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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우리 아이 첫 먹거리, 친환경으로 시작하세요 농업정책과 마을공동체 새싹교육 성료, 공동체 활동의 첫걸음 시민소통과 함께 걷고 소통하며 우리동네 아름다움 즐겨요 고운동 주민이 만드는 연동면의 미래, 주민총회 성료 연동면 보도자료는 우리 시 누리집서도 열람하실 수 있다.주요행사는 일정상 변동될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 고운동과 고운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0일 고운동 북측 행복누림터 체육관 일원에서 ‘우리 같이 실개천 꽃복숭아길 마실 가요’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날 행사는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걷기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운영됐다.우선, 꽃복숭아길 걷기 행사는 체육관을 출발해 가락뜰 근린공원, 함소꽃 어린이공원, 뜸이기뜰 근린공원 구간을 돌아 다시 체육관으로 복귀하는 코스로 운영됐다.행사 구간에는 도장 찍기 여행과 기념사진 부스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고운동의 실개천과 꽃복숭아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걷기 행사 이후에는 버블·벌룬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져 즐거움을 더했다.또한, 2026년 주민숙원사업의 일환으로 고운동 북측 행복누림터 일원에 조성된 ‘고운 한글 갤러리’ 개장식도 함께 진행됐다.박미애 고운동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함께 걷고 소통하며 고운동의 아름다운 공간을 다시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 문화와 여가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참여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30일부터 12세 이상 코로나19 기초접종에 활용하는 백신을 2가백신으로 전환하고 기존 2회접종을 1회접종으로 단축한다. 질병관리청은 주요 국외동향, 2가백신을 활용한 관련 연구결과 등을 고려해 지난 10일 ‘코로나19 2가백신의 기초접종 활용방안’을 발표했다. 코로나19 백신을 한차례도 접종하지 않았거나 1차접종 후 2차접종을 하지 않은 만 5세 이상은 2가백신으로 기초접종을 완료하게 된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의 높은 항체양성률을 감안할 때 1회 접종만으로 충분한 면역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해 접종횟수도 기존 2회에서 1회로 축소했다. 다만, 만 5~11세 소아용 2가백신은 6월 중 국내 도입될 예정으로 도입 시까지 기존 백신의 2회 접종이 유지된다. 기초접종에 활용하는 2가백신 종류는 국내 유행 변이에 대한 백신의 효과성을 고려해 ‘BA.4/5 기반 2가백신’으로 접종한다.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노바백스 백신 또는 스카이코비원 백신 등 유전자재조합 백신을 2회 접종해 기초접종을 완료할 수 있다. 2가백신을 활용한 기초접종은 관내 지정된 의료기관 30곳에서 가능하며 지난 15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30일부터 접종한다. 사전예약은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 또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30일 이후에는 원하는 접종일을 선택할 수 있다. 만약 사전예약 없이 당일접종을 원한다면 해당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반드시 문의한 후에 방문해야 한다. 1차접종 후 아직 기초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 최소접종간격 8주 이후에 ‘BA.4/5 기반 2가백신’을 1회 접종하면 기초접종이 완료된다. 강민구 세종시보건소장은 “현재 유행하는 변이에 대해 효과가 높은 2가백신을 기초접종에 활용하고 접종횟수도 1회로 줄인 만큼, 아직 기초접종을 받지 않으신 분들은 적극 참여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립도서관이 한국개발연구원국제정책대학원과 오는 6월 7일 세종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수요 열린 강좌’를 연다. 수요 열린 강좌는 시와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간 업무협약에 따른 공동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4회에 걸쳐 대학원의 전문성을 접목해 시민에게 제공하는 특강프로그램이다. 이번 2회차 강좌에서는 박재혁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챗지피티로 보는 인공지능이 바꿀 우리의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박 교수는 대화형 인공지능인 챗지피티 등 인공지능이 불러올 크고 작은 일상의 변화와 우리사회의 미래를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의 신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다음 달 6일까지 세종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세종시립도서관과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은 만 19세 이상 시민이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도서관 회원으로 등록시 대학원 소장 전문 도서를 대출해주는 협력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도서관 누리집’멤버십’세종시민 대상 도서관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요 열린 강좌는 오는 9월 13일 임원혁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의 ‘미-중 패권경쟁과 우리의 대응’이란 주제의 강연이, 12월 6일에는 최슬기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의 ‘저출산 문제와 인구정책 방향’이란 주제로 강연이 예정돼 있다.
정윤선 기자“인생과 철학, 지혜의 기록, 책 한 권에 담아요” [Ytv영상스토리] 세종시립도서관이 ‘2023년 도서관 지혜학교’ 운영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6월 1일부터 모집한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생활 속 인문 가치 확산과 고령자층의 주체적인 인문 학습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세종시립도서관은 올해 도서관 지혜학교 프로그램으로 ‘나의 자서전, 인생과 철학과 지혜의 기록’을 오는 6월 14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한다. 충남대학교 박종덕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글쓰기에 필요한 지식 습득과 본질을 이해하고 시, 유추적 글, 편지를 통해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자서전을 발간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한글문서 작성과 이메일 전송이 가능한 60세 이상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6월 1일부터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과 현장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글쓰기로 지식과 지혜를 공유하고 문화를 누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자신의 인생을 글로 정리하는 시간을 통해 의미 있는 삶의 자취를 남겨보는 기회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6월 1일부터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에서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한다. 