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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보고 느끼고 이야기하다” 충남연구원, 부여 환경영화 상영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연구원 환경과예술연구회는 부여환경교육센터와 공동으로 9일 부여 금성시네마에서 ‘부여 환경영화 상영회’를 개최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지역민들의 공감과 실천 의식을 높이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상영회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상영작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환경 메시지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문화 콘텐츠를 통해 환경 의제를 생활 속에서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연구와 정책 중심의 환경 논의를 넘어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문화적 환경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상영된 다큐멘터리 영화 ‘와일딩’은 현대식 농업으로 황폐화된 토지를 자연의 힘에 맡겨 회복시키는 ‘재야생’ 실험을 담은 작품이다.영화는 생태계가 스스로 회복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회복력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의 새로운 공존 방식을 제시했다.영화 상영 이후에는 충남연구원 정옥식 박사가 진행하는 전문가 대담과 관객 토론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영화 속 사례를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감소와 기후변화, 지역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환경 문제를 생활 속 시각에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환경과예술연구회장인 여형범 기후환경연구실장은 “최근 기후위기와 생태계 훼손 문제가 전 세계적 과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환경교육 역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스스로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상영회는 환경 문제를 어렵고 무거운 주제가 아닌 문화와 예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말했다.한편 연구회는 오는 30일 부여 금성시네마에서 두 번째 환경영화 상영회를 열고 자전거 친화형 도시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자전거로 만드는 도시’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관람하며 기후 회복력이 강한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손 편지로 전한 희망과 격려… 쓰기 능력과 공동체 의식 함께 성장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2026년 6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한국어 학급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K-Cheer Up'응원 편지 쓰기 대회를 운영했다.이번 대회는 손 편지 쓰기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에게 온정과 격려를 전하며 정서적 교감 능력과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한국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한국어 쓰기 능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K-Cheer Up'응원 편지 쓰기 대회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사람에게 응원의 편지 쓰기’를 주제로 본교 한국어 학급 교실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편지를 작성하는 활동으로 운영됐다.대회는 편지의 형식 학습하기를 시작으로 응원의 문장 필사하기, 진솔한 응원의 편지 쓰기 등의 단계로 진행됐다.학생들은 가족, 친구, 미래의 자신 등 다양한 대상을 떠올리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글로 표현했다.학생들은 편지를 쓰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차분히 돌아보고 이를 한국어로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또한 누군가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글을 작성하며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누군가를 응원하는 마음을 한국어로 직접 편지에 담아 보니 뿌듯했고 내가 전하고 싶은 마음을 글로 표현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편지 쓰기는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타인과 정서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도 함께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천안시, 과기정통부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공모 선정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공모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온디바이스 AI 서비스를 공공분야에 대규모로 적용해 효과성을 검증하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천안시는 노타 AI, 미소정보기술, 마음에이아이, 하나네트웍스 등 인공지능 서비스 및 디바이스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천안시는 AI 모델 경량화를 통해 복수의 추론 모델을 신경망처리장치에 탑재하고 침수 대응과 방범 등 다목적으로 활용하는 '멀티태스크 기반 온디바이스 AI'기술을 제안해 차별성을 인정받았다.이번 사업은 협약 체결 일부터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 107억원이 투입된다.국산 AI 반도체를 탑재한 온디바이스 AI 기기를 활용해 공공 수요에 특화된 AI 모델과 신규 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사업이다.실증 과제는 재난안전 분야 메인 서비스 1종과 피지컬 AI 를 주제로 하는 서브 서비스 1종으로 나뉜다.메인 서비스 분야는 상습 침수 취약 지역인 하천과 지하차도에 온디바이스 AI 지능형 관제 시스템을 도입한다.시스템은 기존 모니터링 요원의 육안에 의존하던 방식을 탈피해, 시스템이 현장에서 직접 실시 간으로 수위 변화를 분석하고 위험 징후를 자동 판단하는 방식이다.폭우로 인해 통신망이 마비되는 극한의 조건에서도 장비가 독립적으로 경보를 울리고 차량 진입을 통제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서브 서비스 분야는 도심 공원과 하천 산책로 주변에 사족보행 방식의 AI 순찰 로봇을 투입한다.로봇은 기존 고정형 카메라가 닿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살피며 현장에서 배회나 폭력 등 시민들의 안전 이상 징후를 포착하면 인근 파출소로 즉시 알림을 전송해 범죄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사업에 적용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은 중앙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단말기 자체에서 판단을 수행하는 기술이다.정보 처리 속도가 빨라 긴급상황 대응에 유용하며 수집된 영상 데이터를 기기 내부에서 소비·폐기해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천안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뚜렷한 목표와 첨단 행정 역량이 시너지를 낸 결과”며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도심 곳곳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시민이 체감하는 최고 수준의 AI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두계천 황톳길 정비 완료 시민 힐링공간 새단장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지난 4일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두계천 황톳길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두계천 황톳길 약 800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맨발 걷기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황토 40톤을 새로 포설하고 노면을 정비했다.