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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유령회사 먹튀’ 의혹 보도 반박…“부적격 업체와 계약 사실 없어”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행사용역 계약과 관련해 제기된 ‘유령회사 수주 및 먹튀’의혹 보도와 관련해,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해당 용역은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계약 착수돼 현재 수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앞서 일부 언론은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 용역 입찰 과정에서 비상주 공유오피스를 주소지로 둔 업체 참여 유사 사업 동시 입찰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불명 정황 등을 근거로 ‘유령회사 의혹’과 ‘입찰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이에 대해 시는 보도 내용 중 실제 계약 관계와 다른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직접생산 확인 미비 업체가 용역을 수주했다’고 보도된 A 업체는 입찰 과정에서 이미 부적격 판정을 받아 제외된 업체로 시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해당 업체는 아산문화재단 공고에 투찰한 이력은 있으나, 나라장터 사전판정 단계에서 자격 미달로 제외됐다.실제 계약은 별도의 적격 업체와 진행됐다.또 공유오피스를 사업장 주소로 두고 있어 ‘유령업체’로 지목된 B 업체에 대해서는, 계약 체결 전 사무실 실체와 계약이행 능력을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검토하는 등 사전 검증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다.시는 지방계약법 과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른 절차를 거쳐 4월 1일 계약과 착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B 업체의 임대차 계약 종료 및 ‘종적 은폐’의혹과 관련해서는, 임대차보호법 에 따른 묵시적 갱신이 적용돼 계약 효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해당 업체는 오는 25일 열리는 영인산 철쭉제 관련 과업을 수행 중으로 ‘종적을 감췄다’거나 ‘먹튀’라는 보도 내용과는 차이가 있다는 입장이다.아산시는 직접생산 확인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재확인을 통해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시는 3월 24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에 해당 업체의 기준 준수 여부를 요청했으며 3월 27일 회신을 통해 발급 당시 요건을 충족한 업체라는 점을 확인했다.행사 대행 용역의 경우 관련 서류 요건 충족 시 증명서가 발급된다는 점도 함께 확인됐다.아산시 관계자는 “해당 계약을 포함한 모든 계약은 법적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절차를 유지해 시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다만 “시정에 대한 언론의 감시와 문제 제기는 당연한 일이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단정적으로 포함된 보도는 시정에 대한 신뢰를 흔들 수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아산시, 아산페이 20% 할인 조기 종료… “소비 고용 동반 확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한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당초 계획보다 닷새 빠른 10일 오후 1시께 조기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조기 종료는 정책 효과가 단기간에 집중되며 시민 이용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실제로 할인 기간 결제 규모와 소비 증가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아산시 의뢰로 진행된 ‘아산페이 발행 운영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부터 15일까지와 할인 적용 이후인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를 비교한 결과, 아산페이 결제액은 236억원에서 439억원으로 증가했다.순소비 증대분은 56억원에서 104억원으로 약 86% 확대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78억원에서 146억원으로 취업유발효과는 66명에서 122명으로 늘었으며 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69억원에서 129억원으로 증가했다.할인 정책이 소비 확대를 넘어 생산과 고용, 지역 내 자금 순환까지 동시에 견인한 것이다.이 같은 단기 성과는 누적 분석에서도 확인된다.2023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아산페이 누적 결제액은 9734억원이며 이 가운데 순소비 증대액은 2307억원으로 추정됐다.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324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490억원, 취업유발효과는 2695명, 역외유출 방지효과는 2872억원으로 분석됐다.특히 전체 결제액의 약 30%가 외부 소비를 지역 내로 전환한 효과로 나타나, 아산페이가 소비 촉진을 넘어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는 정책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업종별로는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 교육서비스, 도소매 및 상품중개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순소비 증대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시민 일상과 밀접한 소비 영역에서 정책 효과가 직접적으로 나타나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 안정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연도별로도 증가 흐름이 이어졌다.순소비 증대분은 2024년 580억원에서 2025년 869억원으로 확대됐고 2026년 1~3월에만 332억원을 기록했다.