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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제18회 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신청서를 접수받는 다고 14일 밝혔다.도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경관 등 고유 자산을 활용한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공모 주제는 ‘천안의 숨어있는 특색을 찾아라’ 이며 참가자들은 10월 29일 충남 건축문화제 개최 예정지인 천안이 지닌 역사와 문화, 경관 등의 가치를 재해석해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심사 결과는 8월 31일 도청 및 건축문화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충남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다양한 지역적 특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공공디자인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남 공공디자인의 품격과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역대 최대 규모’ 충남도립대 총장배 테니스·배드민턴 대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는 13일 대학 및 청양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제15회 총장배 테니스대회 및 제4회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청권 중·고교 교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테니스 34개 팀과 배드민턴 109개 팀이 출전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대회에는 정명규 총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와 충청권 교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경쟁과 화합은 물론 교육현장 간 정보교류와 소통을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충청권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교육 네트워크의 장으로 운영됐다.참가 교원들은 경기와 함께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친목과 협력을 다졌다.청양 지역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테니스대회에는 충청권 교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기 결과 1부 우승은 대전체고 윤여근·대전체중 김연규 팀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대전체중 이종원·대전체고 신주화 팀에게 돌아갔다.공동 3위는 충남성대초 정규명·세종한솔고 소청영 팀과 세종장영실고 임경묵·부여초교 박용성 팀이 차지했다.2부에서는 세종아름고 오현명·세종고 이진우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동아마이스터고 권양훈·정연환 팀이 이름을 올렸다.배드민턴대회는 대학 해오름관에서 진행됐으며 총 109개 팀이 출전해 남녀복식과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경기 결과 남자복식 A급은 산남고 김승회·이현진 팀, B급은 홍주고 조병환·장정혁 팀, C급은 장항고 박종욱·김유빈 팀, D급은 대전관저고 이병훈·마지환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사제부 D급에서는 만년고 이진만·이서우 팀이 정상에 올랐다.여자복식에서는 A·B급 공주여고 이경희·유근경 팀, C급 대전원신흥중 이영주·정혜진 팀, D급 대전체육고 김은진·이정아 팀이 우승했으며 사제부 D급은 장항고 박희경·최슬민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혼합복식에서는 A·B급 충남·청양군배드민턴협회 이덕진·최희숙 팀, C급 온양여중 임현택·송하율 팀, D급 목천중 한승석·변하은 팀이 각각 우승했으며 사제부 D급은 정산고 최진은·김민성 팀이 정상에 올랐다.충남도립대학교는 대회 기간 학과별 진학 상담과 대학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참가 교원들과 대학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정명규 총장은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충청권 교육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교육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남도립대학교는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을 연결하는 소통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총장배 테니스대회는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된 이후 충남을 넘어 충청권 대표 교원 체육행사로 성장했으며 교원 간 화합과 교류를 촉진하는 교육 네트워크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19구급대 심뇌혈관 응급처치 역량 강화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심근경색·뇌졸중 등 중증 심뇌혈관 질환자에 대한 병원 전 단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9일과 26일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과 연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도내 이송 환자 8만 8856명 중 17.8%가 심뇌혈관 질환자인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심근경색·뇌졸중 등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병원 전 단계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도내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등 119구급대원 총 120명을 대상으로 차수별 60명씩 나눠 진행했으며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응급의학과·심장내과·신경과·신경외과 전문의가 강사진으로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심뇌혈관 환자 초기 평가 및 응급처치 요령 △심전도의 이해 및 기본 심전도 사례 분석 △구급대원이 알아야 할 신경학적 검진 등으로 실제 현장에서 골든타임 확보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 위주로 운영했다.특히 심전도 분석과 신경학적 평가 등 병원 전 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영주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과 예후를 좌우하는 대표적인 중증 응급질환”이라며 “앞으로도 대학병원과 연계한 전문교육을 지속 확대해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전문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연구원, 강원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는 26일 강원대학교에서 강원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와 권역별 미세먼지 연구 및 정책 활용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에 기반해 지역 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는 2021년 수도권을 시작으로 중부권, 남부권, 동남권 등 권역별 미세먼지 생성원인 분석과 개선정 책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상호 협력 및 정보·인적 교류 등을 통한 대기환경 및 기후 변화 대응에 시너지를 기대했다.