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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AI시대, 수학과 기초과학 교육혁신 시급”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10일 제368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학 및 기초과학 교육의 위기를 지적하고 충남교육청의 선도적인 교육혁신을 강력히 촉구했다.방 의원은 “지금 세계는 AI 와 반도체 기술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고대역폭 메모리 등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우리 과학자들이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이전 세대가 쌓아온 탄탄한 기초과학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포문을 열었다.이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그러나 아이들의 장래희망에서 과학자와 공학자 순위가 뒤로 밀려나고 수학과 과학 기피 현상이 심화되는 등 AI, 반도체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인재 창출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했다.방 의원은 AI 의 알고리즘과 데이터 처리의 핵심은 선형대수, 미적분 등의 수학임을 강조하며 “2022년 교육과정 개정에서 고등학교 수학에 행렬 단원이 부활했으나 실제 AI 를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단순 연산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충남교육청의 디지털 기반 교육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지금까지의 교육이 도구 활용과 인프라 구축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수학적 기초역량을 심화하는 질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방 의원은 글로벌 AI 강국들이 초·중등 단계부터 수학교육을 강화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인재를 넘어 미래의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창조하는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방 의원은 △'충남형 AI-수학 융합 교과서 개발'및 선택과목 개설을 통한 수업 도입 △수학자, 과학자, AI 전문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 거버넌스'혁신 △천안·아산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단지 등 충남의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밀착형 과학 멘토링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등을 제안했다.
전익현 의원 “서천 유부도, 서해안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은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서천 유부도를 충남 생태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유부도는 금강 하구와 서해가 만나는 곳에 자리한 섬으로 넓은 갯벌과 철새, 섬마을의 삶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살아 있는 생태 교과서”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직 생태관광지로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제 유부도를 단순히 보존해야 할 섬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유부도와 연계할 수 있는 서천의 풍부한 관광·생태 자원에도 주목했다.그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조류생태전시관, 서천특화시장 등을 언급하며 “각각 흩어져 있는 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국립생태원에서 생태의 가치를 배우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바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장항송림과 스카이워크에서 서해의 풍경을 즐기고 조류생태전시관과 유부도, 서천갯벌을 연결해 철새와 갯벌 생태를 체험하는 관광 동선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마량포구와 성경전래지, 춘장대해수욕장, 문헌서원, 한산모시관과 한산소곡주, 봉선저수지, 신성리갈대밭 등 지역 대표 자원을 함께 연계한다면 서천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먹고 보고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전 의원은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가며 자연은 철저히 보호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훼손하지 않고 보전이라는 이름으로 방치하지 않는 균형 잡힌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전 의원은 충남의 지역 간 균형발전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그는 “생활 인프라, 인구, 경제,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충남 북부권과 남부권 사이의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충남의 미래는 어느 한 지역의 발전이 아니라 모든 지역이 함께 성장할 때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산시, 평생학습관 전문가 특강 ‘일상에 배움 더한다’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2026년 서산시 평생학습관 전문가 특강’을 운영한다.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17일까지 해당 특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문가 특강은 시민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총 5개 강좌가 마련됐으며 강좌당 수강 인원은 20명이다.먼저, 누구나 할 수 있는 생성형 AI 실습 강좌는 노병준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맡아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총 3회 진행된다.멈추는 소설 읽기, 질문하는 글쓰기 강좌는 양윤의 고려대학교 교수가 맡아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총 3회 진행된다.조선왕조실록으로 보는 영화 강좌는 오항녕 전주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으며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2회 진행된다.직장인을 위한 실무 노션 활용 강좌는 정두루 두루풀 대표가 맡아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2회 운영된다.한의사가 알려주는 AI 체질 식단·혈자리 건강관리 강좌는 안상완 한의사가 맡아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3회 진행한다.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서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강좌를 신청하면 되며 16일부터 17일까지는 서산시 평생교육과에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시민이 일상과 업무 속에서 쉽게 AI 를 활용하고 다양한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강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산시 지정기탁후원금을 활용해 웃음·미소·건강찾기 저소득 청·장년층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과 치료가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저소득 청·장년층의 구강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총사업비 3500만원 규모로 추진됐으며 아산시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보철, 크라운 등 치과 치료비를 지원했다.시는 지원 대상자의 소득 수준과 치료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의료 지원이 시급한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했다.