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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토양검정으로 시작하는 과학적 시비 방법’을 안내했다.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양분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을 정확히 산출하는 기초 작업으로 농업 생산성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실제 질소질 비료의 과다 사용은 토양에서 아산화질소와 같은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아산화질소는 이산화탄소보다 약 300배 이상의 온난화 효과를 가지는 강력한 온실가스로 비료 사용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비료 사용 처방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작물 재배 전에 토양의 수소 이온 농도, 유기물 함량, 유효인산, 교환성 양이온 등 주요 화학성을 분석하면 작물별 토양별로 필요한 양분을 정확히 공급할 수 있다.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투입을 줄이고 토양 내 양분 불균형을 개선해 작물의 건전한 생육을 유도할 수 있다.적정 시비는 농가 경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비료 사용량 감소는 생산비 절감으로 이어지며 장기적으로는 토양 비옥도를 유지하고 연작 장해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이와 함께 시설재배지에서 문제가 되는 염류집적을 완화하고 양분 이용 효율을 높이는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검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흙토람’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비료 사용 처방을 지원하고 있다.농업인은 토양 시료를 채취해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토양 진단 결과와 작물별 비료 사용량이 안내되어 있는 비료사용처방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윤여욱 도 농업기술원 토양환경팀 박사는 “토양검정은 단순한 분석이 아니라 저탄소 농업을 실천하는 첫걸음”이라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비료 사용을 통해 농업 생산성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달성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토양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교육을 강화하고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흰불나방 조기 출현…초기 방제 ‘비상’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가 미국흰불나방 성충이 3월 말 이례적으로 관찰됨에 따라 올해 발생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다며 조기 예찰과 선제 방제를 당부했다.미국흰불나방은 통상 5월 중순 6월 상순 성충이 출현하지만, 올해와 같이 3월 말 성충이 확인되는 경우 전체 방제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분석이다.기온 조건과 생육 특성을 고려할 때 첫 유충 출현은 5월 8 15일 전후로 예상되며 방제는 4월 하순부터 시작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이 해충은 200여 종 이상의 식물을 가해하는 대표적 산림 농업 해충으로 가로수 공원수는 물론 과수원과 주택가 정원수까지 광범위한 피해를 유발한다.특히 어린 유충은 집단으로 잎을 가해한 뒤 확산하면서 수관 전체를 빠르게 훼손해 도시 경관과 과수 생육에 큰 타격을 준다.또 인체 접촉 시 피부 및 눈 자극을 유발할 수 있어 공원, 산책로 학교 주변 등 다중 이용 공간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도 스마트농업본부는 방제의 핵심으로 ‘초기 유충기 선제 대응’을 강조하며 주민 활동 공간에서는 화학 농약보다 친환경 자재 사용을 권장했다.특히 도 농업기술원이 공동 특허 출원 및 기술 이전한 ‘쉐어그린에스지1’은 시험 결과 어린 유충에 90%, 노령 유충에 70% 이상의 방제 효과를 보였다.최용석 도 스마트농업본부 박사는 “성충이 지금부터 발견된다면 알은 곧 잎 뒷면에 붙고 유충이 예상보다 이르게 출현할 수 있다”며 “이달 20일 전후로 예찰을 시작해 2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집중적으로 대응해 미국흰불나방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룡시, 봄철 영농 준비 "찾아가는 순회상담 교육" 성료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봄철 영농 준비 시기를 맞아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관내 13개 마을을 순회하며 ‘봄철 맞춤형 지역농업인 상담 교육’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인을 마을회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총 12회에 걸쳐 10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주요 내용은 고품질 쌀 생산기술과 봄철 원예작물 재배기술,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수칙, 농약 안전사용 요령 등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 기술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을 병행해 실질적인 기술 지원이 이뤄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마을로 직접 찾아와 궁금한 점을 바로 해결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반려동물 놀이터" 본격 운영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가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여가 공간을 마련하며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에 나섰다.시는 31일 신도안면 괴목정 공원 내에 조성한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장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해 김범규 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계자, 지역 반려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반려동물 문화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 후 시설을 둘러보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개장식에서는 원반던지기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반려견 바른문화 산책 강의와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반려동물 놀이터는 중 소형견과 대형견 공간을 분리 조성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허들 시소 등 놀이기구를 설치해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또한, 보호자를 위한 휴식공간도 함께 마련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이용 기간은 동절기를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이용 대상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으로 현장 접수 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시는 이번 놀이터 개장을 통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시민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행복을 누리는 도심 속 반려동물 문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QR 우울검사 포스터 이용 모습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마음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공원 26곳과 버스정류장 64곳에 QR코드 우울검사 포스터를 부착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간을 활용해 심리적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검진 참여를 유도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2021년 보건복지부 정신건강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정신질환을 경험한 사람의 평생 서비스 이용률은 12.1%에 그치는 등 사회적 편견과 높은 진입 장벽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QR코드를 통해 진행되는 우울 검사는 1 2분 내외로 간단히 참여할 수 있으며 검사 결과는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돼 정신건강사업 안내, 심리상담 제공, 정신의료기관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보건소 관계자는 “마음건강 관리는 병원이 아닌 일상 공간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생명사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인주면, 현대자동차(주)아산공장과 지역 어르신 위한 상생마을사업 추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인주면은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상생마을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황은선 아산비즈니스지원팀장, 현대자동차지부 아산공장위원회 정창욱 후복부장, 송경숙 인주면장, 이세융 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해 인주면 소재 마을회관 대표자들이 참석했다.