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같은 기간 723억원, 1081억원, 388억원으로 증가하며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분석은 지역산업연관표를 활용한 산업연관분석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화폐로 인한 수요 증가가 연계 산업의 생산 확대와 고용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를 반영했다.아산시는 이번 정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아산페이가 시민 체감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민생정책으로서 효과가 확인된 만큼, 향후에도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아산시는 20% 특별할인은 종료되지만, 기본 할인 10%와 1% 캐시백 혜택은 지속 운영된다고 밝혔다.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 캠페인’ 참여자 단체 사진(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들의 의식 제고 및 안전한 이용문화 확립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선문대 일원에서 관계기관 및 단체와 합동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충청남도 교통안전의 날’을 맞아 열렸으며 시를 비롯해 충남도와 도 자치경찰위원회, 충남경찰청, 충남교육청, 아산경찰서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남교통연수원, 아산녹색어머니회, 아산모범운전자회, 충남교통안전문화협회, 선문대 등 12개 관계기관·단체 6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이용해 도로교통법 준수 사항을 알리고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경찰에서는 안전모 미착용 등의 법규 위반 이용자 10여명에 대해 단속 및 계도 활동도 전개했다. 이준상 시 교통행정과장은 “최근 급증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이용자분들의 교통법규 준수 및 보행자들을 배려한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교통 관계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단체 기념사진(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한국의 선진 농업기술을 배우기 위해 베트남 닌빈성 농업연수단 20명이 충남 아산시를 찾았다. 닌빈성 농업연수단은 닌빈성 농촌개발 분야 공무원, 영농인, 언론인 등으로 구성됐으며 2주간의 농업연수를 위해 4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 입교했다. 입교식을 찾은 박경귀 시장은 “닌빈성과 아산시는 농업이 발달하고 글로벌 기업인 현대자동차가 자리 잡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아산에서 배운 농업기술이 닌빈성의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닌빈성은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93km 떨어진 지역에 있는 도시로 영화 ‘콩:스컬 아일랜드’의 촬영지인 땀꼭, 유네스코 세계 복합유산으로 등재된 짱안 등의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아산시와는 2016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농업, 문화,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지속해서 교류하며 우정을 쌓아왔다. 특히 2017년 시작된 농업연수 프로그램은 베트남 현지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중점적으로 전수하고 농업연구시설과 유통센터 견학, 친환경 농법 전수, 농기계 운전 실습 등 알찬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은 양국 교류를 불가피하게 단절시켰고 농업연수 프로그램 운영도 2019년을 끝으로 중단됐다. 3년 넘게 중단됐던 프로그램 운영 재개 논의가 급물살을 탄 것은 지난해 10월, 팜쾅응옥 닌빈성장을 대표로 한 닌빈성 대표단이 박경귀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아산시를 방문한 이후다. 당시 팜쾅응옥 성장은 코로나19로 단절됐던 양 도시의 교류 재개를 희망하며 친환경 농업 기술 프로그램 운영과 아산시 대표단의 닌빈성 방문을 요청한 바 있다. 이날 입교식은 4년 만에 재개된 닌빈성 농업연수단의 프로그램 시작일이자, 4년 만에 재개된 양국 교류의 새 물꼬를 트는 자리. 아산시는 닌빈성 농업연수단이 한국에 머무는 2주 동안 농업기술 전수와 함께 관내 주요 시설 견학, 관광지 투어 등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박 시장은 “양 도시의 우정이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지나서도 이어지게 돼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하다”며 “농업연수에 기반한 양 도시의 교류 협력이 여러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먼저 아산시를 찾아주시고 교류 재개를 요청해주신 닌빈성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타국에서 보내는 2주가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여러분의 한국 생활을 아산시가 적극적으로 돕겠다. 한국의 문화, 아산의 아름다움도 즐기면서 행복한 추억도 많이 안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9월 6~8일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한다.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매해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의 스마트도시 행사로 올해는‘Smarter City, Brighter Future’라는 주제로 열린다. 시는 이번에 거점형·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동관에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아산시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홍보한다. 홍보 내용은 아산 디지털 오아시스 플랫폼 디지털 오아시스 스팟 서비스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 비즈니스모델 인큐베이팅 데이터 허브시스템 구축 등이다. 