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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우리 아이 첫 먹거리, 친환경으로 시작하세요 농업정책과 마을공동체 새싹교육 성료, 공동체 활동의 첫걸음 시민소통과 함께 걷고 소통하며 우리동네 아름다움 즐겨요 고운동 주민이 만드는 연동면의 미래, 주민총회 성료 연동면 보도자료는 우리 시 누리집서도 열람하실 수 있다.주요행사는 일정상 변동될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고운동과 고운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0일 고운동 북측 행복누림터 체육관 일원에서 ‘우리 같이 실개천 꽃복숭아길 마실 가요’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날 행사는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걷기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운영됐다.우선, 꽃복숭아길 걷기 행사는 체육관을 출발해 가락뜰 근린공원, 함소꽃 어린이공원, 뜸이기뜰 근린공원 구간을 돌아 다시 체육관으로 복귀하는 코스로 운영됐다.행사 구간에는 도장 찍기 여행과 기념사진 부스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고운동의 실개천과 꽃복숭아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걷기 행사 이후에는 버블·벌룬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져 즐거움을 더했다.또한, 2026년 주민숙원사업의 일환으로 고운동 북측 행복누림터 일원에 조성된 ‘고운 한글 갤러리’ 개장식도 함께 진행됐다.박미애 고운동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함께 걷고 소통하며 고운동의 아름다운 공간을 다시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 문화와 여가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참여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이 지난 7일 나성동 주민센터에서 ‘제1기 나성동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열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첫발을 내딛은 주민자치회 위원은 총20명으로 이들은 지역·연령·성별을 고려한 공개모집과 공개추첨 과정을 거쳐 지난달 최종 선정됐다. 관내 23번째로 출범한 나성동 주민자치회는 이달부터 2년간 자치계획 수립 및 실행, 주민총회 및 마을축제 개최 등 마을의 발전과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대표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나성동은 주민자치회가 초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분과위원회 구성, 임원 선출, 역량 교육 등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동연 나성동장은 “앞으로 나성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의 소통의 장이 되어 나성동 발전의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어진동 주민자치회 구성 이후 어진·나성동 합동 위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돌봄시설 단기근로자 잠복결핵 무료 검진 [Ytv영상스토리] 세종시보건소가 신생아 또는 영유아 돌봄시설의 임시일용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오는 12일과 26~29일까지 새롬동 남부통합보건지소에서 ‘잠복결핵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잠복결핵은 몸 안에 결핵균이 존재하지만 활동하지 않은 상태로 면역력이 약해지면 활동성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결핵예방법에 따라 돌봄시설 종사자는 잠복결핵 검진을 반드시 받아야 하나, 임시일용직 근로자는 잦은 근무지 변경, 비용 부담 등으로 검진이 제때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세종시보건소는 의료기관,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제공기관 등 임시일용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 검진을 지원한다. 임시일용직 근로자는 고용계약기간이 1년 미만인 자 또는 일정한 사업장 없이 매일매일 고용돼 일한 대가를 받는 자를 의미한다. 단, 결핵 감염 이력이 있는 사람은 이번 검진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들은 근무기관으로 배부된 검진 신청서를 작성·지참해 방문하면 무료로 잠복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방법은 혈액검사로 진행하며 양성 소견을 보이는 자는 활동성 결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흉부 엑스선 검사를 추가 실시한다. 검진 1∼2주 후 개별적으로 결과를 통보하고 잠복결핵으로 진단된 경우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상담과 치료를 무료 제공한다. 참고로 잠복결핵은 외부로 결핵균이 배출되지 않아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지 않으므로 결핵과 달리 취업이 정지되거나 금지되지 않는다. 보건소는 올초부터 원활하게 잠복결핵 무료 검진을 추진하기 위해 관내 돌봄시설을 대상으로 검진 수요를 파악하고 임시일용직 근로자의 참여를 지속 안내하는 등 검진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강민구 세종시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시설 임시일용직 근로자의 결핵 발병을 예방하는 한편 신생아·영유아로의 결핵 전파를 사전에 차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과 사회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친환경농업 어린이 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세종시친환경농업협회 주관으로 올해로 6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7일과 8일 각각 해밀유치원, 연양초에서 생태텃논을 개장하고 ‘모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모내기 체험행사는 해밀유치원 140명, 연양초 220명 등 360명과 교직원 등이 참여해 텃논 상자 95개에 모내기를 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연양초에서는 자체 강사를 활용해 친환경농업의 중요성, 벼의 생육과정 등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사업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앞으로 제초용 우렁이를 텃논에 넣고 벼가 커가는 과정과 논 생물들을 관찰하게 된다. 