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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행사장 소방 안전 관리 강화한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지역 축제·박람회 등 행사장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자 행사장 특성을 반영한 소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지역 행사장은 많은 관람객이 밀집하고 임시 시설, 전기·가스·화기 사용시설이 일시적으로 설치되는 특성이 있어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이에도 소방본부는 관람객 1000명 이상 참여하는 지역 행사장을 중심으로 푸드트럭, 이동식 조리시설, 액화석유가스 사용 전시·홍보관 등 이동형 화기 취급 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안전성이 확인된 시설에는 ‘화재 안심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행사장 내 안전한 입점·운영을 유도해 행사 주최 측과 입점 업체의 자율 안전 관리 책임을 높이고 관람객도 화기 취급 시설의 안전 관리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행사장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한 안전조치도 함께 추진한다.임시 천막·바닥재·목재 구조물 등에는 방염 성능이 확인된 제품 사용을 권고하고 실내 전시장에는 피난 유도선과 비상 조명등 설치를 유도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주요 지점에 정보무늬 기반 스마트 비상 대피 안내 체계를 구축해 비상구, 대피로 긴급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고 기존 방송·안내요원·유도 표지와 연계해 행사장 화재 확산 차단 및 관람객 대피 유도 체계 강화를 추진한다.의용소방대의 현장 안전 지원 역할도 확대해 화기 취급 구역 주변에 의용소방대 차량과 인력을 배치, 초기 화재 대응력을 높이고 행사장 순찰과 초기 대응반 운영으로 긴급 상황에 선제 대응한다.대도심·해안형 축제는 소방차량 진입 장애와 병목 현상 해소에, 산간·산사형 축제는 산불 확산 대비와 대피 유도에 중점을 둔 행사장별 맞춤형 소방 훈련도 추진할 예정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지역 행사장은 인파 밀집과 임시 시설 운영 등으로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행사 전 위험 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제18회 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신청서를 접수받는 다고 14일 밝혔다.도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경관 등 고유 자산을 활용한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공모 주제는 ‘천안의 숨어있는 특색을 찾아라’ 이며 참가자들은 10월 29일 충남 건축문화제 개최 예정지인 천안이 지닌 역사와 문화, 경관 등의 가치를 재해석해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심사 결과는 8월 31일 도청 및 건축문화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충남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다양한 지역적 특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공공디자인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남 공공디자인의 품격과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사랑의 헌혈’로 따뜻한 생명나눔·이웃사랑 실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 주관으로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6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최근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헌혈 인구 감소로 겪는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나눔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군청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는 청양군 공직자들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일반 군민 등 70여명이 자발적으로 발길을 옮겨 따뜻한 온정을 보탰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 단원들은 현장에서 헌혈 참여자들의 문진 안내를 돕고 다과를 챙기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신주희 회장은 “바쁜 일상과 영농철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선뜻 헌혈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고귀하고 따뜻한 실천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나눔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소중한 생명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원들과 숭고한 이웃사랑을 몸소 보여주신 헌혈 참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군도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과 봉사 문화가 지역 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는 정기적인 사랑의 헌혈 행사를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봉사, 각종 재난·재해 구호 활동 등을 연중 전개하며 청양군의 든든한 복지 파트너로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정윤선 기자2차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접수…연간 35만원 “지원”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가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2026년 제2차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접수를 시작한다.신청기간은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6월 15일 오후 5시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6월 26일 10시 이후 발표된다.