이에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세먼지 측정 및 분석 등 관련 연구 활동 협력 △대기오염물질 발생원인 분석 및 저감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보 교류 △교육 및 연구사업에 필요한 자료 및 시설 공유, 인력 교류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충남연구원 김종범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장은 “대기환경연구는 배출원뿐만 아니라 지형과 기상조건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환경·자료 분석이 중요하다”며 “한반도 동-서간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에 대한 공동 연구활동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강원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이상덕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강원권의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남연구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함께 ‘청소년과 함께, 오늘보다 빛나는 충남’을 주제로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도는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공헌한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유공자를 격려하고 청소년 존중 문화 확산과 청소년 친화 충남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김종수도 인구전략국장과 수상자 및 가족, 청소년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 청소년 헌장 낭독, 시상, 기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도지사 표창 19점 △도의회 의장 표창 4점 △충남사회서비스원장 감사패 2점 등 총 25점의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날 청소년 종합 대상을 받은 조성훈 학생은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또래·세대 간 활동에서 협력적 리더십을 발휘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또 교육봉사 활동과 공동체 참여를 통해 배려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종합 대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청소년 육성 유공자 부문에서는 윤수인 공주시 주무관이 청소년 업무 담당자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참여 활동을 확대하는 데 공헌한 점과 공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힘써 청소년 상담·복지 서비스 기반을 강화한 점 등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청소년 대상은 종합 대상 1명과 △건강 △정서 △용기 △예절 △협동 △긍지 등 6개 부문 대상과 장려상을 각각 선정했으며 청소년 육성 유공 표창은 청소년 활동 및 보호, 복지 지원, 청소년 정책 개발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여러 영역의 공무원과 민간인 중 선정했다.김 국장은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포상을 넘어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존중받고 성장하는 청소년들과 충남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청소년과 함께 오늘보다 더 빛나는 충남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정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성호선 충남도 소방본부장은 26일 논산시 상월면에 위치한 종교단체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 화재 예방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용접·용단 작업, 전기 설비 사용, 가연성 자재 적치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 의식을 높이고 선제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논산 상월 종교단체 신축 공사장의 경우 현장 규모가 커 내부 마감재와 단열재, 목재류 등 가연성 자재가 다수 사용되고 공정별 작업자가 동시 투입되는 경우가 많아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이 같은 점을 감안, 성 본부장은 이날 점검에서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대책을 들은 뒤, 주요 공사 구역을 살피며 화재 위험 요인을 살피고 초기 대응 체계를 중점 확인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임시 소방 시설 설치 및 유지 관리 상태 △소화기 등 초기 진압 장비 비치 여부 △가연성 자재 보관 상태 △전기 배선 및 임시 전기 시설 관리 실채 △비상 시 피난 동선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이다.성 본부장은 “공사 현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화재로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작업 전 안전 조치와 현장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대형 공사 현장과 화재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지도 점검을 이어가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음원 제작부터 유통까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충남 지역 유망 뮤지션의 음악 활동 확대와 지속 가능한 창작 기반 조성을 위해 ‘2026 충남음악창작소 음반제작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2026 I'M A MUSICIAN'과 발굴뮤지션 후속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뮤지션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역 뮤지션의 실질적인 음악 산업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음원 제작 지원을 넘어 △전문 프로듀서 매칭 △음원·음반 제작 △앨범 아트워크 및 콘텐츠 제작 △국내외 음원 플랫폼 유통 △저작권 등록 등 음악 산업 전반에 걸친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총 26팀이 참가했다. 1차 서류 및 영상 평가를 통과한 9개 팀을 대상으로 지난 9일 충남음악창작소 라이브 홀에서 비공개 라이브 오디션 및 인터뷰 평가가 진행됐다. 