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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제18회 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신청서를 접수받는 다고 14일 밝혔다.도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경관 등 고유 자산을 활용한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공모 주제는 ‘천안의 숨어있는 특색을 찾아라’ 이며 참가자들은 10월 29일 충남 건축문화제 개최 예정지인 천안이 지닌 역사와 문화, 경관 등의 가치를 재해석해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심사 결과는 8월 31일 도청 및 건축문화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충남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다양한 지역적 특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공공디자인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충남 공공디자인의 품격과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역대 최대 규모’ 충남도립대 총장배 테니스·배드민턴 대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는 13일 대학 및 청양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제15회 총장배 테니스대회 및 제4회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청권 중·고교 교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테니스 34개 팀과 배드민턴 109개 팀이 출전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대회에는 정명규 총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와 충청권 교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경쟁과 화합은 물론 교육현장 간 정보교류와 소통을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충청권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교육 네트워크의 장으로 운영됐다.참가 교원들은 경기와 함께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친목과 협력을 다졌다.청양 지역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테니스대회에는 충청권 교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기 결과 1부 우승은 대전체고 윤여근·대전체중 김연규 팀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대전체중 이종원·대전체고 신주화 팀에게 돌아갔다.공동 3위는 충남성대초 정규명·세종한솔고 소청영 팀과 세종장영실고 임경묵·부여초교 박용성 팀이 차지했다.2부에서는 세종아름고 오현명·세종고 이진우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동아마이스터고 권양훈·정연환 팀이 이름을 올렸다.배드민턴대회는 대학 해오름관에서 진행됐으며 총 109개 팀이 출전해 남녀복식과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경기 결과 남자복식 A급은 산남고 김승회·이현진 팀, B급은 홍주고 조병환·장정혁 팀, C급은 장항고 박종욱·김유빈 팀, D급은 대전관저고 이병훈·마지환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사제부 D급에서는 만년고 이진만·이서우 팀이 정상에 올랐다.여자복식에서는 A·B급 공주여고 이경희·유근경 팀, C급 대전원신흥중 이영주·정혜진 팀, D급 대전체육고 김은진·이정아 팀이 우승했으며 사제부 D급은 장항고 박희경·최슬민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혼합복식에서는 A·B급 충남·청양군배드민턴협회 이덕진·최희숙 팀, C급 온양여중 임현택·송하율 팀, D급 목천중 한승석·변하은 팀이 각각 우승했으며 사제부 D급은 정산고 최진은·김민성 팀이 정상에 올랐다.충남도립대학교는 대회 기간 학과별 진학 상담과 대학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참가 교원들과 대학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정명규 총장은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충청권 교육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교육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남도립대학교는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을 연결하는 소통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총장배 테니스대회는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된 이후 충남을 넘어 충청권 대표 교원 체육행사로 성장했으며 교원 간 화합과 교류를 촉진하는 교육 네트워크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성군청소년수련관, 문화소외계층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사회복지법인 유일원 야외무대에서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 꿈의 향연의 일환으로 내일을 향한 울림, 찾아가는 ‘새나’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클래식 음악 공연을 제공하고 음악을 통한 정서적 치유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에는 꿈의 오케스트라 ‘새나’단원들과 찬조 공연팀 ‘라별’응원단이 함께 참여해 풍성하고 활기찬 무대를 선보였다.오후 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에는 유일원 이용자와 종사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연 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예술 참여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청소년 단원들은 연주를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지역사회는 음악을 매개로 따뜻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홍성군청소년수련관 이순원 관장은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문화 소외 공간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사회복지법인 유일원 김구 대표이사는 “입소자와 종사자들이 음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중기부 유망골목 유형 1차 선정…홍고통 상권 활력 기대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유망골목 유형 공모사업에 신청한 홍성읍 원도심 홍고통 골목 및 홍성상설시장 일원이 1차 선정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과 특색을 기반으로 골목형 상점가와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이다.전국 50곳 내외를 최종 선정해 개소당 최대 5억원 규모를 지원한다.홍성군은 홍성읍 원도심 내 홍고통 일원 로컬스타트업빌리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로컬창업기업 집적지를 기반으로 기존 개별 점포 중심의 창업 구조를 넘어 골목 단위 상권 생태계로 확장하는 전략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로컬창업 테스트베드 판로 확장 스케일업으로 이어지는 성장 구조를 구축해 청년 창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상권의 자생력 확보와 골목경제 회복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주요 사업 내용은 △로컬창업기업 육성 △골목상권 브랜딩 및 마케팅 강화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 인프라 확충 △창업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홍고통 골목과 홍성상설시장을 연계한 지역 대표 로컬브랜드 상권 조성을 목표로 한다.