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환경을 보고 느끼고 이야기하다” 충남연구원, 부여 환경영화 상영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연구원 환경과예술연구회는 부여환경교육센터와 공동으로 9일 부여 금성시네마에서 ‘부여 환경영화 상영회’를 개최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지역민들의 공감과 실천 의식을 높이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상영회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상영작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환경 메시지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문화 콘텐츠를 통해 환경 의제를 생활 속에서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연구와 정책 중심의 환경 논의를 넘어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문화적 환경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상영된 다큐멘터리 영화 ‘와일딩’은 현대식 농업으로 황폐화된 토지를 자연의 힘에 맡겨 회복시키는 ‘재야생’ 실험을 담은 작품이다.영화는 생태계가 스스로 회복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회복력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의 새로운 공존 방식을 제시했다.영화 상영 이후에는 충남연구원 정옥식 박사가 진행하는 전문가 대담과 관객 토론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영화 속 사례를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감소와 기후변화, 지역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환경 문제를 생활 속 시각에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환경과예술연구회장인 여형범 기후환경연구실장은 “최근 기후위기와 생태계 훼손 문제가 전 세계적 과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환경교육 역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스스로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상영회는 환경 문제를 어렵고 무거운 주제가 아닌 문화와 예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말했다.한편 연구회는 오는 30일 부여 금성시네마에서 두 번째 환경영화 상영회를 열고 자전거 친화형 도시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자전거로 만드는 도시’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관람하며 기후 회복력이 강한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손 편지로 전한 희망과 격려… 쓰기 능력과 공동체 의식 함께 성장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2026년 6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한국어 학급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K-Cheer Up'응원 편지 쓰기 대회를 운영했다.이번 대회는 손 편지 쓰기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에게 온정과 격려를 전하며 정서적 교감 능력과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한국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한국어 쓰기 능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K-Cheer Up'응원 편지 쓰기 대회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사람에게 응원의 편지 쓰기’를 주제로 본교 한국어 학급 교실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편지를 작성하는 활동으로 운영됐다.대회는 편지의 형식 학습하기를 시작으로 응원의 문장 필사하기, 진솔한 응원의 편지 쓰기 등의 단계로 진행됐다.학생들은 가족, 친구, 미래의 자신 등 다양한 대상을 떠올리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글로 표현했다.학생들은 편지를 쓰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차분히 돌아보고 이를 한국어로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또한 누군가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글을 작성하며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누군가를 응원하는 마음을 한국어로 직접 편지에 담아 보니 뿌듯했고 내가 전하고 싶은 마음을 글로 표현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편지 쓰기는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타인과 정서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도 함께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순국선열 숭고한 희생 기려’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시는 6일 부춘산 충령각에서 전몰군경유족회 서산시지회 주관으로 현충일 추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추념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와 보훈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렸다.육군 제1789부대 1대대는 조총 21발을 발사하며 넋을 기리고 예우를 갖췄다.묵념 후에는 애국가 제창,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이 이어졌다.추념식 후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들은 시청 앞 충혼탑, 동문동 나라사랑공원, 소탐산 위령탑 및 무명지사묘, 희망공원 유공자묘역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순국선열의 유가족을 비롯한 보훈 가족이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예우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호국영령 넋 기려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오늘 6일 부소산 내 충령사에서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 행사를 엄숙히 거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 등 보훈 가족,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 이용우 민선 9기 부여군수 당선인, 김영춘 부여군 의회 의장 및 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호국 영웅들의 넋을 위로했다.추념식은 △개식 선언 △국민의례 △유족 위패 봉안으로 시작됐다.이어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사이렌 소리에 맞춰 △조총 발사 △추모 묵념이 진행됐으며 이후 △헌화 및 분향 △추념사 낭독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경건하게 치러졌다.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추념사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그리고 일선에서 타인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이이 시대의 영웅이자 애국자”이며 “그분들의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충남권 국립호국원 부여군 유치와 보훈 공원 조성,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의 복지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현충일 추념식은 지역 내 여러 기관 및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군민들의 참여가 더해져 한층 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6일 오전 10시 엄사근린공원 내 충령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번 행사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려 퍼진 추모 사이렌에 맞춘 묵념과 조총 발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계룡시낭송회의 헌시 낭독과 계룡시립어린이합창단의 추모공연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수많은 이들의 헌신 위에 이뤄졌음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응우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호국정신 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참전·보훈 명예수당을 월 2만원에서 최대 월 1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오는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인형극 △캠페인 △찾아가는 구강 상담실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먼저 8일부터 12일까지 계룡시보건소에서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헌 칫솔 다오, 새 칫솔 줄게’ 캠페인을 진행한다.시민들은 사용하던 칫솔을 가져오면 새 칫솔로 교환받을 수 있다.구강보건의 날인 9일에는 엄사사거리 원형광장에서 ‘치아사랑 캠페인 및 홍보관’을 운영한다.현장에서는 구강검진과 상담을 비롯해 큐스캔을 활용한 치면세균막 확인, 구취 측정 체험 등 다양한 구강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오는 16일에는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11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뮤지컬 인형극 ‘바다나라 용왕님의 치아를 지켜줘요’를 2회에 걸쳐 공연한다.아울러 시민 참여를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된다.