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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출범..혁신 이끌 올스타팀 가동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조직문화와 AI기반의 일하는 방식 개선을 이끌 ‘PRO혁신추진단’을 출범하고 실행 중심의 행정혁신에 본격 나선다.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2026년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조직 내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협업 기반 혁신 활동을 본격화할 것임을 밝혔다.이번 추진단은 10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과 임기제 공무원 공무직 등으로 이뤄진 주니어 16명과 부서장을 포함한 10년 이상 고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시니어 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세대와 직군을 아우르며 조직 내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추진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과제를 발굴해 실행하고 직원들이 공모한 아이디어를 심사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등 행정PRO 운동의 선봉에서 조직 전반의 혁신을 견인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AI 활용 행정으로의 전환을 위해 기존의 Perfect Reduce Open 3개 분야에 AI 활용 분야를 더해 총 4개 분야로 운영한다.분야별 문제를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추진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청양군 ‘PRO혁신추진단’의 혁신 노력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낸 바 있다.지난해 팀별 2개씩 총 8개의 혁신 과제를 연구했으며 업무 매뉴얼 ‘청양위키’ 제작 신규 공무원 가이드북 ‘알쓸신잡’마련 부서 간 소통 공간 ‘소통브릿지’조성 등을 추진하며 조직 내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실행과 검증까지 이어지는 ‘실행형 혁신’ 으로 추진단 운영을 고도화할 계획이다.발대식 이후에 진행된 ‘조직문화 혁신 기반 추진과제 실행 워크숍’은 단순 강의형이 아닌 아이디어톤 방식의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단원들은 문제 정의부터 실행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혁신 실무 역량을 다졌다.추진단은 향후 단계별 워크숍과 과제연구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실행과 피드백을 거쳐 혁신 과제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군은 이를 시범 운영한 뒤 조직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고 실질적인 업무 체질 개선까지 이끌어낼 방침이다.김돈곤 청양군수는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AI 활용 등 일하는 방식 혁신이 중요하다”며 “PRO혁신추진단이 변화의 중심에서 협업과 조직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내고 미래 행정의 방향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정확하자 줄이자 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PRO’ 운동을 전개해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애경산업(주), 정산 초 중 고 탁구부에 ‘1억원’ 쾌척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대표 향토기업인 애경산업(주)이 지역 체육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하며 남다른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군은 지난 1일 애경산업(주)이 정산 초 중 고등학교 탁구부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상대적으로 훈련 환경이 열악한 농촌 지역의 스포츠 유망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운동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애경산업(주)은 지난해 청양군과 장학금 기탁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기업은 장학 사업 외에도 지역 문화예술 행사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주민들과 실질적으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지역 대표 기업’ 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상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우리 지역의 보배인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양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는 애경산업(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장학금은 정산 지역 탁구부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홍보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이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체크리스트 확인 운동’을 확산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매년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하는 부주의로 인한 주택화재와 이에 따른 주민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자율방재단은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체크리스트 전단지를 각 가정에 배포하고, 화목보일러에 직접 부착하여 안전사용을 촉진하고 있다.이 체크리스트에는 △화목보일러 주변에 가연물이나 땔감을 보관하지 않기 △재를 치우기 전 불씨가 남아 있는지 확인하기 △보일러 문을 열고 사용하지 않기 △근처에 소화기와 물동이를 비치하기 △땔감을 넣기 전에 문을 꼭 닫기 △연통을 자주 청소하기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중요한 사항들이 포함되어 있다.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이를 통해 주민들이 화목보일러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벌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체크리스트는 화재의 주요 발생 원인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직관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며, 각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최훈 단장은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하는 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사용을 위해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체크리스트 확인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며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겨울철 화재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은 2009년 「자연재해대책법」 및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립된 단체로, 지역의 자율적인 방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 봉사 단체, 방재 관련 업체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190여 명의 단원들은 각 읍·면에서 활동하며 주민 대피 유도, 재해 응급복구 참여, 재해 예방 시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양군과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정윤선 기자건강한 산림 생태계 보전 청양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사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지역 산림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대대적인 방제에 나선다.군은 올해 산림재해대책비를 포함한 총 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7월 화성면 장계리에서 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매개충 활동 기간 연장 등으로 피해가 확산되는 추세다. 현재 청남면을 제외한 9개 읍·면이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감염목 및 감염 의심목은 약 5만 그루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이에 군은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매개충 우화기인 5월 이전까지 상반기 방제사업을 신속히 완료할 방침이다.특히 대치·정산·남양·화성면 등 집단발생지를 중심으로 조림사업과 연계한 '수종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올해 조림 예정지 165ha 중 100ha에 대해 전면 벌채를 진행함으로써 방제 효율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국가선단지와 확산 경계 지역에 확산 억제선을 구축하는 동시에 지역 주요 거점 보호에도 힘을 쏟는다. 