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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아산경찰서에서 자치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찾아가는 힐링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자치경찰의 정신 건강을 직접 챙겼다.찾아가는 힐링버스는 각종 사건 사고 대응과 민원 업무로 심리적 피로가 누적된 자치경찰관에게 전문적인 정신 건강 회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위원회가 재난 대응 전문 의료기관과 협업해 지속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공주병원 충청권트라우마센터의 마음 안심 버스를 활용해 진행했으며 의료 장비를 갖춘 전용 버스 내에서 스트레스 및 신체 증상 측정 정신 건강 검사 및 결과 안내 전문가 1:1 심층 상담 호흡 명상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위원회는 오는 7월 중순까지 자치경찰위원회와도 경찰청, 도내 15개 경찰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총 170여명의 자치경찰관에게 마음 건강 회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도민의 평온한 일상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현장을 묵묵히 지키는 자치경찰관의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게 우선”이라며 “자치경찰한 사람한 사람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그 에너지가 도민을 향한 더 높은 수준의 치안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치경찰 심신 건강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어린이집 대상 사전 사업설명회 보환연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11곳 사업 확대, 장난감 손잡이 등 검사 실시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1월까지 ‘2026년 어린이집 감염병 예방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유아가 이용하는 어린이집 내부의 감염병 병원체를 검사하고 검사 결과 기반의 환경 관리 전문가 자문 및 감염병 예방 교육을 병행한다.연구원은 지난해 어린이집 4곳을 대상으로한 시범사업에서 검사 및 소독은 물론, 감염병 예방 교육을 제공해 참여 어린이집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올해는 사업 참여 기관을 11곳으로 확대했으며 검사 대상 병원체는 어린이들에게 발생 위험이 높은 수족구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등 15종이다.검사는 어린이집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이 자주 접촉하는 장난감, 놀이기구, 손잡이 등 시설 환경을 중심으로 검사를 진행한다.검사 결과 병원체가 검출되면 어린이집에 검출현황을 즉시 공유하고 소독 및 환경관리 전문가 자문에 이어 재검사를 통해 소독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연구원은 이날 사업 참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사전 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검사 방법, 감염병 예방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영유아는 감염병에 취약한 만큼 시설 환경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등 돌봄시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사업을 지속 추진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 ‘보령형 통합돌봄’ 시작 알려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25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보령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민 관 협력을 통한 ‘보령형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마련됐다.서비스 제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집에서 누리는 건강행복도시 보령, 통합돌봄 집에서 누려 보령”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그동안 시는 조례 제정 및 전담 조직 설치를 완료하고 통합지원 협의체 구성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 및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특히 보령시는 기존 국가 돌봄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연계하되, 공백 발생 시 7개 분야의 ‘보령형 특화서비스’를 즉각 보완하는 ‘수요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시는 이번 사업 설명회를 기점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돌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보령형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민 관이 머리를 맞대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돌봄 서비스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질 관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및 상담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보령시청 경로장애인과를 통해 가능하다.
정윤선 기자충남혁신센터, 유관기관 업무협약 통해 스타트업 ‘인증 교육’ 지원 체계 구축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5일 중소기업벤처인증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과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내 유망 기업들을 발굴하고 정책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기업 성장의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타트업 및 중기 지원 강화를 위한 협업 체계 구축 인증원 제공 모든 인증심사 및 교육비 20% 감면 정책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혁신센터의 보육 기업들은 인증원이 제공하는 비용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인증 취득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충남혁신센터 김재준 대표이사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우리 센터 보육기업들이 인증과 교육을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가속화를 견인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인증원 엄진엽 원장은 "이번 협약은 정부가 최근 강조하고 있는 기관끼리의 협업 모델에 부응하는 좋은 방안이자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 효과를 낼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이 만드는 강한 대한민국 구현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충청연수원 이완희 원장은 "창업부터 인증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연수원의 맞춤형 교육 인프라와 인증원의 비용 감면 혜택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충남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이 비용 부담은 덜고 혁신 성장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최근 미국 이란 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과 가격 인상설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도내 수급 불안은 없다"고 밝히고 나섰다.