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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제18회 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신청서를 접수받는 다고 14일 밝혔다.도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경관 등 고유 자산을 활용한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공모 주제는 ‘천안의 숨어있는 특색을 찾아라’ 이며 참가자들은 10월 29일 충남 건축문화제 개최 예정지인 천안이 지닌 역사와 문화, 경관 등의 가치를 재해석해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심사 결과는 8월 31일 도청 및 건축문화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충남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다양한 지역적 특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공공디자인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남 공공디자인의 품격과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역대 최대 규모’ 충남도립대 총장배 테니스·배드민턴 대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는 13일 대학 및 청양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제15회 총장배 테니스대회 및 제4회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청권 중·고교 교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테니스 34개 팀과 배드민턴 109개 팀이 출전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대회에는 정명규 총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와 충청권 교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경쟁과 화합은 물론 교육현장 간 정보교류와 소통을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충청권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교육 네트워크의 장으로 운영됐다.참가 교원들은 경기와 함께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친목과 협력을 다졌다.청양 지역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테니스대회에는 충청권 교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기 결과 1부 우승은 대전체고 윤여근·대전체중 김연규 팀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대전체중 이종원·대전체고 신주화 팀에게 돌아갔다.공동 3위는 충남성대초 정규명·세종한솔고 소청영 팀과 세종장영실고 임경묵·부여초교 박용성 팀이 차지했다.2부에서는 세종아름고 오현명·세종고 이진우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동아마이스터고 권양훈·정연환 팀이 이름을 올렸다.배드민턴대회는 대학 해오름관에서 진행됐으며 총 109개 팀이 출전해 남녀복식과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경기 결과 남자복식 A급은 산남고 김승회·이현진 팀, B급은 홍주고 조병환·장정혁 팀, C급은 장항고 박종욱·김유빈 팀, D급은 대전관저고 이병훈·마지환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사제부 D급에서는 만년고 이진만·이서우 팀이 정상에 올랐다.여자복식에서는 A·B급 공주여고 이경희·유근경 팀, C급 대전원신흥중 이영주·정혜진 팀, D급 대전체육고 김은진·이정아 팀이 우승했으며 사제부 D급은 장항고 박희경·최슬민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혼합복식에서는 A·B급 충남·청양군배드민턴협회 이덕진·최희숙 팀, C급 온양여중 임현택·송하율 팀, D급 목천중 한승석·변하은 팀이 각각 우승했으며 사제부 D급은 정산고 최진은·김민성 팀이 정상에 올랐다.충남도립대학교는 대회 기간 학과별 진학 상담과 대학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참가 교원들과 대학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정명규 총장은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충청권 교육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교육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남도립대학교는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을 연결하는 소통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총장배 테니스대회는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된 이후 충남을 넘어 충청권 대표 교원 체육행사로 성장했으며 교원 간 화합과 교류를 촉진하는 교육 네트워크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산시, 성연일반산업단지 ‘2028년 조성’ 박차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028년 성연일반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지난 20일 성연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이 충남도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성연면 일람리 일원에 조성될 성연일반산업단지의 규모는 57만 3046㎡로 총사업비 1026억원이 투입된다.실수요자가 30% 이상 참여하는 민간개발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식회사 금산이 시행을 맡았다.단지 면적 중 33만 4047㎡가 순수 산업시설용지로 구성되며 유치 업종은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1차 금속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이다.특히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도 포함돼 복합 첨단 산업단지로서 기능할 전망이다.시는 해당 산업단지가 북부 생활권과 중부 생활권, 기존 산업단지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만큼, 유기적인 산업 네트워크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또한, 해당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생산 유발 효과 2006억원, 고용 유발 효과 1374명, 부가가치 유발 효과 836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성연일반산단은 우리 시 미래 먹거리인 기계·금속·첨단 장비 산업의 핵심 기지가 될 것”이라며 “착공부터 완공까지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해당 산단이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 로컬푸드 직매장, 박람회 기간 매출 13억 전년 대비 20%↑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13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군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인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직매장 매출은 13억 2714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1억 69만원보다 약 2억 2600만원, 20.6% 증가했다.