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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여름철 우기 대비 선제적 현장점검 나서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원종민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지난 19일 재해·재난 취약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원 구청장은 이날 차량 통행이 많고 판정천과 인접해 침수 위험성이 높은 경부고속도로 횡단 구간인 판정지하차도에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폈다.지하차도 내 진입차단시설과 저류조, 배수로 등 주요 방재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점검하고 침수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난간 설치 사업의 속도있는 추진을 주문했다.이 사업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다음달부터 추진될 예정이다.이어 성환읍 우신리 일원 침수 발생 지역에 방문해 배수시설과 성환천 수문·취수보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조체계를 강화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서북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빗물받이와 배수시설 준설, 지하차도 저류조 정비, 배수펌프 시설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하차도와 주요 도로에 설치된 CCTV 와 방범용 CCTV 를 연계한 실시 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집중호우 시 신속히 대응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원종민 서북구청장은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 인턴십’ 하반기 참가 모집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연계를 위해 ‘2026 뉴콘텐츠 인턴십’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뉴콘텐츠 인턴십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을 융합한 영상,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등의 콘텐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실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기업 연계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콘텐츠 제작 과정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집 기한은 5월 29일 오후 4시까지이며 충남 소재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휴학생, 충남도민 청년 등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지원 가능하다.프로그램은 6월부터 3개월 동안 운영하며 참여자들은 팀 단위로 지역 특화 소재와 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또한 참여기업 실무진 멘토링과 직무 교육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자에게는 1인당 총 3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콘텐츠 AI 제작 도구 활용 지원과 실무 교육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한다.우수 참여자에게는 채용 연계 기회 및 해외연수 지원 등 후속 혜택도 이어진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진흥원은 이번 인턴십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콘텐츠 제작 경험과 포트폴리오 구축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콘텐츠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인턴십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최종 선발 결과는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 등 재난 발생 시 가장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안전 대피로’를 확보·도입했다.14일 도에 따르면 안전 대피로는 침수취약계층이 인근 재난대피소까지 침수예상 지역을 우회하는 최적 대피경로의 사전 도출을 목적으로 마련했다.도는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재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15개 시군 전역을 대상으로 ‘침수피해 대응 분석’을 진행했다.분석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홍수위험지도와 도내 대피소, 취약계층 주소지 등 다양한 공간 데이터를 융합해 진행했다.도는 취약계층 주소지 총 1만 2917개를 출발지, 재난대피소 5547개를 도착지로 설정해 침수 예상지역을 우회하는 최적 대피경로 총 4만 9635건을 수학적으로 도출했다.시군 최적대피경로 평균 대피거리는 1891.3m였으며 보령시, 계룡시, 논산시는 평균을 크게 웃돌아 사전안내 및 대피소 신설·추가 지정 등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도는 최적 대피경로 분석결과와 시각화된 웹지도를 시군에 신속히 공유하고 현재 가동 중인 ‘충남 세이프존’과 각 ‘마을대피계획’의 핵심지표로 전면 탑재했다.전승현 AI 데이터정책관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한 안전 대피로가 올여름 실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선제적으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11 13일 열린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충남 대표팀이 구급 분야 ‘구급전술’종목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공주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대표 소방공무원들이 참가해 화재·구조·구급 등 분야별 현장 대응과 전문 기술 역량을 겨뤘다.