상생마을사업은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의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인주면 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의 이용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지난 1개월간 인주면 6개 리, 14개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 마을회관에 필요한 맞춤형 물품을 선정했다.전달식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참여기관과 마을별 협력 방안 및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 소통하는 맞춤형 지원이 지속되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펫푸드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사업 산업통상부 공모 선정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펫푸드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사업’ 이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농생명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펫푸드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220억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센터 구축과 함께 스마트 휴머니제이션 제품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 장비 및 실증 장비 구축, 안전성 및 실증 평가, 펫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기술 사업화 지원을 목표로 한다.특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건립 사업과 연계해 연구단지 조성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업 유치, 산업 집적화에 속도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연구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과 연구기관, 지원기관이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 연구단지에 조성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와 함께 펫푸드 전주기 지원센터 구축으로 기반시설 확충과 기업 지원 기능이 한층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관련 기업 유치와 지역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 조림 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은 총 1160ha 규모이며 36억 8400만원을 투입한다.조림 사업 159ha에는 13억 640만원, 숲가꾸기 사업 1001ha에는 23억 7760만원을 각각 투입한다.조림 사업은 편백나무와 낙엽송 등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경제림 조성,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 조림 등을 추진한다.숲가꾸기 사업은 풀베기와 덩굴 제거, 어린나무 및 큰나무 가꾸기, 산불 예방 숲가꾸기 등을 통해 산림의 건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시는 보령시산림조합과 협력해 기상 여건과 민원 등을 고려하고 산주 동의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자료문의: 산림과 사진제공: 시청사 사진 보령시, 장난감도서관에서 '백일상 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운영 보령시가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장난감도서관을 통한 백일상 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백일과 첫돌을 맞이하는 가정이 비용 부담 없이 의미 있는 기념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돌잔치 및 백일상 준비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양육 지원 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여 물품은 전통 및 현대식 상차림 세트로 배경 현수막, 병풍, 테이블보, 소품, 돌잡이 용품 등 행사에 필요한 구성품이 포함돼 있어 별도 준비 없이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용 대상은 보령시 장난감도서관 회원 중 백일 또는 돌을 맞이한 영유아 가정이며 직접 방문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대여 기간은 매주 목요일부터 화요일까지 5박 6일이며 반납은 화요일 운영 시간 내에 해야 한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순간을 부담 없이 기념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보령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육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료문의: 보령시가족센터 장난감도서관 가족지원과 - 사진제공: 대여 물품 행사 준비 이상. 섬비엔날레, 제7차 이사회로 동력 모아 - 추경예산 확정 및 정관 개정 의결에 현장점검까지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31일 대천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7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준비 현황 등을 공유했다.이날 이사회에는 조직위 이사장인 홍종완 충남도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 안건 3건과 보고 안건 2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먼저 2025년도 결산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하며 전시 분야 예산을 대폭 증액해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기부금 모금과 관련된 정관 개정을 통해 공익법인 지정 요건을 갖추고 다양한 재원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제1회 섬비엔날레 종합운영계획과 제6차 이사회에서 제안된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전략을 점검했다.폐회 후에는 섬문화예술플랫폼 공사현장 및 작품 설치 예정 장소들을 둘러보며 예술감독으로부터 설명을 청취하는 등 현장점검도 병행했다.