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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출범..혁신 이끌 올스타팀 가동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조직문화와 AI기반의 일하는 방식 개선을 이끌 ‘PRO혁신추진단’을 출범하고 실행 중심의 행정혁신에 본격 나선다.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2026년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조직 내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협업 기반 혁신 활동을 본격화할 것임을 밝혔다.이번 추진단은 10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과 임기제 공무원 공무직 등으로 이뤄진 주니어 16명과 부서장을 포함한 10년 이상 고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시니어 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세대와 직군을 아우르며 조직 내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추진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과제를 발굴해 실행하고 직원들이 공모한 아이디어를 심사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등 행정PRO 운동의 선봉에서 조직 전반의 혁신을 견인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AI 활용 행정으로의 전환을 위해 기존의 Perfect Reduce Open 3개 분야에 AI 활용 분야를 더해 총 4개 분야로 운영한다.분야별 문제를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추진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청양군 ‘PRO혁신추진단’의 혁신 노력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낸 바 있다.지난해 팀별 2개씩 총 8개의 혁신 과제를 연구했으며 업무 매뉴얼 ‘청양위키’ 제작 신규 공무원 가이드북 ‘알쓸신잡’마련 부서 간 소통 공간 ‘소통브릿지’조성 등을 추진하며 조직 내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실행과 검증까지 이어지는 ‘실행형 혁신’ 으로 추진단 운영을 고도화할 계획이다.발대식 이후에 진행된 ‘조직문화 혁신 기반 추진과제 실행 워크숍’은 단순 강의형이 아닌 아이디어톤 방식의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단원들은 문제 정의부터 실행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혁신 실무 역량을 다졌다.추진단은 향후 단계별 워크숍과 과제연구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실행과 피드백을 거쳐 혁신 과제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군은 이를 시범 운영한 뒤 조직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고 실질적인 업무 체질 개선까지 이끌어낼 방침이다.김돈곤 청양군수는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AI 활용 등 일하는 방식 혁신이 중요하다”며 “PRO혁신추진단이 변화의 중심에서 협업과 조직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내고 미래 행정의 방향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정확하자 줄이자 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PRO’ 운동을 전개해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애경산업(주), 정산 초 중 고 탁구부에 ‘1억원’ 쾌척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대표 향토기업인 애경산업(주)이 지역 체육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하며 남다른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군은 지난 1일 애경산업(주)이 정산 초 중 고등학교 탁구부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상대적으로 훈련 환경이 열악한 농촌 지역의 스포츠 유망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운동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애경산업(주)은 지난해 청양군과 장학금 기탁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기업은 장학 사업 외에도 지역 문화예술 행사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주민들과 실질적으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지역 대표 기업’ 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상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우리 지역의 보배인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양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는 애경산업(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장학금은 정산 지역 탁구부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돈곤 청양군수 년 읍면 순방 마무리 활력 넘치는 청양 청사진 제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2026년 읍·면 연두순방’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지난 23일 비봉면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진행된 이번 순방은 그간의 군정 성과를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보고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순방 기간 동안 총 1820명의 군민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각 읍·면 행사장은 지역 발전에 힘쓴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군정 주요 성과 보고와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특히 이번 순방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었다.올해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2년간 월 15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는 파격적인 소식에 주민들은 열렬한 환영과 기대를 나타냈다.김 군수는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마지막 정책적 수단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외에도 군은 △공공기관 유치 성과 △산업 여건 개선 및 정주 환경 조성 △지역 특화 맞춤형 농정 추진 등 12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사업들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함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청양군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이어진 군민과의 대화 시간은 지역 곳곳의 애로사항과 주민들의 솔직한 제안을 직접 청취했다.5일 동안 △도로 및 하천 정비 △경로당 신축 △교육도시 선포 △귀농귀촌 지원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약 220여 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군은 접수된 의견들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즉각 검토해 사업 우선순위에 따라 군정에 반영하고 처리 결과 역시 주민들에게 개별적으로 상세히 안내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추운 날씨에 행사장까지 찾아주시고 경청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농촌 마을 LPG 배관망 보급 박차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 지역의 에너지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22일 2026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청남면 중산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이 사업은 도시가스가 미공급된 농어촌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하고 보일러나 노후 가스 배관을 교체해 LP가스 사용의 편의성 확보와 연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마을 중심부에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각 가정까지 가스 배관을 연결해, 기존의 개별 용기 배달 방식보다 최대 40% 이상 저렴하고 안전하게 가스를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으로 사용하는 소형 저장 탱크를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은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성을 누릴 수 있게 된다.