아울러 노후된 그네의자를 보수하고 배수로를 정비했으며 산책로 주변 예초작업을 실시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두계천 황톳길은 맨발 걷기를 즐기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꾸준히 찾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연의 감촉을 오롯이 느끼며 도심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산책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특히 황톳길 노면 상태 개선과 휴게시설 정비,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이응우 시장은 “두계천 황톳길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소중한 휴식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와 환경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오는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인형극 △캠페인 △찾아가는 구강 상담실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먼저 8일부터 12일까지 계룡시보건소에서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헌 칫솔 다오, 새 칫솔 줄게’ 캠페인을 진행한다.시민들은 사용하던 칫솔을 가져오면 새 칫솔로 교환받을 수 있다.구강보건의 날인 9일에는 엄사사거리 원형광장에서 ‘치아사랑 캠페인 및 홍보관’을 운영한다.현장에서는 구강검진과 상담을 비롯해 큐스캔을 활용한 치면세균막 확인, 구취 측정 체험 등 다양한 구강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오는 16일에는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11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뮤지컬 인형극 ‘바다나라 용왕님의 치아를 지켜줘요’를 2회에 걸쳐 공연한다.아울러 시민 참여를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된다.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계룡시 SNS 를 통해 ‘초성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정답자 가운데 69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이응우 계룡시장은 “건강한 치아는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자산”이라며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 참여해 구강건강의 가치를 나누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금산군농유원 활발히 활용…소통·배움 공간 자리매김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농업인 교육과 회의, 행사,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금산농유원이 활발히 활용되며 지역 농업인들의 소통·배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시설은 대강당과 교육장, 단체협력사무실, 라이브방송실 등을 갖춘 농업 전문 복합공간으로 농업인단체 회의와 품목별 교육, 연구회 활동, 농업인대학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되고 있다.특히 대강당은 농업 관련 교육과 세미나, 농업인 행사 개최 공간으로 활용되며 많은 농업인이 함께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또한, 라이브방송실에서는 농산물 홍보와 라이브커머스 방송, 농업기술센터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 이뤄지며 디지털 농업 환경에 대응한 교육·홍보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농업인단체와 연구회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협력 공간 운영을 통해 농업인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농업 네트워크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유원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농업인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활용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다락원은 6~7월 중 금산읍 청산회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현장 관계자와 복지·교육 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공금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고병권·이길보라·이규식 작가를 초청해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다.특강 일정은 △고병권 작가 특강 6월 13일 △이길보라 작가 특강 6월 20일 △이규식 작가 특강 7월 9일로 예정됐다.이번 특강은 실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들은 장애를 직접 경험했거나 장애를 가진 가족과 함께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과 일상 속 배움의 의미, 장애인 평생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진솔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단순한 제도 설명이나 일방적인 교육이 아니라 작가들의 실제 경험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함으로써 시설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피리요한 지원과 역할을 생각하도록 한다.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장애인 평생교육은 단순히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배움과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관계기관 협력 강화, 현장 중심의 인식개선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금산군농업기술센터, 6월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본격 추진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미래농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한 달간 품목별 상설교육,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농업대학 작물재배과 등 다양한 농업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 교육들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현장 실천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품목별 전문기술 교육과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 작물재배 역량 강화 교육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품목별 상설교육으로 오는 9일 인삼 교육이 경북 김제와 완주 일원에서 진행되며 오는 30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버섯 교육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스마트농업 실용교육도 이어진다.이 과정은 시설원예 재배기술과 스마트농업 기초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4일 스마트팜 온실 환경관리 △10일 스마트팜 작물관리 및 생리관리 △17일 깻잎 생육 관리 및 생리장해의 이해 △24일 사물인터넷 시스템의 이해와 운영 교육이 각각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농업인교육장에서 진행된다.