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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보고 느끼고 이야기하다” 충남연구원, 부여 환경영화 상영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연구원 환경과예술연구회는 부여환경교육센터와 공동으로 9일 부여 금성시네마에서 ‘부여 환경영화 상영회’를 개최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지역민들의 공감과 실천 의식을 높이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상영회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상영작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환경 메시지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문화 콘텐츠를 통해 환경 의제를 생활 속에서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연구와 정책 중심의 환경 논의를 넘어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문화적 환경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상영된 다큐멘터리 영화 ‘와일딩’은 현대식 농업으로 황폐화된 토지를 자연의 힘에 맡겨 회복시키는 ‘재야생’ 실험을 담은 작품이다.영화는 생태계가 스스로 회복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회복력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의 새로운 공존 방식을 제시했다.영화 상영 이후에는 충남연구원 정옥식 박사가 진행하는 전문가 대담과 관객 토론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영화 속 사례를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감소와 기후변화, 지역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환경 문제를 생활 속 시각에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환경과예술연구회장인 여형범 기후환경연구실장은 “최근 기후위기와 생태계 훼손 문제가 전 세계적 과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환경교육 역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스스로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상영회는 환경 문제를 어렵고 무거운 주제가 아닌 문화와 예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말했다.한편 연구회는 오는 30일 부여 금성시네마에서 두 번째 환경영화 상영회를 열고 자전거 친화형 도시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자전거로 만드는 도시’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관람하며 기후 회복력이 강한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손 편지로 전한 희망과 격려… 쓰기 능력과 공동체 의식 함께 성장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2026년 6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한국어 학급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K-Cheer Up'응원 편지 쓰기 대회를 운영했다.이번 대회는 손 편지 쓰기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에게 온정과 격려를 전하며 정서적 교감 능력과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한국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한국어 쓰기 능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K-Cheer Up'응원 편지 쓰기 대회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사람에게 응원의 편지 쓰기’를 주제로 본교 한국어 학급 교실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편지를 작성하는 활동으로 운영됐다.대회는 편지의 형식 학습하기를 시작으로 응원의 문장 필사하기, 진솔한 응원의 편지 쓰기 등의 단계로 진행됐다.학생들은 가족, 친구, 미래의 자신 등 다양한 대상을 떠올리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글로 표현했다.학생들은 편지를 쓰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차분히 돌아보고 이를 한국어로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또한 누군가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글을 작성하며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누군가를 응원하는 마음을 한국어로 직접 편지에 담아 보니 뿌듯했고 내가 전하고 싶은 마음을 글로 표현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편지 쓰기는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타인과 정서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도 함께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예산군, 우기 전 재해복구 마침표 찍는다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재해복구사업의 우기 전 조기 준공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삽교천 범람과 도로 유실, 대규모 산사태 등 유례없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같은 해 7월 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군에 따르면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 269건 가운데 지난 5월 말 기준 216건이 준공돼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장기추진사업 5건을 제외한 264건은 오는 6월 우기 이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장기추진사업은 개선복구사업인 금치소하천을 포함해 △소하천 정비 3건 △소교량 정비 1건 △하수도 정비 1건 등 총 5건으로 군은 오는 9월까지 실시 설계와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아울러 올해 우기철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하천 노후 톤마대를 교체하고 비상대비계획을 수립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에도 힘을 쏟고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 우기철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있다”며 “항구적인 복구와 재해예방 대책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외국인계절근로자 안전·인권 보호 총력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외국인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입국한 외국인계절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100여명이 참석했고 군은 원활한 의사소통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베트남어 통역사를 배치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교육에 앞서 예산군보건소는 여름철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예방수칙과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했다.