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출범..혁신 이끌 올스타팀 가동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조직문화와 AI기반의 일하는 방식 개선을 이끌 ‘PRO혁신추진단’을 출범하고 실행 중심의 행정혁신에 본격 나선다.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2026년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조직 내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협업 기반 혁신 활동을 본격화할 것임을 밝혔다.이번 추진단은 10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과 임기제 공무원 공무직 등으로 이뤄진 주니어 16명과 부서장을 포함한 10년 이상 고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시니어 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세대와 직군을 아우르며 조직 내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추진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과제를 발굴해 실행하고 직원들이 공모한 아이디어를 심사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등 행정PRO 운동의 선봉에서 조직 전반의 혁신을 견인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AI 활용 행정으로의 전환을 위해 기존의 Perfect Reduce Open 3개 분야에 AI 활용 분야를 더해 총 4개 분야로 운영한다.분야별 문제를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추진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청양군 ‘PRO혁신추진단’의 혁신 노력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낸 바 있다.지난해 팀별 2개씩 총 8개의 혁신 과제를 연구했으며 업무 매뉴얼 ‘청양위키’ 제작 신규 공무원 가이드북 ‘알쓸신잡’마련 부서 간 소통 공간 ‘소통브릿지’조성 등을 추진하며 조직 내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실행과 검증까지 이어지는 ‘실행형 혁신’ 으로 추진단 운영을 고도화할 계획이다.발대식 이후에 진행된 ‘조직문화 혁신 기반 추진과제 실행 워크숍’은 단순 강의형이 아닌 아이디어톤 방식의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단원들은 문제 정의부터 실행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혁신 실무 역량을 다졌다.추진단은 향후 단계별 워크숍과 과제연구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실행과 피드백을 거쳐 혁신 과제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군은 이를 시범 운영한 뒤 조직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고 실질적인 업무 체질 개선까지 이끌어낼 방침이다.김돈곤 청양군수는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AI 활용 등 일하는 방식 혁신이 중요하다”며 “PRO혁신추진단이 변화의 중심에서 협업과 조직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내고 미래 행정의 방향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정확하자 줄이자 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PRO’ 운동을 전개해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애경산업(주), 정산 초 중 고 탁구부에 ‘1억원’ 쾌척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대표 향토기업인 애경산업(주)이 지역 체육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하며 남다른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군은 지난 1일 애경산업(주)이 정산 초 중 고등학교 탁구부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상대적으로 훈련 환경이 열악한 농촌 지역의 스포츠 유망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운동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애경산업(주)은 지난해 청양군과 장학금 기탁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기업은 장학 사업 외에도 지역 문화예술 행사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주민들과 실질적으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지역 대표 기업’ 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상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우리 지역의 보배인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양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는 애경산업(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장학금은 정산 지역 탁구부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폭력 피해 및 위기 가정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폭력피해자 멘토링 집중관리 지역활동가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력 피해자가 겪는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의료·법률 자원을 피해 현장에 밀착 연계해 지속 가능한 자립 경로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경찰서 여성긴급전화 1366 등 유관기관을 통해 신고됐거나 지역사회의 개입이 절실한 위기 가구 1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전문 역량을 갖춘 지역활동가가 직접 방문해 총 10회에 걸친 맞춤형 멘토링을 실시하며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는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상담에서 벗어나 지역 활동가들이 피해자의 곁에서 일상을 세밀하게 살피는 ‘공동체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미화 센터장은 “폭력 피해자의 회복은 전문 기관의 지원뿐만 아니라 이웃의 따뜻한 관심이 병행될 때 완성된다”며 “지역활동가들이 피해자가 안심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사업에 참여할 지역활동가 모집은 오는 2월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신청은 이메일 또는 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이나 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겨울철 대설·한파, 10분 사전 점검이 하우스를 지킵니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올겨울 극심한 추위와 대설, 강풍에 대비해 시설원예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설원예하우스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현장 기술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최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급격히 떨어지는 강추위가 예고됨에 따라, 난방 시설 고장이나 작물 동해, 생육 저하 등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가 스스로 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단계별 실천 사항을 당부했다.우선 눈이 내리기 전 노후화된 골조와 피복재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하우스 비닐을 고정하는 밴드가 느슨해지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차광막이나 덮개류는 눈이 쌓이지 않도록 미리 정리해야 한다.또한 난방기와 전기 시설 작동 여부를 수시로 살피고 비상 연료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기습적인 한파에 대비해야 한다.특보 시에는 환기창을 닫아 내부 온도를 유지하고 필요한 경우 환풍기를 가동해 비닐을 골조에 밀착시켜 바람과 눈에 의한 피해를 줄여야 한다.