심사는 외부 음악 전문가들이 참여해 음악성, 대중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날 충남 지역 음악을 이끌 최종 4개 팀으로 신규 뮤지션 △주현 △박영석 △인복음 3팀과 발굴뮤지션 후속지원 부문 △바비핀스 1팀이 선정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장르적 개성과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충남 지역 음악의 확장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발굴뮤지션 △바비핀스는 충남음악창작소 지원사업 참여 이후 지역 기반 라이브 공연과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 렛츠락 페스티벌‘,’ 2025 서울인디뮤직페스타‘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온 가운데, 이번 후속지원 선정을 통해 신규 음원 제작과 콘텐츠 유통까지 활동 영역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지역 뮤지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제작 환경과 성장 기회”며 “충남음악창작소가 창작과 시장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공기관 채용설명회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광역연합이 2026년 상반기 주요 업무를 성과 있게 추진하며 초광역 협력의 실질적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연합은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 속에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최근 개정됨에 따라, 상반기 핵심 제도적 성과로서 초광역 협력사업에 대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 근거를 확보했다.산업·경제·일자리 활성화. 미래 산업 육성 및 지역 인재 유출 방지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지난 4월 '충청권 미래 모빌리티 전략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 나섰다.이어 5월에는 충청권 바이오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AI 활용 신약개발 및 GMP 제조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바이오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실습 중심 교육은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연합은 이를 지속해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인재 유출 방지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충청권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47개 공공기관과 2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특히 구직자들의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 전문가 멘토링, 이력서 사진촬영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연합은 충청권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막고 지역 내 고용 활성화를 이끄는이 행사를 내년에도 이어갈 예정이다.문화·관광·교통 인프라 구축.주민이 체감하는 '충청 지역 공동 생활권'조성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의 유료 관광시설과 카페 등을 연계한 스마트 관광 상품인 '충청권 광역투어패스'를 5월 출시했다.현재 가정의 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향후 참여 가맹점을 지속 확대하고 모바일 티켓 시스템을 개선해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또한, 오는 10월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충청권 생활문화축제를 열어 시·도민이 주체가 되는 일상 속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교통 인프라 분야에서는 '세종~공주 광역 BRT 1단계 구축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공주 종합버스터미널에서 세종 한별동까지 18.5km 구간에 전용차로·정류장 28개소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준공 후 운영 협약 체결과 시운행을 거쳐 2027년 1월 정식 운송 개시를 추진할 계획이다.하반기 선제적 대응.'국가 5극3특'성장엔진 가동 및 대외협력 강화 연합은 오는 2027년 1월 특별법 개정 시행에 발맞춰, 초광역 협력사업 재정지원 체계 구축 등 연합의 역할과 책임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하반기 중 발표 예정인 '5극3특 성장엔진'선정에 따라 중앙정부·지방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중부권 성장엔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2026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 충청-간사이 광역연합 국제교류 협약 체결, 충청미래경제포럼 개최, 충청권 청년농어업인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들도 차례로 추진할 예정이다.이경우 처장은 “특별법 개정으로 마련된 제도적 기반을 발판 삼아 초광역 협력을 한층 고도화하고 충청권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하반기에 집중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장인의 손끝부터 춤사위까지, 충남 무형유산 기록으로 남기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충청남도와 함께 추진한 2025년 충청남도 무형유산 기록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기록영상 3편과 기록도서 1종의 성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무형유산의 전승 현장과 보유자의 기술, 예술적 가치 등을 영상과 도서로 기록해 후대에 남기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원은‘청양 구기자주’, ‘서천 부채장’, ‘승무’ 기록영상을 제작하고 ‘소목장’ 기록도서를 발간했다.기록영상에는 청양 구기자주의 제조 과정, 서천 부채장의 제작 기술, 승무의 전통 춤사위와 전승 현장이 생생하게 담겼다.