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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도심 속 도농상생 우수 모델 ‘신도림 청양장터’ 현장 방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국가 식생활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개최와 연계해 도심 속 지역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 구로구 소재 ‘신도림 청양장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4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회의 직후 마련됐다.송 장관과 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우수 직거래 모델의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송미령 장관과 위원들은 청양 더 한우·한돈, 구기자, 잡곡, 제철 채소류 등 청양군 농가 부스들을 차례로 순회하며 고령·중소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장터 내 시식 행사에 참여해 청양의 신선 농산물로 만든 부추전과 시루떡 등을 맛보며 참여 농가를 격려했다.특히 송 장관은 최근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청양군이 마련한 ‘양파 페이백 특별행사’현장을 확인했다.또한 고추 모종 2000개 나눔 행사와 청양산 농특산품 추첨 이벤트 등을 참관하며 도심 속 축제 형태로 운영되는 장터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신도림 청양장터’는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 서울 더링크 호텔에서 열리는 청양군 직영 직거래 장터다.기존의 개별 농가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군이 철저하게 관리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만 구성하고 군이 책임 운영하는 ‘직영’형태로 차별성을 확보했다.특히 지난 2024년 5월 더링크 서울호텔과의 ESG 경영 협약을 통해 장소와 각종 시설물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문을 열었으며 5만명 회원 규모의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봉사단, 신도림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현지 주민들과 촘촘한 ‘관계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그 결과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회 개장해 6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전상욱 부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도농상생의 생생한 현장인 신도림 청양장터를 찾아주신 송미령 장관님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장터는 철저한 생산자실명제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민·관·기업이 연대해 성공적으로 조기 정착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신도림 청양장터는 행정이 아닌 농민과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협치를 이뤄낸 거버넌스의 모범사례이자 도농상생의 혁신적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처럼 철저하게 관리되고 성장하는 직거래 장터가 자립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정책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오는 23일 대전서 ‘먹거리직매장 상생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입점 업체들이 대전 도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특히 군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 장소를 당초 야외에서 직매장 내부로 변경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먹거리 부스에서는 청양의 청정 신선 농산물은 물론, 직매장 입점 베이커리인 ‘온쉼’의 수제청과 담백한 치아바타, 디저트 전문점의 달콤한 구움과자 등 눈과 입이 즐거운 다채로운 간식류를 선보인다.특히 상생 마켓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플리마켓 내 모든 시식 물품은 청양 농가가 직접 출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우선 사용하도록 해, 대전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양 생산 농가에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생활 문화 및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시원한 의류 제품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DIY 뱃지를 만드는 ‘굿즈 제작 체험’△AI 기술을 활용해 얼굴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변환해 인화해 주는 ‘이색 사진 이벤트’△다양한 중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몽글몽글 문구점’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 지역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향후 플리마켓을 월 1~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속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플리마켓은 대전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월 1~2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른 더위를 피해 시원한 직매장 안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디저트도 즐기고 나만의 굿즈도 만들며 특별한 주말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양군, 지난해 수해 하천 '항구 복구' 총력… 재해 대응력 높인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관내 하천 85개소에 대해 단순 복구를 넘어선 ‘항구적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에 따르면 수해 피해를 본 하천은 지방하천 16개소, 소하천 69개소 등 총 85개소이며 이를 완전 복구하기 위해 총 32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군은 피해 발생 직후 긴급 응급 복구를 완료한 데 이어 기능 복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왔다.그 결과 지난해 소하천 33개소와 지방하천 12개소의 복구를 마쳤으며 현재는 남은 구간에 대한 본격적인 항구 복구 공사를 진행 중이다.하천 복구는 피해 규모와 성격에 따라 ‘기능 복원’과 ‘개선 복구’로 구분해 전략적으로 추진된다.먼저 기능 복원은 파손된 제방과 호안 등 하천 구조물을 본래 상태로 되돌리고 보강하는 작업으로 군은 다가오는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수해 재발을 막겠다는 방침이다.대치면 농소소하천 등 대규모 사업 지구는 단순 복구를 넘어선 ‘개선 복구’방식으로 추진된다.총사업비 189억원이 투입되는 농소소하천 사업은 홍수량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재설계를 통해 하천 폭을 넓히고 교량을 재가설하는 등 근본적인 재해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장기 대책으로 진행된다.아울러 양지소하천 역시 43억원을 투입해 개선 복구에 준하는 설계를 반영,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 여름철 우기 전까지 주요 복구 사업을 신속히 완료해 기습적인 폭우에도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단순한 복구를 넘어 하천의 재해 대응력을 근본적으로 높이는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농민회, 허준회 회장 취임 및 2026 영농발대식 '성료'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전국농민회총연맹 청양군농민회가 새로운 지도부의 출범과 함께 한해 농사의 희망찬 시작을 알리는 ‘2026년 영농발대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지난 5일 청양군 농업경영인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 김기준 군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농민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허준회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자리를 가졌다.