칠갑산천문대와 칠갑타워 등 주요 관광지 주변은 고사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를 병행하는 복합방제를 실시하며, 충령사와 정혜사 등 주요 문화재 주변에도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해 산림 경관을 보존한다.한편, 군은 최근 산림자원과 사무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원목생산업자, 청양군산림조합, 산림사업법인 등이 참여해 집단발생지 수종전환 현황을 공유하고 감염목 방제 처리 등 협업 방제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매개충이 활동하기 전인 상반기 내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방제를 추진함으로써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주거가 지역을 살린다!"청양군, '빈집이음주택'입주자 모집...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방치된 빈집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청년과 신혼부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빈집이음 사업’의 입주자를 모집한다.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 중인 ‘빈집이음 사업’은 군내 방치된 빈집을 무상으로 임차해 군에서 구조 보강 및 실내 수리 등을 실시한 뒤 청년·신혼부부·귀농귀촌인에게 단돈 월 1만 원에 재임대하는 사업으로, ‘만원임대주택’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올해 공급되는 빈집이음주택은 총 3호로 △운곡면 신대리 △청양읍 송방리 △남양면 온직리에 위치한다.임대 조건은 보증금 없이 월 임대료 1만원, 임대기간은 최대 3년이며 1년마다 갱신계약이 가능하다.입주자 모집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입주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18~45세 이하 청년 △혼인신고 7년 이내인 신혼부부 또는 3개월 이내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신혼부부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청양군으로 전입 5년 이내이거나 전입 예정인 귀농·귀촌인이 지원할 수 있다.세부 입주 조건과 주택 현황은 청양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입주자 모집 기간 중,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빈집이음주택 3호를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집 보러가는 날’도 운영한다.각 주택의 위치와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입주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주거비 부담 완화를 통해 청년층 및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지원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방치된 빈집의 재활용을 통해 지역 내 빈집 관리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인프라 확충, 인구 유입 기반 마련,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 대상을 확대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할 계획도 있다.한편, 청양군은 2024년 충청권 최초로 빈집이음주택 3호를 공급한 이후 현재까지 총 7호의 주택을 공급했으며, 평균 2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하며 입주자들은 든든한 보금자리에서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건강한 산림 생태계 보전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지역 산림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대대적인 방제에 나선다.군은 올해 산림재해대책비를 포함한 총 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7월 화성면 장계리에서 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매개충 활동 기간 연장 등으로 피해가 확산되는 추세다.현재 청남면을 제외한 9개 읍·면이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감염목 및 감염 의심목은 약 5만 그루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이에 군은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매개충 우화기인 5월 이전까지 상반기 방제사업을 신속히 완료할 방침이다.특히 대치·정산·남양·화성면 등 집단발생지를 중심으로 조림사업과 연계한 '수종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올해 조림 예정지 165ha 중 100ha에 대해 전면 벌채를 진행함으로써 방제 효율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국가선단지와 확산 경계 지역에 확산 억제선을 구축하는 동시에 지역 주요 거점 보호에도 힘을 쏟는다.칠갑산천문대와 칠갑타워 등 주요 관광지 주변은 고사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를 병행하는 복합방제를 실시하며, 충령사와 정혜사 등 주요 문화재 주변에도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해 산림 경관을 보존한다.한편, 군은 최근 산림자원과 사무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원목생산업자, 청양군산림조합, 산림사업법인 등이 참여해 집단발생지 수종전환 현황을 공유하고 감염목 방제 처리 등 협업 방제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매개충이 활동하기 전인 상반기 내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방제를 추진함으로써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사진설명: 수종전환, 예방나무주사, 고사목 제거 등 다양한 방제 방법을 적용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 모습 *사진설명: 산림자원과 사무실에서 군 산림자원과 직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대책회의'를 하며 재선충병 확산에 대한 협의를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 성료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가 지난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공공시설지원사업 참여자 550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공공시설지원사업은 노인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사업으로, 경로당‧게이트볼장 등 공공시설의 환경 정비와 경로당 중식도우미 활동을 포함하며, 월 30시간의 활동이 요구된다.이번 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참여자들에게 필요한 활동 교육과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청양군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약 10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작년보다 181명 증가한 총 2546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이 일자리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의 3개 유형으로 나뉘며, △청양군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 등 4개 수행기관에서 운영된다.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는 올해 경로당급식지원과 전통시장 시니어지원단을 포함한 2개 유형 총 9개의 사업단을 새롭게 운영하며, 1167명의 노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후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활동을 통해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설명: 지난 13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에서 김돈곤 군수가 공공시설지원사업 참여자를 격려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재난현장을 지켜온 10년,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장 이·취임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2일 다목적회관에서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 단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취임식은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김기준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자율방재단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년간 지역 재난 예방과 안전 활동에 헌신한 배영 단장이 이임하고, 최훈 단장이 새롭게 취임했다.