다만,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은 당분간 착용 의무를 유지한다. 이는 지난 5월 발표한 정부의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및 방역조치 전환’에 따른 방역 완화 조치다. 이번 조치에 따라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곳은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해당한다. 향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해제 여부는 법정감염병 등급 조정 시 결정될 예정이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접촉자인 경우나 환기가 어려운 3밀 실내 환경에 있는 경우 등은 마스크 착용이 적극 권고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께서 자율적인 방역 수칙 실천과 생활화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기업들의 원활한 투자사업을 위한 기구를 구성하고 다음달부터 체계적이고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2개 관련기관·부서와 함께 기업 투자지원협의체인 ‘일사천리 투자지원단’을 발족했다. 일사천리 투자지원단은 기업의 다양한 요구사항, 신규 투자문의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기업이 투자를 결정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인허가 처리기간, 금융지원 여부, 인력수급 등 애로사항을 마주하게 되는데, 기한 내 해결이 되지 않아 투자가 지연되거나 철회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투자지원단은 앞으로 기업의 투자 결정부터 입지 선정, 공장 가동까지 모든 행정서비스를 통합·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준배 경제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발족식은 지원단 운영계획 설명, 홍보영상 상영, 투자환경 및 시책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테크노파크 등 기관 4곳과 세종시 8개 부서는 기업들의 투자사업 지원에 힘을 모으게 된다. 특히 지역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을 먼저 방문해 요구사항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관련기관 실무회의를 통해 기업 투자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또한, 사안별 진행 및 협조 사항을 기관·부서 간 사전에 상호 공유해 소통을 강화하고 복합 애로사항을 집중 논의하는 등 문제해결에 중점을 두고 기업 투자지원 업무를 처리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투자지원 업무와 연계해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고 각종 애로 규제를 발굴, 개선을 건의하는 창구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이준배 경제부시장은 “그간 투자유치 과정에서 다양한 인허가 절차, 담당자 분산 등으로 투자가 지연되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던 게 사실”며 “일사천리 투자지원단을 통해 앞으로 기업들이 원활한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2회계연도 결산안 의결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4일과 25일 양일간 ‘202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고 원안 의결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24일 기획조정실, 읍면동을 포함한 자치행정국, 공보관, 운영지원과, 시립도서관,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를 심사했다. 이어 25일 문화체육관광국, 보건복지국, 감사위원회,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시설관리사업소 순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결산안 예비심사에서는 기금 및 특별회계까지 아우른 위원들의 심도있는 질의가 이어졌으며 다음 달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와 연계될 수 있는 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 임채성 위원장은 기금 운용 등과 관련한 시청의 금고 운영에 대해 “정기예금 금리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예치금의 이자세수에 손실을 초래하지 않도록 할 것”을 주문하며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의 금리 계약 방식과 다르게 운영되고 있는 이유를 질의했다. 유인호 부위원장은 예비비로 지출된 일부 예산들이 과연 적합한 사유로 사용된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며 “예비비는 예측할 수 없는 지출에 충당하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긴요한 사업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가 이뤄져야한다”고 당부했다. 김재형 위원은 세출예산 집행잔액이 과다하게 발생하는 사업들을 지적하며 “예산 편성 시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사업 집행이 불가능하거나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추경 편성 시 감액 조정해 예산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충식 위원은 “일부 사업에서 세입예산을 징수결정액보다 적게 편성해 초과세입금이 발생하고 순세계잉여금으로 이월되어 차기연도 세출예산에 반영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반복되는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현미 위원은 “일부 공공기관의 공통 경비에 대한 안분계산이 적절히 이뤄지지 않는 등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의 회계담당자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일부 회계처리가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며 “실무교육과 전문가 상담 등을 적극 반영해야한다”고 말했다. 여미전 위원은 “몇몇 사업들이 미리 의회의 승인을 받지 않고 우선 집행한 후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 명시이월 승인을 받았다”며 “연도 내 지출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은 미리 의회로부터 명시이월 승인을 받아 집행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원석 위원은 남북교류 협력기금을 예로 들며 “기금의 설치 목적에 부합하도록 고유목적사업 사용액 비중을 늘려야 한다. 기금 관련 사업이 추진되지 않거나 부진한 경우 기금을 폐지하거나 통합 운용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며 지적했다. 