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방한일 의원 “AI시대, 수학과 기초과학 교육혁신 시급”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10일 제368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학 및 기초과학 교육의 위기를 지적하고 충남교육청의 선도적인 교육혁신을 강력히 촉구했다.방 의원은 “지금 세계는 AI 와 반도체 기술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고대역폭 메모리 등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우리 과학자들이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이전 세대가 쌓아온 탄탄한 기초과학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포문을 열었다.이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그러나 아이들의 장래희망에서 과학자와 공학자 순위가 뒤로 밀려나고 수학과 과학 기피 현상이 심화되는 등 AI, 반도체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인재 창출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했다.방 의원은 AI 의 알고리즘과 데이터 처리의 핵심은 선형대수, 미적분 등의 수학임을 강조하며 “2022년 교육과정 개정에서 고등학교 수학에 행렬 단원이 부활했으나 실제 AI 를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단순 연산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충남교육청의 디지털 기반 교육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지금까지의 교육이 도구 활용과 인프라 구축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수학적 기초역량을 심화하는 질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방 의원은 글로벌 AI 강국들이 초·중등 단계부터 수학교육을 강화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인재를 넘어 미래의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창조하는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방 의원은 △'충남형 AI-수학 융합 교과서 개발'및 선택과목 개설을 통한 수업 도입 △수학자, 과학자, AI 전문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 거버넌스'혁신 △천안·아산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단지 등 충남의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밀착형 과학 멘토링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등을 제안했다.
전익현 의원 “서천 유부도, 서해안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은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서천 유부도를 충남 생태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유부도는 금강 하구와 서해가 만나는 곳에 자리한 섬으로 넓은 갯벌과 철새, 섬마을의 삶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살아 있는 생태 교과서”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직 생태관광지로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제 유부도를 단순히 보존해야 할 섬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유부도와 연계할 수 있는 서천의 풍부한 관광·생태 자원에도 주목했다.그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조류생태전시관, 서천특화시장 등을 언급하며 “각각 흩어져 있는 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국립생태원에서 생태의 가치를 배우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바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장항송림과 스카이워크에서 서해의 풍경을 즐기고 조류생태전시관과 유부도, 서천갯벌을 연결해 철새와 갯벌 생태를 체험하는 관광 동선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마량포구와 성경전래지, 춘장대해수욕장, 문헌서원, 한산모시관과 한산소곡주, 봉선저수지, 신성리갈대밭 등 지역 대표 자원을 함께 연계한다면 서천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먹고 보고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전 의원은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가며 자연은 철저히 보호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훼손하지 않고 보전이라는 이름으로 방치하지 않는 균형 잡힌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전 의원은 충남의 지역 간 균형발전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그는 “생활 인프라, 인구, 경제,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충남 북부권과 남부권 사이의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충남의 미래는 어느 한 지역의 발전이 아니라 모든 지역이 함께 성장할 때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7일부터 태조산 산림레포츠단지 야간 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공사는 지난해 짚코스터 야간 시범운영 과정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이용가능 시설을 확대 운영한다.기존 짚코스터 뿐만 아니라 숲모험시설과 공중네트까지 야간 운영해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야간 여가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야간 운영은 오는 17일~ 8월 28일 매주 수~ 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다.이용요금은 짚코스터·숲모험시설은 각 7000원, 공중네트는 성인 5000원·어린이 3000원이다.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권은 1만 2000원이며 천안시민은 이용 요금의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설은 ‘숲나들e’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발권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야간 이용 활성화를 위해 ‘3 1’ 이벤트도 진행한다.야간운영 기간 동안 3일 이상 이용하면 평일 레포츠 이용권 1매를 증정할 예정이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태조산 산림레포츠단지는 레포츠 시설과 카페, 산책로가 어우러진 복합여가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시원한 숲속에서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수신면은 오는 6~ 7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제3회 수신멜론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수신멜론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의 멜론 1번지인 천안시 수신면의 대표 농특산물인 수신멜론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추진위원회는 축제 첫날인 6일에는 현충일을 맞아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개막 식을 진행할 예정이다.7일에는 수신면·청룡동 주민자치센터의 우수프로그램 공연, 동부 8개 읍면 노래자랑, 멜론 경매,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시의 대표 특산물인 수신멜론은 천안시 수신면의 비옥한 토양과 축적된 재배 기술로 키워낸 고품질 멜론으로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달콤함과 고급스러운 향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좋다.