눈이 쌓이기 시작하면 초기 제설 작업을 실시해 붕괴를 예방하고 보온 커튼과 이중 피복재를 활용해 적정 온도를 확보해야 한다.다만, 작업 시에는 미끄럼이나 낙상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조기 보수와 생육 관리 병행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시설 주변의 눈을 빠르게 치우고 파손된 부위는 즉시 복구해 2차 피해를 막아야 한다.갑작스러운 추위로 성장이 둔화된 포장은 엽면시비를 통해 영양을 공급하고 소형 터널 등을 활용해 추가 보온 조치를 취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겨울철 재해는 눈이 오기 전 단 10분의 점검만으로도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차광막 정리와 제설 준비를 철저히 하고 정전이나 난방 중단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6년 제1회 지방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올해 첫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복지 행정에 나섰다.군은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위원장인 김돈곤 군수와 민간 전문가 등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열어 올해 복지 정책의 기틀이 될 주요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서면 심의 대신 대면 심의 방식으로 진행돼, 위기 가구의 복합적인 상황을 보다 세밀하게 검토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총 4건의 핵심 안건이 다뤄졌다.먼저 군은 2026년 청양군 자활지원 계획을 확정해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체계적인 일자리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자립 기반을 공고히 했다.이어 기초생활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 수립을 통해 수급 자격의 적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및 보호 안건 심의를 통해 부양의무자의 부양 거부나 기피 등으로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구제하기로 했다.아울러 자활 대상자의 기간 연장 승인 심사를 통해 자립을 준비하는 대상자들의 고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지방생활보장위원회는 법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실질적인 생계 곤란을 겪는 가구에 수급권을 부여하는 등, 형식적인 절차보다 ‘사람’을 우선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고물가와 경기 불황으로 취약계층의 자립 여건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전문가들과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군민이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지고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장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2026년 청양군 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이 2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청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장, 김진석 청양소방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투철한 사명감으로 재난 현장과 봉사의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이임 대장 10명에 대한 공로패 전달과 격려, 그리고 새롭게 취임하는 신임 대장 12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 및 축하 순으로 진행됐다.이임하는 권재범 연합회장과 전영순 여성연합회장을 비롯한 이임 대장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을 떠나더라도 주민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조력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취임한 이춘희 대장 등 12명의 신임 대장들은 취임사를 통해 “역대 대장님들이 쌓아온 업적을 이어받아 더욱 모범적인 단체로 거듭나겠다”며 “대원들과 한마음으로 뭉쳐 청양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축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며 청양군의 안전을 든든하게 지켜주신 이임 대장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새로 취임하신 대장님들께서도 자긍심을 갖고 의용소방대를 이끌어 주시길 바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청양’의 굳건한 중심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청양군 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 예방 순찰, 소외계층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새해 첫 '긴급지원 심의회'개최.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총력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들을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해 2026년도 첫 ‘긴급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가동에 나섰다.군은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지원 심의회’를 열고 생계유지가 곤란한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의 적정성 및 사후 처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심의회는 현행 법령이나 지침상 기준을 일부 벗어나더라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절실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구제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주 소득자의 사망, 실직, 중한 질병 등으로 생계가 막막해진 가구에 대해 위원회의 심의를 통한 유연한 법 적용과 실질적인 권리 구제를 결정했다.이날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청양군은 지난해 총 114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 의료비 등 2억 1500여만원의 긴급복지지원금을 집행하며 위기 가구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긴급지원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긴급 상황을 우선 고려해 먼저 지원이 이루어진 가구에 대한 적정성 및 사후 조사 심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기준이 변동된 가구의 중단 및 환수 면제 심의 △기존 지원만으로는 위기 상황 해소가 어려운 가구에 대한 추가 지원 심의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긴급복지지원사업은 위기 사유 발생 시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신속히 지원하는 제도로 ‘선지원 후처리’원칙을 통해 군민이 안정적인 삶의 궤도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긴급복지지원은 위기상황에 빠진 군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불씨가 되어주는 제도”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절차에 앞서 현장의 긴급함을 먼저 살피고 단 한명의 군민도 소외받지 않도록 하는 긴급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대치면 '만삼가든',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탁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대치면에 위치한 음식점 ‘만삼가든’의 조삼만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군은 지난 26일 조삼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성금 100만원은 추운 겨울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조삼만 대표는 지역에서 오랜 기간 만삼가든을 운영하며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온 소상공인으로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왔다.