억원, 취업유발효과는 2695명, 역외유출 방지효과는 2872억원으로 분석됐다.특히 전체 결제액의 약 30%가 외부 소비를 지역 내로 전환한 효과로 나타나, 아산페이가 소비 촉진을 넘어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는 정책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업종별로는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 교육서비스, 도소매 및 상품중개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순소비 증대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시민 일상과 밀접한 소비 영역에서 정책 효과가 직접적으로 나타나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 안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연도별로도 증가 흐름이 이어졌다.순소비 증대분은 2024년 580억원에서 2025년 869억원으로 확대됐고 2026년 1~3월에만 332억원을 기록했다.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같은 기간 723억원, 1081억원, 388억원으로 증가하며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분석은 지역산업연관표를 활용한 산업연관분석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화폐로 인한 수요 증가가 연계 산업의 생산 확대와 고용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를 반영했다.아산시는 이번 정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아산페이가 시민 체감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민생정책으로서 효과가 확인된 만큼, 향후에도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아산시는 20% 특별할인은 종료되지만, 기본 할인 10%와 1% 캐시백 혜택은 지속 운영된다고 밝혔다.
2040 아산도시기본계획’ 도시공간 구상도(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오는 2040년까지 인구 성장 목표를 73만명 규모로 확정했다. 도시 공간구조는 균형발전을 위해 성장거점을 다원화했으며 개발 가능한 시가화예정용지를 2배 이상 늘렸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40 아산도시기본계획’을 지난달 28일 충남도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2040년 도시미래상을 ‘자연과 문화, 경제가 공존하는 상생·온휴도시 아산’으로 명시하고 ‘웰빙문화도시, 스마트경제도시, 위드상생도시’ 등 3대 목표와 ‘체류 관광 활성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창출, 충남혁신거점 산업경쟁력 강화, 생활권별 특성과 주민 서비스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도시환경 조성’ 등을 세부 실천 전략으로 수립했다. 특히 ‘2040계획’은 직전 ‘2030계획’보다 인구 규모와 도시화 지역의 면적 등 모든 면에서 크게 늘었다. 저출생, 경기 침체 등 정부가 지자체의 성장지표를 하향 설정하는 기조 속에서 승인된 목표라는 점에서 아산의 성장 가능성과 발전동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방증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이번 ‘2040계획’의 도 승인에 따라, 생활권별 개발물량 부족으로 다양한 개발 수용이 제한됐던 ‘2030계획’의 한계를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도시 공간구조는 기존 ‘2030계획’의 ‘1도심 5지역거점’ 체계에서 ‘2040계획’에는 ‘1도심 3부도심 2지역중심’으로 개편됐다. 생활권은 동부 중앙 북부 서남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했다. 각 생활권의 연계를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와 거점 생활시설의 집중 설치 및 복합화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반영했다. 또 간선 도로망 확충을 위해 순환망 2개축 남북간선 4개축 동서간선 6개축을 계획했으며 교통복지 증진계획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 연계 사회기반시설 구축 등을 담은 스마트 도시계획 지구온난화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실천 방안 재난 대책관리 체계 구축 등이다. 시는 2040년 인구 계획을 72.8만명 규모로 확정했다. 생활권역별로 동부 29만명 중앙 24만명 북부 10만명 서남 2만명 등의 순이다. 이는 ‘2030계획’의 65만명보다 12%P 늘어난 수치다. 실제 아산지역은 인구증가율 3.64%를 기록하는 등 지속해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또 삼성·현대 등 글로벌 기업이 아산에 위치해 전국 수출의 11.6%를 담당, 2019년 기준 시민 1인당 GRDP는 841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국 평균의 2.3배, 충남 평균의 1.6배에 이르는 규모다. 개발가능용지도 많이 증가했다. ‘2040계획’의 시가화예정용지는 58.240㎢로 기존 ‘2030계획’ 대비 31.154㎢ 확대됐다. 시는 이번 ‘2040계획’에 실수요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시민계획단’을 운영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대학생, 회사원, 활동가, 이·통장 등 시민 대표자와 도시계획 전문가 등 41명으로 구성했다. 무엇보다 시는 ‘2040계획’을 통해 수요에 비해 부족했던 개발물량을 확보하고 체계적·계획적 개발로 난개발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동안 아산지역은 급격한 개발압력의 증가와 도시 성장의 부작용으로 난개발이 우려된 바 있다. 박경귀 시장은 “이번 ‘2040계획’은 아산시가 충남 북부 대표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풍부한 성장잠재력과 지역 균형발전 의지를 반영한 중요한 계획”이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명실상부한 중부권 거점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도시기본계획은, 10~20년 기간의 장기적인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는 체계적인 도시의 공간구조와 발전 방향을 담고 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축사(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31일 영인면 토정관에서 열린 ‘제2회 토정 이지함 추모제’에 참석했다. ‘토정비결’의 저자로도 유명한 이지함 선생은 1578년 아산 현감으로 부임한 뒤 ‘걸인청’을 세우고 빈민들에게 생업을 주선하는 등 선정을 펼쳤다. 