종량제 봉투 재고 및 납품 대기 상황을 파악한 결과 최대 57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데다, 도내 석유화학단지에서 원료를 우선 공급받기로 해 문제가 없다는 것이 도의 입장이다.도는 25일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종량제 봉투 재고 및 납품 대기 물량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이 결과, 천안시의 경우 일반 가정용 종량제 봉투 288만 2920매를 보유하고 있고 440만 매를 업체로부터 당장 납품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천안 지역에서 하루 동안 사용하는 종량제 봉투가 4만 8553매인 점을 감안하면, 천안시는 현재 150일분의 종량제 봉투를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아산시의 경우도 137만 785매의 재고량에 당장 납품 가능 물량이 494만 5000매로 조사됐다.아산 지역에서는 지난 3년 동안 하루 평균 1만 1278매의 종량제 봉투가 사용된 만큼, 확보 중인 631만 5785매는 560일분에 달하고 있다.확보량이 가장 많은 곳은 서천군으로 570일분으로 집계됐다.이외 시군별 종량제 봉투 확보 일수는 당진시 487일 홍성군 328일 금산군 300일 논산시 270일 부여군 220일 계룡시 218일 등이다.도는 그러나 3개 시군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40 70일치 종량제 봉투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도는 특히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인 대산 석유화학단지가 도내에 위치한 이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도는 대산단지 내 주요 기업들과 종량제 봉투 주 원료인 폴리에틸렌을 우선 공급받기로 실무 협의를 완료, 추후에도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가격 인상 등 근거없는 소문이 확산되며 일부 시군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그러나 현재 종량제 봉투 재고가 넉넉한 데다, 가격은 지자체 조례로 결정되는 공공요금이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이 오르지 않는 만큼, 사재기는 불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글로벌 방산기업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글로벌 최정상 방산기업과 손잡으며 'K-헌츠빌'을 향한 도약을 본격화했다.논산시는 국내 대표 방산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 및 충청남도, 지역 국회의원, 유관기관과 '충남 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주관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졌다.특히 항공우주 유도무기 기동장비 포병체계 등 대한민국 방산의 핵심 분야를 이끄는 '빅4'기업이 모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이들 기업은 국내 최첨단 국방기술을 선도하는 회사들로 현재 조성 중인 전력지원체계 중심의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에 무기체계 생산 시험 연구 기능까지 결합되어 '방산혁신클러스터'논산 유치 명분과 타당성은 물론 국가 전략산업 거점으로서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방산혁신클러스터'는 방위산업 기업과 연구기관, 군 인프라를 집적해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와 국가 안보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 전략사업이다.논산시는 지난 2023년 처음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공모사업에 도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방위사업청과 소통을 이어오며 전담 TF 운영과 충남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국방벤처센터 건양대학교 등과 협업을 통해 산 학 연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아울러 현장실사 벤치마킹 및 각종 사전 행정절차 등을 단계별로 충실히 이행하며 '전방위적인 총력전'을 펼쳐왔다.특히 전국 최초 승인 사례인 '국방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국방대학교,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 등 지역의 풍부한 군 인프라와 연계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생산으로 이어지는 통합 공급망 모델을 제시해 논산만의 경쟁력을 부각했다.이와 더불어 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통해 얻게 될 경제적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첨단 방산 기업들의 입주와 청년 인재 유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성장 기반으로 이어져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은 오랜 기간 국방산업 기반을 다져온 준비된 국방도시"라며 "이번 협약은 무기체계와 전력지원 분야를 포괄하는 첨단 국방산업 생태계 조성의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는 논산이 미국의 헌츠빌처럼 교육 연구 산업이 하나로 융합된 'K-헌츠빌'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사업"이라며"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노력이 결실을 맺어 논산이 대한민국 국방군수산업의 명실상부한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한편 논산시는 이번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최종 선정까지 빈틈없는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김선태 의원 "행정통합 무산, 책임 인정하고 새 전략 내놔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김선태 의원은 25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대전 충남 행정통합 무산 우려와 관련해 추진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충남의 대응 방향과 대안을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계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국가비전과 함께 가야 할 과제"라며 "충남에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생존 전략이기도 하다"고 말했다.