홍종완 부지사는 "본 행사를 1년여 앞두고 개최된 이번 이사회는 행사 준비에 필요한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제도를 정비하는 등 내실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발걸음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직위는 참여 작가 구성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며 순조롭게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4월 중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자료문의: (재)섬비엔날레조직위 - 사진제공: 홍보 및 자문 사진 보령시, 학생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실시 보령시는 학생들의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관내 15개 초 중 고등학교 학생 총 1602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생명지킴이 교육은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자살 예방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주변 또래 친구의 자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제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생명지킴이'로서의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다양한 사례 중심의 활동과 역할극 등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 내용은 자살 이해하기 자살 위험 신호 알아차리기 자살 위기 대처하기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 눈높이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교육에 참여한한 학생은 "친구가 힘들어할 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주변을 더 세심하게 살펴보고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청소년기는 정서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는 시기로 주변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령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보건소는 앞으로도 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자료문의: 보건소 건강증진과 - 사진제공: 청소년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사진 동 정 김동일 보령시장은 4월 2일 오전 8시 20분 중회의실에서 진행되는 목요간부회의에 참석한다.김동일 보령시장은 4월 2일 오후 3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에서 진행되는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사업 개청식에 참석한다.김동일 보령시장은 4월 2일 오후 4시 민원동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2026년 에너지 전문가 양성 교육에 참석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31일까지 ‘오존 경보제’를 집중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기상청이 발표한 여름철 기후 전망에 따르면, 전지구적인 기온 상승 추세가 지속되면서 오존 생성에 유리한 기상조건이 형성돼 고농도 오존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오존은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강한 자외선과 반응해 생성되는 2차 대기오염물질로 주로 맑고 기온이 높은 날에 농도가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일반적으로 기온 25 이상, 상대습도 75% 이하, 풍속 4m s 이하의 약풍 조건에서 발생이 활발하며 자외선이 강한 오전 11시 이후 급격히 증가한다.오존은 호흡기 자극 및 폐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며 어린이, 노약자 등 민감군의 경우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시간당 평균 농도가 0.12ppm 이상인 오존주의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연구원은 도민의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해 오존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알림서비스신청은 연구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실시간 오존 농도와 경보 발령 현황은 에어코리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오존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대기오염물질”이라며 “경보 발령 시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일 최근 기후변화로 벼 종자의 품질 저하와 발아 지연이 나타남에 따라 안정적인 육묘를 위한 철저한 종자관리법을 안내했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2025년 등숙기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약 2.8 상승하고 강우 일수가 증가하면서 완전미율이 감소하고 미숙립이 늘었으며 일부 품종에서는 발아가 1-2일 지연되는 현상이 확인됐다.이로 인해 충분한 침종이나 싹틔우기 없이 파종할 경우 생육 불균일과 육묘 실패 위험이 커지고 파종기 저온까지 겹치면 피해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육묘를 위해서는 발아율 80% 이상의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며 자가채종 종자의 경우 사전 발아율 검사를 통해 적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종자소독은 병해 예방과 발아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과정으로 온탕소독과 약제소독을 기준에 맞게 실시할 경우 병해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약제소독 전 1-2일 찬물에 침종하면 소독 효과를 높이고 발아촉진에 도움이 되며 소독 이후에는 30-32 조건에서 싹틔우기를 실시해 균일한 발아를 유도하고 파종 전 발아율을 재확인해야 한다.육묘 단계에서는 출아기 30-32, 녹화기 20-25, 경화기 15-25 등 단계별 온도 관리가 중요하며 4-5월 저온기에는 시설하우스 활용이나 보온덮개 설치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신창호 도 농업기술원 지도사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벼 종자의 발아 특성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종자소독과 발아율 확인 등 기본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분들도 과학적인 육묘 기술을 실천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월 2일 - 오후 1시 40분 예산에서 열리는 충남 예술의 전당 기공식에 참석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골프장 잔류농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골프장의 농약사용량 조사 및 농약잔류량 검사방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도내 골프장 33곳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2차례 진행한다.연구원은 시군과 합동으로 토양 및 수질 시료를 채취해 살충제, 살균제, 제초제 등 27종의 주요 농약 성분에 대한 잔류 여부를 분석할 계획이다.조사 결과는 각 시군을 통해 골프장에 환류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제시한 농약 저감 사용 지침과 연계해 자발적인 농약 사용 저감 노력을 유도할 계획이다.자세한 검사 결과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 및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농약잔류량 실태조사는 골프장의 친환경 관리 및 농약사용량 저감을 유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천공성 해충인 하늘소류의 천적 ‘개미침벌’을 대량 사육하기 위한 우수 기주를 발굴했다고 1일 밝혔다.블루베리와 무화과 등 과수나무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알락하늘소와 같은 천공성 해충은 유충이 나무 속에 들어가 활동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작물보호제로는 방제가 매우 어렵다.도내에서는 2023년 천안 지역 블루베리 농장의 재배주수 중 34.2% 피해가 확인됐으며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산업곤충연구소는 하늘소 유충에 외부 기생해 기주를 마비시키고 무력화하는 천적 ‘개미침벌’에 주목했다.개미침벌은 암컷이 날개가 없는 형태로 나무 속 하늘소 유충을 직접 찾아가 방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산업곤충연구소는 개미침벌의 안정적인 대량 사육을 위해 2024년 2월부터 울도하늘소, 버들하늘소, 꿀벌부채명나방 등 다양한 유충을 대상으로 생산성과 사육 용이성 비교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그 결과, 생산기간과 비용면에서 효율적인 우수 기주를 선발하는데 성공했으며 앞으로 개미침벌의 저온저장 기술과 적정 사육 밀도 시험을 거쳐 지역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현장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연구 및 보급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천공성 해충으로 고통받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친환경 방제 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