아산시 영인면은 이지함 선생의 애민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역사를 되새기기 위해 2022년부터 ‘토정 이지함 선생 추모제’를 개최하고 있다. 영인면 주민자치회 주최로 열린 이날 추모제에는 박경귀 시장을 비롯해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한산이씨 종친회장 등 선생의 후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소리창극단’이 직접 만든 토정 이지함가 등 국악 공연으로 시작된 추모제는 추모사 낭독 후 유교식 예법에 따른 추모 제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아산시 유림회장, 영인면장, 한산이씨 종친회장 등이 각각 초헌관과 아헌관, 종헌관 역할을 맡아 헌작했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추모사에서 “토정 이지함 선생께서는 평생 청빈함과 애민 정신을 몸소 실천하셨을 뿐만 아니라 아산 현감으로 일하는 동안 ‘걸인청’을 만들어 구휼에 힘쓰는 등 우리 지역에 굵은 족적을 남기셨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걸인청’은 그저 먹을 것을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농업, 상업, 수공업 등을 가르쳐 일거리를 알선하는 등 자립할 기반을 갖추도록 도와준,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빈민 구휼 기관이었다”며 “토정 선생께서는 수백 년이 지난 지금도 추앙할 수밖에 없는, 시대를 앞서간 선정을 펼치셨다”며 선생의 업적을 기렸다. 그러면서 “토정 이지함 추모제는 선생께서 남긴 철학과 가치를 기리는 행사이자, 영인면 지역 문화를 기록하는 소중한 행사이니만큼 앞으로 계속 계승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산시 곳곳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비롯해 고불 맹사성 선생, 토정 이지함 선생 등 후대까지 훌륭한 가르침이 이어지고 있는 위인들의 족적이 남아있다”며 “아산시는 선인들의 가르침을 잘 계승해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행정, 시민의 행복을 위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인면은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토정 이지함 추모제가 지역의 고유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추모제를 주관한 이병구 영인면 주민자치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선생의 위대한 뜻을 이어받아 우리의 보금자리인 아산 발전을 위해 모두 노력하자”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서우 교육장(사진=아산교육지원청)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제36대 교육장에 박서우 교육장이 9월 1일자로 취임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신설학교 등교맞이, 현충사 참배로 충무공의 얼을 가슴에 새기며 본격적인 아산교육장 업무를 시작했다. 박서우 아산교육장은 공주교육대학교와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을 전공했으며 1984년 9월 부평초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청양교육지원청·정책기획홍보과·교원정책과 장학사, 교육과학연구원·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천안오성초등학교·진산초등학교 교감으로 근무하고 용화초등학교·금곡초등학교 교장, 천안교육지원청 교육국장 등 주요 부서를 거쳐 아산교육지원청 제36대 교육장으로 취임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풍부한 교육경험과 행정경험으로 전문성을 갖춘 공직자로 호평받고 있으며 특히 ‘소통·공감·화합’을 통해 아산지역의 현안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적극적인 교육활동 지원으로 모두에게 희망주는 행복한 아산교육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서우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바람직한 조직 문화는 원칙을 지키면서도 자유와 존중이 공존하고 구성원 모두에게 자발적이고 최선의 협력을 이끌어 내려고 노력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강화된 조직역량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데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6가지 가지 사항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6가지 중점사항은 첫째 소통과 협업, 둘째 바람직한 조직문화로 조직역량 강화, 셋째 학생 주도성을 키워 배움이 즐거운 아산교육 실현, 넷째 문화 예술 체육교육을 기반으로 창의 교육과 행복 교육 실현, 다섯째 미래사회 지속을 위한 인성 교육 강화, 마지막 여섯째 학교 인권을 존중하는 지원행정이다. 박서우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여정에 함께 하는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며 “학교가 행복하게 교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 이순신고등학교, 2023년‘마음건강,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운영 [Ytv영상스토리] 이순신고등학교 Wee클래스는 하반기 상담주간을 운영하며 8월 31일 교내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마음건강,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아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새학기를 맞이한 우리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챙기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흥미 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상담주간을 