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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도심 속 도농상생 우수 모델 ‘신도림 청양장터’ 현장 방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국가 식생활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개최와 연계해 도심 속 지역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 구로구 소재 ‘신도림 청양장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4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회의 직후 마련됐다.송 장관과 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우수 직거래 모델의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송미령 장관과 위원들은 청양 더 한우·한돈, 구기자, 잡곡, 제철 채소류 등 청양군 농가 부스들을 차례로 순회하며 고령·중소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장터 내 시식 행사에 참여해 청양의 신선 농산물로 만든 부추전과 시루떡 등을 맛보며 참여 농가를 격려했다.특히 송 장관은 최근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청양군이 마련한 ‘양파 페이백 특별행사’현장을 확인했다.또한 고추 모종 2000개 나눔 행사와 청양산 농특산품 추첨 이벤트 등을 참관하며 도심 속 축제 형태로 운영되는 장터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신도림 청양장터’는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 서울 더링크 호텔에서 열리는 청양군 직영 직거래 장터다.기존의 개별 농가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군이 철저하게 관리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만 구성하고 군이 책임 운영하는 ‘직영’형태로 차별성을 확보했다.특히 지난 2024년 5월 더링크 서울호텔과의 ESG 경영 협약을 통해 장소와 각종 시설물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문을 열었으며 5만명 회원 규모의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봉사단, 신도림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현지 주민들과 촘촘한 ‘관계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그 결과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회 개장해 6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전상욱 부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도농상생의 생생한 현장인 신도림 청양장터를 찾아주신 송미령 장관님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장터는 철저한 생산자실명제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민·관·기업이 연대해 성공적으로 조기 정착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신도림 청양장터는 행정이 아닌 농민과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협치를 이뤄낸 거버넌스의 모범사례이자 도농상생의 혁신적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처럼 철저하게 관리되고 성장하는 직거래 장터가 자립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정책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오는 23일 대전서 ‘먹거리직매장 상생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입점 업체들이 대전 도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특히 군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 장소를 당초 야외에서 직매장 내부로 변경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먹거리 부스에서는 청양의 청정 신선 농산물은 물론, 직매장 입점 베이커리인 ‘온쉼’의 수제청과 담백한 치아바타, 디저트 전문점의 달콤한 구움과자 등 눈과 입이 즐거운 다채로운 간식류를 선보인다.특히 상생 마켓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플리마켓 내 모든 시식 물품은 청양 농가가 직접 출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우선 사용하도록 해, 대전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양 생산 농가에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생활 문화 및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시원한 의류 제품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DIY 뱃지를 만드는 ‘굿즈 제작 체험’△AI 기술을 활용해 얼굴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변환해 인화해 주는 ‘이색 사진 이벤트’△다양한 중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몽글몽글 문구점’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 지역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향후 플리마켓을 월 1~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속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플리마켓은 대전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월 1~2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른 더위를 피해 시원한 직매장 안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디저트도 즐기고 나만의 굿즈도 만들며 특별한 주말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양군 사회적경제, 재도약 향한 신호탄을 쏘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2026 청양군 사회적경제 재도약 경진대회’를 지난 1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우수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 기업들의 역량 강화를 돕는 ‘재도약 부문’과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선발하는 ‘유니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심사는 사회적경제 및 창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 경쟁력 성장 잠재력 사업계획의 구체성 사회적 가치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치열한 경합 끝에 재도약 부문에서는 1등 청양온 협동조합 2등 협동조합 스파티오르 3등 피플인로컬 협동조합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유니콘 부문에서는 대상 청양의봄 청춘협동조합 최우수상 소찬협동조합 우수상 협동조합 어쩌다로컬이 각각 선정되어 청양군 사회적경제를 이끌 차세대 주역임을 입증했다.선정된 수상 기업들은 향후 사업화 자금 지원은 물론, 판로 확대 및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군의 전폭적인 후속 지원을 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게 된다.김영관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우리 군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뛰어난 혁신 역량과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축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봄철 재난 안전 ‘집중신고제’ 운영… 사고 예방 총력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봄철 발생 위험이 높은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철 재난 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신고제는 해빙기 시설물 노후화와 산불 발생 위험, 개학기 어린이 안전 등 봄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험 요소를 군민들의 참여를 통해 신속히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신고 대상은 산불 해빙기 안전 어린이 안전 축제 행사 등이다.신고 방법은 스마트폰 ‘안전신문고’앱이나 안전신문고 홈페이지 퀵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다만, 인명 구조나 화재 진압 등 긴급한 상황은 기존과 같이 112나 119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특히 군은 군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 신고자를 대상으로 풍성한 포상 체계도 운영한다.