특히 고액의 치료비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던 대상자들의 구강 기능 회복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치아 건강은 영양 섭취와 신체 건강은 물론 자신감 회복과 사회활동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뤄왔던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지역사회 후원자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조성된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의료비 지원, 생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기부 문의는 아산시 사회복지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장마철 대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집중점검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장마철 대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사업장 내 보관 중인 오염물질의 유출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자 실시된다.시는 총 4개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관내 취약사업장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우수로 및 오염물질 보관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특히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원료·제품·폐기물 보관시설, 우수 배제시설, 배수로 및 방지시설 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현장 지도를 병행한다.점검 결과 법령 위반 사항이 발견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고발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점검 후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이 증가하면서 환경오염 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사업장에서는 장마철 이전에 방지시설과 배수시설 등을 철저히 점검해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폐수 무단방류, 대기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경우 환경신문고 또는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로 신고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아산새일센터, ‘생성형 AI 기반 커머스 콘텐츠 창업 과정’ 개강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커머스 분야 여성 창업가 육성에 나섰다.아산새일센터는 4일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생성형 AI 기반 커머스 콘텐츠를 활용한 창업 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과정은 챗 GPT 등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이다.급변하는 디지털 커머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여성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약 30일 동안 △생성형 AI 기초 이론 △AI 기반 상품 이미지 및 마케팅 배너 제작 △커머스 상세페이지 기획과 카피라이팅 △디지털 플랫폼 활용 콘텐츠 구축 △비즈니스 모델 수립 △세무·법률 등 창업 실무 전반을 교육받는다.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특히 이번 과정은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의 원예가드닝 창업과정과 연계해 운영된다.교육생들은 자신이 발굴한 창업 아이템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커머스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포트폴리오로 완성하는 실습 중심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박성룡 센터장은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 기술을 커머스 분야에 실질적으로 접목해 여성 창업가의 디지털 역량과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수료 이후에도 전담 창업상담과 후속 지원을 연계해 안정적인 창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생성형 AI 가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이번 교육이 경력보유 여성들의 디지털 창업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경제활동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공동명의 노후차량도 지분 50% 이상이면 폐차 길 열린다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6월 3일부터 개정된 자동차관리법이 시행됨에 따라 공동명의 노후 자동차의 경우 공동소유자 전원의 동의가 없어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폐차 및 말소등록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종전에는 공동명의로 등록된 자동차를 폐차하고 말소등록하기 위해 공동소유자 전원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했다.이로 인해 공동소유자 중 일부가 연락 두절되거나 행방불명된 경우 사실상 운행이 불가능한 노후 차량임에도 말소등록을 하지 못해 처리가 장기간 지연되고 자동차세가 계속 부과되는 등 군민들의 재산상 피해와 행정력 낭비가 발생해 왔다.그러나 이번 법 개정안 시행으로 공동소유자 전원의 동의를 받기 어려운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동의를 받은 소유자 지분의 합이 50% 이상이면 말소등록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신청 대상은 차령을 초과해 환가가치가 남아 있지 않다고 인정되는 노후 자동차로 승용차는 11년 이상, 경·소형 승합차와 화물·특수자동차는 10년 이상 경과한 차량 등이 해당된다.요건을 갖춰 말소등록을 신청하면 등록관청은 말소등록 신청 사실을 90일간 공시하며 해당 기간 내 이의 제기가 없을 경우 최종적으로 말소등록이 처리된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법령 개정으로 공동소유자 간 분쟁이나 연락 두절로 장기간 처리가 지연되던 노후 자동차를 적법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군민들의 자동차세 등 불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관내에 등록 자동차를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6월 10일부터 닷새간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태안동부시장, 태안서부시장,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안면도수산시장 등 4개소에서 진행되며 행사 참여점포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환급은 구매액의 30%를 1인당 2만원 한도로 지급하며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받을 수 있다.환급을 원하는 고객은 행사 참여점포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입한 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 내 고객쉼터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현장에서 바로 지급받을 수 있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물가 속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군은 앞으로도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 추진하고 전통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물가로 장보기 부담이 큰 요즘, 태안의 싱싱한 수산물을 구입하고 상품권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며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어업인과 상인들에게도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응노의집×아이콩아트센터, 촉각 예술 워크숍 ‘만지는 나무’ 성료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지난 5월 17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촉각 중심 예술 워크숍 ‘만지는 나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미술전문교육기관 아이콩아트센터와 전 입주작가가 함께 기획한 협업 프로그램으로 아이콩아트센터의 감각 탐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됐다.