연구원은 관련 분야 촬영 경험이 있는 전문업체와 협업해 무형유산의 현장성과 전승 맥락을 충실히 기록했으며 해당자료는 향후 보존관리와 전승교육, 홍보 콘텐츠,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소목장 기록도서는 전통 목가구 제작기술과 장인의 삶, 전승 과정, 기술적 특징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연구원은 이번 기록화 사업이 충청남도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전승 기반 강화, 대중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기승 원장은 “무형유산 기록화는 단순한 영상 제작과 도서 발간이 아니라, 사라질 수 있는 전통의 기억과 장인의 삶을 미래 세대에 남기는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충청남도 무형유산의 가치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전국대회 단체사진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가 국제요리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실무 중심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충남도립대학교는 호텔조리제빵학과 재학생들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해 장관상과 기관장상 등을 대거 수상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빵공예와 마지팬케이크, 유럽빵, 웨딩케이크, 플레이팅 디저트, 조리 라이브 및 전시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전시경연 부문에서는 권예찬·신현재 학생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임지원·정하연·천예진 학생은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또한 김서현·박현우 학생은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상병국·김현태·이호민·한창희·신현재 학생은 팀을 이뤄 조리 3코스 전시요리 부문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으며 이효재·이지훈·김재윤 학생은 라이브경연 부문에서 국회의원상을 받았다.충남도립대학교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실습과 대회 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한 실습 지원과 비교과 프로그램 확대도 이어가고 있다.이호민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며 팀원들과 함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끊임없이 연습하는 과정에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고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나희·명민식·서동연 교수는 “학생들이 전국 단위 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며 성장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외식·제과제빵 분야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여름철 재난 대응·공직기강 특별 점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권한대행 체제 속 공직기강 확립과 시정 안정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여름철 재난 대응 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에 앞서 올해 산불 대응 기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 대해 휴일까지 반납하며 현장을 지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 최근 중앙정부 호우 대응 회의에서 재확인된 ‘ 과할 정도로 선제 대응하라’는 정부 방침을 전하며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조했다.그는 “재난 대응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긴장감을 놓지 말고 대응체계를 더욱 철저히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과거에는 재난 관리 소홀이 징계 수준에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형사 책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하천·계곡·옥외광고물 등 재난 취약시설과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빈틈없는 사전 점검을 주문했다.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사전투표·본투표 관리와 선거사무원 교육을 차질 없이 준비해줄 것을 주문하며 “선거 기간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과 복무 관리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말했다.예산 신속집행 상황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김 권한대행은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됐지만 제도를 인지하는 시민이 아직 많지 않다”고 지적하며 “돌봄이 필요한 직장인 등 실수요자가 제도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일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문화를 산하기관·유관기관과 각종 행사까지 확산해 줄 것과, 정책 홍보 현수막은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라고 지시했다.김 권한대행은 “여름철 재난 대응과 선거 관리 등 주요 현안이 동시에 진행되는 중요한 시기”며 “시민들이 행정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국·소장을 중심으로 각 부서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통합 교육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와 안전하고 성평등한 공직문화 조성 등을 위해 마련했다.이번에는 특히 데이트 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폭력까지 통합적으로 다루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했다.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가 직장 내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 2차 피해 방지 등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 눈길을 끌었다.통합 교육은 28일까지 사흘 동안 하루 4시간 씩 진행하며 도 공직자 1500여명은 3일 중 한 차례 교육에 참여한다.도는 이와 함께 오는 9 10월 도지사 등 고위직, 산하 공공기관장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 교육도 추진한다.이를 통해 전 직원이 법정 의무 교육을 이수하고 폭력 예방에 대한 조직 전체의 인식을 높여 나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종민도 여성가족정책과장은 “4대 폭력 예방은 조직 신뢰와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를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조직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폭력 예방 교육과 함께 고충상담창구와 고충심의위원회를 설치,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등 고충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충상담은 도청 본관 126호에 있는 상담창구와 온라인 업무포털을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된 고충에 대해서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고충상담원 4명이 지정돼 상담을 진행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