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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보고 느끼고 이야기하다” 충남연구원, 부여 환경영화 상영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연구원 환경과예술연구회는 부여환경교육센터와 공동으로 9일 부여 금성시네마에서 ‘부여 환경영화 상영회’를 개최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지역민들의 공감과 실천 의식을 높이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상영회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상영작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환경 메시지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문화 콘텐츠를 통해 환경 의제를 생활 속에서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연구와 정책 중심의 환경 논의를 넘어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문화적 환경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상영된 다큐멘터리 영화 ‘와일딩’은 현대식 농업으로 황폐화된 토지를 자연의 힘에 맡겨 회복시키는 ‘재야생’ 실험을 담은 작품이다.영화는 생태계가 스스로 회복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회복력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의 새로운 공존 방식을 제시했다.영화 상영 이후에는 충남연구원 정옥식 박사가 진행하는 전문가 대담과 관객 토론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영화 속 사례를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감소와 기후변화, 지역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환경 문제를 생활 속 시각에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환경과예술연구회장인 여형범 기후환경연구실장은 “최근 기후위기와 생태계 훼손 문제가 전 세계적 과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환경교육 역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스스로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상영회는 환경 문제를 어렵고 무거운 주제가 아닌 문화와 예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말했다.한편 연구회는 오는 30일 부여 금성시네마에서 두 번째 환경영화 상영회를 열고 자전거 친화형 도시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자전거로 만드는 도시’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관람하며 기후 회복력이 강한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손 편지로 전한 희망과 격려… 쓰기 능력과 공동체 의식 함께 성장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2026년 6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한국어 학급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K-Cheer Up'응원 편지 쓰기 대회를 운영했다.이번 대회는 손 편지 쓰기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에게 온정과 격려를 전하며 정서적 교감 능력과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한국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한국어 쓰기 능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K-Cheer Up'응원 편지 쓰기 대회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사람에게 응원의 편지 쓰기’를 주제로 본교 한국어 학급 교실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편지를 작성하는 활동으로 운영됐다.대회는 편지의 형식 학습하기를 시작으로 응원의 문장 필사하기, 진솔한 응원의 편지 쓰기 등의 단계로 진행됐다.학생들은 가족, 친구, 미래의 자신 등 다양한 대상을 떠올리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글로 표현했다.학생들은 편지를 쓰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차분히 돌아보고 이를 한국어로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또한 누군가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글을 작성하며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누군가를 응원하는 마음을 한국어로 직접 편지에 담아 보니 뿌듯했고 내가 전하고 싶은 마음을 글로 표현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편지 쓰기는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타인과 정서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도 함께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아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나라 위한 헌신 끝까지 기억”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남산안보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추념식을 개최했다.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넋을 추모하고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에 울려 퍼진 현충일 묵념 사이렌과 함께 시작됐다.참석자들은 일제히 고개를 숙인 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추모했으며 남산안보공원은 엄숙한 침묵 속에서 깊은 울림을 전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현충일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존재함을 되새기는 날”이라며 “평화로운 일상과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오늘은 나라를 위한 영웅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소중한 선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영웅들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며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정의롭고 행복한 아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보훈명예수당과 참전명예수당 지원을 확대했으며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미래세대가 자연스럽게 보훈의 가치를 배우고 공감할 수 있도록 체험형 보훈교육과 시민 참여형 보훈문화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날 추념식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뜻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는 시민들의 다짐이 모인 자리였다.참석자들은 추념식이 끝난 뒤에도 한동안 충렬탑 주변에 머물며 묵묵히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고 남산안보공원에는 감사와 추모의 마음이 깊은 여운으로 남았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쾌적한 숙박 환경과 합리적인 요금을 제공하는 우수 업소 발굴을 위해 ‘2026년 아산우수숙박업소 ON-STAY 지정 사업’ 참여 업소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관내 일반숙박업 중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은 업소다.단, 최근 1년 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체납 업소, 생활·관광숙박업 등은 신청자격에서 제외된다.