[2026년 2차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접수 포스터] 이번 모집은 △일반 △장애인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일반 이용권은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 혜택알리미 또는 시·군별 방문접수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세부 신청방법과 접수처는 충청남도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도민에게는 연간 35만원이 NH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등록된 평생교육기관의 강좌 수강료 및 해당 강좌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2차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간은 이용권 포인트 충전일로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충남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평생교육이용권이 도민들의 지속적인 학습 참여와 자기계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도민이 일상 속 배움을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청 및 카드발급 관련 문의는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콜센터 또는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26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대회의실에서 충남지역회의 및 지역협의회 행정실장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의장과 함께하는 충남지역 행정실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협의회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회의 주요 현안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는 한편 하반기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지역회의 주요 현안으로 △ 독립기념관 통일염원의 동산 벽돌 조적, △ 평화통일 시민교실, △ 충남평화통일포럼, △ 자문위원 연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또한, 제22기 2차 위촉 자문위원 및 6.3 지방선거 당선자 자문위원 등록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충남통일대상 제정을 통한 통일공감대 확산, 그리고 하반기 지역회의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실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충남지역회의 정윤 부의장은 “행정실장은 지역 협의회의 실질적인 운영을 책임지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며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줄 것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지역회의와 각 협의회 간 소통과 협력이 더욱 활성화 되어 한반도 평화공존의 시대가 앞당겨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충남지역회의는 앞으로 충남지역 간사, 상임위원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무 역량을 제고하고 사업 추진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종 5건 선정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창의적인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6일 보령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발표 심사’를 개최하고 5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에 앞서 시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28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1차 심사를 진행했다.1차 심사에는 총 738명의 시민이 투표에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시는 시민 투표 결과와 내부 평가를 종합해 상위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최종 발표 심사를 통해 순위를 확정했다.최우수 사례에는 에너지과의 ‘유해시설 철거 및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이 있는 건강한 농촌마을 조성 노력’ 이 선정됐다.우수 사례로는 공원녹지과의 ‘중앙공원 부지 내 기반 조성용 사토 반입을 통한 예산 절감’과 지역경제과의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 전통시장 캐시백 확대 운영’ 이 각각 선정됐다.장려에는 자치행정과의 ‘채용은 합격, 임용은 검증-단계별 공무원 선발체계 구축’과 홍보미디어실의 ‘보령시 디지털 명함 제작 프로그램 자체 개발을 통한 예산 절감 및 탄소중립 실천’ 이 선정됐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적극행정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가 함께 열렸다.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부위원장을 선출했으며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 5건의 주 공적자에게 부여할 인센티브 등급을 결정하는 등 적극행정 제도 운영 방향과 우수공무원 동기부여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적극행정위원회 운영과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적극행정 추진 기반을 공고히 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업무 추진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발굴된 우수사례를 전 부서 및 시민과 공유해 성과를 널리 알리고 조직 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이 공직사회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돼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7일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긴급구조종합훈련과 병행해 실시됐으며 태풍 북상에 따른 극한호우 상황 속에서 발전소 설비 침수와 발전 정지, 화재 발생, 암모니아 가스 누출 등 복합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보령소방서와 보령경찰서 등 10개 기관·단체에서 220여명이 참여했으며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한 통합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보령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초기 상황판단과 상황전파 체계를 운영하고 현장에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와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해 인명구조, 주민대피, 응급복구 대응 등을 실제 상황처럼 실시했다.