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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여름철 우기 대비 선제적 현장점검 나서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원종민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지난 19일 재해·재난 취약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원 구청장은 이날 차량 통행이 많고 판정천과 인접해 침수 위험성이 높은 경부고속도로 횡단 구간인 판정지하차도에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폈다.지하차도 내 진입차단시설과 저류조, 배수로 등 주요 방재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점검하고 침수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난간 설치 사업의 속도있는 추진을 주문했다.이 사업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다음달부터 추진될 예정이다.이어 성환읍 우신리 일원 침수 발생 지역에 방문해 배수시설과 성환천 수문·취수보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조체계를 강화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서북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빗물받이와 배수시설 준설, 지하차도 저류조 정비, 배수펌프 시설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하차도와 주요 도로에 설치된 CCTV 와 방범용 CCTV 를 연계한 실시 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집중호우 시 신속히 대응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원종민 서북구청장은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 인턴십’ 하반기 참가 모집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연계를 위해 ‘2026 뉴콘텐츠 인턴십’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뉴콘텐츠 인턴십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을 융합한 영상,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등의 콘텐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실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기업 연계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콘텐츠 제작 과정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집 기한은 5월 29일 오후 4시까지이며 충남 소재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휴학생, 충남도민 청년 등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지원 가능하다.프로그램은 6월부터 3개월 동안 운영하며 참여자들은 팀 단위로 지역 특화 소재와 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또한 참여기업 실무진 멘토링과 직무 교육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자에게는 1인당 총 3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콘텐츠 AI 제작 도구 활용 지원과 실무 교육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한다.우수 참여자에게는 채용 연계 기회 및 해외연수 지원 등 후속 혜택도 이어진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진흥원은 이번 인턴십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콘텐츠 제작 경험과 포트폴리오 구축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콘텐츠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인턴십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최종 선발 결과는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예산군 주민복지과, 봄철 농촌일손돕기로 일손 부족 농가 도와 사과농가 찾아 농번기 일손 지원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주민복지과는 지난 15일 봄철 농번기를 맞아 신암면 신택리의 사과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주민복지과 직원 15여명이 참여해 사과 열매 솎기, 전지목 제거 작업 등을 진행했으며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인력의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과수 농가주는 “본격적인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많은데 군청 직원들의 일손 돕기가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린 주민복지과 직원들은 “작은 힘이지만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청촌 시즌3[청년, 농촌을 탐험하다]’ 참가자 모집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청년과 농촌이 함께 교류하는 프로그램 ‘청촌 시즌3[청년, 농촌을 탐험하다]’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오는 5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산군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행복마을지원센터 청년활동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앞서 성황리에 마친 ‘청촌[청년, 농촌을 느끼다]’, ‘청촌 시즌2 [청년, 농촌을 담다]’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마을을 둘러보고 탐험하며 농촌에 대해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산군 광시면 대리마을을 거점으로 진행되며 ‘황새권역영농조합법인’과 연계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마을 일손 돕기 활동 등이 마련된다.또한 지역 명소로 자리잡은 ‘살목지’에서 곳곳에 숨겨진 단서와 암호를 풀어가는 야외 방탈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만 19세부터 39세까지 예산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신청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동안 숙박, 식사, 차량,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되며 예산 특산품으로 구성된 기념품도 증정된다.자세한 사항은 센터 공식 인스타 계정 또는 이메일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청년들이 농촌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함으로써, 농촌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예산군의 청년 유입과 지역 활력 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전개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15일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치 담그기 및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신선한 식재료를 손질해 직접 열무김치를 담그고 지역 내 소외계층 50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정순자 회장은 “김치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점점 더워지는 초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태복 고덕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소방 소식지 ‘우리 곁에 119’ 창간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소방본부는 오프라인 소식지 ‘우리 곁에 119’를 창간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소식지는 생활 안전 정보 제공과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장 대원들의 숨은 활약상 소개, 조직 내 소통 및 유대감 강화 등을 위해 마련, 분기별로 발간할 예정이다.