오는 10월에는 직접 낫으로 벼를 베어 탈곡, 도정 등을 거쳐 떡 만들기 체험 등 추수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아이들이 벼를 직접 재배하면서 농업 생태계를 이해하고 농업인의 수고와 고마움을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친환경 어린이 체험 지원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농업이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관내 어린이집 308곳에 친환경 쌀을 급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현장에서의 행정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3년 하계 청년 행정인턴’ 신청을 받는다. 선발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19~39세 청년이거나 세종시에 소재한 대학에 재학 중인 자로 우선선발과 일반선발을 구분해 총 30명을 선발한다. 우선선발 대상은 12명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과 시정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자다. 우선선발 대상을 제외한 나머지 신청자는 일반선발 대상이 된다. 근무기간은 오는 7월 3일부터 28일까지이며 임금은 세종시 생활임금인 시급 1만 866원이다. 선발된 청년 행정인턴은 시청, 사업소, 읍·면·동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조를 맡으며 업무에 임하게 된다. 행정인턴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은 전산 추첨을 통해 이뤄지며 오는 20일 대상자를 선발, 22일 시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 행정인턴과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 청년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계 청년 행정인턴 경험은 청년들에게 짧게나마 사회생활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이달 중 공공급식지원센터에서 학교 등으로 납품하는 농산물, 가공품의 유전자 변형 성분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재조합식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유전자재조합식품은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해 재배·육성한 농수산물과 이를 원료로 제조·가공한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의미한다. 유전자재조합식품은 갈변억제 사과, 항암작용을 갖는 토마토 등 이로운 효과를 내는 경우도 있지만,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안전성 검사가 필요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년간 관내 장류 업체 5곳의 대두류, 공공급식 농산물을 대상으로 유전자재조합식품 검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유전자변형 성분은 단 한 곳도 검출되지 않았다. 올해도 다소비 농산물인 대두류, 콩나물을 대상으로 유전자재조합 안전성 검사를 진행, 된장, 고추장, 간장 등 장류에 이용되는 대두류 유전자를 검사해 원료의 유전자변형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은옥 식품연구과장은 “유전자변형 농산물 및 가공품에 대한 수입·유통이 활발해지고 있어 관리가 중요시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유전자재조합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검사에 최선을 다해 공공급식의 검사 수준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인간 도락의 최상위는 생명 다루는 가드닝” [Ytv영상스토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행정수도, 미래전략수도라는 자존심에 걸맞은 행사로 2025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참여를 통해 도시 자체가 정원인 세종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7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정원도시 시민참여 활성화 간담회’에 참석, 정원산업 육성을 위한 포부를 밝히고 2025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과 민간 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이날 시민·사회단체 및 각종 직능단체 관계자 등이 모인 자리에서 정원 산업의 무궁무진한 가치에 관한 자신의 소신을 밝히고 2025 박람회 개최 취지와 목표를 제시했다. 최 시장은 “국가 경제소득에 따라 국민이 즐기는 도락이라는 것이 있다. 첫 단계가 자동차이고 그다음이 골프, 승마, 요트 순”이라며 “도락의 마지막 최상위단계가 바로 가드닝, 즉 정원 가꾸기”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정원 가꾸기는 꽃과 나무처럼 생명을 다루는 일이기 때문에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다. 베르사유 궁전처럼 왕실 전통이 있는 국가에 아름다운 궁전이 있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시장은 녹지율 52%의 세종시에는 전국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빼어난 정원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그 예시로 금강과 중앙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베어트리파크, 전의 조경수마을 등을 꼽았다. 최 시장은 “정원 관련 기반이 우리가 가진 큰 자원 중의 자원이요, 우리만이 가꿀 수 있는 잠재력”이라며 “이를 연계하면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수단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정원은 그 자체로 문화적 가치를 가진 무공해 산업이자 시민 정서 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수단이며 최상위단계의 국민이 즐기는 도량으로써 경제적 효과도 매우 높다는 것이 최 시장의 설명이다. 순천만 정원박람회가 2,300억원을 투자해 준비했지만, 입장료 수익과 먹거리 소비, 숙박 등 후방산업을 통해 기대하는 경제적 효과는 2조 4,000억원을 내다본다고 덧붙였다. 