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한우축제로 방문객이 집중됐음에도 올해 매출이 이를 넘어서면서 군은 박람회에 따른 관광객 유입 효과가 직매장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월별 매출 흐름에서도 박람회 개막이 맞물린 4월 직매장 매출은 11억 4002만원으로 전년 같은 달 8억 7199만원보다 30.7% 증가하며 역대 4월 가운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군은 전국 각지에서 박람회를 찾은 관광객들이 인근 로컬푸드 직매장에 들러 태안의 신선한 농·수·축산물을 구매하면서 지역 먹거리 소비와 직매장 매출 상승을 함께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박람회 폐막 이후에도 5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박람회장이 무료 개방되는 만큼, 무료 개방 기간에도 방문객들의 직매장 방문과 지역 농산물 구매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박람회 기간 방문객들이 태안의 신선한 먹거리를 구매하면서 직매장이 지역 대표 먹거리 홍보 창구 역할을 했다”며 “박람회장 무료 개방 기간에도 많은 분들이 직매장을 찾아 태안의 맛을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가 홍성상설시장번영회와 손잡고 홍성상설시장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홍성상설시장번영회 사무실에서 홍성상설시장번영회와 ‘홍성상설시장 발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재생사업 및 각종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홍성상설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협력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 박동진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홍성읍 원도심 활성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며 “앞으로 홍성상설시장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홍성상설시장번영회 임흥순 이사장은 “홍성상설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아직 시설과 인프라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임기 동안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홍성상설시장번영회는 ‘2026년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참여사업’의 일환으로 시장 내 보행환경 개선사업도 공동 추진 중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매월 이어지는 따뜻한 이·미용 봉사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6일 도고유리요양병원을 방문해 입원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행복키움추진단 단장과 단원 2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하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선물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김진회 도고면장도 직접 현장에서 바닥을 정리하는 등 함께 힘을 보탰다.거동이 불가능한 와상 환자 병동에도 직접 방문해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요양병원을 찾아 이·미용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내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매월 어르신들을 찾아뵐 때마다 오히려 더 큰 정과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는 행복키움추진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도고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2026년 하반기 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026년 하반기 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5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청년들에게 공공일자리를 통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민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매년 약 48명의 청년에게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하반기 모집에서는 예산청년온담 지원사업, 사회적약자 청사동행서비스 등 25개 사업에 참여할 청년 25명을 선발한다.선발된 참여자는 군청과 보건소 등에서 오는 7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5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시간당 최저임금 1만 320원과 하루 5000원의 부대비가 지급된다.지원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예산군에 주소를 둔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참여 희망 대상자는 군청 경제과 일자리팀에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적합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향후 민간 취업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더 많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경제과 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4개월 만에 이용객 1만 2천 명 돌파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최초의 해양치유시설인 태안해양치유센터가 올해 1월 12일 정식개관 이후 4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만 2천 명을 넘어섰다.군에 따르면,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태안만의 독보적인 해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과 군민의 발길을 끌고 있다.센터는 염지하수, 피트 등 태안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복합 치유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주요 시설은 실내 바데풀과 야외 수치유 시설, 피트 원적외선실, 명상실 등으로 구성되며 기본 치유 프로그램 외에 두피·페이스·전신 관리 등 전문 테라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센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비중이 높은 가운데 최근 단체 연수와 기관 견학 문의도 이어지고 있으며 방송과 SNS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기존 해수욕 중심의 여름 관광을 보완하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군 관계자는 “개관 이후 많은 관광객과 군민께서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단기간에 이용객 1만 2천 명을 넘어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양치유 콘텐츠를 발굴하고 서비스 수준을 높여 태안을 대표하는 해양치유 관광지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해양치유센터는 기본과 전문 해양치유 프로그램, 힐링스테이, 단체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시간과 예약 방법, 프로그램별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문화체험 서포터즈 로컬매니저 31명 위촉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5월 22일 오후 6시 30분 청운대학교 은천관 109호에서 로컬 문화체험 지원 사업 ‘홍스테이’로컬매니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홍스테이’는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체류형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이를 홍보하며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문화체험 서포터즈 ‘로컬매니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홍성군민 또는 홍성군 소재 직장·학교 재직자 및 학생을 대상으로 로컬매니저를 모집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31명을 선정했다.