행정안전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신고자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과 안전신문고 마일리지가 지급되며 연말 적립 순위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봄철은 해빙기 개학기 행락철로 재난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만큼 주변의 재난안전 위험요인을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시면 이를 신속하게 대응해 국민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일잘하는 청양군의회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회 차미숙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제318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농업보조금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 수단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필요성을 강조했다.차미숙 의원은 "청양군에 있어 농업은 군민 삶의 기반이자 지역의 뿌리"라며 농업인을 위한 재정 지원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그 지원이 실제로 농업인의 자생력과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농업보조금 예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요한 것은 예산 규모가 아니라 관리와 집행의 실효성 그리고 형평성이라고 지적하며 일부 사업의 경우 집행 실적이 저조하거나 구체적인 성과 분석 없이 유사 사업이 반복 반영되는 구조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농업보조금이 단기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정책적 도구가 되어야 한다며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 등 객관적 지표에 기반한 성과 평가와 환류 체계를 강화하고 자부담 원칙과 환수 기준을 명확히 하며 반복 중복 지원에 대한 관리도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현재의 보조금 구조가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농가나 조직화된 단체에 유리하게 작동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고령 영세 소농가가 정보 접근과 신청 절차의 어려움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 방안과 절차 간소화 등 현실적인 대안 마련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천안 농축협, ‘고향사랑기부제’ 4년 연속 교차기부 ‘상생 화답’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지난 17일 청양군 농축협과 천안시 농축협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교차기부 협력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군과 청양 농축협은 지난 2023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천안 농축협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이끌어왔다.특히 양 지역 농축협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교차 기부를 이어오며 기관 간 협력의 표본이 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천안시 농축협 임직원들은 2023년 6500만원 2024년 5800만원 2025년 6750만원 등 지난 3년간 총 1억 9천여만원의 기부금을 청양군에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큰 힘을 보탰다.올해 역시 4년 차 교차 기부를 통해 양 기관의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김돈곤 군수는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교차기부에 동참해 주신 청양과 천안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꼭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청양 맥문동연구회, 수확 전 작황 점검 및 노동력 절감 수확 도구 시연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맥문동연구회는 남양면 매곡리 일원에서 회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맥문동 수확 전 작황 점검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한 수확 도구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회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올해 맥문동의 생육 상태를 정밀 진단하는 한편 고령화된 농촌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신규 수확 도구의 현장 적응성을 검증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서 선보인 도구는 작업자의 신체 조건과 환경에 맞춰 설계된 의자형 바닥형 신형 낫과 개량형 홀테 등이다.특히 이번 신개발 도구들은 단순 반복 작업이 많은 맥문동 수확 과정에서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참석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하지만 이러한 기술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맥문동 수확량은 예년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측되어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지난해 10월 괴근 형성 시기에 발생한 잦은 강우와 이후 이어진 기상 악화가 생육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이날 현장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농가들의 목소리가 잇따랐다.참석 농가들은 반복되는 이상기후로부터 생산 기반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맥문동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 품목 지정’을 관계 기관에 강력히 건의했다.이인문 맥문동연구회장은 “점점 악화되는 기상 여건으로 수확량이 줄어들고 있어 재배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청양의 특화작목인 맥문동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재해보험 가입 등 실질적인 정책 지원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농가의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상부 기관에 적극 전달하는 한편 기후 위기에 강한 재배 기술 보급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장비 지원 등 맥문동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하천 수해 복구사업 ‘농번기 전 완료’ 총력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관내 하천의 제방과 도로 등에 대한 기능 복원 및 개선 복구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본격적인 농번기 전 사업 완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사업은 수해로 인한 지역 농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국고보조사업이다.군은 지방하천 16개소와 소하천 69개소 등 총 85개 하천을 대상으로 총 321억원의 복구비를 확보해 투입하고 있다.군은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지원 계획에 맞춰 신속하게 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착수했다.