이어 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고용주 준수사항, 인권 보호, 근로계약 이행,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또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 중 유의사항과 고충 상담 절차 등을 안내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힘썼다.이번 교육은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고용주와 근로자 간 상호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외국인계절근로자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근로자와 고용주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 활동 공모사업 3건 선정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국가보훈부와 예산군, 충남사회서비스원이 공모한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에 3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총 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인 ‘2026년 보훈봉사 프로그램’에 선정된 ‘코드네임 보답: 그림자 영웅을 위한 선물’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이해하고 감사의 마음을 쿠키와 편지로 전하는 활동으로 공동체 의식과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군 공모사업인 ‘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재난대비 아카데미’는 피난가방 만들기와 재난 대피구역 이해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공모사업인 ‘2026년 충남 청소년활동프로그램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에 선정된 ‘인행이네 별별가이드’는 충남 청소년 무료버스 정책을 활용한 지역 탐방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을 비교·분석하고 청소년 시각의 생활형 로컬지도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청소년이 지역 정보 생산자이자 경제 주체로 성장하며 지역사회 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3개 사업은 보훈, 안전,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돼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재연 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복지재단은 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청소년 참여활동과 문화·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청소년참여기구 참가자를 모집 중으로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복지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6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김승배 선생’ 선정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026년 6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응봉면 송석리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승배 선생을 선정하고 독립정신과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를 추진한다.김승배 선생은 1919년 예산지역에서 일어난 3·1운동에 참여해 조국의 독립을 외친 애국지사다.충남 예산지역 3·1운동은 1919년 3월 3일 예산면에서 시작됐으며 3월 13일 대흥면에서는 공립보통학교 학생 수백 명이 만세를 불렀고 3월 31일에는 예산시장에 모인 군중 60여명이 만세운동을 펼쳤다.이어 4월 3일에는 고덕면 대천시장에서 1000여명이 독립만세를 외쳤으며 신례원 헌병주재소 부근에서도 300여명이 불을 피우고 만세를 부르는 등 시위가 크게 확산됐다.4월 4일 밤부터는 신암면, 광시면, 대흥면, 오가면, 고덕면, 대술면 등 여러 면에서 횃불시위가 잇따랐으며 5일 예산면 장날에는 2000여명의 군중이 운집해 만세운동을 펼쳤다.김승배 선생은 이러한 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체포돼 1919년 4월 25일 이른바 ‘보안법 위반’ 으로 예산헌병분대에서 태형 90도를 받는 고초를 겪었고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2021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군은 6월 한 달간 군청사 로비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 공식 SNS 등을 통해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활동을 소개하는 포스터를 게시·배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름 없이 스러져 간 수많은 의병과 시민들의 만세 함성이 모여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민들이 김승배 선생을 비롯한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에 한 번쯤 귀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백의종군길 걸으며 역사와 성장 의미 되새겨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월 23일과 6월 6일부터 7일까지 아산시 백의종군길 일원에서 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백패킹 둘레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역사를 걷고 함께 성장하다’를 부제로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 여정을 담고 있는 백의종군길을 직접 걸으며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5월 23일 예비 백패킹 활동으로 백의종군길 제2구간인 효의길을 걸으며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 역사와 주요 거점에 대한 해설을 들었다.이어 6월 6일에는 제1구간 충의길, 6월 7일에는 제3구간 구국의 길을 걸으며 백의종군길 전 구간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했다.또한 청소년들은 장거리 걷기 활동과 공동체 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고 백의종군길과 아산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백패킹 활동은 단순한 걷기 프로그램이 아닌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도전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서관은 ‘2026 충남독서대전’도서전 및 체험 운영자 모집 기간을 이달 말일까지로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충남도서관은 오는 9월 11 13일 3일간 충남도서관과 홍예공원 일원에서 2026 충남독서대전을 개최한다.책을 매개로 지역과 세대가 공감·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행사는 야외도서관, 강연 및 공연, 학술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이번 모집 부문은 도서전 50개, 체험 15개 등 총 65개 규모다.도서전은 전국의 출판사, 서점, 독립출판사가 참여할 수 있고 도서 판매 및 업체 홍보가 가능하다.체험은 개인·단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체 기획한 창작 상품 전시·판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행사 기간 3일 내내 운영해야 지원할 수 있고 부분 참여는 불가하며 한 부문에 대해서만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운영자는 도서전·체험 운영 공간 1동과 탁자 2개, 의자, 현수막 등을 기본 시설로 제공받는다.