군은 이번 사업이 최종 선정될 경우 청년 로컬창업기업 유입 확대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는 물론, 방문객 증가와 지역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홍고통 일원은 청년 로컬창업과 상권 활성화 가능성이 함께 성장하고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개별 점포를 넘어 골목 단위의 상권 생태계를 구축하고 홍성을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로컬브랜드 상권 모델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과수화상병 ‘생육기 방제 약제’ 무상 지원… 과원 보호 총력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과수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국가검역 병해충인 ‘ 과수화상병’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배·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생육기 방제 약제를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해로 감염 시 나무의 잎·줄기·꽃·열매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말라 죽는 치명적인 식물병이다.전염 속도가 매우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발생 시 과원 전체 또는 일부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과수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초래한다.이에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생육기 전염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자재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과수 농가의 약제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무상 지원을 추진했다.특히 올해는 방제의 신속성과 농가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련 방제비를 본예산에 전액 편성해 안정적인 약제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관내 배·사과 재배 농가이며 생육기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필수 방제 약제가 공급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균은 생육기에감염·전파되거나 월동할 가능성이 높아 적기 방제와 철저한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원된 약제는 정해진 시기와 희석배수를 반드시 준수해 살포하고 농작업 시 작업 도구 소독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과원 예찰 과정에서 잎이나 줄기가 검게 변하는 등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아산시는 약제 지원과 함께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정밀 예찰 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예찰 인력을 투입해 관내 과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전통시장, ‘체류형 상권’ 으로 재도약 본격화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전통시장이 주차·문화·관광 기능을 두루 갖춘 ‘체류형 상권’ 으로 재도약하는 변화의 물결을 맞고 있다.올해 들어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선정,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추진, 점심시간 무료주차 도입, 복합지원센터 상가 개장 등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침체됐던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먼저 주차환경이 대폭 개선된다.시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7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내년부터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 복합지원센터, 온양온천역 제1·2·3 공영주차장 등 총 6개소의 주차 환경을 전면 개편한다.주차장 내 초음파 센서를 설치해 빈 주차 공간 정보를 실시 간으로 수집하고 시민이 스마트폰 앱이나 웹으로 남은 주차 면수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한다.차량 번호 자동인식 카메라 교체와 무인 정산 시스템 고도화도 병행된다.지능형 입·출차 시스템이 구축되면 진입 대기 시간이 단축되고 출입구 병목 현상이 완화돼, 5일장이 열릴 때마다 극심한 혼잡을 빚었던 온양온천역 인근 차량 흐름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시설물 누수 방지와 균열 보수 등 노후 설비 정비도 함께 추진해 안전성도 높인다.이와 함께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소와 시장 접근성 향상을 위해 조성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1층 상가도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상권 회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복합지원센터는 운영 방식과 관리위탁 절차를 둘러싼 이견으로 장기간 공실 상태에 머물렀으나, 공설시장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공개입찰을 통해 운영자를 선정하면서 정상화에 성공했다.시는이 시설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원도심 경제 회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민 A씨는 “과일과 농산물이 신선해서 전통시장을 자주 찾는데, 복합지원센터와 주차장이 생겨 이용이 편리해졌다”며 “방문 횟수도 늘었고 센터가 활성화되면 더 많은 사람이 찾게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스마트 인프라-문화관광 콘텐츠 시너지효과 기대 원도심 상권, 점심 무료주차·축제 연계 소비자 발길 유도 골목 상권의 체질 개선도 속도를 내고 있다.탕정면 지중해마을 골목형상점가는 중기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2년간 최대 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따냈다.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색을 강화하는 상인 중심 지원 사업으로 중기부가 지원 대상을 전통시장에서 골목형상점가로 처음 확대한 공모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지중해마을에 축제 기반 시설 개선, 연중 문화관광 콘텐츠 운영, 지역 특화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관광객 체류 시간과 소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상인 주도의 조직력과 관광자원 연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골목상권 모델로 육성한다는 전략도 세웠다.소비자의 발길을 이끄는 생활밀착형 행정도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점심시간대 전통시장 식당가 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 등 3개소에서 주중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입차 차량에 한해 1시간 주차요금을 면제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시는 주차요금 부담과 주차난으로 위축됐던 식당가 방문 수요를 되살리는 데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불법 노상주차 감소, 교통 흐름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축제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 전략도 성과를 냈다.