또한, 농업대학 작물재배과 교육은 작물 생리 기초, 비료 및 토양관리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12일 노지채소 재배법 △19일 농기계 안전교육 △26일 농업 미생물의 이해와 활용 교육이 각각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농업인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스마트농업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농업인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인삼고을도서관, 박경은 작가 초청 ‘불편함의 심리학 북토크’ 개최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 인삼고을도서관은 주민들의 독서문화 진흥과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인삼고을도서관 4층 문화강좌실에서 박경은 작가 초청 ‘불편함의 심리학 토크쇼’를 개최한다.이 강연은 인삼고을도서관 독서동아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일상 속 마음의 불편함을 성장의 계기로 전환하는 용기에 대해 깊이 있게 소통할 예정이다.박경은 작가는 현재 가득이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인삼고을도서관의 독서동아리인 ‘골드마운틴 북클럽’의 회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도서관 중심의 커뮤니티 활성화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주요 저서는 ‘혼자 견디는 나를 위해’, ‘당신의 지문’, ‘우리 아이 마음 설명서’등 다수의 심리·교양 도서다.이번 북토크에서는 신작 ‘불편함의 심리학’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마주하는 내면의 역동을 명쾌하게 풀어내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성찰의 시간을 선사한다.참여자 모집은 오는 9일부터 20명 정원으로 선착순 진행되며 신청은 금산군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안내문에 있는 큐알코드를 스캔하거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독서동아리의 든든한 일원인 박경은 작가와 함께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야간 북토크를 열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특별 강연을 계기로 지역 내 독서 커뮤니티가 더욱 활성화되고 많은 주민이 참여해 깊은 성장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4일 군북면에 위치한 마을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점검을 시행했다.이번 점검은 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전 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군북면에 설치된 마을하수처리시설은 지역주민의 생활하수 처리와 수질 보호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점검이 진행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는 하수처리시설의 주요 설비 가동 상태, 처리수 배출 수질, 전기 및 기계 설비의 안전성 등을 면밀히 살폈다.또한,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보수·정비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사전 대응 방안도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시설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이 쾌적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수처리 기반 시설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1500년 역사의 인삼 문화를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인 ‘금산 미션투어’ 안내에 나서며 생활인구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이 프로그램은 관광객이 정형화된 패키지 여행에서 벗어나 본인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코스를 직접 기획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관광 상품이다.스마트폰을 활용해 간단한 인증을 마치면 여행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속과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엠지세대는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참가 방법은 금산 힐링여행 미션투어 공식 웹사이트 접속해 여행 일정과 참가 신청을 사전 등록한 후 금산군을 방문해 지정된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미션은 △월영산 출렁다리, 보석사, 금산산림문화타운 등 주요 유·무료 관광지 방문 인증 △지역 내 음식점 및 카페 이용 △관내 숙박시설 이용 △인삼 및 약초 지역 특산품 구매 등으로 구성돼 있다.여행 중 각 코스에서 촬영한 인증 사진과 영수증 등을 웹사이트를 통해 제출하면 검증을 거쳐 소정의 여행 경비 및 리워드가 지급된다.특히 관내 소상공인 연계 업소 이용을 필수 미션으로 포함해 외지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즉각 연결시키는 지역 건강관리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군은 이번 미션투어를 통해 대표 명소인 월영산 출렁다리의 아찔한 절경과 천년고찰 보석사에서의 마음챙김 명상,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금산 인삼을 직접 캐고 맛보는 지역 여행의 진수를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금산 미션투어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상시 진행되며 세부 조건 및 참여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전용 홈페이지에서 h 확인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금산은 수려한 금강의 풍광과 깊은 역사의 인삼축제와 숲속 쉼터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 여행지”며 “이번 미션투어를 통해 많은 분이 숨겨진 금산의 매력을 발견하고 재미있는 미션과 함께 풍성한 혜택까지 받아 가시는 오감 만족 힐링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농업기술센터, 잎들깨 농약 살포 작업 시 중독 예방 당부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기온 상승 및 고온 따른 관내 잎들깨 재배지의 총채벌레, 진딧물, 응애류 등 병해충 발생 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농약 살포 작업이 빈번해지고 있어 농업인의 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농약은 병해충 방제에 필수적인 농자재이지만 사용자의 부주의나 보호장구 미착용 상태에서 작업할 경우 피부 접촉, 호흡기 흡입, 눈 점막 노출 등을 통해 급성·만성 농약 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특히 고온 형성에 의한 병해충 발생 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적기 방제를 위한 소독 작업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시설하우스 내부는 환기가 제한돼 농약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다.농약 중독 예방을 위해 농약 살포 전에는 반드시 제품별 사용설명서와 안전사용기준을 확인하고 작업 시에는 방독 기능이 있는 농약 전용 마스크와 보안경 또는 아이실드를 착용해 호흡기와 눈을 보호해야 한다.또한, 농약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장갑과 모자, 긴팔 작업복 또는 방제복 등 적절한 보호의류를 착용하고 작업 중에는 음식물 섭취나 흡연을 삼가야 한다.농약 살포가 끝난 후에는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고 샤워를 실시하며 사용한 보호장구와 작업복은 별도로 세척해 보관하는 등 개인위생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시설하우스 내에서 동력분무기 등을 이용한 방제 작업시에는 충분한 환기 환경을 조성하고 작업자 외 사람의 출입을 제한한다.살포 후에는 온실 출입구에 출입통제, 출입제한시간 등의 안내사항이 기재된 표찰을 설치해 2차 농약중독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잎들깨 재배농가의 경우 병해충 방제를 위해 농약 사용 횟수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작업 효율보다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농약 살포 시 안전보호장구 착용과 안전사용기준 준수를 생활화해 농약중독 없는 안전한 농작업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