올해 구급전술 종목에는 전국 19개 소방본부 대표 구급대원들이 출전, 전문심장소생술과 다수사상자 대응 전술 등 실제 재난 현장을 반영한 고난도 상황에서의 응급처치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평가받았다.충남에서는 공주소방서 소속 송의섭 소방위, 권홍주 소방장, 김다빈 소방교, 손지수 소방사, 박세원 소방사 등 5명이 대표팀으로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이들은 전문 응급처치 능력과 신속·정확한 상황 판단, 탄탄한 팀워크 등을 바탕으로 최고점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구급 역량을 입증했다.도 소방본부는 대회를 앞두고 사전 시연회와 외부 전문가 컨설팅, 실전과 같은 집중 훈련 등을 실시해온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성호선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전국 최고 성적표는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한 구급 역량 강화로 도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3년 연속 2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변화하는 수출 구조와 생산 환경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도는 14일 서천서부수협 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관계자, 학계 전문가, 어업인, 가공업체 대표, 수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김 산업 협의체’를 개최했다.회의는 △김 산업 주요 사업 추진현황 보고 △수출 품목 구조 변화 및 대응 전략 논의 △김 산업 분야 전반 현장 의견 수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도는 사업 추진 현황 보고를 통해 수출 효자 품목인 ‘충남 김’의 2025년 수출액은 2억 1500만 달러로 전체 수산물 수출액 2억 3100만 달러의 93%를 차지했다고 보고했다.이어 2026년산 물김 생산량은 4만 2290톤, 위판금액은 621억원으로 2년 연속 600억원을 넘어섰으나, 기후변화와 양식환경 불안정 등의 영향으로 생산량이 전년 대비 17.1% 감소한 만큼 기후 리스크 대응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수출 품목 구조 변화도 두드러졌다.조미김 수출은 전년 대비 7.8% 감소한 반면, 마른김 수출은 44.7% 증가했다.이는 고부가가치 품목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가공·수출 전략의 재정립을 논의했다.도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김 산업 관련 예산을 전년보다 38% 늘어난 234억여 원을 편성했다.주요 사업은 △마른김 건조기 지원 △김 산지가공 집적화센터 구축 △산지가공시설 지원사업 등이다.중장기적으로는 △마른김 등급화 사업 △김산업 진흥·연구소 건립 △국제마른김 거래소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산업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용도 어촌산업과장은 “3년 연속 2억 달러 수출이라는 성과는 어업인과 가공업체 등 김산업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가공·수출 전략을 고도화하고 생산량 감소 등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김 산업 성장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올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여파로 갑작스럽게 생계 절벽에 내몰린 도민을 보호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모든 시군으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별도의 소득 기준이나 사전 신청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복지서비스로 복지제도 접근이 어렵거나 사회적 편견으로 도움 요청을 망설이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그냥드림 코너는 지역 푸드뱅크·푸드마켓 내 유휴공간에 마련했으며 1인당 3-5개 품목을 2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3회 지원한다.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과 복지자원 연계를 병행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도는 지난해 12월 계룡시를 시작으로 천안·논산·태안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이 곳을 이용한 도민 2173명 중 82명을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더 많은 도민이 제 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난 11일 금산군, 12일 보령시에 이어 18일 홍성군, 아산시, 19일에는 공주시에서 개소할 예정이다.나머지 서산시, 당진시, 부여군, 서천군, 청양군, 예산군은 오는 9월부터 사업을 확대한다.도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보다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은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따뜻한 복지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6월부터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들의 생명을 지키는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은 앞서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폭염 심화로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요원 96명을 위촉했다.