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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도심 속 도농상생 우수 모델 ‘신도림 청양장터’ 현장 방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국가 식생활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개최와 연계해 도심 속 지역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 구로구 소재 ‘신도림 청양장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4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회의 직후 마련됐다.송 장관과 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우수 직거래 모델의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송미령 장관과 위원들은 청양 더 한우·한돈, 구기자, 잡곡, 제철 채소류 등 청양군 농가 부스들을 차례로 순회하며 고령·중소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장터 내 시식 행사에 참여해 청양의 신선 농산물로 만든 부추전과 시루떡 등을 맛보며 참여 농가를 격려했다.특히 송 장관은 최근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청양군이 마련한 ‘양파 페이백 특별행사’현장을 확인했다.또한 고추 모종 2000개 나눔 행사와 청양산 농특산품 추첨 이벤트 등을 참관하며 도심 속 축제 형태로 운영되는 장터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신도림 청양장터’는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 서울 더링크 호텔에서 열리는 청양군 직영 직거래 장터다.기존의 개별 농가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군이 철저하게 관리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만 구성하고 군이 책임 운영하는 ‘직영’형태로 차별성을 확보했다.특히 지난 2024년 5월 더링크 서울호텔과의 ESG 경영 협약을 통해 장소와 각종 시설물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문을 열었으며 5만명 회원 규모의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봉사단, 신도림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현지 주민들과 촘촘한 ‘관계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그 결과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회 개장해 6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전상욱 부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도농상생의 생생한 현장인 신도림 청양장터를 찾아주신 송미령 장관님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장터는 철저한 생산자실명제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민·관·기업이 연대해 성공적으로 조기 정착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신도림 청양장터는 행정이 아닌 농민과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협치를 이뤄낸 거버넌스의 모범사례이자 도농상생의 혁신적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처럼 철저하게 관리되고 성장하는 직거래 장터가 자립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정책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오는 23일 대전서 ‘먹거리직매장 상생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입점 업체들이 대전 도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특히 군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 장소를 당초 야외에서 직매장 내부로 변경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먹거리 부스에서는 청양의 청정 신선 농산물은 물론, 직매장 입점 베이커리인 ‘온쉼’의 수제청과 담백한 치아바타, 디저트 전문점의 달콤한 구움과자 등 눈과 입이 즐거운 다채로운 간식류를 선보인다.특히 상생 마켓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플리마켓 내 모든 시식 물품은 청양 농가가 직접 출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우선 사용하도록 해, 대전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양 생산 농가에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생활 문화 및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시원한 의류 제품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DIY 뱃지를 만드는 ‘굿즈 제작 체험’△AI 기술을 활용해 얼굴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변환해 인화해 주는 ‘이색 사진 이벤트’△다양한 중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몽글몽글 문구점’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 지역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향후 플리마켓을 월 1~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속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플리마켓은 대전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월 1~2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른 더위를 피해 시원한 직매장 안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디저트도 즐기고 나만의 굿즈도 만들며 특별한 주말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양군, 칠갑타워 개관 4개월 만에 10만 방문객 돌파 쾌거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새로운 랜드마크 ‘칠갑타워’ 가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기록하며 청양 관광의 새 시대를 열었다.이는 지난해 11월 개관 이후 약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군은 이를 기념해 10만 번째 방문객에게 관광기념품 10종과 구기자 전통차, 청양투어패스 등을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행운의 주인공은 예산군에서 방문한 임연옥 씨가 차지했다.임 씨는 “가족들과 나들이를 왔다가 뜻밖의 행운을 얻어 기쁘다”며 “칠갑타워와 청양 여행을 주위에 적극 추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칠갑타워는 칠갑호의 수려한 경관을 조망하는 스카이워크와 미디어 영상관 등을 갖춰 단숨에 지역 명소로 부상했다.특히 타 지역 방문객 유입이 늘면서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내고 있다.군은 오는 5월 야간경관 조성이 완료되면 운영 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해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칠갑타워의 성공을 발판 삼아 청양을 ‘스쳐 가는 곳’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 도시’로 탈바꿈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에 맞춰 기존 관광 자원들도 새 단장을 마쳤다.8개월간의 리모델링을 거친 ‘칠갑산천문대’는 최신 실감형 미디어 아트를 도입해 야간 명소로 변신했다.