이어 "도민들은 행정통합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왔지만, 최근 추진 동력이 급격히 약화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통합 논의의 경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앞으로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하는지 도민에게 분명히 설명하는 일"이라고 짚었다.김 의원은 행정통합의 최근 상황과 관련해 "광주 전남은 관련 법안이 통과된 반면 대전 충남과 대구 경북은 보류되는 등 도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럴수록 충남은 추진 과정 전반을 차분히 되짚고 향후 전략을 더 정교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또한 "행정통합처럼 도민 삶과 지역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정책일수록 더욱 신중한 판단과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며 "행정의 편의나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통합 이후 도민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고 어떤 실질적 이익이 돌아오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의원은 행정통합 논의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충남의 독자적인 발전 전략은 차질 없이 준비돼야 한다고 주문했다.그는 "충남은 지금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산업구조 전환이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행정통합의 불씨를 살리는 노력과 함께 통합이 완성될 때까지 충남만의 발전 전략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충남도에 행정통합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 평가 이를 토대로 한 도민 보고 예상 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비 충남의 독자적 발전 전략 마련 등을 요구했다.
정윤선 기자이용국 의원 "도정 성과, 도민의 일상에서 증명돼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이용국 의원은 25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 교육행정 질문에서 서산의 정주 여건과 교육환경 문제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이번 질문에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제안해 온 정책들이 현장에서 얼마나 실효성 있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짚으며 행정 성과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도민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도정질문에서는 먼저 서산 성연면 테크노밸리의 정주 여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이 의원은 지역 성장 속도에 비해 주차 공간과 생활 인프라 확충이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최근 민간 주차타워 무상임대 종료 과정에서 발생한 혼선을 언급했다.그러면서 임시방편식 대응이 아닌 안정적인 공용주차장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자동차 검사 수요 증가에 따른 검사소 확충과 불법 콜 영업 단속 필요성도 제기하며 도민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생활행정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학생 통학 문제에 대해서는 임시버스 투입과 같은 단기 대응을 넘어, 안전하고 안정적인 '전용 등 하교 통학버스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재생에너지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모델을 확대해 지역 수용성과 정책 효과를 함께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서산소방서 이전 신축 사업과 관련해 2031년으로 예정된 준공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신축 청사에 안전체험관 기능을 포함해 충남 서북부권 안전교육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교육행정 질문에서는 서산 성연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이 의원은 성연초의 교실 부족으로 돌봄교실 확대에 어려움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구체적인 증축 계획을 물었다.이어 성연중의 학생 수 증가에 대한 선제 대응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중 고등학교 신설을 포함한 학교 재배치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오늘의 질문은 비판이 아니라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차 한 칸, 안전한 통학길, 충분한 교실처럼 도민 삶에 닿는 변화가 진짜 성과인 만큼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이현숙 충남도의원 "천안역 증 개축 사업 차질 없이 추진해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이 25일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천안역 증 개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행정과 재정 지원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천안역은 충남의 관문이자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 거점임에도, 23년 동안 '임시 역사'라는 이름 아래 노후된 시설과 부족한 편의시설로 도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물 신축이 아니라 도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재정 문제와 관련해 "충남도가 약속한 도비 200억원 가운데 2026년 본예산에는 10억원만 반영된 상황"이라며 "이 예산만으로 공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고 사업 속도에 맞춰 추가 재원을 적기에 투입할 수 있는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열차 운행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공사가 함께 진행되는 만큼 안전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시, 철도 