실제 지난해 전국 온열질환 사망자 29명 중 7명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해 고령농과 야외작업이 많은 농촌의 폭염 대응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주요 활동 내용은 △폭염 취약 시간대 작업 자제 안내 △무더위 쉼터 이용 권고 △수분 섭취 안내 등 농업인 대상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집중 전개한다.도 농업기술원은 요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날 기술원 중강당에서 시군 예방요원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고령 농업인의 온열질환 취약 특성, 폭염 단계별 행동요령, 응급상황 대응방법, 현장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해 요원들의 역량을 향상시켰다.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폭염은 농업인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위험한 재난”이라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방요원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2 14일 필리핀 국민배우 멜라이 칸티베로스 가족을 초청해 도내 천주교 성지 일대에서 충남관광 홍보 여행을 진행했다.도와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가 협력 추진한 이번 행사는 성지순례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멜라이 칸티베로스 가족 등 총 20명이 참가했다.멜라이 칸티베로스는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틱톡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팔로워, 구독자 수 합계 2100만명을 보유한 필리핀 현지 최고 수준의 국민배우이자 인플루언서로 한국관광공사 방한 가족여행 명예 관광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또 한국 현지 촬영으로 제작된 필리핀 영화의 여자주인공을 맡는 등 한국과도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멜라이는 이번 성지순례 팸투어를 통해 도내 대표 성지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 명소를 직접 찾았다.13일에는 서산 해미국제성지와 웨이크업센터 교황 기념관을 둘러보고 오전 기도에 참여했으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찾아 봄꽃 경관을 감상했다.이어 보령으로 이동해 머드테마파크에서 머드 족욕을 체험하며 순례와 치유의 가치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14일에는 한국 천주교의 발원지인 당진 합덕성당과 솔뫼성지를 돌아보며 성지 순례하는 데 이어 당진 삽교호 놀이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체험형 관광도 즐겼다.도는 멜라이 가족이 직접 촬영·제작한 이번 충남관광 영상 콘텐츠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현지에 전파되면 폭넓은 관광 유도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중이다.도 관계자는 “한류에 대한 필리핀의 높은 관심도에 국민적 인기가 있는 필리핀 배우의 영향력을 더해 필리핀 관광객의 충남관광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것”이라며 “필리핀을 비롯한 해외 순례 관광객이 도내 성지를 실제로 찾고 성지순례와 함께 다양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내 인공지능 기반 등의 방산기업 40개사를 새 가족으로 맞이했다.도는 14일 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 온담 강당에서 충남국방벤처센터와 ‘2026년 충남국방벤처센터 신규협약기업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행사는 명노청도 남부출장소장과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충남국방벤처센터, 논산시, 신규협약기업 40개사·협약연장기업 7개사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및 현판 전달 △방산중소기업 지원정책 및 제도 교육 △국방 국가산업단지 설치·운영 계획 설명 등 순으로 진행됐다.신규협약기업은 천안 19개사, 아산 5개사, 논산 4개사, 서산 3개사, 보령·당진 각 2개사, 태안·금산·홍성·예산·청양 각 1개사 등 11개 시군에 폭넓게 분포한다.신규협약기업의 개발기술은 △인공지능 기반 감시·정찰 시스템 △자율주행 무인 플랫폼 △정찰·통신용 드론 △양자내성암호 통신 △디지털 트윈 정비체계 △특수임무용 전투화 △전투식량 등 첨단·생활밀착형 분야를 폭넓게 아우르고 있다.도는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비 지원 △중앙부처 공모사업 설명회 △전시회 부스 임차료·국제인증·지적재산권 등 경영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이와 함께 방위사업청·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도내 기업의 시장 진입과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논산 국방 국가산업단지, 국방 미래 기술연구센터, 태안 미래항공연구센터 등 대규모 국방 기반시설 조성과 연계해 케이-방산 중추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도는 이번 협약으로 협약기업이 총 120개사로 확대된 만큼 향후 케이-방산의 외연 확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명노청 남부출장소장은 “이번 협약식은 도내 방산기업이 케이-방산의 새로운 한 축으로 도약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듣고 실질적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15일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수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실전형 라이브커머스 방송 경연으로 참가자들의 상품 소개 역량과 실시 간 온라인 판매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했다.