군은 올해 중산리 마을에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한다.오는 12월까지 시설물 설치와 배관망 공사를 완료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설명회 현장에서는 한국LPG사업관리원과 군 관계자가 직접 주요 시설 설치 방안과 기대 효과를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청양군은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4개 마을에 LPG 배관망 보급을 마쳤다.군은 매년 수요 조사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발굴하고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마을은 각 읍·면사무소 또는 청양군청 사회적경제과 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가스 사용에 있어 안정성 및 편리성이 향상되고 연료비 부담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양군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LPG 배관망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올해 사업 방향 확정 및 '건전생활 캠페인'전개. 도덕적 가치 확산 앞장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충남의 전통 가치를 계승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협의회는 지난 22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이번 총회는 충남의 정신적 뿌리인 충효·절의·선비·예의·개척 등 ‘충남 5대 정신’을 일상 속 실천 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세부 사업의 추진 일정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지역사회 실천 운동 주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했다.총회를 마친 회원들은 곧바로 거리에 나서 ‘건전생활 캠페인’을 전개하며 군민들에게 올바른 가치관 정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도수 회장은 “충남의 5대 정신을 토대로 도덕적 가치관을 바로 세우고 이 정신이 청양 사회 전반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며 “무엇보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끈끈한 연대가 사업 성공의 열쇠인 만큼, 2026년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협의회는 올해 주요 역점 사업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는 이들을 기리는 효자·효부 시상식 △숨은 덕망가를 발굴하는 인덕장 표창 △충남의 역사와 정신을 체험하는 충남정신 순례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가정과 마을에서부터 실천 가능한 ‘충남정신’을 전파하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이끄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제1회 지역축제 도·행안부 합동안전점검 실시 한파 대비 동상 방지 및 인파 밀집 사고 예방에 총력. 분야별 정밀 점검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제1회 청불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2일 행정안전부 및 충청남도와 함께 행사장 전반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청양의 매운맛을 주제로 열리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합동점검반은 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안전관리 체계 △전력 및 전기 시설 △가스 및 소방 설비 △건축물 구조 등 분야별 항목을 꼼꼼하게 살폈다.또한 유명 가수 공연과 DJ 무대 등으로 인한 인파 밀집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동 동선과 안전요원 배치 현황 등도 면밀히 점검했다.군은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행사 전까지 완벽히 해소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청양의 매운맛을 활용해 야심 차게 준비한 ‘청불페’가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장 안전관리에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충남도립대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리는 ‘제1회 청불페’는 화려한 출연진의 축하 공연과 DJ 무대, 청양만의 특색 있는 미식 콘텐츠, 아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정윤선 기자주민이 스스로 만드는 마을의 미래 '마을계획수립'마을리더 역량강화 교육 실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 모델인 ‘마을계획수립’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마을 리더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지역활성화재단은 지난 22일 정산면 행복마을터에서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마을 리더들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인 ‘면면이음’정책의 핵심 과정으로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의 중·장기 비전을 세우고 실행 기반을 닦는 역량 단계별 사업의 1단계에 해당한다.이날 교육에는 올해 사업을 이끌어갈 마을 리더 16명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은 △청양군 ‘면면이음’정책과 마을공동체의 이해 △갈등 관리 및 원활한 소통 기법 △청양군 마을만들기 우수 사례 공유 등 마을 계획 수립에 필수적인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2026년 마을계획수립에 선정된 마을은 정산면 덕성1리와 목면 화양1리 총 2개 마을이다.이들 마을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각 마을의 여건과 특색에 맞는 ‘맞춤형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윤민수 이장은 “마을계획수립이 단순한 계획 작성이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방향을 정해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모아 우리 마을에 맞는 계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재단은 농한기인 연초에 교육과 계획 수립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이를 실제 소액 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이 계획을 직접 실행해 보는 단계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특히 이날 교육 후에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함께 진행해 마을의 변화를 이끌 주역으로서의 책임감과 참여 의지를 북돋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보건의료원, 연간 진료 인원 11만 5천 명 돌파… '지역 의료 거점'우뚝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보건의료원을 찾은 누적 진료 인원은 총 11만 5014명으로 2024년 대비 889명이 증가했으며 이에 따른 총수입은 37억 1000만원을 달성했다.이러한 성과는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와 필수 의료 과목의 안정적인 운영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분야별 진료 현황을 살펴보면 내과가 3만 5711명으로 가장 많았고 △정형외과 2만 1481명 △응급실 6272명으로 그 뒤를 이어 만성질환 관리와 노인성 질환 진료가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해 4월부터는 한동안 공백기가 있었던 안과 진료가 재개되면서 주민들이 안질환 치료를 위해 타지로 가야 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보건의료원은 진료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내부 협진 시스템도 대폭 강화했다.전문의 휴진 등 공백이 발생할 경우 내과와 정형외과 등 필수 과목을 중심으로 대진 진료를 활성화해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한의과의 경우에도 제1한의과는 '찾아가는 의료원'과 '원격 협진'등 현장 중심의 활동에 집중하고 제2한의과가 의료원 내 진료를 지원하는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해 호평을 얻었다.사후 치료뿐만 아니라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한 예방 중심 서비스도 안정적으로 안착했다.