우수숙박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2년간 △지정증 및 현판 교부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우선 선정 △위생용품 지원 및 홍보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아산시청 위생과 위생민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시는 7월 중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8월 중 총 15개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조성해 아산시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순국 90주기 곽한일 의병장 추모행사’ 거행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5일 송악면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 일원에서 애국지사 곽한일 의병장의 순국 90주년을 맞아 추모행사를 거행했다.이날 행사는 곽한일 의병장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손순욱 충남동부보훈지청장, 곽한일 의병장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곽한일 의병장 추모행사는 온양문화원과 장암 곽한일 의병장 유족회가 공동 주관하고 충남동부보훈지청이 협력해 진행됐다.행사는 사물놀이와 아산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곽한일 의병장 약력 보고 추도사, 헌시 낭독,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송남중학교 학생들도 참석해 독립운동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뜻깊은 추모의 장을 만들었다.김범수 부시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곽한일 의병장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곽한일 의병장은 아산시 송악면 출신으로 1906년 홍주성 전투에 참여해 일본군에 맞서 항거했으며 이후에도 국권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는 등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보건소, 2026년 상반기 건강도시 시민참여단 간담회 개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5일 건강도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건강도시 시민참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건강도시 시민참여단은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모든 행정 분야에 건강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도시를 구현하고자 운영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건강도시 시민참여단 12명이 참석해 시민 대상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과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또한 참석자들은 건강도시 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건강도시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참여단이 건강도시 육성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민의 요구를 파악하는 교량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립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6개관 공모 선정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6개 도서관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공모에는 중앙도서관, 탕정온샘도서관,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배방도서관, 배방월천도서관, 음봉어울샘도서관이 선정됐다.특히 중앙도서관, 탕정온샘도서관,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또한 배방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2개 부문에 동시 선정됐으며 배방월천도서관과 음봉어울샘도서관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선정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 ‘성찰과 가치 회복의 인문학’△탕정온샘도서관 ‘마음을 그리고 고전을 노래하다’△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세상 모든 게 놀잇감이야 전래놀이로 노는 우리’△배방도서관 ‘손으로 빚는 슬로우 라이프’ 와 ‘AI 시대와 역사: 예술작품으로 이해하는 근대 유럽사’△배방월천도서관 ‘식물로 읽는 우리의 삶: 자연에서 배우는 인문학’△음봉어울샘도서관 ‘기억은 어떻게 그림이 되는가-아산의 감각 지도’등이다.‘길 위의 인문학’은 강연과 체험, 탐방을 연계한 참여형 인문학 사업이며 ‘지혜학교’는 특정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심화 인문학 과정이다.시민들은 전통문화, 고전, 예술, 식물,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인문학적 통찰을 넓히고 삶의 지혜를 탐구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6개관 선정은 아산시립도서관이 꾸준히 쌓아온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여자 모집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꿈과 도전으로 이룬 값진 성과…홍성 학생들,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특별상 수상 쾌거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아동들이 세계적 권위의 창의력 대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활약하며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대회 공식 안내 및 충청남도 누리집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열린 ‘2026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시상식에서 금마초등학교 심성보 학생과 홍주초등학교 송민 학생이 참여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Think-Tube’팀이 특별상인 ‘라나트라 푸스카 창의성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국가대표 ‘Think-Tube’팀은 홍성의 심성보 학생과 송민 학생을 비롯해 문별, 한준수 학생이 함께 참여했으며 백영빈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였다.특히 심성보 학생은 팀장으로서 팀을 이끌며 작품 기획과 발표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는 과학·예술·공학·스토리텔링·퍼포먼스를 융합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국제 대회로 매년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창의력 경진대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심성보 학생과 송민 학생은 앞서 국내에서 열린 한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은상을 수상한 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발탁돼 세계 무대에 나서 홍성군 아동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했다.세계대회에서 대표팀은 ‘물이 없는 건조한 지역에서 움직이는 차량’ 이라는 고난도 과제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해결했다.학생들은 물 대신 전동 컨베이어 벨트를 활용해 무거운 금속 구슬을 연속적으로 이동시키고 이를 자체 제작한 나무 물레방아에 떨어뜨려 차량을 구동하는 ‘루브 골드버그’방식의 창의적 추진 시스템을 선보였다.대회 심사위원단은 물 없이 금속 구슬의 순환 동력만으로 차량을 움직이게 한 점에 주목하며 지금까지 보기 어려웠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의 ‘라나트라 푸스카 창의성상’은 단순한 점수 합산이나 순위 경쟁을 넘어 과제 해결 방식에서 탁월한 창의성과 독창성을 보여준 팀 또는 개인에게 수여되는 특별상이다.수상자 또는 수상 팀의 이름은 라나트라 푸스카 트로피에 새겨져 매년 세계대회 시상식과 Creativity Festival에서 전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팀이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에서 특별상을 받은 것이 2013년 이후 13년 만의 성과로 전해져 그 의미를 더한다.