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자연과 예술을 새롭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5월 17일 오전 어린이반과 오후 성인반, 5월 31일 오전 성인반과 오후 어린이반으로 나누어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이응노의집 야외 공간에서 나무를 직접 만지고 관찰하며 촉각을 중심으로 자연을 탐색한 뒤, 자신이 느낀 감각을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창작 활동에 참여했다.이번 워크숍은 시각 중심의 인지 방식에서 벗어나 촉각을 비롯한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자들은 나무를 단순히 바라보는 대상이 아닌 손과 몸으로 직접 느끼는 존재로 마주하며 나무의 결, 온도, 시간의 흔적 등을 감각적으로 탐색했다.특히 나무의 밑동과 표면을 손으로 느낀 경험을 시각적 이미지로 전환하는 드로잉 과정은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창작 경험을 제공했다.단순히 대상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각의 기억과 경험을 표현하는 과정에 집중하며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가 나무를 만지고 느낀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예술이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활동만은 아니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이응노의집에서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성인 참가자 역시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나무를 오랜 시간 손으로 느끼고 관찰하면서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며 “감각을 통해 예술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행사를 넘어 미술관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수행할 수 있는 교육적 역할을 보여준 사례”며 “어린이와 보호자, 성인 참가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향후 프로그램 재개를 요청하는 의견도 많았다”고 밝혔다.이어 “참여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올가을 추가 프로그램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응노 화백의 예술 정신을 바탕으로 감각과 창의성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응노의집은 전시뿐 아니라 교육·체험·연구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미래 세대와 함께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에 앞장선다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친환경농업의 중심지이자 전국 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인 홍성군이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탄소중립 생태교육에 본격 나선다.홍성군과 홍성환경농업마을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일 목화유치원에서 원아와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학교친환경농업 실천지원사업’의 첫걸음으로 모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6월 모심기를 시작으로 10월 가을 추수까지 벼 재배 전 과정을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아이들이 친환경농업의 가치와 생태적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학교와 지역 농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교육 모델로 운영돼 농업과 교육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지역 순환체계 구축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사업 대상은 서울·세종 등 도시지역 초등학교와 홍성군 내 초등학교·유치원·공공기관 등 총 8개소다.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우리 농업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또한 참여 학교와 지역 친환경농업 단체 간 자매결연을 통해 학교급식에 지역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연계하고 농촌체험·추수행사·직거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해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은 전국 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로서 친환경농업을 선도해 왔으며 이번 사업 역시 탄소 저감형 농업 실천과 생태환경 교육을 접목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지역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친환경 농작물을 직접 키워보는 과정을 통해 저탄소 농업이 지구를 살리는 올바른 길임을 배우고 나아가 친환경농업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저탄소·유기농업특구에 걸맞은 친환경농업 정책과 학교 연계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성공고 학생들에게 상품권 전달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홍성공업고등학교 학생 118명에게 1인당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되는 사업으로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리의 미래, 여러분을 응원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의체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결성면민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방정복 민간위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결성면민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항상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성면은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농협경제지주, 한국유가공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에 선정돼 6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10주간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우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년기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과 칼슘 섭취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영양 관리와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근감소증과 골다공증 등 노년기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국내 낙농가와 유가공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육통 관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낙농가 및 유가공 산업에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성공고 학생들에게 상품권 전달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