이진영 수신면장은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수신멜론이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할 것”이라며 “축제가 지역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13명과 울릉도·독도 일대를 방문하는 ‘2026 해양환경 독도탐방대’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울릉도와 독도의 해양생태를 체험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역사 인식을 함양하도록 마련됐다.탐방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안전교육과 울릉도·독도 생태교육을 이수한 뒤 현장을 찾았다.이들은 해양생태와 자연환경을 관찰하고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배웠다.서재민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환경과 생태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자연환경을 직접 마주하며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함께 걷는 미래”아산성심학교에 피어난 현대차 노조의 아름다운 동행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성심학교는 6월 4일 오전 10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아산공장위원회로부터 교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지원받고 학교 발전기금을 기탁받았다.이날 학교를 찾은 35명의 조합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더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특정 학년에 국한되지 않고 초·중·고등학교와 전공과 과정 학생들이 모두 함께 사용하는 주요 공용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합원들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강당, 실내놀이터, 중앙현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청소 활동을 전개했다.조합원들은 강당 바닥의 먼지를 닦아내고 실내놀이터의 놀이기구와 유리창을 구석구석 청소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했다.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후에는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학교 발전기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백승례 교장은 “2009년 개교 이후 계속 이어진 현대자동차지부 아산공장위원회의 아름다운 동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발전기금과 깨끗하게 정비된 환경을 바탕으로 학생 지도와 맞춤형 교육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에서 뛰어보령 달리기 좋은 러닝코스 추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최근 러닝이 단순한 운동을 넘어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여행지에서도 러닝화를 챙기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보령 역시 예외는 아니다.지난 5월 열린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에는 전국에서 5031명의 러너가 몰리며 보령이 달리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보령을 찾는다면 러닝화도 함께 챙겨 달려보길 추천한다.대천해수욕장은 보령 러닝의 대표 코스다.분수광장에서 노을광장까지 왕복 약 4km 로 모래사장 위를 달릴 수도 있고 소나무 숲과 바다 사이를 이어주는 산책로를 따라 뛸 수도 있다.맨발로 모래를 밟으며 어싱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파도 소리와 바람 소리를 들으며 달리다 보면 어느새 운동이 아닌 힐링이 된다.햇살에 반짝이는 바다 윤슬을 바라보며 달리는 기분은 덤이다.달리기를 마친 후에는 해수욕장 주변 조개구이와 칼국수로 허기를 채우는 것도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다.해수욕장 끝자락에서 발걸음을 이어가면 남포방조제 산책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이 구간은 코리아둘레길인 서해랑길 보령 59 코스의 일부로 약 3.7km 에 이르는 트랙을 따라 한쪽으로는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고 반대쪽으로는 빠르게 달리는 차들과 속도를 겨루는 듯한 독특한 재미가 있는 코스다.방조제 중간에는 과거 섬이었다가 육지와 연결된 죽도가 자리하고 있고 팔각정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주변 전망을 즐길 수 있다.대천천 코스는 보령 시내를 가로지르는 하천을 따라 이어진다.청천저수지부터 남대천교까지 이어지는 왕복 약 10km 의 도심 속 코스로 현지 러너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코스 곳곳에는 파크골프장, 농구장, 야외 운동기구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함께 갖춰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생활 속 운동 공간이다.해질 무렵이면 은은한 불빛 아래 산책 나온 주민들과 어우러져 달리는 정취가 남다르다.보령호를 끼고 달리는 코스는 한국 마라톤의 전설 이봉주 선수가 전지훈련지로 삼았던 곳으로 선수의 이름을 따이 일대가 ‘이봉주 마라톤코스’로 공식 지정됐다.여러 코스 중 미산면 체육공원을 출발해 보령댐 애향박물관까지 왕복 약 12km 로 달리는 내내 맑은 공기와 호수 풍경이 함께한다.달리기를 마친 후에는 애향박물관에 들러 땀을 식히며 댐 건설 전 9개 마을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생활 물품들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보령시 관계자는“저마다의 매력을 가진 다양한 러닝 코스가 보령 곳곳에 펼쳐져 있다”며“보령에서 달리는 즐거움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읍 엄마마음 봉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청양읍의 ‘엄마마음 봉사단’ 이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과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0만원 상당의 맞춤형 위문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4일 진행된 기탁은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아동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봉사단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이날 엄마마음 봉사단이 청양읍에 기탁한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포와 더불어,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한 여름 기능성 바지 25벌 △아이들을 위한 반팔 티셔츠 25벌 등으로 정성껏 준비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선화 단장은 기탁식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하고 싶었다”며 “유족분들과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올여름을 보다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필규 청양읍장은 “매번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이름 그대로 ‘엄마의 마음’처럼 아낌없는 사랑과 정성을 베풀어 주시는 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귀중한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하고 숭고한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관내 독립유공자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기탁을 주도한 김선화 단장은 평소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채로운 봉사활동과 정기적인 물품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는 등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전국 최초 ‘파크골프 관광열차’ 선정… 전국 동호인 시선 집중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전국 최초로 철도관광과 스포츠를 결합한 ‘파크골프 관광열차’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파크골프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코레일관광개발과의 협업을 통해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파크골프 관광 수요를 반영해 전국 최초의 철도·파크골프 협업형 관광상품을 개발, 오는 20일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파크골프 in 청양’관광열차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관광상품은 팔도장터관광열차와 연계 버스를 활용해 청양의 청정 주요 관광지와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류형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서울역에서 출발해 조치원역에 도착한 후, 청양의 대표 관광 랜드마크인 칠갑타워를 방문해 전망타워, 스카이워크, 수상전망대 등을 차례로 체험하게 된다.