또한, 군은 그동안 재난 예방과 복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배영 이임 단장과 청양읍 전만성 대표, 화성면 유희태 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배영 전 단장은 “그동안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양군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새롭게 취임한 최훈 단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단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방재 활동을 통해 안전한 청양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을 10년 동안 이끌며 헌신해 주신 배영 단장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한 최훈 단장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지역자율방재단을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으며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바탕으로, 재난 복구와 안전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하며, 청양군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경로당 공공급식·무상급식 사업 시작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초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급식 복지사업을 대폭 확대했다.군은 지난 12일부터 경로당 공공급식 및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총 200개소 경로당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특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자재 꾸러미’와 ‘밀키트’배송 시스템을 본격 도입해 어르신들의 식생활 향상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경로당 공공급식 지원사업은 지난해 90개소에서 올해 150개소로 확대돼 작년 대비 60개소가 추가 지원됐다.군은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포함한 식자재 꾸러미를 각 경로당에 주 1회 제공해 건강한 식단을 돕는다.경로당 무상급식 지원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난해 5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소규모 경로당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이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식사 조리 인력이 부족한 경로당의 현실을 반영해 주 1회 중식용 반조리 및 완조리 밑반찬을 밀키트 형태로 제공한다.간편하고 균형 잡힌 밀키트 활용 지원 방식은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경로당 공공급식·무상급식 지원사업’에 제공되는 식자재 꾸러미 및 밀키트는 모두 청양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 등을 활용한다.이 모든 과정은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과 연계해 추진된다.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경로당 공공급식 사업은 2020년 시범사업 시작 이후 지속적인 확대와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성장해 왔다.경로당 무상급식 사업 역시 2025년 시범사업 시행 이후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군은 먹거리종합타운과 지역활성화재단 등 체계적인 먹거리 공급 시스템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정책 흐름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저출산·고령화와 양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식사 한 끼 걱정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지자체가 마땅히 해야 할 책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공적 돌봄만으로는 다양한 돌봄 수요 해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농촌협약과 연계한 '청양형 다-돌봄'시스템을 도입했다.먹거리 돌봄을 비롯해 생활, 가족, 건강, 마을, 이동 돌봄 등 각 유형별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세밀하고 포괄적인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다.
정윤선 기자한국밤재배자협회 청양군지회, 2026년 밤 산업 업무 추진 협의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한국밤재배자협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12일 청양군산림조합에서 각 읍·면 지회장과 청양군 산림자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분야 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 청양군은 산림분야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을 안내하며, 국·도비 지원사업인 수실류 수형조절, 작업로 시설, 밤 풀베기 등 주요 사업의 운영 기준과 변경사항을 설명했다.또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아울러 밤나무 해충 드론 방제 지원사업 운영 내용과 산불 예방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특히 드론 방제 지원사업은 기후 변화로 인한 밤나무 해충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주목받고 있으며, 임업경영체 등록 면적을 기준으로 연 2회 방제분에 대해 ha당 340천 원을 지원하며, 보조율은 80%이다.김성호 회장은 “이번 협의를 통해 밤 산업 관련 지원사업의 방향과 변경사항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밤 재배 임가의 소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밤 재배 임가가 사업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제도 변경 사항에 혼선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산림분야 보조사업을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7개 읍·면 주민자치회 새 출범…주민 주도 자치 '현장 가동'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실행하는 주민자치 기반을 다시 한 번 정비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 실행력을 끌어올린다.군은 최근 7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위촉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부터 지난 8일까지 청양읍을 비롯한 6개 면에서 2~4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이 잇따라 열렸으며, 각 읍·면은 공개모집을 통해 신규 위원을 선발하고 위원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위원 구성을 완료한 뒤 위촉장 수여와 임원 선출을 마쳤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는 △제4기 청양읍 주민자치회 △제3기 운곡면·정산면·청남면 주민자치회 △제2기 대치면·목면·화성면 주민자치회 등 7개다.각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마을 의제를 발굴하는 한편, 주민총회 등 숙의 과정을 통해 생활 속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청양군은 주민자치회 전환을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2019년 청양읍을 시작으로 확대해 2022년 하반기 전 읍·면 전환을 완료했으며, 이후 주민총회·자치계획 수립 등 운영 내실화에 집중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주민자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이며, 지역공동체와 화합하고 소통하여, 실생활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며 “청양군만의 특화된 주민자치회로서 모델을 만들어 우리만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주민자치회가 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군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함께 발굴하고, 민주주의가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교육·컨설팅, 사업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사진설명: 지난해 11월 다목적체육관에 각 읍·면 주민자치회 부스가 마련돼 우수활동을 공유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자율방범연합대 신년회 및 이 취임식 개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10일 청양군다목적회관에서 ‘2026년도 신년회 및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읍·면 방범대원과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동안 지역 치안과 방범활동에 헌신해 온 이임 대장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롭게 취임하는 대장들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이·취임식에서 이임한 방범대장은 △청양읍 명재원 △대치면 이상춘 △정산면 한상진 △청남면 이기수 △비봉면 한현철·이용자 △미당지대 김성륭 대장이며, 신임 방범대장으로는 △청양읍 최동은 △대치면 정영학 △정산면 유재현 △청남면 우희장 △비봉면 최관열·정해영 △미당지대 우종은 대장이 각각 취임했다.이면우 연합대장은 “올해도 각 지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방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자율방범대는 지역 치안의 중요한 한 축으로,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라며 “군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자율방범연합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조직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예방 순찰과 생활안전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