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한 허준회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기후 위기와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 농업계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땅을 지키는 농민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농민이 존중받는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취임식에 이어 진행된 ‘영농발대식’에서는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올 한 해 무사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수호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주체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영농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청양군농민회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조직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농업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과 농민 권익 보호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축사를 통해 “청양군 농민회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농업은 우리 군의 뿌리이자 미래”며 “이번 영농발대식을 계기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의 활력을 회복하는 농정 구현을 위해 농민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장애인체육회, 2026년 정기이사회 개최… '장애인 체육 활성화' 시동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장애인체육회가 지난 5일 청양군 장애인회관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 운영 방향과 예산안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청양군장애인체육회는 군내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돕기 위해 설립된 공공단체로 현재 김돈곤 회장을 중심으로 부회장 3명, 이사 24명, 감사 2명 등 총 30명의 임원으로 구성돼 장애인 체육 진흥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세입 세출 결산안 2026년도 예산안 가맹단체 가입 승인안 장애인체육회 운영규정 개정안 등 총 4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올해 청양군 장애인체육회 예산은 8억 3백만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장애인체육대회 및 생활체육 지원 등 16개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당구 종목을 신규 가맹단체로 승인해,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더 많은 동호인이 체계적인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김돈곤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장애인 체육인들의 숙원 사업인 ‘반다비 체육관’건립 현황을 공유하며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김 회장은 “장애인 체육인들의 염원인 반다비 체육관 건립을 위해 지난해 부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1차 부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관련 공모사업 대응 등 행정 절차를 꼼꼼히 이행해 장애인들이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존중받는 어르신, 행복한 돌봄" 노인인권 교육 실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어르신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수준 높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노인인권 교육’을 실시했다.충청남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과정은 노인복지법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종사자들의 인권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오복경 관장과 신주영 팀장 등이 강사로 나서 노인인권의 이해 노인인권 관련 법령 인권침해 및 학대사례 학대 발생 시 신고 방법 및 절차 등에 대해 현장 중심으로 설명했다.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인권 감수성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교육 강사로 나선 오복경 관장과 신주영 팀장은 노인인권의 이해와 관련 법령 인권 침해 및 학대 사례 분석 학대 발생 시 신고 방법 및 절차 등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실제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예시로 들어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현장 업무에 치이다 보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인권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의 삶과 권리를 더욱 존중하는 세심한 돌봄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노인 인권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과 종사자 모두가 행복하고 서로 존중받는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노인인권 교육은 노인복지시설 운영자와 종사자가 매년 4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으로 청양군은 집합 교육뿐만 아니라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 12경 정복하고 귀여운 '청양이' 인형 받자"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 곳곳으로 확산시키고 머무는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2026 청양군 관광 스탬프 투어’를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스탬프 투어는 청양의 대표 명소 12곳을 하나의 코스로 연결해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전체를 둘러보게 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도전'과 '보상'이라는 재미 요소를 강화해 관광객의 참여 의욕을 높일 구상이다.투어는 아날로그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오프라인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방식 두 가지로 운영된다.오프라인 참여자는 각 관광지에 비치된 리플렛에 직접 도장을 찍으면 되며 모바일 참여자는 ‘충남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통해 간편하게 방문 인증을 할 수 있다.스탬프 투어 대상지는 청양의 자연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2개소로 구성됐다.지난해 11월 개관한 칠갑타워 스카이워크를 비롯해 다락골줄무덤성지 고운식물원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장곡사 칠갑산자연휴양림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칠갑산천문대 칠갑산 천장호 출렁다리 알품스공원 모덕사 등 청양의 자연 역사 체험 명소를 포함했다.특히 올해는 보상 체계를 기존 2단계에서 3단계로 확대해 완주하는 재미를 높였다.4~6개의 스탬프를 모으면 ‘청양이 아크릴 마그넷 5종’또는 ‘접이식 컵’, 7~10개는 ‘청양이 인형 키링’또는 ‘우산’, 11~12개 전 지점을 완주할 경우 ‘청양이 인형’을 증정한다.완주에 가까워질수록 보상이 커지는 구조로 재방문과 추가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기념품은 연중 1회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단, 청양군민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기념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스탬프 투어는 청양의 명소들을 점에서 선으로 연결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사업”이라며 “청양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 곳만 머물다 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소의 다채로운 매력을 충분히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최근 개장한 칠갑타워 스카이워크를 포함한 주요 관광지의 홍보를 대대적으로 강화하고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 제5대 임광빈 회장 취임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가 새로운 회장을 맞이하며 지역 발전과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군은 지난 4일 라온웨딩홀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군의장, 주민자치연합회원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난 1년 6개월간 연합회를 이끌며 주민자치 활성화에 헌신한 배상옥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이임사, 신임 임광빈 회장의 취임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주민자치 기능 강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이임하는 배상옥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 덕분에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배 전임 회장의 뒤를 이어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신임 