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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업무협약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12일 치매환자 실종 예방과 신속한 발견을 위해 논산시민 경찰연합대와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 환자 급증에 따른 실종 위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논산시 보건소장과 논산시민경찰연합대 임원진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단체 소개와 협약 취지를 공유했으며 실질적인 실종 예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치매 어르신 실종 발생 시 즉시 출동 △지역신규 치매 환자 발굴과 등록을 위한 홍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논산시민경찰연합대는 치매어르신 실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전파와 현장 순찰을 통해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고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실종 예방 사업을 지원해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환자 실종 예방은 지역 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논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배회감지기 지원, 인식표 배부,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조호물품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치매 관리 사업도 운영 중이다.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원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4일 시행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19명이 응시해 초졸 1명, 중졸 2명, 고졸 14명 등 총 17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대비 프로그램 ‘스마트교실’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제공해왔다.또한 교재와 인터넷 강의 지원은 물론, 스터디카페 이용 지원 등 청소년 개개인의 상황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원서접수 기간에는 청소년 개별 안내를 통해 접수 일정 및 준비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원서접수처에 실무자를 배치해 접수 과정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들이 원활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도왔다.검정고시 당일에는 시험장인 천안까지 차량 이동을 지원하고 급·간식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도 이어졌다.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검정고시 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최근 합격률은 2024년 93%, 2025년 86%,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89%로 나타났다.이번 검정고시에 합격한한 청소년은“검정고시를 잘 치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센터의 응원과 지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눈 소감을 전했다.한편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성평등가족부와 논산시의 지원을 받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관내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은 상담·교육·자립지원과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 18일 충청남도의회 의원들과 공주 산성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사진=충남신용보증재단) [Ytv영상스토리]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8일 충청남도의회 의원들과 공주 산성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충남신보 김두중 이사장을 비롯해 충청남도의회 박기영 의원, 박미옥 의원은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자금 설명, 이용방법 안내와 현장의 불편 및 건의사항에 귀기울이며 함께 정책 소통을 실시했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이번 현장소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금리 자금 안내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전통시장 내 상인들은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공적자금과 그 혜택에 대해 잘 알지 못해 고금리 자금을 빈번히 이용 중임에 따라 충남신보에서는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저금리 자금을 집중 홍보했다. 주요 저금리 자금에는 ‘위드코리아 플러스 자금’과 ‘중신용 특례보증 자금’이 있으며 그 중 ‘위드코리아 플러스 자금’은 김태흠 지사의 저금리 자금 확대 결정에 따라 추가 2천억원 규모로 시행됐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이자부담 완화를 위해 업체당 최대 5천만원 이내에서 1년간 3.3%의 이자를 보전받게 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여름철 고수온 대비 선제적 대응책 수립과 강도 높은 피해 예방 활동을 펼친 결과, 천수만 해역에서는 단 한건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천수만 해역은 지난 7월 29일부터 수온이 3일 이상 28.0℃를 기록했으며 8월 8일에는 29.3℃를 기록하는 등 제6호 태풍 ‘카눈’ 이후에도 폭염으로 인한 고수온이 유지됐다. 이에 도와 시군은 올해 초 수립한 ‘천수만 고수온 대응 계획’에 따라 7월 26일 고수온 예비주의보 단계부터 현장대응반을 꾸려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을 펼쳐왔다. 