모덕사 일원에 준공된 ‘면암최익현기념관’역시 국내 최초의 전문 기념 공간으로서 교육 체험 콘텐츠와 숙박 시설을 갖추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칠갑타워 10만 돌파는 청양 관광의 무한한 잠재력을 증명한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인프라 확충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발길 닿는 곳마다 머물고 싶은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법제처 순회교육 실시 자치법규 역량 적극행정 강화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자치법규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법치 행정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20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실무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법령 해석 및 실무 적용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법제처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무원들의 자치법규 입안 역량을 강화해, 복잡해지는 행정 수요에 발맞춘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자치법규 입안 원칙 적극행정 법제 사례 이해 등 두 개 과목으로 진행됐다.자치법규 입안의 기본 원칙과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적극행정 법제 사례를 중심으로 법제처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법령을 보다 정확하게 해석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법령을 더욱 정확하게 해석하고 실무에 적용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평소 자치법규를 만들거나 검토하는 과정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입안 원칙과 적극행정 관련 법제 사례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의 자치법규 이해도와 법제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법령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행정을 추진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 복싱팀, 전국종별대회 ‘단체 종합 3위’ 쾌거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청 복싱팀이 안방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단체 종합 3위를 달성했다.군은 지난 11일부터 10일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대회’에서 청양군청 복싱팀이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지난 1월부터 이어진 강도 높은 동계 강화훈련의 결과물이다.헤비급의 서순종 선수와 라이트헤비급의 손경빈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플라이급 공상윤, 밴텀급 김가현, 라이트월터급 박주이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특히 라이트헤비급의 손경빈 선수는 탁월한 기량을 인정받아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금메달을 획득한 손경빈 선수는 “지난 1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부상으로 탈락해 상실감이 컸지만, 감독님과 코치님의 지도 아래 훈련에 매진한 결과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며 “이번 성적이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 금메달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청양군청 복싱팀의 새로운 변화도 빛을 발했다.군은 올해 전국체육대회 여자 체급 확대에 맞춰 1990년 팀 창단 이래 처음으로 여자 선수 2명을 영입했다.새로 합류한 김가현, 박주이 선수는 첫 출전임에도 동반 동메달을 획득하며 단체 종합 3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종합 3위라는 값진 결실로 맺어져 매우 기쁘다”며 “올해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지훈련과 용품 지원 등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 봄맞이 환경정화 구슬땀 [Ytv영상스토리] 협의회는 지난 20일 청양고등학교 로터리 인근에서 회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청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봄철을 맞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청양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통해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적십자 회원들은 팀을 나눠 청양읍 일원 곳곳을 돌며 도로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신주희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이 모여 청양을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2026년에도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이웃 돌봄, 재난구호,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 나서 군민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김돈곤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해주시는 적십자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환경정화 활동은 깨끗한 청양을 만드는 뜻깊은 실천이자,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활동”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각종 재난 재해 복구 지원, 지역사회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간부 모시는 날’등 부적절한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과 자율이 살아있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부서장 및 직속기관장 등 간부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반부패 청렴 부서장 회의’를 열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담은 ‘조직문화 개선 실천 서약식’을 함께 진행했다.군은 올해 ‘청렴 Hi-5’ 운동을 통해 고위직 중심의 존중 소통 청렴정책 갑질 없는 조직문화 조성 청렴교육 강화 수시 감찰을 통한 공직기강 확립 예산 부당집행 및 특혜 제공 방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회의 직후 진행된 ‘조직문화 개선 실천 서약식’은 청렴 정책과 조직문화 혁신을 연계해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화한 자리다.이날 서약에서 간부공무원들은 직급과 관계 없는 동등한 동료 의식 확립 식사 회식 등 모임의 자율적 운영 각자 비용 부담 원칙 정착 사적 요구 금지 및 역할 존중 등을 다짐했다.군은 앞으로도 ‘청렴 Hi-5’ 운동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행정PRO’ 운동을 연계해 불필요한 업무와 관행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청렴은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조직문화 속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정착된다”며 “이번 서약을 계기로 간부들이 먼저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히 깨뜨리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을 만들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렴 하이파이브 운동’은 존중 소통 준수 금지 책임의 5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상호 존칭 사용 갑질 을질 없는 직장 업무 바꿈의 날 청렴 톡톡 출 퇴근 및 중식 시간 준수 민원 처리기한 준수 향응 수수 금지 허위 수당 수령 금지 음주 난폭운전 금지 권한에는 책임, 비용은 내돈내산 등 10가지 실천과제를 추진하는 청양군의 대표 청렴 실천운동이다.‘행정PRO 운동’역시 ‘정확하자 줄이자 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자는 청양군에서 추진하는 조직문화 혁신운동이다.
