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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AI시대, 수학과 기초과학 교육혁신 시급”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10일 제368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학 및 기초과학 교육의 위기를 지적하고 충남교육청의 선도적인 교육혁신을 강력히 촉구했다.방 의원은 “지금 세계는 AI 와 반도체 기술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고대역폭 메모리 등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우리 과학자들이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이전 세대가 쌓아온 탄탄한 기초과학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포문을 열었다.이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그러나 아이들의 장래희망에서 과학자와 공학자 순위가 뒤로 밀려나고 수학과 과학 기피 현상이 심화되는 등 AI, 반도체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인재 창출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했다.방 의원은 AI 의 알고리즘과 데이터 처리의 핵심은 선형대수, 미적분 등의 수학임을 강조하며 “2022년 교육과정 개정에서 고등학교 수학에 행렬 단원이 부활했으나 실제 AI 를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단순 연산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충남교육청의 디지털 기반 교육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지금까지의 교육이 도구 활용과 인프라 구축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수학적 기초역량을 심화하는 질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방 의원은 글로벌 AI 강국들이 초·중등 단계부터 수학교육을 강화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인재를 넘어 미래의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창조하는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방 의원은 △'충남형 AI-수학 융합 교과서 개발'및 선택과목 개설을 통한 수업 도입 △수학자, 과학자, AI 전문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 거버넌스'혁신 △천안·아산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단지 등 충남의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밀착형 과학 멘토링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등을 제안했다.
전익현 의원 “서천 유부도, 서해안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은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서천 유부도를 충남 생태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유부도는 금강 하구와 서해가 만나는 곳에 자리한 섬으로 넓은 갯벌과 철새, 섬마을의 삶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살아 있는 생태 교과서”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직 생태관광지로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제 유부도를 단순히 보존해야 할 섬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유부도와 연계할 수 있는 서천의 풍부한 관광·생태 자원에도 주목했다.그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조류생태전시관, 서천특화시장 등을 언급하며 “각각 흩어져 있는 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국립생태원에서 생태의 가치를 배우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바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장항송림과 스카이워크에서 서해의 풍경을 즐기고 조류생태전시관과 유부도, 서천갯벌을 연결해 철새와 갯벌 생태를 체험하는 관광 동선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마량포구와 성경전래지, 춘장대해수욕장, 문헌서원, 한산모시관과 한산소곡주, 봉선저수지, 신성리갈대밭 등 지역 대표 자원을 함께 연계한다면 서천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먹고 보고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전 의원은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가며 자연은 철저히 보호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훼손하지 않고 보전이라는 이름으로 방치하지 않는 균형 잡힌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전 의원은 충남의 지역 간 균형발전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그는 “생활 인프라, 인구, 경제,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충남 북부권과 남부권 사이의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충남의 미래는 어느 한 지역의 발전이 아니라 모든 지역이 함께 성장할 때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천결사대 충혼탑 추모 및 궁남지 일원 환경정화 활동 펼쳐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재향군인회 여성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천결사대 충혼탑과 궁남지 일원에서 ‘영웅과 함께 GOGOGO’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여군재향군인회가 추진하는 ‘향군 GOGOGO’ 캠페인의 두 번째 활동으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과 방위산업 현장에서 순직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지역 사회에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강일례 여성회장을 비롯한 여성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오천결사대 충혼탑에 집결해 호국영령 및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직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묵념으로 행사를 시작했다.