끝으로 임채성 위원장은 “과도한 초과 세입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입예산 추계를 면밀하게 검토해달라”며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위원들이 지적한 사항들이 집행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에 의결된 2022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15일 개최되는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며 금번 결산심사는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6월 1일 행정사무감사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본청 및 직속 기관 등 41개 기관 및 부서에 대해 6월 12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쾌적하고 건강한 삶 영위하세요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주거환경개선 사업과 마을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바르미와까르미+쓱쓱이’ 사업을 진행했다. ‘바르미와까르미+쓱쓱이’ 사업은 안전사고와 질병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가구를 방문해 청소 등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날 찾은 대상가구는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로 몸이 불편해 마당에 수년째 방치된 쓰레기와 집 내부에 버려야 될 가구들이 쌓여 있는 상태였다. 이날 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집 내부 또한 청소를 벌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정종길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으로 대상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헌관 공공위원장은 “주민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민·관에서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그에 맞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 [Ytv영상스토리] 세종시보건소가 5월 31일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금연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30일은 한국영상대학교와 조치원 세종전통시장에서 각각 학생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한편 현장에서 금연 상담을 진행한다. 이어 31일에는 정부세종청사 내 옥외 흡연구역 26곳을 찾아다니며 흡연자들에게 정부세종청사 금연클리닉에 참여할 것을 독려한다. 정부세종청사 금연클리닉은 세종시보건소와 청사관리본부 협력으로 이달부터 중앙동 의무실에서 월 2회씩 운영 중이다. 또한 지난 5년간 관내 금연구역 점검, 단속 등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한 금연지도원 3명에게 세종특별자치시장 훈격의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이 밖에도 걷기 어플리케이션인 ‘워크온’ 내 세종시 커뮤니티와 시 주요 전광판 등을 활용해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클리닉 이용을 안내하는 등 다각도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는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새롬동 소재 남부통합보건지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중이다. 금연을 희망하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점심시간 12~오후 1시를 제외한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강민구 세종시보건소장은 “이번 금연의 날 캠페인이 금연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금연 의지가 있으신 분들은 금연클리닉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많은 도움을 받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체육회가 처음으로 나성동체육회 임원을 공개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로 모집인원은 22명 이내다. 대상자는 체육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풍부하고 관련 기관·단체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거나 봉사 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다. 나성동은 지원자 중 자체 심의를 거쳐 임원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임원은 앞으로 2년간 시민 체력 증진, 나성동 및 시 체육대회를 지원 등 역할을 맡게 된다. 신청 자격은 나성동 및 세종동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기관·단체 구성원 및 사업장 종사자 중 체육진흥에 관심이 있는 사람 등이면 된다. 신청은 나성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정윤선 기자세종특별자치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4월 27일 전면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동물 소유자와 영업자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개정된 동물보호법은 반려동물 소유자에 대한 의무가 강화됐다. 앞으로는 반려견과 외출시 케이지 등 이동장치를 이용할 경우 잠금장치를 추가해야하며 양육시에는 2m 이하 줄로 묶어서 기르면 안된다. 맹견의 경우 기존 출입금지 범위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에서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어린이공원·놀이시설까지 확대됐다. 맹견뿐만 아니라 일반 반려견도 보호자 없이 반려동물을 기르는 곳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주의도 기울여야 한다. 동물소유자가 동물학대시 5일이상 격리하거나 반환시 사육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동물학대에 대한 기준도 보강됐다. 반려동물 영업자 준수사항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기존 등록업인 수입·판매·장묘업이 인·허가업으로 변경됐으며 생산·판매·수입업자는 반려견 거래내역을 매월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주요 준수사항 위반시에는 기존 영업정지에서 벌금 혹은 과태료를 동시 부과한다. 무허가·무등록 영업시에도 500만원 이하 벌금에서 최대 2,000만원 이하 벌금 혹은 2년 이하 징역으로 처벌수위가 대폭 높아졌다. 또한, 소비자와 영업자 간 분쟁을 대비해 판매·미용·위탁관리·장묘·운송업장에 대한 폐쇄회로텔레비전설치도 의무화됐다. 의무준수 사항이나 제재가 강화된 것만은 아니다. 동물유기 등 반려동물 사육 사각지대를 방지하기 위해 장기입원, 군 복무 등 부득이한 사유는 제한적으로 사육포기 동물을 지자체에서 인수할 수 있는 제도가 신설되기도 했다. 시는 이번 개정법령이 동물보호에서 동물복지 개념으로 전환점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개정 사항을 집중 홍보하고 일정 계도기간 후 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용준 동물위생방역과장은 “시민들에게 개정법령을 충분히 알려 향후 단속에 따른 억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법 개정사항이 동물복지 체제로 전환된 만큼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