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계룡시 SNS 를 통해 ‘초성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정답자 가운데 69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이응우 계룡시장은 “건강한 치아는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자산”이라며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 참여해 구강건강의 가치를 나누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두계천 황톳길 정비 완료 시민 힐링공간 새단장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지난 4일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두계천 황톳길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두계천 황톳길 약 800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맨발 걷기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황토 40톤을 새로 포설하고 노면을 정비했다.아울러 노후된 그네의자를 보수하고 배수로를 정비했으며 산책로 주변 예초작업을 실시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두계천 황톳길은 맨발 걷기를 즐기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꾸준히 찾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연의 감촉을 오롯이 느끼며 도심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산책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특히 황톳길 노면 상태 개선과 휴게시설 정비,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이응우 시장은 “두계천 황톳길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소중한 휴식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와 환경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제71회 현충일 추념식, 호국보훈 가치 되새겨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령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하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추념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시민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넋을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백성현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결코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는 일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우리의 약속”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선열들이 지켜낸이 땅 위에서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논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무거운 사명감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백 시장은 논산 국가관리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평생교육진흥원,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임직원·충남학사관 학사생 합동 ‘플로깅 캠페인’ 전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내포 및 충남학사관 인근 지역에서 임직원과 충남학사관 학사생이 함께 참여하는 ‘플로깅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최근 글로벌 환경 화두인 ‘플라스틱 오염 종식’에 지역사회가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주택가와 도로변, 상가 밀집 지역을 걸으며 버려진 플라스틱 페트병, 일회용 컵,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황환택 원장은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충남학사관 학사생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리고 미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추념식을 내포신도시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엄수했다.김태흠 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 도내 보훈단체장과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추념식은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도사, 추모 헌시 낭독, 추념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오늘날 모두가 당연하고 평범하게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많은 분들의 피와 땀의 결실”이라며 숭고한 희생으로 조국을 지켜낸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었다.이어 “충절의 중심인 충남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며 호국보훈의 역사를 이어가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전국 최초 국가보훈대상자 전용 카드 출시 △독립유공자 및 유족 의료비 지원 한도 폐지 △참전명예수당 전국 최고 수준 상향 및 시군별 격차 완화 △참전명예수당 지원 대상 전몰군경 유족까지 확대 등 그동안 추진해온 보훈복지 강화 정책을 소개했다.앞으로는 “도민들이 일상에서 호국영웅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항시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충남보훈관 리모델링과 의병기념관 신축, 국립호국원 조성 등 보훈 인프라 확대 방안을 설명했다.김 지사는 끝으로 “지금 우리는 국난 가운데 한 몸처럼 뭉쳤던 선열들의 모습을 본받고 실천해야 한다. 그래야만 중동 전쟁 등 급변하는 대외정세 속에서 국가 경제와 안보를 굳건히 지킬 수 있다”며 더 나은 대한민국을 미래 세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5일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금강 상류 유역의 안전망을 촘촘하게 재정비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수상 안전사고 중 금강 상류에서의 인명피해 비중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시군 현장 대비 태세 확인 및 관리 부실 요인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합동점검반은 지난해 7월 9일 물놀이 익사 사고가 발생했던 제원면 기러기공원 인근과 올해 5월 30일 다슬기 채취 중 사고가 발생했던 부리면 방우리 세월2교 인근을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사고 관련 보고를 받은 홍 부지사는 사고 원인을 재분석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수상 안전 대책이 작동하고 있는지 집중 진단했다.주요 점검 분야는 △사고 알림 및 입수 금지 경고 표지판·현수막 등 위험안내 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인명구조함 내 구명환, 구명로프 관리 상태 및 구명조끼 청결도 상태 △현장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를 위한 음향 방송시설과 현장 감시 폐회로텔레비전 작동 상태 등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인명사고를 원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서는 도민 스스로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여름철 물놀이 관리구역 지정 외 위험구역 입수를 자제하고 현장 안전관리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민간투자사협의체 간담회 개최…스타트업 투자생태계 본격 가동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지난 4일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에서 ‘천안민간투자사협의체’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천안시와 천안민간투자사협의체,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이 체결한 투자협력 협약 이후 처음 마련된 정례 네트워킹 행사다.천안시는 앞서 비수도권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민간투자사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반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협의체에는 JB 벤처스를 비롯해 천안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민간투자사 11개 사가 참여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과 협의체 회장인 유상훈 JB 벤처스 대표를 비롯해 천안민간투자사협의체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이종원 호서대학교 교수가 천안 창업생태계 현황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소개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지역 스타트업 투자현황과 후속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투자사 간 네트워킹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협의체 차원의 통합 IR 개최 등 현안 사항을 다뤘다.협약 당시에 제시된 분기별 투자 전략 공유, 프라이빗 투자 네트워킹, 연합 IR 데이 운영 등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천안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공이 기반을 마련하고 민간투자사가 투자와 보육을 주도하는 협력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투자사 간 정보 공유, 유망 스타트업 발굴, 후속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까지 이어지는 협업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창업기업들이 자본과 네트워크의 한계를 넘어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투자사와의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