맞이해‘우리우정’, ‘친구사이’,‘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사행시 짓기와 ‘우정’,‘사랑’,‘생명’을 주제로 한 타이포그래피 꾸미기 등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은 이날 캠페인 행사에도 흥미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마음건강 O/X 퀴즈’,‘마음건강 응원메세지 전하기’,‘응원의 하이파이브 미션 수행’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현재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스트레스를 점검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자신과 친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마음건강 O/X퀴즈’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들이 잘 모르고 있던 내용들을 퀴즈로 배울 수 있어서 흥미를 보이며 즐거워했고 자신과 친구에게‘마음 건강 응원메시지’를 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옆에 있는 친구들과 하이파이브로 서로에게 응원을 보내는 미션을 수행하고 맛있는 간식도 즐기며 잠시라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캠페인을 지켜보고 함께 한 김태균 학교장은“우리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준비해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준 아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함께 고민하며 우리 학생들이 우울, 불안, 걱정 등의 정서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마음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해 나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31일(목) 11시부터 현충사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교(원) 중 점검대상 교(원)을 선정하여 2023년 하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사진=아산교육지원청)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31일 11시부터 현충사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교 중 점검대상 교을 선정해 2023년 하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하반기 주요 안전점검 대상은 2016년 이전 등록 차량 중 상반기 안전점검 미실시 교을 선정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담당자 및 아산시청 담당자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했으며 통학버스차량점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선정 대상이 2016년 이전 등록 차량인 만큼 노후화되거나 미작동되는 안전장치는 없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통학버스차량 점검으로 정지표시장치 작동여부 승강구 높이 표시등 작동여부 후방보행자안전장치 하차확인장치 운행기록장치 창유리썬팅 투과율 간접시계장치 등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차량 안전장치를 세밀히 점검했다. 이경범 교육장은 “탑승하는 학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차량을 이용하고 학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통학차량을 꼼꼼하게 점검해야 한다” 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장치가 문제없이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필수 교육이수 여부 등을 철저하게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안전한 통학차량 운행을 위해 이번 상·하반기 합동 점검 이후에도 필요 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강소연구개발특구 배후 공간확장으로 신규창업 활성화 기대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의 배후 공간확장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 주재로 기술 핵심 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충청남도, 관계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소특구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강소특구 내 기업 입주 인프라 공간확장을 위한 것으로 신규 기업 유치와 기존 기업의 성장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은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관내 산업 현황 조사·분석 등 기초조사를 시작으로 정책 방향 설정, 특구 조성 개발 전략, 특구 관리 활용 육성계획 등을 연구한다. 시는 용역 완료 후 강소특구 변경 요청서를 충청남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조 부시장은 “우수한 성과를 내는 강소특구가 실질적으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발전 방향을 용역에 잘 담아 추진하길 바란다”며 “지역 특화산업과 기업의 성장 기반이 될 강소특구 배후 공간확장을 위해 모두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강소특구는 천안·아산 연구개발 집적지구와 천안 풍세지구를 배후 공간으로 지정해 창업 및 연구소기업을 육성 및 지원하고 있으며 2022년 과기부 강소특구 연차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받는 성과를 이뤘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명품 CEO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30일 온양관광호텔에서 ‘명품 CEO 아카데미’ 수료식이 열렸다. ‘명품 CEO 아카데미’ 지난 5월 31일을 시작으로 8월 30일까지 10주간 진행됐으며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기술과 혁신, 경제금융, 인문 등 종합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날 수강생을 비롯해 정현모의 시 투자유치과장, 박승범 호서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산업 디지털 대전환 시대, 기업 생존 전략’을 주제로 마지막 수업이 진행됐다. 