조 대표는 “지역에서 장사를 하며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과 사랑을 받아온 만큼, 그 고마움을 다시 이웃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계신 어르신이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조삼만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조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양군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생계 지원과 복지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청남면 명율회 년 정기총회 개최 지역 농업 발전 의지 다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청남면 밤 재배 작목반 명율회가 조직 운영을 점검하고 올해 주요 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정기총회를 지난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남면 주민자치센터 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총회에는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감사보고와 2025년도 결산보고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명률회 운영 및 발전 방안에 대한 기타 협의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친환경 농업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관리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 안내가 함께 진행돼 회원들의 관심을 모았다.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 밤 풀베기 지원 △유기질비료 지원 △작업로 시설 지원 등이며 해당 사업들은 이달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는 점이 공유됐다.이번 정기총회는 청남면 명율회가 지역 밤 재배 임가 단체로서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친환경 재배 확대와 안정적인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황명환 회장은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명율회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회원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정종원 청남면장은 “청남면 명율회는 지역 농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청남면 밤 재배 임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소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불법소각 NO 무료 파쇄 YES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원활한 처리와 자원화를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 지원단’을 올해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 지원사업으로 농경지 내 잔재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토양에 환원함으로써 산불 방지,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발생원 차단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추진된다.파쇄된 부산물은 해당 농지에 살포돼 천연 퇴비로 활용됨으로써 토양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자연순환 농업 실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8명, 2개 조로 파쇄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상반기는 2월 9일부터 약 두 달간 집중 운영하며 하반기는 수확기인 10월부터 12월 초순까지 기상 상황과 농가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지원 대상 품목은 들깻대, 고춧대, 옥수수대 등 일반적인 밭작물 부산물이다.다만, 과수화상병 등 전염성이 강한 병해충 확산이 우려되는 부산물은 제외된다.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파쇄가 이뤄질 농지의 정확한 지번을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원활한 작업을 위해 신청 농가에서는 파쇄 장비와 차량 진입이 쉬운 평탄한 장소에 부산물을 미리 모아둬야 한다.특히 파쇄기 고장의 원인이 되는 비닐이나 노끈 등 이물질은 사전에 완벽히 제거해야 하며 작업 안전을 위해 부산물을 너무 높게 쌓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인접 지역에서 허가 없이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며 “불법 소각 대신 파쇄 지원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깨끗한 청양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6일 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청양군 벼농사연구회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지역 벼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양군 프리미엄 쌀 브랜드인 ‘향진주’의 2026년 생산 및 유통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026년 고품질 벼 재배 기술 및 기후변화 대응 교육 △2025년 결산 및 회계 감사 △2026년 벼농사연구회 연간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이날은 ‘서농24호’와 ‘향진주’의 계약재배에 따른 품질 규격화와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우영식 회장은 “지난해 기상 악화와 원자재 값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고품질 쌀 생산에 전념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청양쌀이 최고의 명품 쌀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품질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양군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연구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연구회 회원들이 정성 들여 생산한 고품질 쌀이 제값을 받고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마음봄 사업장 참여 문턱 낮춘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의 참여 기준을 30인 이상 사업장으로 완화하고 신규 사업장을 적극 모집한다고 밝혔다.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이 따뜻한 봄이길’, ‘근로자의 마음을 보는 사업장’이라는 뜻으로 근로자의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검진, 홍보, 환경조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사업장을 의미한다.마음봄 사업장으로 지정된 사업장은 청양군 보건의료원,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근로자의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을 위한 검진을 진행하고 환경조성, 프로그램 제공 등을 추진한다.주요 사업내용은 △충남정신건강관리망을 통한 정신건강검진 △고위험군 상담 및 치료연계 △생명지킴이 및 정신건강교육 △자살예방 캠페인 및 홍보 △정신건강 동아리 운영지원 △사업장 중심의 힐링프로그램 등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마음봄 사업장”의 “이번 기준 완화를 통해 사업장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해 근로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일의 능률을 높이는 만큼, 관내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