방효찬 시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를 통해 ‘아산시 강소형 스마트시티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향후 사업 성공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첨단경제 도시, ‘스마트시티로서의 아산시 위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발언(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과 인주면 주민들의 2023 하반기 열린간담회가 4일 인주농협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박경귀 시장 취임 후 인주면에서 진행된 세 번째 공식 열린간담회로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 홍순철 의원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인주면은 인주일반산업단지, 아산항, 솟벌섬 개발사업, 서해복선 인주역사, 서해권 물류센터, 아산 서북부 경제자유구역, 베이밸리 메가시티 등 아산의 새로운 백 년, 충남의 새로운 백 년을 위한 여러 굵직한 사업이 계획되고 있거나 추진 중인 지역”이며 “큰 사업이 진행되다 보면 정작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는 놓치기 쉽다. 오늘 소통의 시간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지방도 624호선 확포장 공사 냉정리 불법 유기견 보호소 처리 요청 밀두천 배수펌프 설치 요청 등산로 정비 사업 아동복지센터 설치 요청 인주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보상 절차 및 완충녹지 조성 등에 대한 설명 요청 버스 노선 정비 등을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박 시장은 “주민 여러분의 민원에 대해 모두 긍정적 답변들 드리지 못해 송구하다. 하지만 앞으로 시정을 추진함에 있어 오늘 주신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아산시는 2022년 하반기, 2023년 상반기 인주면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59건의 민원 및 건의 사항 중 장애인복지 단체의 활동 개선 방안, 인주면 관암리 342-6번지 개발행위 사업장 관련 건의, 신축 행정복지센터 내 보건소 이전 추진, 공세천 배수로 정비 공사 등 15건에 대한 처리가 완료했다고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의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8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박 시장은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 당시 어머니의 운구를 맞이했다고 알려지는 게바위에 대한 고증 작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해암리 거주 어르신은 “난중일기에는 백의종군 중이시던 장군께서 어머니 임종 소식을 듣고 게바위로 달려가니 배가 이미 와 있었다고 나오는데, 그렇다면 게바위는 나루터 바로 앞에 있어야 한다. 과거 나루터가 있었고 ‘해암’이라는 지명이 내려오는 지역이 또 있다”며 고증을 요청했다. 이에 박 시장은 간담회를 마치고 고증을 건의한 주민들과 함께 ‘게바위 나루터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위치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관련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지역 어르신들은 “어릴 때부터 어른들께 ‘이곳이 충무공께서 어머니의 유해를 맞이한 곳’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컸는데, 언제부턴가 우리 마을은 잊히고 현재 게바위가 있는 곳만 문화유산이 됐다”며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더 늦기 전에 반드시 바로잡아 달라”고 요청했다. 박 시장은 “현재 위치가 맞을 수도 있지만,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 자산인 만큼 분명한 고증 작업은 필요해 보인다”며 “학계와 협력해 고증을 실시하고 동시에 이 지역에도 표지판을 세워 충무공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이 후대에도 전해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발언 장면(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오는 11월 예정된 ‘이순신 순국제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치열한 검증을 주문했다.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순신 순국제전 고증재연 대행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경귀 아산시장, 김시덕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 교수와 노승석 동국대학교 여해연구소장, 이종학 덕수이씨 충무공파 회장, 용역수행 관계자 등 참석해 진행됐다. 문체부 주관 ‘2020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순신 순국제전’은, 장군이 영면한 도시인 아산시에서 장군의 장례 행렬을 재연해 도시브랜드를 확립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순국일에 맞춰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현충사와 온양민속박물관, 온양온천역 광장 등에서 3일간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이순신 장례 행렬 상여 복원 및 소품 제작 충무공 현충 제례악 ‘성웅 충무공 이순신가’ 판소리 복원공연 홍보 및 교통통제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아산만 할 수 있는 ‘이순신 장례 문화축제’를 만들어 독창적인 민속 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학술 고증연구를 수행할 김시덕 교수는 “철저한 고증을 통해 상여와 복식을 복원, 제작할 것”이라며 “잘못된 부분들도 바로잡는 뜻깊은 축제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경귀 시장은 판소리 시나리오와 제례악 가사, 복식 고증 여부, 행사장 동선 등 세부적인 내용까지 꼼꼼히 살핀 뒤 “추상적이고 맹목적인 칭송을 탈피하고 구체적인 업적을 담아 치열하게 검증해야 한다 그래야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행사가 아니라, 아산에서만 볼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순신 도시로 자리매김할 아산시의 위상에 걸맞게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재연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1. 