현장대응반은 주말도 예외 없이 어장 환경 및 양식장 현장 조사 등 활발한 예찰 활동은 물론, 사회관계망을 통한 실시간 고수온 정보 전파 및 대응자료를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피해 예방 활동을 벌였다. 이 뿐만 아니라 현장대응팀과는 별도로 보령·서산·홍성·태안 가두리 어업인에게 사전 대응조치로 대응 장비 사전 보급 영양제 및 면역증강제 공급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지원 수산생물 이동병원 서비스 제공 등 각종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적극행정은 2018년 155만 마리, 2021년 35만 마리의 피해가 발생한 이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고수온 피해 제로화라는 성과로 나타났다. 장민규 도 수산자원과장은 “도에서 선제 대응을 위해 수립한 고수온 대응 계획을 믿고 적극 협조해 준 어업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등 고수온 문제에 대비해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3대백제전’ 수상멀티미디어쇼 관심 집중 [Ytv영상스토리] 오는 23일에 개막하는 ‘2023 대백제전’의 대표 프로그램인 수상멀티미디어쇼에 미국의 대형 공연 및 퍼포먼스 전문 레이저팀이 특별히 합류한다. 이번 수상멀티미디어쇼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수준 높은 레이저 연출 등을 포함해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다양한 연출 기법으로 운영된다. 충남 공주시에서 진행되는 수상멀티미디어쇼에는 국내 최초로 이동형 수상 구조물을 선보인다. 공산성 금서루를 모티브로 한 대형 구조물이 금강 위에서 전후로 움직이고 금강교의 워터커튼 및 워터스크린을 활용한 미디어 맵핑, 조명, 분수, 레이저, 불꽃 등과 어우러져 웅장한 모습을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제작되어 사용되는 수중 설치 조명을 통해 수중에서 빛이 이동하는 아름다운 시각적 연출로 화려한 장관을 연출한다. 부여군에서 진행되는 수상멀티미디어쇼는 레이저, 포그 등 특수장비를 품은 백제문화의 정수인 백제금동대향로가 백제문화단지 백제숲 연못에 자리잡는다. 20m가 넘는 고공에서 연못 수면으로 맵핑을 연출해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백제금동대향로를 두르고 있는 원형 워터커튼에 미디어 맵핑을 해 영상과 조명, 소리, 불꽃 등이 어우러지는 종합 미디어의 대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9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공주시는 금강신관공원 미르섬에서 19:40, 21:20, 22:00 총 3회, 부여군은 백제문화단지 백제숲 연못에서 19:50, 21:30 총 2번 운영된다. 한편 2023 대백제전은‘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라는 주제로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개최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약사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실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보건소는 지난 19일 추석을 맞이해 아산시약사회로부터 취약계층 후원을 위한 김 300상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아산시약사회는 매년 시 보건소를 통해 후원 물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시 보건소 방문건강팀에서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인 독거노인,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의 취약계층 300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장동민 시 보건소장은 “명절을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소외된 이웃에 관한 관심을 두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산시약사회에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 문화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20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BBP 챌린지 동참은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 1일 도내 15개 시군의 시장·군수를 지목하며 이뤄졌다. BBP 챌린지는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뜻을 담은 범국민 캠페인으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참가자는 양손을 흔들며 사진을 찍은 뒤, 탈 플라스틱 실천 각오를 밝히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해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 시장은 “아산시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과 함께 ‘청사 내 1회용품 줄이기’를 통해 생활 속 다회용 컵 사용 문화의 확산을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챌린지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박 시장은 다음 주자로 문성제 선문대학교 총장과 박서우 아산교육청 교육장을 지목해 챌린지 고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BBP 챌린지는 지난 8월 16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첫 주자로 시작해 공공기관을 비롯한 사회 전반에서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제29회 아산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9일 제29회 아산시민대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29회째를 맞는 아산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이번 수상자를 포함해 총 14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제29회 아산시민대상은 효행애향 교육복지 문화체육 경제환경 특별봉사 5개 부문에서 교육복지, 경제환경, 특별봉사 부문별 각 1명을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교육복지 부문은 탕정면행복키움추진단 경제환경 부문은 이규정 특별봉사 부문은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등이다. 