현재까지 전체 사업 대상지 중 55개소에 대한 준공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사업지들도 영농철 용수 공급과 농기계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다만 피해 규모가 커 근본적인 개선 복구가 필요한 농소소하천과 양지소하천 등은 정밀한 시공을 거쳐 내년 말까지 완전한 원상회복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순형 안전총괄과장은 “재해 지역 주민들의 영농 활동과 생활에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재해 위험 하천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유지관리에도 힘써 군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하천의 치수 능력을 높이는 데 최우선을 두는 동시에,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고려한 생태계 보전 및 수질 개선 등 친환경적인 하천 정비 사업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노년기 낙상 예방이 건강의 시작"… 생생장수마을 운동 프로그램 호응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건강 위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군은 ‘행복한 4건강마을’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회관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노년기 신체 활동 감소는 근력 약화와 균형 감각 저하로 이어져 낙상 사고의 주요 원인이 된다.특히 노인 낙상은 골절 및 각종 합병증을 유발해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만큼, 군은 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보건의료원 소속 작업치료사와 운동치료사 등 전문가를 현장에 직접 투입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 상태를 고려한 1:1 맞춤형 동작으로 구성됐다.유연성을 높이는 스트레칭부터 하체 근력 강화, 균형 감각 향상 운동 등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동작을 중심으로 안전 교육을 병행해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은 물론, 신체 활동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만성질환 악화와 각종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마을회관에서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 2년 연속 선정… 농촌관광 1번지 굳힌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농촌 관광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선정은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선정으로 청양군만이 가진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와 사업 운영 역량이 대외적으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농촌 크리에이투어’는 농촌 관광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민간 여행 전문가가 협력해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 및 홍보 마케팅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민간 여행사와 손잡고 다채로운 테마 관광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그 결과,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방문객과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각각 16.6%, 11.3%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올해도 군은 ‘유토피아 청양’이라는 대주제 아래, 계절과 지역 행사,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입체적인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MZ세대와 청년층을 겨냥한 감성 트레킹 상품 가족 단위 여행객이 함께 즐기는 스탬프 투어 예비 귀농 귀촌인을 위한 현장 탐방형 임장 투어 등 타깃별 맞춤형 상품이 포함됐다.또한,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와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등 지역의 대표 축제들과 연계해 관광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SNS 서포터즈 및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홍보 마케팅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이 좋은 성과를 거두어 2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도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긴밀이 협업해 청양군만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발굴해서 도시와 농촌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방문객 유입을 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설마가 사람 잡는 봄철 농번기"… 청양군, 농기계 사고 ‘제로’ 총력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청양의 들녘이 분주해지고 있다.하지만 본격적인 영농의 설렘 뒤에는 ‘농기계 안전사고’라는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이에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사용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집중 홍보 및 교육’에 돌입했다.농기계 사고는 일반 교통사고보다 치사율이 월등히 높다.별도의 안전장치가 부족한 경운기나 트랙터의 경우, 전도나 추락 시 치명적인 부상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특히 봄철에는 겨울 내 보관했던 장비를 충분한 점검 없이 무리하게 가동하거나, 춘곤증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가 주요 사고 원인으로 분석된다.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의 80% 이상이 운전자의 부주의와 음주운전, 교통법규 미준수에서 발생한다”며 “농번기 바쁜 마음은 이해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인식 전환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센터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사고 감소를 위해 ‘실천적 예방 정책’을 펼친다.먼저 마을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강화했다.현장에서는 농기계 자가 정비 요령 전수와 함께 야간 반사판 부착 교차로 일시 정지 음주 운전 금지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교육을 병행한다.특히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1:1 집중 지도를 시행할 예정이다.현재 청양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봄철 농작업에 필요한 모든 기종의 정비를 마쳤으며 장비를 임대하는 모든 농민에게 기기 조작법과 주의사항을 재차 교육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류원균 소장은 “농기계는 농촌의 소중한 손발이지만, 자칫 방심하면 날카로운 흉기가 될 수 있다”며 “청양군 농업인들이 올 한 해 사고 없이 웃으며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교육과 홍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맞아, 군민들의 궁금증을 전문가가 직접 해결해 주는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를 운영한다.‘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에 대해 전문 감정평가사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제도다.이를 통해 지가 산정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공시지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상담제는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인 오는 18일부터 4월 14일까지 실시된다.상담을 원하는 청양군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청 행복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신청하면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올해 1월 1일 기준 열람 대상은 총 16만 8120필지다.이는 그동안의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친 필지들이다.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은 군 홈페이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각 읍 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우편이나 팩스로도 접수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 제출은 지가 결정 전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절차”며 “기간 내에 반드시 지가를 확인하시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