이날 위촉식은 △로컬매니저 대상 웰컴키트 배부 △위촉장 수여 △전년도 우수 로컬매니저 사례 공유 △사업 개요 및 활동 가이드라인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선정된 로컬매니저들은 앞으로 문화답사와 네트워킹 회의 등 다양한 지원을 바탕으로 홍성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체류형 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홍성을 만들어가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정순돈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장은 “문화도시 홍성의 ‘홍스테이’ 사업을 통해 홍성의 일상과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란다”며 “로컬매니저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뜻깊은 활동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로컬 문화체험 지원 사업 ‘홍스테이’관련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보건소, 금연 희망자 위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보건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대학생과 직장인 등 금연 희망자를 위해 대학교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 상담사가 대학교와 사업장 등을 직접 방문해 금연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 등을 고려한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참여자에게는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 등을 지원하며 6개월 금연 성공 시에는 성공기념품도 제공한다.또한 초기 대면 상담뿐만 아니라 전화 상담을 병행해 총 9회에 걸쳐 체계적인 금연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금연 성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금연 실천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올해 이동 금연클리닉은 관내 대학교 2곳과 사업장 11곳의 신청을 받아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이며 근무시간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흡연자는 담배의 위험성을 인지하고도 니코틴 의존으로 인해 금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전문 상담과 금연 치료를 병행할 경우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아산시 현재흡연율은 20.8%로 전년 대비 0.3%p 증가했으며 전자담배 현재사용률도 6.6%로 전년 대비 1.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아산시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건강증진에 힘쓸 계획이다.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금연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아산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금연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표류하던 온양원도심 어울림플랫폼 건립공사, 드디어 재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온양원도심 어울림플랫폼 건립공사’의 후속 시공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사 재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는 기존 시공업체와의 계약 해지 이후 공사 중단 장기화에 따른 시민 우려를 해소하고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관계기관 협의, 현장 안전점검, 공정 재검토, 잔여 공사 정비 등을 추진해 왔다.이에 따라 중단됐던 공정을 본격 재개하고 사업 완료 시 원도심 내 생활 SOC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교류 확대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관리와 현장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한편 온양원도심 어울림플랫폼 건립공사는 연면적 2649.7㎡ 규모에 지하1층~지상3층으로 조성된다.이곳에는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상생협력상가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인접 부지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공 중인 아산온양 주복1BL 공동주택 건립공사와 연계해 원도심의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과 지역발전의 지속가능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병오 홍주의병 장사공 순의 제120주년 제향 거행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구한말 일제의 침략에 맞서 싸우다 홍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홍주의병의 넋을 기리는 ‘병오 홍주의병 장사공 순의 제120주년 제향’ 이 오는 6월 1일 오전 11시 홍주의사총에서 거행된다.이번 제향은 을사늑약 체결 이후 나라를 되찾기 위해 일어난 홍주의병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홍주의병유족회와 홍주향교 유림, 광복회, 보훈단체를 비롯해 홍성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묘역 참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올해는 1906년 병오 홍주의병이 창의·거병한 지 12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홍주 병오의병은 민종식 의병장을 중심으로 일제의 침략에 맞서 봉기해 홍주성을 점령하며 강렬한 항일투쟁을 전개했으며 이후 전국 의병전쟁과 항일무장투쟁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홍성에서는 병오의병보다 앞선 1895년 김복한 선생 등을 중심으로 한 을미의병이 일어나 충청권 최초의 의병 활동으로 기록되고 있다.두 차례에 걸친 홍주의병은 한용운, 김좌진, 윤봉길 의사 등 지역 독립운동가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진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홍주의사총 제향은 전국 의병전쟁의 도화선이 된 홍주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의 애국정신을 고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랑스러운 홍주의병사를 재조명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홍주의병의 역사를 널리 선양하고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유족 및 군민을 대상으로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오는 9월 병오 홍주의병 120주년 특별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