교육복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은 2015년부터 지속해 어르신 효 잔치 개최 및 80세 이상 어르신 생신상 제공, 또한 어르신 섬김 데이 주관 등 지역의 따뜻한 복지 증진에 이바지했다. 경제환경 부문 수상자 이규정 씨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선정을 통한 국·도비 262억원 확보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며 외암민속마을 및 저잣거리 농촌 체험 활성화, 민속관광문화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도 높이 평가받았다. 특별봉사 부문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는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 아트밸리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제1기 여해 서포터즈 봉사 활동, 취약계층 물품 나눔과 아동복지시설 봉사 등 지역사회에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효행애향, 문화체육 부문은 아산시민대상 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이번 제29회 아산시민대상 수상자는 오는 10월 3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29회 아트밸리 아산시민의 날 체육 축전’에서 표창패가 수여될 계획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아산시 최고의 영예로운 수상을 하게 된 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지역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끊임없이 노력하신 분들이 있기에 아산시는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에 수상하신 분들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시민분들이 많다”며 “아산시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시는 시민들을 지속해 발굴해 수상하고 예우에도 결코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새롭게 태어난 ‘제62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통했다 [Ytv영상스토리] 올해 행사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전격 도입한 ‘제62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의 첫 대면 행사로 개최되면서 불안 요소가 적지 않았음에도, 방문객이 크게 늘고 만족도도 80점 가깝게 기록했다. 아산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 축제위원, 이순신 축제 예술감독 및 아산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성과보고회’를 열고 축제 평가 및 제63회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문화관광포럼에 의뢰한 평가 용역 결과, 올해 이순신 축제는 총 25만 6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았고 직전 축제인 2019년 대비 관광객 비율이 17.8% 증가했다. 특히 축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는 5.31로 나왔다.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면 75.9점 수준이며 내·해설, 지역 문화 인지, 재방문 의사, 프로그램 재미 등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대표 프로그램을 묻는 항목에는 ‘군악의장 특별공연’이 큰 호응을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참석위원들은 올해 축제가 이순신 축제의 정체성에 집중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또 향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하기 위해 청년 이순신을 상징하는 프로그램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군악의장대 야간 퍼레이드 추진 학생 참여·학습형 프로그램 개발 미디어 소비전략 방안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박경귀 시장은 “지난 61회 동안의 축제를 버리고 ‘이순신’에 집중하고자 노력했고 그 일환으로 마련한 킬러콘텐츠 군악의장 공연이 호응을 얻었다”며 “시험적이고 무모한 도전으로 보였지만, 문화예술 전문가와 관계자, 전 부서가 총력을 다한 결과 ‘대변신’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이순신이 성장하고 영면한 곳으로서 아산시 고유의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청년 이순신을 고찰하는 고품격 축제를 흔들림 없이 지속 추진해 간다면 오래되지 않아 아산의 이순신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반드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는 지난 4월 28~30일까지 이순신종합운동장, 온양온천역, 현충사, 곡교천 일원에서 ‘제1회 아트밸리 아산 군악의장 페스티벌’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필사즉생 필생즉사’ 원밀리언과 저스트절크의 ‘학익진 스트리트 댄스’ 국립국악원의 이순신 찬가 ‘이순신은 말한다’ 아산시립합창단의 역사 칸타타 ‘난중일기’ 아산시민 등 428명으로 구성된 428 합창단과 합동군악대 공연 등이 펼쳐졌다.
정윤선 기자안종혁 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안종혁 의원은 20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충청남도프로젝트팀설치운영조례 폐지조례안’과 관련 “도민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발굴을 위해 해당 조례를 폐지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충청남도프로젝트팀설치운영조례’는 도지사가 지정한 특정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프로젝트팀의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조직개편 및 관련 조례·규칙 개정을 통한 상시행정기구 반영으로 조례 유지의 실효성이 상실됐다며 폐지조례안이 상정됐다. 