정윤선 기자청양 논산 가정성통합상담센터,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활성화 맞손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역 내 폭력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각종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문적인 예방 교육을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교육대상자 및 기관 발굴 교육의뢰 및 연계 협력 수행 지역사회 내 폭력예방 인식개선 및 예방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특히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비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대학생, 소상공인, 양육자, 다문화 가족 등 교육이 필요한 대상에게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폭력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자원 교류를 통해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종사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사업장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등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돕는 역할을 한다.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오는 26일에는 지정 후 첫 협력 사업을 진행한다.청양군 치매안심센터와 청양시네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힐링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평소 문화생활이 어려운 치매 가정에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다는 취지다.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은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편견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업 농어촌특별위원회 및 농어촌 기본소득 특별위원회 주관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청양군에서 전국 처음으로 열린 것으로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농업인, 청년, 소상공인 등 지역 주민 60여명이 참석해 정책 체감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주민 인식 및 체감도 사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제도 운영상 개선 요구 향후 보완 필요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군은 ‘청양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주제로 읍 면별 기본소득 사용 현황 지역경제 변화 및 소비 흐름 사업 안착을 위한 역점 추진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아울러 지속 가능한 제도 운영을 위해 국비 지원 비율 상향 제도 안정화를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 필요성 등을 건의하며 시범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강조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기본소득 도입 이후 가계 경제에 미친 긍정적인 변화를 공유하는 한편 사용처 확대와 카드 결제 시스템 개선 등 실생활에서 느낀 보완점들을 가감 없이 제안했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와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제도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 영양 위생 코칭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청양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진행된다.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소규모 장기요양기관의 위생 취약 문제를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균형 잡힌 식단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청양형 급식 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사업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맞춤형 영양 위생 교육 질환별 특화 레시피 제공 식재료 관리 및 조리실 위생 상태 현장 점검 개별 영양 상태 평가 및 상담 지원 등이다.특히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관별 특성에 맞는 위생 관리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단순한 점검을 넘어 급식 서비스의 실질적인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코칭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급식 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센터 등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농가 소득 안정 미래 투자 ‘투트랙 농정’ 가속도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농어민수당’과 ‘농업발전기금’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소득 보전과 미래 투자를 아우르는 ‘투트랙 농정’강화에 나섰다.군은 농어민수당을 통해 기초 소득을 두텁게 보호하는 한편 농업발전기금을 활용한 시설 투자와 경영 개선을 병행함으로써 농가의 ‘생활 안전’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방침이다.충청남도가 지원하고 청양군이 시행하는 농어민 수당의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농어업인 같은 기준일 이전부터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 2024년도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인 자 등이다.지급 금액은 1인 가구의 경우 연 80만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원으로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농업발전기금은 저금리 융자를 통해 농기계 구입, 스마트팜 구축, 농산물 가공 유통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특히 청년농 및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도 포함된다.융자 조건은 연이율 0.5%, 5년 거치 7년 균등 분할 상환이며 융자 한도는 개인 3억원, 법인 단체 5억원이다.두 사업은 농가의 단기적인 소득 안정과 중장기적인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정책으로 지난해 농어민수당은 66억원, 약 1만1000농가에게 지원했으며 농업발전기금은 52건, 39억원 규모로 지원됐다.이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이다.김돈곤 군수는 “농어민수당은 농업인의 생활 안정을 위한 기반이며 농업발전기금은 미래 농업을 위한 투자”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