그런 차원에서 최민호 시장은 C.I.B 정원도시기구로부터 국제 인증을 획득하고 이를 토대로 전 세계 정원도시가 참여하는 2025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추진하겠다는 취지를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정원도시박람회를 통해 세종을 알리면 호텔이 만들어지고 장사가 되고 사람이 찾아오게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선 정원과 호텔과 컨벤션 산업을 일으키자는 생각에서 정원도시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시장은 박람회 성공 개최는 공무원이나 전문가의 노력만으로는 실현할 수 없다며 전 시민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온 시민이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집집마다 정원을 가꾸고 정원도시 세종을 가꿔주시면 좋겠다”며 “그래서 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개최됐을 때 세종의 역량과 아름다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3행정사무감사]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 “미래교육을 위한 체계적이고 진일보한 체계 구축 필요” [Ytv영상스토리] 안신일 의원은 이날 “지난달 세종교육청은 2023년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으로 선정됐다. 이에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유치원·어린이집 간 교육·돌봄 격차를 완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준비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게 됐다”며 “유보통합, 교육자육특구, 2027 하계U대회 등 세종교육의 미래를 준비하고 뒷받침해 나가기 위해서는 큰 틀에서 정책적인 판단과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먼저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선정 이후 추진 계획에 대해 질의하며 “교육청별 추진 과제 중 ‘장애영유아 지원 프로그램 기획’과 ‘안전체험교육’은 우리 교육청만 단독으로 부여받은 추진과제다 '21년부터 시청 등 관계기관과 꾸준히 협의하고 준비한 만큼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안 의원은 유보통합이나 교육자유특구 등은 시와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정책으로 체계적이고 긴밀한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시와 교육청이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1학교 1운동, 1학교 1체육’ 등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한 아이들의 학력, 정서 사회적 역량 회복과 함께 2027 하계U대회 준비도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 안 의원은 “최근 2년간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 학교에서 10개 종목이 운영되는 곳이 있는 반면 운영 종목이 없는 학교가 있는 등 초·중·고 전체에서 학교별 운영 종목 수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자전거, 야구 등 세종시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육활동 종목 발굴 및 육성을 강조하며 정책연구를 통한 체육고등학교 설립 검토와 숙박이 가능한 학생체육수련시설 설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체계적인 비전 설계와 중장기 계획에 대한 수립으로 내실 있는 미래 세종교육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자세를 지속적으로 견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2023행정사무감사]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디지털 교육혁신 위해 교원 역량 강화 우선”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소속 김효숙 의원은 7일 열린 2023년도 세종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부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됐다. 이에 1인 1디지털학습기기 보급뿐 아니라 교원직무 연수강화 및 정보부장 직책 운영, 무선인터넷 환경 재구축 등 종합대책 수립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효숙 의원은 “교육청이 제출한 ‘2023년도 교원 및 교직원 대상 SW, 코딩, 디지털활용 등 관련 강좌 이수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이수율이 약 78%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초중등 인공지능 융합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는 25명이 등록해 52%인 13명이 이수했으며 같은 해 ‘에듀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수업 자료 제작 직무연수’의 경우 37명이 등록했는데 약 72%인 27명이 이수했다. 지난해 스마트도구 활용 직무연수 학교급별 이수율 역시 프리미어프로과정, 키네마스타과정, 메타버스과정 등으로 50% 미만인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디지털 기반의 수업으로 교체되는 시기인 만큼, 교원의 디지털 이해도와 성숙도에 따라 수업의 질과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며 “수업의 이수율이 낮은 원인에 대해 진단하고 기기 활용 능력 등 연수 이수율을 높여 교원 역량 강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학교 정보부장 직책이 운영되는 학교는 초등학교는 67%인 36개교, 중학교는 74.1%인 20개교, 고등학교는 81%인 17개교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스마트기기 활용·관리에 있어서 정보부장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될 것에 대비해 직책 부여율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세종 관내 초·중·고교 유무선 네트워크 관련 장애신고 및 현장 출동 조치 건수가 2020년 1,217건, 2021년 1,686건, 2022년 1,019건 등 연평균 1,300건이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디지털 기기 보급률에 부합하는 무선인터넷 환경 구축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기기 확대 보급 방안과 함께 기기활용 극대화 위한 교원 역량 강화 학교별 정보부장 직책 부여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민해서 오는 2025년 AI 디지털교과서 전면 도입 계획에 적극 대비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교사가 살아야 교실이 산다, 교육활동 보호 강화 나서야 [Ytv영상스토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소속 김효숙 의원은 7일 열린 2023년도 세종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학교 현장에서 교권 침해로 인한 교육활동 위축 문제가 심각하다. 