안 의원은 “‘충청남도프로젝트팀설치운영조례’는 충남도의 특정사업에 대해 구체적 구상과 계획 수립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팀 설치를 위한 조례로 인적 구성, 우대사항, 예산 및 회계운영 등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조례이기 때문에 폐지할 수 없다”고 운을 띄었다. 이어 조례 폐지를 반대하는 이유로 “도민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발굴과 추진이 필요할 때 프로젝트팀 조례를 바탕으로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해 원활한 협의를 진행할 수 있다”며 “또한 당면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TF 같은 조직이 아닌 아이디어 차원의 사업, 다양한 부서의 협업이 필요한 사업은 초기에 잘 가동되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부서 간 이해관계에 얽매여 답답함을 느끼기보다 좋은 정책을 처음부터 다 함께 힘을 모아 키워보자”며 “이른 시일 안에 개정안을 준비해 도민들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발굴과 추진에 시너지를 주는 실효성 있는 조례로 개정을 준비하겠다”며 토론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20일 제347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우주항공청 설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0일 제347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방한일 의원이 대표발의한 ‘우주항공청 설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방 의원은 “우리나라는 우주항공분야 후발 주자였지만 2013년 나로호 발사에 성공한 뒤 2022년 우리 기술로 개발한 누리호를 우주로 보내는 데 성공했고 미국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다누리는 현재 달 궤도선으로서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등 비교적 짧은 우주개발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 7대 우주강국 반열에 올라 우주 경제의 싹이 트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모든 것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열정을 바쳐온 연구자, 기업가, 또 정부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주 산업에 국가를 넘어 민간 기업까지 앞다투어 뛰어드는 뉴스페이스 시대가 도래하고 있기에, 대외적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공과 민간부문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새로운 우주개발 거버넌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시대 흐름에 맞는 조직과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방 의원은 “미국의 국가항공우주국, 유럽의 유럽우주국, 일본의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중국의 국가항천국처럼 우리나라도 우주개발을 위한 독자기구를 갖춰야 한다”며 “대한민국을 우주항공기술 선도국가로 도약하게 하고 우주산업 관련 연구개발과 국제협력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줄 ‘우주항공청’을 조속히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의회는 이를 위해 관련 법령의 조속한 통과 우주항공청 설치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 신속 수립 조직간 역할 정립을 위한 사전 시스템 구축 등을 건의했으며 채택된 건의안을 관련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20일 열린 충남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박정식 의원(아산3‧국민의힘)이 제출한 ‘국립경찰병원 분원, 신속한 아산 건립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촉구건의안’을 채택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공공의료 개선 효과 극대화에 나섰다. 도의회는 20일 열린 충남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박정식 의원이 제출한 ‘국립경찰병원 분원, 신속한 아산 건립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촉구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공공의료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국립병원 건립 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의원은 “국민의 건강권을 존중하고 지속가능한 보건 의료체계를 구축해가는 것은 정부의 핵심 역할이자 책임”이라며 “현재 우리나라의 지방과 농촌지역 공공의료 시설은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이다. 하지만 국립종합병원과 민간 종합병원은 수도권과 서울 같은 대도시에만 집중돼 있다”고 토로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국립경찰병원 분원이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 유휴지 8만 1,118㎡에 550병상, 2개 센터 및 23개 진료과와 1,000여명의 의료진이 상주하는 상급 종합병원급으로 2028년에 개원한다고 확정·발표했다. 이에 박 의원은 “국가재정법상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 국가재정이 300억원 이상 투입되는 사업은 예타를 통과해야 국가재정 지원이 가능하다”며 “그러나 공익적 성격이 큰 경찰병원 건립사업의 경우 예타를 거치게 되면 지역 인구가 적다, 혹은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등의 논리를 들며 설립 규모 축소는 물론 사업 기간 지연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경찰병원을 포함한 공공 목적의 국립병원 건립 시 예타를 면제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그러면서 “충남도와 아산시는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 국가적 재난을 지혜롭게 극복한 K-방역의 선도적 역할을 해온 성숙한 시민 의식이 깃든 곳”이라며 “이제 정부는 오랫동안 부족한 의료 인프라로 고통받은 220만 충남도민과 37만 아산 시민의 숙원을 풀어줄 때”고 피력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