소식지는 △정책 주요 소식 △재난 대응 및 현장 활동 사례 △우수 대원 미담 △생활안전 정보 △소방 정책 소개 △의용소방대 활동 △소방상식과 흥미 콘텐츠 등으로 구성한다.5월 발간한 창간호에는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 △무인소방로봇 도입 △충남소방헬기 2호기 취항식 △ 2026년 119출동왕 선발 등의 내용을 담았다.도 소방본부는 소책자 형태로 제작해 도내 각 소방서와 119안전센터를 비롯해 소방청 등에 우선 배부하고 향후 배부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도내 유관기관에 공문을 통해 배포하고 충청남도소방본부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보다 많은 기관과 도민이 충남소방의 주요 정책과 현장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박노광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이야기와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정보를 담아내 도민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충남소방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리 곁에 119가 도민과 소통하는 또 하나의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버스정보시스템 통해 ‘고유가 지원금’ 홍보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도내 전역에 설치된 ‘버스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제2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방법 등을 중점 홍보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이번 홍보는 18일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을 앞두고 도민들이 신청 정보를 일상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도는 2차에서 인구감소지역 주민 1인 당 25만원을 지급하는 등 전국 최대 수준의 지원이 결정된 만큼, 많은 도민들이 한꺼번에 주민센터로 몰리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화폐 앱이나 9개 카드사 홈페이지·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을 권장하고 있다.특히 버스정보시스템 활용 홍보를 통해 서는 도민들이 주민센터 등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버스정보시스템 화면 하단에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접수, 지역화폐·카드사 앱 신청’문구를 먼저 표출하고 ‘주민센터 신청 가능’문구도 병기해 버스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 동안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신청 방법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도는 이와 함께 ‘국민비서’알림 서비스를 통해 개별 지원 금액을 사전에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온라인 신청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위해 서는 현장 접수 창구도 운영할 계획이다.그러나 2차 현장 접수 첫 주인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가 적용되기 때문에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도 관계자는 “버스 승강장 안내판은 많은 도민들이 매일 마주치는 홍보 플랫폼”이라며 “주민센터 방문 없이도 앱이나 온라인으로 즉시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알려 도민 편의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원금 신청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충남도는 어떠한 경우에도 문자 메시지에 인터넷 주소를 포함하지 않는다’는 주의사항을 전광판과 단말기를 통해 반복 안내하며 안전한 정책 집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멜론 덩굴마름병 예방적 방제 필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멜론 재배 농가에 덩굴마름병 예찰 및 예방적 방제법을 안내했다.멜론 덩굴마름병은 지제부와 줄기, 잎, 잎자루 등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지금처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하우스 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예방법은 예찰을 자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병든 부위 발생 시 즉각적인 등록약제 살포 및 포장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병 발생 시 부위별 주요 특징으로는 지제부는 초기에 수침상 병반을 형성한 이후 퇴색되며 그 위에 갈색 또는 검붉은 점액이 나타난다.잎에는 담황색 또는 갈색의 대형 부채꼴 모양 병반이 형성되며 병이 진행되면 잎이 시들고 포기 전체가 말라 죽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높으며 하우스 환기, 적정 온도 유지 등 재배 환경 관리도 중요하다.곁순 제거 등 전정 작업 시에는 상처 부위가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맑은 날 오전에 실시하고 작업 후에는 등록 약제를 줄기 밑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기온 상승기에는 멜론 생육이 활발해지는 만큼 병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덩굴마름병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 봉안식을 개최하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이번에 봉안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나가사키현 지정문화재 복제 허가와 국가유산청의 불상 분석자료 협조도 함께 이뤄졌다.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인 충숙왕 17년 서주 부석사 불자들이 조성한 관음보살상으로 보권도인 계진을 비롯한 승속 32인이 발원에 참여했다.‘모든 중생의 구제와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절제된 미소와 자비로운 시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조형미를 갖춘 고려 후기 불상의 전형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원래 서산 부석사 소장으로 알려진이 불상은 고려 말 왜구 약탈 과정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본 간논지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고 쓰시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2012년 10월이 불상은 도난 사건으로 국내에 밀반입된 뒤 같은 해 12월 경찰이 절도단을 검거하면서 압수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보관됐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불상 복제·복원을 위해 간논지 측에 허가를 요청하는 공문을 세 차례 발송하고 직접 방문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간논지 측은 “실제 반환 이전에는 복제·복원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유지해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과정에서 2013년 조계종의 점유 이전 금지 가처분 신청과 2016년 부석사의 불상 인도 청구 소송 등 10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불상의 일본 반환이 결정됐다.이에 2024년 말 부석사 측이 불상을 100일간 부석사에 봉안해 친견법회를 진행한 뒤 일본으로 반환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고 한일 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100일 친견법회’는 지난해 1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산 부석사 설법전에서 봉행했으며 전국에서 4만여명의 불자와 시민이 불상을 친견했다.이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간논지로부터 공식 복제 허가를 받고 일본 오사카에 있는 쿠모노스코퍼레이션으로부터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전달받아 수백 년의 세월이 담긴 세부 조각과 표면 질감의 미세한 굴곡까지 정밀하게 복원했다.