심성보 학생은 “처음에는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세계 친구들과 소통하고 함께 도전할 수 있었던 경험이 가장 값진 배움으로 남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세계대회 수상의 배경에는 홍성창의센터의 체계적인 창의교육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홍성창의센터는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디자인씽킹, 스캠퍼, 트리즈, 육색사고모자 등 다양한 창의사고기법 교육과 그래비트랙스, 창의과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를 키워왔다.이번 수상은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창의성 교육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게 하는 사례이기도 하다.지식 습득이나 정답 찾기를 넘어 낯선 문제를 새롭게 해석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해결책을 찾아내는 창의적 사고가 미래 세대의 핵심 역량임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지역 교육계 관계자는 “홍성창의센터는 창의사고기법과 창의과학 교육을 통해 지역 아이들의 상상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워 온 창의융합 교육의 거점”이라며 “AI 시대에 창의성은 모든 아이들이 길러야 할 핵심 역량인 만큼 지역 기반 창의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아동들이 세계 무대에서 거둔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에 큰 자긍심을 안겨주는 동시에, 창의적 사고와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6일 충령사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6일 원북면 옥파로 199-7 보훈공원 내 충령사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올해로 71회를 맞이하는 현충일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날로 태안군은 매년 보훈공원 내 충령사에서 추념식을 열어 그 뜻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추념식에는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유가족과 공무원, 사회기관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묵념을 시작으로 분향·헌작, 헌화,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분향과 헌작은 군수가, 헌화는 군수와 기관·단체장이 함께 했으며 헌시 낭독은 맑은시낭송동아리가 맡아 추념식의 의미를 더했다.추념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보훈 정신을 이어가고 유가족을 위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자원봉사센터, 포스코A&C 임직원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신리초등학교 일원에서 포스코A C 임직원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등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포스코A C 임직원 8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신리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와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피켓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횡단보도 안전보행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운전 등으로 학생과 시민들의 교통안전 실천을 독려했다.전용준 포스코A C 단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채종병 센터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업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영농철 맞아 일손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 보탬… 도농 상생 실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축산과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5일 2013년부터 자매결연을 이어오고 있는 도고면 덕암리 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일손돕기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결연마을 농가의 부담을 덜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상호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축산과 직원 15여명은 덕암리 소재의 농가를 방문해 모내기 작업을 도왔다.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모판 운반, 모내기 장비 보조, 주변 환경 정비 등에 힘을 보태며 영농철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적극 나섰다.이충모 덕암리 이장은 “한창 모내기철에 일손이 모자라 걱정이 많았는데, 자매결연을 맺은 축산과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준 덕분에 적기에 모내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장은숙 아산시 축산과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농업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시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과 사람 중심의 도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윤선 기자치유쉼터 속 전통을 엮다…자연을 담은 짚풀공예 전시 개최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홍성군 치유쉼터에서 볏짚과 왕골, 산베 등 자연의 재료를 활용해 손의 온기로 완성한 ‘전통 짚풀공예’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모든 것이 빠르게 사라지고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 천천히 엮고 오래 손보며 삶의 결을 이어가고자 하는 김준환 명장 고유의 정신을 담아 마련됐다.명장의 손의 온기로 완성된 작품들을 치유쉼터 공간에 녹여내, 군민들에게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선보이고 일상 속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전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싱그러운 풀 내음이 가득한 치유쉼터에서 자리, 짚신, 새끼, 돼지망태기 등 전통 방식으로 제작된 짚풀공예 작품 1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자연에서 얻은 재료에 장인의 정성과 기술을 더해 완성한 작품들을 통해 자연의 숨결과 우리 고유의 멋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군민과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김준환 명장은 “모든 것이 신속하게 소비되는 세상이지만, 한 올 한 올 정성을 다해 짚과 풀을 엮어내는 과정을 통해 삶의 결 또한 단단해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작품에 담긴 자연의 숨결과 손의 온기를 군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명장의 숨결이 담긴 작품들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향수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유쉼터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군민들의 대표 힐링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시가 열리는 홍성군 치유쉼터는 연중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20인 이상 단체 관람은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