이어 두 팀으로 조를 나누어 오천결사대 충혼탑 주변의 비석을 닦고 제단을 정비하는 한편 부여의 대표 관광지인 궁남지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강일례 여성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의 시작과 함께 회원들과 뜻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임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안보·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역 주민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본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실시된 각종 자격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신청자는 응시한 시험의 응시료를 증빙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신청자격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부여군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만 64세 이하로 시험응시일 기준으로 미취업 상태였으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시험응시 이후 취업한 때도 시험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였으면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지원신청은 반드시 실제 응시 완료 후에 해야 하며 응시원서 접수 단계에서의 신청은 사업 부적격 처리된다.신청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신청서를 포함한 각종 증빙서류를 같이 제출해야 한다.지원금은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되고 예산 소진이 예상되는 경우 지원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접수 순번을 기준으로 신청 금액을 선착순 지급한다.또한 이미 다른 응시료 지원사업으로 지원을 받았을 때는 중복지급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자격 취득을 통한 취업 경쟁력 제고가 목적이며 신청자는 제출 서류를 꼼꼼히 확인해 접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자세한 문의와 접수 관련 안내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개최… 완벽 비상대비 태세 구축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비상사태 시 철저하고 신속한 자원 동원 체계를 점검하고 민·관·군 합동 안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은 비상사태나 이에 준하는 국가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군사 작전 지원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동원되는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 실태를 매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핵심 비상대비 시책이다.지난 4일 진행된 회의에는 청양군의 주관 자원관리부서 담당자들을 비롯해 육군 제8361부대 3대대 등 군부대 관계자, 그리고 유사시 핵심 자원을 직접 공급·보유하고 있는 관내 중점관리대상 지정 업체 대표 등 민·관·군 비상대비 업무 핵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중점관리대상자원 총괄 보고 △기술인력·물자·장비 등 분야별 현황 발표가 이어졌다.특히 이번 회의의 핵심 순서인 중점관리대상자원 점검사항 확인 시간에는 행정기관과 군부대, 동원 업체가 삼각 체계를 이뤄 비상동원령 발령 시 즉각적인 자원 인도가 가능한지 여부, 물자의 규격 및 수량 일치 여부 등을 면밀히 교차 점검했다.이어 진행된 종합 토론 및 건의사항 청취 시간에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재정적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동원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군 관계자는 “국가 안보와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서는 평시 철저한 자원 관리와 민·관·군 간의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비상대비 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 공주교육지원청-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장애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성교육’ 본격 시작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공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공주 지역 특수장애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특수장애 청소년의 경우, 성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에 취약하거나 의도치 않게 가해 또는 피해 상황에 노출될 위험이 있어 발달 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밀착형 성교육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특히 최근 SNS 의 급격한 발전으로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전문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이에 따라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특수장애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현실성 있는 성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다.교육은 획일적인 이론 수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각·촉각 체험 교구를 활용하고 디지털 공간에서의 올바른 소통 방법과 성적자기결정권을 직접 시연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성교육’은 오는 6월부터 진행되며 공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사전에 신청 접수를 완료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진이 직접 찾아가 밀착 교육을 전개하게 된다.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 신순정 센터장은 “특수장애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일상 속에서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것은 중요한 과제”며 “공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청소년 없이 모두가 건강한 성인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충청남도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성인식 개선과 안전한 성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 및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관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전시로 수놓을 원산도⋅고대도, 섬비엔날레 300일 앞으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이제 1년도 남지 않았다.충남도와 보령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섬비엔날레 개막이 어느덧 30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작년까지 조직을 재정비하고 전시 기본계획을 세우며 밑그림을 그렸다면, 올해에는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기는 채색 작업에 한창인 모습이다.