지난해 총 1만 6198명이 건강검진 혜택을 받았으며 검진 수입은 약 5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과 '방문 진료'등 찾아가는 보건 서비스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웠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진료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은 보건의료원을 믿고 찾아주시는 군민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단순한 수치상의 성과에 머물지 않고 앞으로도 의료 인력 확충과 진료 환경 개선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최상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보건의료원은 2026년에도 필수 의료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의료 안전망을 탄탄히 구축해 군민 건강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청양 장평면 하정현 노인회장 장학금 500만원 쾌척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장평면 미당1리 하정현 노인회장이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하정현 노인회장은 지난 22일 장평초등학교에서 열린 청양군수 연두순방 ‘주민과의 대화’자리에서 평소 지역 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해 왔다며 장학금 기탁의 뜻을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양의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하 노인회장은 “고향에서 자라는 학생들이 걱정 없이 배우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 나눔이 청양의 밝은 내일을 키우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 장학금 기탁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기탁금은 지역 인재들이 학업과 진로를 이어가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황톳길 걷고 꽃길 거닐며 힐링하세요"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공원에 생활 밀착형 녹색 휴식 공간을 대대적으로 확충한다.군은 올해 상반기 내에 지천생태공원의 ‘맨발 황톳길’과 백세건강공원의 ‘생활환경 숲’조성을 마무리해 군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힐링 공간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먼저 지천생태공원에는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맨발 황톳길이 조성된다.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약 354m 길이로 만들어지는 이 길은 신체적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완화라는 군민들의 높은 기대를 반영해 기획됐다.단순한 보행로 조성을 넘어,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도록 세족장, 안내표지판, 휴게 의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갖출 예정이다.특히 우천 시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수 기능과 미끄럼 방지 설계를 강화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이와 함께 청양의 대표 명소인 백세건강공원 사면에는 4억 2500만원 규모의 생활환경 숲이 들어선다.지난해 추진된 1차 사업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이어지는 이번 2차 사업은 약 2만7917㎡ 부지에 계절별 초화류와 관상수를 짜임새 있게 식재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맥문동 구간 등 청양의 특색을 살린 특화 공간을 조성하고 관목류를 활용해 한층 더 아름답고 쾌적한 공원 경관을 선보일 계획이다.두 사업 모두 오는 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5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군은 사업 추진 기간 중 공원 이용에 일부 불편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양해를 구하는 한편 완공 후에는 황톳길 내 자전거 출입 제한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황톳길과 생활환경 숲은 군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돌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공존하는 교육·문화·건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삶의 질이 높은 청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재가정신질환자 치료비 부담 낮춘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꾸준히 치료를 받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재가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을 적극 시행하며 군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신보건센터를 통해 총 300명의 재가정신질환자에게 약 5064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이러한 성과는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 사회의 정신건강 지표를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올해 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지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의 재가정신질환자다.군은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진단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속적인 치료를 위한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은 매월 3만원 이내에서 제공한다.특히 소득 기준을 초과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주민들에게도 군비를 활용해 영양제를 별도로 지원하는 등 제도적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세심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치료비 지원 외에도 재가정신질환자를 위한 주간 재활 프로그램 ‘사랑의 집’,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 사랑 행복 마을’, 정신건강 심리 상담 바우처 등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김상경 원장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이 치료 중단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이번 사업이 마음 건강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신청 절차와 지원 기준에 대한 상담은 청양군보건의료원 지역의료과 정신보건팀 또는 청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지원 혜택 받으세요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가정 내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주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 홍보에 나섰다.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으로 가구당 1대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감량기기 구입 및 설치 비용의 50%로 가구당 최대 3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대상 기기는 건조, 발효, 소멸 등의 방식을 통해 감량률이 높은 것으로 입증된 품질인증 제품이어야 한다.다만, 음식물 찌꺼기를 하수도로 직접 배출해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보조금을 희망하는 가구는 우선 자부담으로 인증 제품을 설치한 후, 설치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총 19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65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어서 설치를 고민 중인 가구라면 서둘러 접수하는 것이 유리하다.오수환 환경정책과장은 “지난해 이 사업이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어 마감되었던 만큼, 올해도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음식물쓰레기 걱정 없는 깨끗한 생활 환경을 누리고 싶은 군민들께서는 조속히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