특히 원본과 동일한 재질로 제작하고자 합금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조 합금비 설정 자문회의 등을 통해 배합비를 설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또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통 밀랍주조법에 따른 거푸집을 제작하고 전문 조각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 청동 주조 분야의 장인이 불상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도금 방식인 개금 기법을 적용해 청동 표면에 옻칠한 뒤 순금박을 입혔다.이날 복원 불상 봉안식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 법회를 진행한 뒤 경과 및 학술 보고 표창 수여, 발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도는 이날 복제 허가 결정에 기여한 전 간논지 주지 다나카 셋코 스님과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한 나카니와 가즈히데 쿠모노스코퍼레이션 대표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홍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은 수백 년 기다림의 끝이자 한일 양국의 문화적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유럽 최대 기업 간 거래 국제 식품 전시회에서 케이-푸드의 매력을 알리고 도내 식품기업의 수출 활로를 열었다.도는 11 14일 이탈리아 피에라 밀라노에서 열린 ‘2026 이탈리아 밀라노 국제 식품 전시회’에 도내 16개 식품기업과 함께 충남관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이 행사는 2007년 처음 시작된 유럽의 대표적인 기업 간 거래 국제 식품 전시회로 식품 제조사·유통사·수입 바이어 간 실질적인 업무 상담이 활발히 이뤄지는 전문 전시회다.이번 행사에는 29개국 35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132개국에서 9만 50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도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도 투자통상정책관, 도 농식품유통과가 함께 충남관에 참가할 기업을 공동 모집했으며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를 검토해 총 16개 도내 식품분야 중소기업을 선정했다.충남관에선 김·홍삼 등 도내 주력상품뿐만 아니라 새로운 품목 기업들이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시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표적인 사례로 락앤롤푸드는 서산양파를 활용한 동결건조 기술 기반의 ‘짜장블럭’과 ‘카레블럭’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의 관심을 끌었다.한국식 짜장문화에 대한 현지 반응과 함께 상온 유통과 장기 보관이 가능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물류 효율성과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루마니아 식품기업 스칸디아 푸드와 10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로 이어졌다.또 다른 사례로는 스테비아코리아가 보령에서 직접 재배·생산한 허브를 활용해 만든 허브 티 제품이 주목받았다.원료 재배부터 제품화까지 일관된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한 점과 건강 지향적인 기업 방향성이 건강한 생활 방식과 고품질 식문화를 중시하는 폴란드 등 유럽 바이어층에 좋은 반응을 얻었다.그 외 참가 기업들도 이번 전시를 통해 실시 간으로 전 세계 바이어의 반응을 확인하면서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검증받았으며 현지 소비자 경향과 유럽 식품 규격 동향 등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참가 기업들은 총 308건 111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이 가운데 14건 225만 달러 규모의 실질적인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이번 전시회 이후에도 현지 매장 입점 지원과 바이어 후속 상담, 해외사무소 연계 등을 통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내 우수 기술 제품이 유럽 등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받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도내 기업의 수출을 활성화하고 성장·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해 수출액 970억 8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국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무역수지 흑자액도 594억 800만 달러로 전국 1위를 유지 중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응급실 감시체계는 도내 응급실 운영 기관 20곳과 연계해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파악하는 체계이다.수집된 온열질환 정보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매일 공개한다.온열질환은 폭염에 장시간 노출돼 발생하는 열사병·열탈진 등 급성 질환이다.주요 증상은 두통·어지럼증·피로감과 함께 심한 경우 의식 저하까지 나타날 수 있고 방치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적절한 대비가 필요하다.폭염 대비 기본 수칙으로는 갈증이 없어도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고 헐렁하고 밝은색의 가벼운 옷을 입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더운 시간에는 야외작업과 운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곳에 머물러야 하며 외출 시에는 모자나 양산으로 햇볕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도 관계자는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 여름은 평년보다 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민의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여름 휴가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논산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도내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일제조사와 4월 추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점용 사례에 대한 조사 충실도와 후속 조치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점검단은 논산시 벌곡면 수락리 수락천 소하천과 양촌면 채광리 오산천 지방하천 일원을 차례로 방문했다.홍 권한대행은 그동안 조치현황을 보고받은 뒤 3, 4월 조사 결과가 실제 현장 여건을 충실히 반영했는지, 원상회복 명령·계도·자진철거 유도 등 후속 조치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중점 살폈다.이어 그동안 정비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도는 본격적인 행락철 전에 하천 유수 흐름을 저해하거나 안전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시설, 상행위 중심의 불법점용 시설 등 중점관리대상을 우선 정비한다는 방침이다.단, 시군의 업무 부담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여름철 전에는 재해·안전과 직결되는 대상을 우선 조치하고 이해관계 조정이나 장기 관리가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정비한다.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은 “하천과 계곡은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공간으로 여름철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군이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조사와 정비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만큼 도에서도 현장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불법점용 정비는 단순한 단속이 아니라 집중호우 시 유수 흐름을 확보하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며 “여름철 전까지 안전 위해 요인을 우선 정비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함께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