우선 조직위는 지난 3월 종합운영 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으며 4월에는 관계기관 MOU 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했다.이어 5월에는 자문위원 위촉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업 전반의 실행력 강화와 세부 추진 방안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시 분야에서는 24여개국 70여명의 참여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치 등 구체적 논의를 진행해 현재 구상이 마무리 단계이며 확정된 작가 및 작품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또한 주전시장으로 쓰일 섬문화예술플랫폼도 작년 11월에 착공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행사 분야에서는 전문용역을 통해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대책을 마련 중이고 주민소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될 임시음식점 등에서 쓰일 레시피 개발, 예술작품 외에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유람선 투어 등 연계행사 준비에 동분서주하고 있다.홍보 분야에서는 D-300일을 기점으로 전시 주제를 이미지로 표현한 EI 공개를 통해 섬비엔날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6월 중에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 의 정식 오픈과 함께 정기적인 온라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전국 곳곳을 찾아다니는 게릴라 홍보활동도 추가해 인지도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타 지자체와 연계를 통한 실질적 모객에도 힘쓸 계획이다.조직위는 그동안 대전, 세종, 충북, 인천 등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관람객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고 추후 협력 지자체를 늘려나갈 계획이다.여기에 더해 지난 5월부터는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시작, 마을 꽃길 조성과 더불어 주민 참여형 비엔날레를 만들기 위해 전방위적 노력도 병행하는 중이다.특히 지난 2월 취임한 신임 홍종완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챙기는 열정 덕분에 행사 준비에 더욱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제1회 섬비엔날레가 어느덧 300일 앞으로 다가왔다.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거리는 한편 무거운 책임감 또한 느끼고 있다”며 “계획된 로드맵에 따라 차근차근 준비해 섬비엔날레를 찾아주신 관람객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다짐의 말을 전했다.한편 내년 4월 3일 개막을 앞둔 제1회 섬비엔날레는 충청남도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에서 개최되는데, 원산도는 보령 쪽에서는 보령해저터널을, 태안 쪽에서는 원산안면대교를 통해 육로로 이동할 수 있어 섬이지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고 고대도 또한 원산도에서 직항로를 개설, 이동시간을 줄여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전시로 수놓을 보령시 원산도⋅고대도, 섬비엔날레 300일 앞으로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이제 1년도 남지 않았다.충남도와 보령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섬비엔날레 개막이 어느덧 30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지난해까지 조직을 재정비하고 전시 기본계획을 세우며 밑그림을 그렸다면, 올해에는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기는 채색 작업이 한창이다.조직위는 지난 3월 종합운영 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으며 4월에는 관계기관 MOU 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했다.이어 5월에는 자문위원 위촉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업 전반의 실행력 강화와 세부 추진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시 분야에서는 24여 개국 70여명의 참여 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치 등 구체적 논의를 진행해 현재 구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확정된 작가 및 작품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또한 주전시장으로 쓰일 섬문화예술플랫폼도 지난해 11월에 착공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행사 분야에서는 전문용역을 통해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대책을 마련 중이며 주민소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될 임시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레시피 개발, 예술작품 외에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유람선 투어 등 연계행사 준비에 힘쓰고 있다.홍보 분야에서는 D-300일을 기점으로 전시 주제를 이미지로 표현한 EI 를 공개해 섬비엔날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6월 중에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 의 정식 오픈과 함께 정기적인 온라인 홍보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전국 곳곳을 찾아다니는 게릴라 홍보활동도 병행해 인지도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타 지자체와 연계를 통한 실질적 모객에도 힘쓸 계획이다.조직위는 그동안 대전, 세종, 충북, 인천 등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관람객 확보에 노력해 왔으며 협력 지자체를 늘려나갈 계획이다.또한 지난 5월부터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해 마을 꽃길 조성과 더불어 주민 참여형 비엔날레를 만들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특히 지난 2월 취임한 홍종완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행사 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제1회 섬비엔날레가 어느덧 300일 앞으로 다가왔다.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거리는 한편 무거운 책임감 또한 느끼고 있다”며 “계획된 로드맵에 따라 차근차근 준비해 섬비엔날레를 찾아주신 관람객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다짐의 말을 전했다.한편 2027년 4월 3일 개막을 앞둔 제1회 섬비엔날레는 충청남도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에서 개최된다.