운영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철저한 점검 체계를 갖추고 앞으로의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한 공간 확보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역사 건물만 새로 짓고 주차나 교통 문제가 그대로라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크지 않을 것"이라며 "철도와 버스, 택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교통 체계를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천안역 증 개축 사업은 단순한 건축 사업이 아니라 충남의 관문을 새롭게 만드는 일"이라며 "천안역이 '충남형 복합환승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종합적인 계획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이상근 의원 ‘도시리브투게더’ 저리 대출 약속 이행 촉구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은 25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내포신도시 완성'을 위한 핵심 현안인 도시리브투게더 금리 지원, KAIST 부설 영재학교 설립, 충남대 내포캠퍼스 건립 상황 등을 점검하고 도민과의 약속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이 의원은 먼저 무주택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충남 도시리브투게더'사업과 관련해 "당초 약속했던 1.7% 저리 대출 지원이 금리 인상 등으로 흔들리면서 입주 예정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정책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도 차원의 명확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입주 예정자들에게 신속히 안내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김태흠 도지사는 "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 조정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전용 모기지 상품 개발과 도의 청년 전월세 이자 지원사업 연계 등 다각적인 보완책을 협의 중이며 대책이 확정되는 대로 도민들께 상세히 안내하겠다"고 답했다.이어 이 의원은 내포신도시 교육 인프라의 핵심 사업인 KAIST 부설 영재학교 설립과 관련해 "우수한 타당성 평가 결과에도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입장 변화로 사업이 암초에 부딪힌 것 아니냐"고 우려를 나타냈다.김 지사는 이에 대해 "과기부에서 신규 설립이 아닌 기존 학교의 영재학교 전환을 검토하는 움직임이 있어 당초 충남도의 구상과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며 "모빌리티 연구소와 연계한 기술교육도시 육성을 위해 원래 취지대로 학교가 신설될 수 있도록 정부를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상근 의원은 "영재학교 설립은 내포신도시의 미래가 걸린 사업"이라며 "당초 계획된 신설안이 차질 없이 관철될 수 있도록 끝까지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충남대 내포캠퍼스 건립과 관련해서도 이 의원은 "법적 제한 해소와 설계비 확보 등 진전이 있었지만,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추가 예산 확보가 이뤄지지 않으면 착공이 지연될 수 있다"며 "내년 하반기 착공이라는 도민과의 약속이 반드시 지켜질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어 달라"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이 의원은 내포신도시 내 소방 안전 인프라 확충과 수도권 전철 홍성 연장 등 정주 여건 개선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그는 "내포신도시가 인구 10만의 명품 도시이자 충남의 진정한 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을 정교하게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남4-H연합회 신규 임원 교육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공주 한옥마을에서 ‘2026년 시군4-H연합회 신규 임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의 자율적인 조직 운영 역량을 높이고 도 및 시군4-H연합회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새롭게 임원을 맡은 청년농업인들이 단체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4-H 이념 및 단체 운영 이해 신규 임원의 역할과 책임 청년농업인 리더십 및 소통 역량 강화 연간 사업 운영 방향 공유 회원 간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 등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신규 임원 교육은 청년농업인 조직을 이끌어 갈 핵심 인재들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단체 활동을 이끌며 지역 농업과 청년농업인의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4-H는 지 덕 노 체의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청년농업인 단체다.충남도 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3월 26일 - 오후 5시 30분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리는 논산 딸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5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중부대 경찰행정학과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도는 대학의 교육 체험 기반과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 참여 및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김영배 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과 관계 공무원, 신소영 중부대 경찰행정학과장 및 교수진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치경찰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상호 교류 협력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활동 지원 및 참여 확대 경찰 체험 프로그램 및 교육과정 연계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중부대 경찰행정학과가 운영 중인 과학수사 체험, 순환식 체력센터, 물리력 센터 등 경찰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년이 자치경찰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하도록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도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이 자치경찰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