이후 수강생 대표의 수료 소감, 수료증 전달, 유공자 시상, 김동회 100년 경영연구소 원장의 종강 인사를 끝으로 수료식을 마쳤다. 김동회 원장은 “관내 대학과 기업인협의회 산·학·관 협력으로 지역기업의 역량을 제고하고 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으며 정현모 과장은 “아산시 관내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가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품 CEO 아카데미’는 지역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의 지원으로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과 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맛객단’ 위촉식 후 단체 기념사진(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맛집 서포터즈로 선발된 맛객단 10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맛객단은 10명 모집에 총 64명이 지원해 6.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사진 촬영 기술, 글솜씨 등에서 우수한 실력을 갖춘 SNS 운영자들의 참여가 많았다. 맛객단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아산시 지정 맛집 및 음식특화거리 음식점을 방문하고 그 후기를 SNS에 올려 대내외로 알리는 SNS 서포터즈 활동 예정이다. 시는 올해 맛객단 활동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위주로 운영하고 내년에는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로 범위를 넓히고 모집 인원 역시 대폭 늘리는 등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현경 시 문화복지국장은 “아산시의 높은 음식문화 수준이 맛객단 여러분을 통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아산시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맛집 문화 선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초석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조일교 아산시 부시장 삼성디스플레이(주) 아산사업장 방문 기념사진(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이 지난 30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날 조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10여명은 삼성디스플레이를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임직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삼성디스플레이 측은 사업장 주변 도로 개선 및 주차장, 배출총량제 등 애로사항을 밝혔고 조 부시장은 적극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최근 아산시는 디스플레이 분야에 희소식이 많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4월 삼성디스플레이 4조 1000억원 신규 투자협약에 이어 7월 국가첨단사업특화단지 디스플레이 분야에 지정됐다. 또 무기 발광 디스플레이 스마트모듈러센터 공모사업 후보지로 선정되는 등 호재가 계속되고 있다. 조 부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며 “최근 디스플레이 분야에 반가운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데, 초격차 확보를 이뤄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정태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은 “4월에 있었던 투자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목표대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아산시의 협조에 항상 감사한다 디스플레이산업 세계 최고기업 자리를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정윤선 기자나눔터봉사단과 업무협약 사진(왼쪽 이은성 나눔터봉사단장, 오른쪽 이현경 아산시 문화복지국장)(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30일 나눔터봉사단과 취약계층 가정의 냉·난방기 클리닝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나눔터봉사단이 냉·난방기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미세 먼지 등 환경오염에 취약하고 민감한 아동·노인·장애인 등 위생 취약 가정의 호흡기 및 피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삶의 질을 향상하는 전문적인 서비스 지원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이은성 단장은 “가정용 냉·난방기는 정기적인 살균, 세척 등으로 관리를 해줘야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데 관리비용이 비싸다 보니 취약계층 가정에서는 소홀히 생각하고 위생 관리를 안 하는 경우가 많다 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정기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깨끗한 환경으로 만들어 드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현경 시 문화복지국장은 “나눔터봉사단의 활약으로 취약계층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터봉사단은 2014년 11월에 창립해 7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 및 각 기관·단체·복지관·사회복지시설 등에 정기적인 물품 지원활동, 이·미용 봉사, 식사 봉사, 다문화가정 지원, 환경 정화 활동,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할머니국수’의 홍보대사 역할 자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하게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