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 필수 소모품에 한해 별도 지원 협의도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운영자는 충남도서관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하나의 파일로 병합해 지정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운영자 선정은 참신성, 대중성, 적합성 등을 평가해 결정하며 결과는 다음달 15일 충남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문의는 충남도서관 정보서비스과로 하면 된다.충남도서관 관계자는 “접수 기간이 연장된 만큼 풍성한 독서문화 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운영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국화 ‘백야’품종의 해외 생산 및 수출 사업 추진을 위해 농업회사법인 헤븐에프씨와 베트남 전용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달 1일 체결한 이번 계약은 백야 품종을 해외에서 생산·유통하는 첫 사례로 베트남 현지 생산기반 구축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일본 등 해외시장 수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헤븐에프씨는 앞으로 7년간 베트남에서 백야를 독점 생산·판매할 수 있는 전용실시 권을 갖게 되며 도는 모주용 삽수와 재배기술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베트남 고랭지 지역을 활용한 국화 삽수 생산체계를 구축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현지에서 생산한 우량 삽수를 국내 농가에 공급하는 한편 일본 수출용 절화 생산에도 활용할 예정이다.2019년 국립종자원 품종보호등록을 완료한 백야는 스탠다드국화 품종으로 꽃 형태가 우수하고 절화 품질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현재 베트남 품종등록 절차도 진행 중이다.최근에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국제원예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품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국화산업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삽수 공급체계를 구축해 농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베트남 생산기지와 국내 재배농가, 육묘업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해 품질관리와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영혜 화훼연구소 숙근팀장은 “백야의 베트남 품종보호출원과 전용실시 계약 체결은 충남에서 개발한 국산 품종이 해외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며 “앞으로도 우수 품종의 해외 권리 확보와 시장 개척을 통해 우리 품종의 세계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7월 3일까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도내 전체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83곳으로 시설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살핀다.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표지판 설치 여부 △배수시설 및 배수구 안전성 △최대 수심 준수 여부 △미끄럼 사고 예방 조치 △감전위험 방지 대책 등이다.이와 함께 △설치·정기 시설검사 이행 여부 △안전요원 배치 및 자격요건 충족 여부 △안전점검 실시 및 기록 보관 상태 △보험가입 여부 △중대사고 보고 체계 등 법정 안전관리 의무 사항 이행 실태도 면밀히 점검한다.도 관계자는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은 예측불가능한 행동을 하기 쉬운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철 본격적인 시설 개장 전 사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4 7일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충남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렸다.서울국제관광전은 서울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와 국제관광인포럼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국제 종합 관광박람회다.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300여 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국내외 관광홍보관, 여행상품 특별 판매관, 참가사 관광 설명회 등 500여 개 전시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도는 ‘낭만과 힐링이 있는 충남 여행’을 주제로 대표 관광지와 지역 축제, 체험형 프로그램, 야간 관광 등 도내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국내외 방문객에게 소개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2027 섬비엔날레 △충남 대표 관광명소 및 계절별 추천 여행지 △지역 축제 및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자연·휴식·미식 등 충남 관광 콘텐츠 등이다.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 구독·팔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현장을 방문한 관람객이도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면 지역 대표 기념품과 특산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오프라인 현장과 온라인 홍보망을 잇는 효과를 거뒀다.도 관계자는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을 통해 충남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전국 관광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적극적인 현장 마케팅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충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엄숙히 거행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의 공훈을 추모하기 위해 6일 공주보훈공원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추념식은 조국의 독립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 본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추념 사이렌에 맞춰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추념식은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보훈문화 행사로 운영됐다.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달아드리며 존경의 뜻을 전하는 한편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배우고 보훈의 가치를 다음 세대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최원철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일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자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가치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보훈시설 관리와 보훈단체 지원을 비롯해 건강·문화·여가 등 다양한 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보훈가족이 지역 사회에서 존중받는 보훈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