이어 청남면 소재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에서 36홀 라운딩을 즐기는 일정으로 진행된다.군은 관내 음식점 이용과 지역사랑상품권 환급 등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코레일관광개발이 첫 운행지로 선택한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은 최근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하도록 인프라 확충을 마쳤다.청남면 왕진리 금강 둔치 일원에 총 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18홀에서 36홀 규모로 확장됐다.잔디 품종 개선과 배수시설 보강을 거쳤으며 인공 구조물을 최소화하고 금강변의 자연 지형을 살린 코스가 특징이다.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유명 유튜브 콘텐츠 ‘배동성의 삼타치기’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촬영에 참여한 방송인 배동성 씨는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코스가 흥미롭고 일반 골프장 수준으로 관리된 최고급 천연 잔디를 갖추고 있다”며 구장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군은 향후 내년 개장 예정인 충남도립파크골프장과 이번에 확장된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을 양대 축으로 삼고 칠갑산·천장호 등 인근 자원을 연계해 대한민국 스포츠·관광 중심도시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군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파크골프 관광열차 운행과 미디어 홍보를 통해 36홀로 새롭게 탄생한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며 “스포츠와 관광을 융합한 마케팅으로 생활 인구를 유입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소속의 신규 회원 안내 봉사동아리인 ‘청솔’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청솔’ 동아리 회원 25명은 이날 오전, 복지관 이용자들과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복지관 주변 일대의 환경정리 봉사활동을 했다.참가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복지관 주변 도로와 골목길, 녹지대 등을 구석구석 돌며 무단으로 버려진 담배꽁초와 일회용 컵 등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봉사에 참여한 ‘청솔’ 동아리 회원은 “우리의 소중한 터전인 복지관 주변을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정돈하니 마음까지 상쾌해진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동아리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청솔 담당자는 “언제나 신규 회원들의 적응을 돕고 복지관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는 ‘청솔’ 동아리 회원들께서 솔선수범해 환경정리에 나서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한편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청솔’ 동아리는 복지관을 처음 방문한 신규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설 및 프로그램 안내 봉사를 진행하며 복지관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시설관리공단, ‘경영수지 리스크 대응 방안 보고회’ 개최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공단 전 부서 및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경영수지 리스크 대응 방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인건비 상승, 주민의 공공서비스 기대 수준 상승 등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7년 경영평가에서 사업수입, 대행사업비 절감률, 사업수지비율 등 재무관리 관련 지표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공단 차원의 체계적인 경영수지 관리 필요성이 강조됐다.김주희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재무 건전성은 단순한 비용 절감 차원을 넘어, 군민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본 조건”이라며 “각 부서가 책임감을 느끼고 수익 창출과 예산 절감 과제를 실행해 경영수지 리스크를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단은 보고회에서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까지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수익 증대 및 비용 절감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또한 실행 성과를 경영평가와 연계해 재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성과 효율성이 조화를 이루는 경영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청양 정산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자 간담회 개최… “농가 일손 돕기 노고 격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정산농협 주관으로 관내 농촌 일손 부족 해결의 핵심 동력인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34명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4일 진행된 간담회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정산농협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배치된 라오스 국적 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본격적인 하절기 무더위를 앞두고 야외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 수칙을 철저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산농협을 통해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은 봄철 농촌 현장에 배치돼 부족한 일손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지난 5월 말 기준, 관내 총 659농가에 1557건의 인력 지원에 투입돼 손이 많이 가는 봄철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이고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간담회에서 정산농협 관계자들은 낯선 이국땅에서 언어와 문화 장벽을 극복하고 묵묵히 구슬땀을 흘려준 근로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담은 격려품을 전달했다.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 극한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변화에 대비해 근로자들이 온열질환 등으로부터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휴식 시간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정산농협 관계자는 “라오스 근로자들의 성실한 근무 덕분에 우리 지역 농가들이 봄철 영농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소통 창구를 가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의 근본적 해소와 근로자 인권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