특히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상황보고와 유관기관 공동 대응, 주민대피 지원체계 운영 등 현장 중심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시는 지난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전형 재난훈련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대응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에 준한 훈련을 지속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보령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어르신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 대천중앙병원, 천진한의원과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가 거동 불편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렵다고 판단한 장기요양 등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대천중앙병원과 천진한의원이 운영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방문 주기는 의사 월 1회, 간호사 월 2회이며 사회복지사는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보건소 재택의료센터에 신청하면 초기 면담 후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방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이용 비용은 본인부담금 일부가 발생하며 보험자격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시 관계자는 “병원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익숙한 집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은 언제든지 보건소 재택의료센터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최근 대형·복합화 되는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합동 재난자원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관리 체계 및 대처요령 등 이론 교육과 재난자원 실습을 통한 관계자들의 역량 강화 및 민관 협업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2일 예산군도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에서 실시한 교육에는 시군 재난관리자원 담당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강의는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이정일 교수와 금호준 교수가 △재난관리 체계 및 관련 법령 △풍수해 및 사회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소형양수기·엔진톱·전기톱 등 여름철 재난 대응 장비 사용 실습과 충남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견학을 통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능력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도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는 감염병·산불·풍수해·한파·화학사고·붕괴·화재 등 7개 재난 유형에 대비해 63종, 28만여 점의 재난관리자원을 비축·관리하고 있다.대형양수기, 워터댐, 방수포, 발전기, 응급구호 물품 등 주요 재난 대응 장비와 물품을 상시 비축·관리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시군 및 관계기관에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 중이다.오세준 충청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재난 대응은 행정기관뿐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대응하는 민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군 및 자율방재단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지속발전시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금강펜테리움 컨설팅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올해 신규로 추진 중인 ‘공동주택 관리효율화 자문’ 사업의 신청을 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 사업은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4월 서산시 소재 A공동주택에 이어 지난 20-21일 아산시 소재 B공동주택을 지원했다.주요 자문 내용은 △회계관리 및 관리비 부과 △ 사업자 선정 방법 및 공사 용역의 집행 △ 법령 준수 및 민원 해결 방법 등이다.신청은 신청서에 입주자대표회의 회의록을 첨부해 서면으로 하면되고 신청서는도 주택도시과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앞서 서산시 공동주택 자문 후 도청 누리집 게시판에는 한 입주민이 “현장의 입장을 고려해 해결 방안까지 함께 제시해 줬다”며 “입주자와 관리주체 간 신뢰 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한 글을 게시한 바 있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입주민의 권익 보호와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초여름 길목서 만나는 신록의 싱그러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월간 충남 6월호’를 통해 도내 자연과 문화,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한다.‘6월의 수채화’를 주제로 한 이번 호에는 서천·예산·공주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 초여름 꽃 명소 등을 중심으로 당일 또는 1박 2일 여행 코스를 담았다.시간이 멈춘 자리, 자연의 숨결이 닿는 곳 ‘서천’서천은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과 서천특화시장, 장항송림산림욕장 등을 중심으로 옛 감성과 자연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은 최근 방영된 드라마 ‘허수아비’촬영지로 알려지며 찾는 발길이 더욱 많아졌으며 서천특화시장에선 6월 초까지 제철인 꼴뚜기와 갑오징어 등 신선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100년 넘은 해송이 빼곡히 들어서 솔향 가득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장항송림산림욕장, 숲길 끝에서 서해와 금강 하구의 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장항스카이워크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또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조류생태전시관 등 생태 관광시설과 문헌서원, 이하복 고택, 한산모시관 등 전통문화 공간도 함께 둘러보면 좋다.