올해는 총 3명의 참가자가 자신의 농장에서 수확한 농특산물을 소개한다.첫 번째 참가자인 김모니가씨는 오후 1시 30분부터 1시 45분까지 ‘153양봉원’의 천연 꿀 제품, 남순례씨는 오후 1시 55분부터 2시 10분까지 ‘청연마을’의 연잎밥 제품, 양혜정씨는 오후 2시 20분부터 2시 35분까지 ‘그린몬스터’의 미니오이를 소개한다.대회 우승자는 향후 개최되는 전국 정보화 혁신대회에 충남 대표로 참가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분야의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화 역량과 온라인 판매 경험이 지역 농업인들에게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냉매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그간 상대적으로 규제가 느슨했던 수소불화탄소 냉매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사용부터 폐기까지 전주기 관리를 본격 추진하게 됐다.이번 시범사업은 냉매 사용 기기·제품 등에서 폐냉매를 회수하고 회수된 냉매를 재사용하는 선순환 체계를 현장에 적용,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냉매로 사용되는 수소불화탄소는 기존 오존층파괴물질인 CFCs, HCFCs의 대체물질로 사용되어 왔으며 지구온난화지수가 이산화탄소에 비해 최대 1만2400배에 달하는 고온난화 물질이다.이에 국제사회는 ‘몬트리올 의정서에 따라 수소불화탄소를 규제 물질로 지정하고 단계적으로 감축하기로 합의했다. 우리 정부도 ‘수소불화탄소 관리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해 2035년까지 약 2000만 톤을 감축하기로 했다.현재 대기환경보전법 에 따라 20냉동톤 이상의 대형 냉매사용기기에 대해 냉매 회수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20RT 미만의 중 소형 에어컨, 냉동기 등의 수소불화탄소와 관련해서는 별도 규정이 없다.냉매를 사용하는 기기·제품을 폐기하거나 유지·보수할 때에 냉매를 회수하지 않을 경우 대기 중으로 그대로 누출되어 기후변화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어 용기 안에 남아 있는 잔여냉매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도내 121개 공공기관 7456개 냉매 사용기기를 대상으로사용-회수-재생등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냉매 사용 기기를 교체 폐기할 경우 제조 수입업자가 폐냉매를 회수하고 전문처리업체에서 수분과 오염물질 등을 제거해 신품과 동일한 품질의 재생 냉매로 재탄생시켜 유지보수 단계에서 재생냉매를 재활용할 계획이다.도는 △냉매관리종합계획 수립 △한국환경공단과 냉매관리 업무협약 체결 △냉매관리조례 제정 △공공부문 냉매사용기기 전산화 구축 등 지난해부터 냉매 관리기반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온 점이 이번 선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여운성도 기후환경정책과 과장은 “이번 선정에 따라 버려지던 냉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체게를 구축하고 향후 냉매 관련 정부사업 유치 등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여 과장은 이어공공 부문부터 냉매 전주기 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민간 부문에도 실태조사와 회수 지원사업 등을 통해 관리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아산갈산초, 학생자치회 주관 ‘느리게 가는 편지’ 와 ‘행복 우체부’활동으로 따뜻한 스승의 날 맞이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갈산초등학교는 5월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기획한 ‘사랑의 우체부’행사를 진행해 교정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일회성 이벤트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승의 은혜를 깊이 되새길 수 있도록 일주일 전부터 내실 있게 준비됐다.지난 5월 7일부터 학생들은 느리게 가는 편지 활동을 통해 교내 모든 선생님께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정성스럽게 글로 옮겼다.또한, 학생자치회는 ‘카네이션 브로치 만들기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손길이 담긴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스승의 날 당일인 15일 아침,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일일 ‘행복 우체부’로 변신했다.이들은 각 교실과 교무실을 방문하며 그동안 모인 ‘느린 편지’ 와 함께 직접 만든 카네이션 브로치, 그리고 감사의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 볼펜을 모든 선생님께 전달했다.이와 동시에 방송부에서는 스승의 날 특집 ‘아침 사연과 신청곡’ 프로그램을 송출했다.학생들이 직접 보낸 감동적인 사연과 선생님을 향한 응원곡이 교내에 울려 퍼지며 등굣길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깜짝 선물을 받은 안세영 선생님은 “아침부터 아이들의 진심이 담긴 편지와 노래 덕분에 정말 행복했다”며 “어느 때보다 신나는 아침으로 스승의 날을 맞이하게 되어 교사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배무룡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해 선생님께 감사를 표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사제 간의 신뢰와 사랑이 더욱 두터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