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열린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에는 인근 공영주차장 6개소를 전면 무료 개방하고 시설 안전점검과 가격표시제·바가지요금 예방 캠페인을 벌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소비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공모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인프라 개선과 상권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배방읍, 마을로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창구 열어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배방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아산 배방 LH9단지 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을로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상담은 각종 복지 제도 안내, 통합 의료 돌봄 사업 안내, 의료상담으로 진행됐으며 혈압 및 혈당 체크도 함께 실시했다.상담창구를 찾은 한 어르신은 “유익한 건강 정보도 많이 알려주고 복지상담도 해주어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통해 거동이 어렵거나 혼자 거주하시는 주민들의 불편을 덜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지원기업 사업이행 실태 점검 추진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계획 이행 여부와 보조금 적정 집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2026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사업이행점검을 오는 6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보조금을 지원받은 기업의 투자 사업장 운영 현황과 신규 고용 유지 여부, 사업 계획 대비 투자 이행 상황 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되며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의 투명성과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 중인 기업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사업 계획 대비 상시고용 인원 채용 여부 △기업 재무 상황 △중요재산의 양도, 대여 등에 관한 사항 △기업 소유 및 주업종 변경 사항 △기존 사업장 유지 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국비와 도비, 군비를 매칭해 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에 지원하는 대규모 자금인 만큼,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금의 사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지역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요한 제도”며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보조금의 건전한 운영을 도모하는 동시에,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니 점검 대상 기업들의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버스승강장 냉방기 필터 청소 완료” 무더위를 피하는 또 하나의 쉼터, 버스승강장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내 냉방기가 설치된 버스승강장 24곳의 냉방기 필터 청소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군은 여름철 본격 냉방기 가동에 앞서 군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기 필터 정밀 세척과 점검을 실시해 먼지와 세균 제거 효과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버스승강장이 단순히 잠시 머무르는 공간을 넘어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이 자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승강장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가족지원과, 농촌일손 돕기 실시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청 가족지원과 직원들은 지난 2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과수농가를 찾아 농촌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일손 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예산군 소재 사과 과수원을 방문해 사과 적과 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농가의 작업 요령을 안내받은 뒤 적과 작업에 집중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힘을 모았다.특히 사과 적과 작업은 품질 좋은 사과 생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으로 많은 인력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농가 관계자는 “바쁜 영농철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가족지원과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매뉴얼 제작 및 OPS 배포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현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예산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매뉴얼을 제작하고 온열질환 예방 OPS 를 각 부서와 읍·면, 사업소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매뉴얼은 고용노동부 2026년 폭염 대응지침을 반영해 체감온도 기반 폭염 대응체계와 작업 중지 기준, 민감군 관리 및 응급조치 체계 등을 담았으며 예산군 현업 사업장 특성에 맞춰 제작됐다.특히 △시원한 물 제공 △냉방·통풍장치 운영 △충분한 휴식 부여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으며 환경미화·녹지·예초·도로보수·상하수도·시설관리 등 현업 업무별 폭염 위험요인과 폭염 단계별 작업 중지 권고 등 관리 기준도 별도로 마련했다.함께 배포한 OPS 는 현업 근로자와 관리감독자가 폭염 대응 및 응급조치 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와 현장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폭염으로부터 근로자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예방활동과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추후 해당 OPS 를 리플릿과 포스터 형태로 추가 제작해 현업 사업장에 배부할 예정이며 폭염 기간 중 현장점검과 건강상담 등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관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6일 기술원 중강당에서 충남도대학4-H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행사는 장원명 신임 회장과 허재민 전 회장, 4-H본부,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 회장단과 신임 회장단 소개, 이·취임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새롭게 출범하는 회장단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고 대학4-H의 미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장원명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학4-H 정신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대학4-H 회원들이 지역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대학4-H 회원들이 지역사회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청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대학4-H연합회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대학에 4-H회가 활동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대학4-H연합회는 도내 대학생 청년 리더들이 다양한 봉사활동과 농업·농촌 체험, 지역사회 참여 활동 등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키워가는 청년단체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