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산모시관에선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추천 코스는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 서천특화시장 장항송림산림욕장·장항스카이워크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조류생태전시관 이하복 고택 문헌서원 한산모시관 신성리 갈대밭이다.국내 최대 저수지가 그려낸 초여름의 푸른 수채화 ‘예산’예산은 예당호를 중심으로 자연 경관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녔다.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의 수레국화 군락을 비롯해 숭고한 독립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윤봉길 의사 유적지, 덕산 온천의 맥을 잇고 있는 스플라스 리솜 등 온천욕장, 봉수산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등도 들러볼 만한 여행지다.예산을 대표하는 관광지 예당호 일원에서는 탁 트인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출렁다리, 음악분수, 모노레일 무빙보트, 71개 모험 코스를 갖춘 어드벤처 등을 즐길 수 있다.아울러 6월 12 13일에는 예산호서은행 일원에서 ‘예산 국가유산 야행’ 이 열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예산상설시장에서는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여행 코스로는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윤봉길 의사 유적지 스플라스 리솜 봉수산 자연휴양림·수목원 예당호 관광지 예산 국가유산 야행 예산상설시장을 추천한다.수국이 수놓은 길, 마음이 쉬어가는 풍경 ‘공주’ 공주는 수만 송이 수국이 수채화처럼 펼쳐지는 유구색동수국정원과 정겨운 벽화가 맞이해주는 유구전통시장, 과거 섬유산업의 영광을 간직한 유구섬유역사전시관,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메타세쿼이아길, 6월 중순이면 보랏빛 코끼리마늘꽃이 만개하는 금강신관공원, 해 질 무렵 강 너머로 빛나는 공산성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췄다.이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통신사 기록물을 소장하고 있는 충남역사박물관, 무령왕릉 출토 국보급 유물 등을 보유한 국립공주박물관, 수만 점의 문화재를 보관하고 있는 충청권역 수장고 등 역사 자원도 풍부하다.지난 2월 개관한 백제문화전당은 백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웅진 백제의 숨결을 최첨단 미디어아트·콘텐츠로 재해석해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는 특별한 관광지다.여기에 공주 도심을 가로지르는 제민천 일대에서 한옥 카페, 독립 서점 등 낭만을 즐기면 여행의 즐거움은 더욱 깊어진다.여기에 지난 15일 개장한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이 6월에도 매주 금·토요일 저녁마다 펼쳐져 풍성한 먹거리와 활기찬 문화 공연으로 초여름 밤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추천 여행 코스는 유구색동수국정원 유구전통시장·벽화거리 유구섬유역사전시관 메타세쿼이아길 금강신관공원 공산성 충남역사박물관 제민천 국립공주박물관 백제문화전당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이다.초여름 꽃물결 따라 걷는 ‘충남 수채화 산책’부여 백마강변과 천안 천흥저수지의 금계국, 태안 천리포수목원의 아스틸베, 논산 솟대마을의 능소화와 해바라기 등 도내 대표적인 초여름 꽃 명소도 추천한다.능소화는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해바라기는 서산 하솔마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6월의 주인공인 수국 명소로는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을 비롯해 서산 부석사, 천안 아름다운정원 화수목, 홍성 솔바람테마파크, 태안 팜카밀레 등이 있다.자세한 여행 정보는 충남관광 누리집 ‘이달의 여행테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투어패스, 관광택시 반값 지원, 지역사랑철도여행,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 다양한 관광 혜택도 운영 중이며 관련 정보는 충남 관광 누리집 내 ‘프로모션’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충남의 6월은 수국과 신록이 어우러져 지역별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시기”며 “월간 충남이 제안하는 여행 코스를 통해 초여름 정취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상하이식품박람회 사진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 수출 효자 상품인 김과 멸치가 중국인들은 물론 전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도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B2B 박람회인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총 122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275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박람회 참가는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51회 일본 국제식품박람회’에 이어 아시아 주요 거점 시장을 연달아 공략하기 위해 추진했다.‘SIAL 상하이’는 국제전시연맹의 국제 인증을 취득한 세계적인 식품 비즈니스의 장으로 올해는 전세계 70개국 5000여 개 기업과 유통·외식·호텔 등 분야 글로벌 바이어 18만여명이 대거 방문했다.도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지역 대표 수산식품 가공업체인 △대양수산영어조합법인 △해가인 △김노리 △충남마른김가공수협과 참가했다.현지 바이어들은 김을 비롯해 최근 중국 내에서 웰빙·간편식으로 주목받는 김 스낵, 멸치 스낵 및 저염 고품질 조미김 제품군에 큰 관심을 보였다.이 같은 관심은 박람회 기간 현장에서만 46건, 94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4건, 275만 달러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로 이어지며 충남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알렸다.도의 수산물 수출액은 △2023년 2억 200만 달러 △2024년 2억 1500만 달러 △2025년 2억 3100만 달러로 3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거대한 중국 시장의 한국 제품 선호도를 재확인한 만큼, 신규 바이어 발굴 및 해외시장 수출 다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동유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구축한 주요 바이어들과의 인적 연결망을 바탕으로 대형마트 및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망 진입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수산 수출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