이에 따라 교육청이 교권 보호를 위한 다각도의 안전장치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효숙 의원이 교육청이 제출한 최근 2년간 교육활동 침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1년 33건에서 2022년 50건으로 학생의 교육활동 침해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침해유형으로는 모욕·명예훼손이 16건에서 24건으로 협박이 2건에서 6건으로 늘었다. 학교급별로는 중학교가 11건에서 20건, 고등학교가 17건에서 27건으로 중·고교생의 교권 침해가 1년 사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학부모에 대한 조치로는 출석정지, 교내봉사, 특별교육이수, 퇴학처분, 사회봉사 순이었다. 사과 및 반성문, 재발방지서약, 상담 등이 포함된 기타는 11건으로 조사됐다. 김효숙 의원은 “교권 침해를 받는 교사에 대한 교육청의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교원치유지원센터에서 예방과 지원, 상담 등이 이뤄지고 있는데 특히 법률상담지원에 대한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따르면 교원치유지원센터 전담변호사는 공석인 상황으로 6월 1일 현재 4차 고시 중이다. 현재 법률지원단 내 위촉직 외부변호사 2명으로만 운영 중이다. 김 의원은 “채용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전담변호사 공백을 메우기 위해 6급 임기제의 처우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충남과 전남, 경북도교육청이 5급 임기제로 채용 중인 사례를 검토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남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의 경우 외부변호사만 30명 넘게 위촉돼 있다”며 “특히 대다수의 교육청이 센터 홈페이지에 외부변호사 정보를 공개하는 등 연결통로 역할을 하는 데 반해 세종시교육청의 대응이 미흡하다”고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4년간 단 한번도 보상받지 못한 교원배상책임보험의 홍보 부족과 지원 범위의 한계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김효숙 의원은 “충남도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교원안심공제를 전면 시행해 배상책임보험은 물론, 소송비용지원, 교원 긴급경호서비스, 교육활동 상해치료비 지원 등 폭넓은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교사가 살아야 교실이 살아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교권 회복과 피해지원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3일차 행정사무감사 진행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6월 5일 3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복위 소속 위원들은 이날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 자치경찰위원회, 시립도서관,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 소관 사무를 대상으로 감사를 이어갔다. 임채성 위원장은 “조치원읍과 금남면에서 추진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과 관련해 금남면에 설치된 어린이 승강장 등 시설물들이 사후관리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읍·면에서 시설물들에 대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유인호 부위원장은 지난 4월 개최된 조치원봄꽃축제와 관련해 “행사 용역업체 계약이나 회계서류 처리 등에 있어 일관성이 부족하고 미흡한 점들이 있다”며 “축제 준비 과정에 있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신뢰받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재형 위원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타 시도에 비해 뒤늦은 업무추진과 효율적이지 못한 홍보로 기금 모금 실적이 저조한 상황”이라며 “테니스 레슨권 등 기부 답례품 또한 설명이 미비하고 실효성이 떨어진다 답례품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대사 위촉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충식 위원은 이통장 임기 개정과 관련해 “일방적인 개정보다는 지속적으로 지역의 이·통장님들과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동 지역에 비해 읍·면의 경우 노령인구가 많음을 고려해 임기 제한의 기준을 달리 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김현미 위원은 “읍면동장 시민추천제를 폐지하고 내부공모심사제로 전환한 것에 대해 내부검토자료에서는 납득할 수 있는 근거를 찾기가 어렵다. 또한 설문조사도 미흡하게 이뤄졌다”며 “내부공모제 추진현황을 수시로 분석해 제도 시행의 정당성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미전 위원은 시가 공유재산으로 취득한 재산들의 관리 현황에 대해 “현재 시가 소유한 미술품 등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총괄관리자도 상황을 잘 모르고 있다”며 “관리 대상물을 전수조사하고 재물조사표 등을 부착해 철저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원석 위원은 지난 5월 18일 세종시인권센터 개소와 관련해 “다른 시도는 인권센터를 위탁운영하는 데 비해 우리시는 직원이 근무하며 신고 접수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더 적은 인원으로 더 많은 업무를 하게 된 것이다. 인권업무의 비중이 작아진 게 아닌지,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임채성 위원장은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시된 대안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주기를 당부드린다. 덧붙여 위원님들이 지적한 사항을 조속히 시정해 반복해서 지적되는 사례가 없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위는 7일 문화체육관광국·시설관리사업소·세종시문화재단·공보관 소관 사무에 이어 9일에는 보건복지국·세종시사회서비스원 소관 사무를, 12일에는 보건환경연구원·보건소·운영지원과 소관 사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