임광빈 회장은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역 사회의 소통 창구로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돈곤 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연합회를 잘 이끌어주신 배상옥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신 임광빈 회장님께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주민자치연합회가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이끄는 주역이 되어 창조적이고 모범적인 ‘청양형 주민자치’모델을 완성해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의료 공백 없는 '찾아가는 의료원'… 3월 순회진료 박차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봄철 환절기를 맞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원’마을 순회진료를 차질 없이 운영하며 공공 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보건의료원은 지난 4일 비봉면 록평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찾아가는 의료원’은 지리적 여건상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양군의 대표적인 공공 의료 사업이다.올해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읍 면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인 방문이 이루어지고 있다.주요 서비스로는 의과 상담 및 진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정밀 검사 만성질환 상담 복약 지도 및 보건 교육 등이 포함된다.특히 농촌 지역 특성상 허리와 무릎 등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한방 진료를 병행해 실질적인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을 돕고 있으며 이는 현장에서 주민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의료원은 3월 한 달간 계획된 방문 일정을 완수하는 것은 물론, 기온 차가 큰 환절기 특성에 맞춰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악화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일회성 진료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지속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지난 3년간 지속해 온 ‘찾아가는 의료원’은 청양군 방문 의료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3월에도 소외된 지역 없이 주민들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체계적인 방문 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공공의료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어르신, 무거운 장바구니 저희가 들어드릴게요"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관내 버스 운행을 책임지는 청양교통이 장날을 맞은 어르신들의 든든한 ‘손발’이 되어주고 있다.청양교통은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짐 들어주기 도우미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전통시장이 열리는 매달 2일과 7일이면 청양시내버스터미널은 장을 본 뒤 귀가하려는 어르신들로 북적인다.평균 연령 70세 이상의 고령 이용객들이 많은 지역 특성상,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 계단을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늘 존재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양교통은 장날마다 터미널에 도우미를 배치했다.이들은 어르신들의 무거운 짐을 버스 안 좌석까지 직접 옮겨주며 고령 이용객의 승 하차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특히 이 활동은 비번인 버스 운전기사들이 수당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료 봉사’형태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장날에 장을 보고 나면 짐이 무거워 버스 타기가 겁나는데, 멀리서부터 기사님들이 뛰어와 짐을 들어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며 “한결 편하고 안전하게 집으로 갈 수 있어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청양교통 관계자는 “농어촌 버스를 운영하며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기사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승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복 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가족 회복' 돕는 지역활동가 역량 강화 박차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위기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활동가 양성에 나섰다.센터는 지난 4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2026년 폭력 피해자 멘토링 집중관리’및 ‘의료 요양 통합돌봄 가족돌봄 정서지원’사업을 위한 지역활동가 사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활동가들이 폭력 피해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피해 가정 및 돌봄 가족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적 회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폭력 피해자 멘토링 집중관리를 통해 반복적인 4대 폭력 신고 가정 및 위기 가정을 밀착 케어한다.이날 위촉된 11명의 활동가는 각 피해 가정과 매칭되어 총 10회에 걸친 방문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특히 활동가의 안전 수칙 수립과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또한 의료 요양 통합돌봄 가족돌봄 정서지원 사업을 통해 가족 돌봄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하트 꽃풍선, 토끼 비누, 플라워 디퓨저 제작 등 5회에 걸친 원예 공예 프로그램을 활용해 돌봄 가족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고 말벗 서비스를 병행해 정서적 지지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공감 역량을 갖춘 활동가를 양성해 폭력 피해 가정의 든든한 조력자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활동가들의 따뜻한 손길이 건강한 가정 회복과 자립을 돕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하천 불법 점유물 일제 정비… "공공성 회복 재해 예방 총력"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하천의 공공 기능을 정상화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하천 불법 점유 행위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정부의 하천 불법 행위 집중 관리 방침에 발맞춰 실시되며 하천구역 및 하천 인접 국 공유지 내 무단 설치된 평상, 데크, 그늘막 등 야영 시설물은 물론 불법 경작과 수목 식재 등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모든 무단 점유 행위를 대상으로 한다.특히 군은 집중호우 시 통수 단면을 축소시켜 범람 피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지장물을 중점 정비 대상으로 삼아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군은 우선 3월 한 달간을 ‘홍보 및 집중 조사 기간’으로 정했다.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 주요 계곡 일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무단 점용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사전 안내를 통해 위반 행위자의 자발적인 철거와 원상복구를 유도할 방침이다.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부터는 본격적인 행정처분에 돌입한다.정당한 허가 없이 하천을 점용하거나 국 공유지를 무단 사용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만약 원상회복 명령에 불응할 경우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도 검토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군은 우기 이전인 상반기 내에 주요 위험 구간 정비를 우선 완료하고 9월까지 단계적으로 정비를 마무리해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완벽히 확보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하천과 국 공유지는 특정 개인의 소유가 아닌 군민 모두의 소중한 공동 자산”이라며 “무단 점용과 불법 경작은 재해 위험을 높여 우리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자진 철거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