박경귀 아산시장 발언 장면 (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 간부회의에서 “주말 행사에 참여하면서 현장에서 느낀 보완점을 말씀드리겠다”며 곡교천과 온양온천역 광장에 대한 시설 정비를 주문했다. 박 시장은 먼저 “곡교천에서 열린 ‘워킹홀리데이 걷기 교실’에 참석했다”며 “곡교천 남단은 비교적 관리가 잘 되는데, 북단은 부족한 것 같다 전반적인 검토와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곡교천 북단 자전거도로 중 수풀이 많이 자라고 도로를 침범해 위험한 구간이 있었다”며 “지난 호우피해 때 전복된 의자, 쓰러진 도로표지판 등이 복원되지 않은 곳도 있다”고 지적했다. 박 시장은 또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열린 ‘아산 지구 한 바퀴’ 다문화 축제도 방문했다 그런데 땡볕에 다문화가족과 어르신들이 앉아있는 모습이 송구스러웠다”며 “대형 그늘막을 설치할 방법을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주요 행사에 대한 사전홍보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선문대학교에서 열린 ‘충남 e스포츠 대회’는 충남도 주관 행사였지만, 우리 지역에서 열린 대회였던 만큼 은행나무길 광장 미디어 아트월에 대회를 중계하고 현장 관람객을 유도하는 연계 홍보활동이 필요했다”고 아쉬워했다. 계속해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콜라보 형식으로 추진하는 ‘신정호 재즈 페스티벌 위드 자라섬’에 대해서도 “티켓판매를 개시했는데 아직 저조하다. 온라인 판매처에 노출을 높이는 방법, 출연자 팬카페 및 SNS를 통한 홍보 등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시했다. 박 시장은 이 밖에도 오는 9일 예정된 ‘EBS 입시설명회’와 관련 “각 학교에 확실히 홍보해서 사전에 참석인원을 확정해서 제한된 인원만 참석하도록 해야 한다 어린이날 행사처럼 너무 많은 사람이 몰리는 사태를 예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2023년도 7월 1일 기준 토지이동분 3554필지에 대한 지가산정 및 검증을 마치고 오는 9월 25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이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 토지는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이동이 있는 토지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 토지관리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인터넷(부동산 가격공시 알리미 또는 충남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으로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 토지관리과에 방문 또는 팩스(041-540-2289)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의견제출 건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중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10월 31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의견제출 건은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 등을 활용해 면밀하게 검토하겠다”며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적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인 성웅 이순신을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2023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이순신 관련 전문가 등을 초빙해 총 10강으로 구성됐으며 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강연 장소는 시청 시민홀이며 시간은 오후 3시로 동일하게 진행된다. 오는 5일에는 ‘이순신의 생애와 교훈’이란 주제로 제장명 소장의 첫 번째 강연이 열린다. 이후 2강 아산에서의 이순신 행적과 추향 3강 이순신의 승리비결 4강 이순신과 아산 5강 이순신에 대한 인식의 흐름과 평가 6강 이순신 승리의 리더십 7강 임진왜란과 조선 8강 난중일기를 통해 본 이순신 9강 위기의 시대 이순신이 답하다 10강 인간 이순신의 리더십과 명량해전 등이 이어진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아산문화재단) [Ytv영상스토리] 아산문화재단은 오는 9월 1일부터 17일까지 ‘2023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 지역예술인 공연팀 공모를 진행한다. 본 사업은 거리공연 전문단체와 지역예술인이 은행나무길 특성에 따를 거리예술 콘텐츠로 펼쳐지는 거리공연 축제이다. 공모대상은 아산 소재 공연팀이며 장르는 공연분야로 음악·춤·퍼포먼스 등 거리에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이다. 외부 전문가가 공정한 심사를 통해 10개 팀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며 팀당 최대 지원금 1백만원이다. 공고 및 참가신청서는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해, 1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의 확장을 함께 고민하고 이끌어 갈 지역예술인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관련 안내문(사진=아산교육지원청)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2023년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펼쳐보자 책도, 꿈도’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독서행사 및 특강을 운영한다. 독서의 달 행사로 최향랑 동화 작가와의 만남, 곽민수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가족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추석 꽃송편 만들기 등의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도서관 이용자 행사로 도서 대출 후 대출영수증을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는 행운의 대출 영수증, 이용자 인식 및 만족도 조사, 대출정지 해제 행사, 당일 5권 이상 대출자 대상 뽑기를 통해 선물을 주는 도서관이 수북수북, 충청남도 교육청 통합도서관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행사인 이 책의 지은이는 당신이다 등의 행사를 운영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