원산도는 보령 쪽에서는 보령해저터널을, 태안 쪽에서는 원산안면대교를 통해 육로로 이동할 수 있어 섬이지만 접근이 편리하다.고대도 또한 원산도에서 직항로를 개설해 이동시간을 줄여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 아카데미 개강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지난 4일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아카데미’ 제1강을 개최했다.평화통일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6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 중이다.이날 제1강에서는 국방대학교 정한범 교수가 ‘한반도 정세와 정부의 대외정책’을 주제로 강연했다.참석자들은 북·중·러 관계 변화와 국제정세의 흐름을 살펴보고 우리 정부의 대외정책 방향과 남북관계 전망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전윤수 협의회장은 “평화통일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국제환경 속에서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시민의 역할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 여러분께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되고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협의회는 이날 아카데미 참석자들과 함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진행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국민 의견 수렴에 동참했다.오는 제2강에서는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주화 교수를 초청해 ‘북한 헌법 개정과 북한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립합창단, 기획 연주회 ‘MODERN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립합창단의 제13회 기획 연주회 ‘MODERN: 시간 속의 울림’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 연주회는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열린다.시립합창단은 다양한 언어와 문화 속에서 탄생한 현대 합창곡들을 준비했으며 이를 통해 색다른 감동과 문화 향유 기회를 시민에게 전한다는 방침이다.공연은 1부 ‘세계의 울림’, 2부 ‘한국의 울림’ 으로 진행된다.1부 공연에서는 스페인의 고전 시로 만든 곡 ‘Four Spanish Sonnets’를 포함해 합창곡 3곡이 연주된다.2부 공연에서는 ‘어랑’, ‘담쟁이’, ‘꽃 파는 아가씨’등 민요, 창작곡이 이어지며 마지막 무대로 ‘아 대한민국’을 선보인다.마지막 무대는 특히 모듬북과 팀파니 연주자와의 역동적인 협연을 통해 하나 된 대한민국의 시간과 조화를 웅장한 음악으로 표현한다는 의도다.좌석은 오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예약할 수 있다.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연주회는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현대 합창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감동의 자리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형 공장 화재·응급 대응 빨라진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대형 산업시설 내 화재·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사고지점 파악을 통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신속대응 지점번호 체계’를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신속대응 지점번호 체계는 등산로나 계곡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에 착안한 것으로 현재 금산소방서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 적용하고 있다.도 소방본부는 해당 사례에 대해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도내 대형 산업시설 등 중점관리대상으로 체계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90만㎡ 부지에 52개 동으로 구성된 특급 소방대상물로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공장 주요 공정별로 고유한 지점번호를 부여하고 표지판을 설치해 신고 단계에서 정확한 위치 전달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또 119종합상황실과 출동대가 ‘신속대응 지점번호’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긴급구조표준시스템’에 자료를 등록해 신속한 출동과 현장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도 소방본부는 신속대응 지점번호 도입으로 출동 시간 단축과 현장 대응력 향상은 물론, 대상처와 협업을 통해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대형 산업시설은 초기에 정확한 위치 확인을 통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내 중점관리대상 등으로 확대해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과수화상병 전방위 차단 총력 대응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공주·당진·홍성·예산 4개 시군에서 과수화상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위기관리 단계를 상향하고 예찰부터 긴급 방제까지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지난 4일 기준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은 공주 3개 과원, 당진 2개 과원, 홍성 1개 과원, 예산 10개 과원 총 16개 과원에서 확진됐다.이 중 8개 과원은 공적 방제를 완료했으며 8개 과원은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제가 진행 중이다.도는 5월 14일부터 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왔으며 5월 26일 공주에서 첫 발생 이후 28일부터 예산 주요 사과 주산지에서 추가 발생하고 있고 6월 4일에는 홍성에서도 첫 발생함에 따라 위기관리 단계를 ‘심각’ 으로 상향 조치했다.이어 5월 26일 시군별 대응체계 및 현장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공주·홍성·예산 지역 발생 농가 반경 2km 내 과원 117개 농가 93 에 대한 합동 정밀예찰을 실시했다.도는 신속한 방제를 위해 항생제, 소독제, 생석회 등을 활용한 긴급 방제비 지원 및 공주시 국비 1억원, 예산군 도비 1억원, 당진시 도비 2000만원을 투입했다.시군은 농가 경각심 제고와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도 및 전국 발생 상황과 농가 행동 요령을 매일 오후 5시 문자로 안내하고 있다.김정태 도농업기술원 재해대응팀장은 “과수화상병은 전염력과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등록 약제의 즉각적인 살포와 자발적인 예찰 및 신속한 신고가 초기 차단의 핵심”이라며 “도내 과수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기술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