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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AI시대, 수학과 기초과학 교육혁신 시급”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10일 제368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학 및 기초과학 교육의 위기를 지적하고 충남교육청의 선도적인 교육혁신을 강력히 촉구했다.방 의원은 “지금 세계는 AI 와 반도체 기술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고대역폭 메모리 등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우리 과학자들이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이전 세대가 쌓아온 탄탄한 기초과학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포문을 열었다.이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그러나 아이들의 장래희망에서 과학자와 공학자 순위가 뒤로 밀려나고 수학과 과학 기피 현상이 심화되는 등 AI, 반도체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인재 창출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했다.방 의원은 AI 의 알고리즘과 데이터 처리의 핵심은 선형대수, 미적분 등의 수학임을 강조하며 “2022년 교육과정 개정에서 고등학교 수학에 행렬 단원이 부활했으나 실제 AI 를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단순 연산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충남교육청의 디지털 기반 교육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지금까지의 교육이 도구 활용과 인프라 구축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수학적 기초역량을 심화하는 질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방 의원은 글로벌 AI 강국들이 초·중등 단계부터 수학교육을 강화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인재를 넘어 미래의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창조하는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방 의원은 △'충남형 AI-수학 융합 교과서 개발'및 선택과목 개설을 통한 수업 도입 △수학자, 과학자, AI 전문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 거버넌스'혁신 △천안·아산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단지 등 충남의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밀착형 과학 멘토링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등을 제안했다.
전익현 의원 “서천 유부도, 서해안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은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서천 유부도를 충남 생태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유부도는 금강 하구와 서해가 만나는 곳에 자리한 섬으로 넓은 갯벌과 철새, 섬마을의 삶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살아 있는 생태 교과서”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직 생태관광지로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제 유부도를 단순히 보존해야 할 섬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유부도와 연계할 수 있는 서천의 풍부한 관광·생태 자원에도 주목했다.그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조류생태전시관, 서천특화시장 등을 언급하며 “각각 흩어져 있는 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국립생태원에서 생태의 가치를 배우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바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장항송림과 스카이워크에서 서해의 풍경을 즐기고 조류생태전시관과 유부도, 서천갯벌을 연결해 철새와 갯벌 생태를 체험하는 관광 동선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마량포구와 성경전래지, 춘장대해수욕장, 문헌서원, 한산모시관과 한산소곡주, 봉선저수지, 신성리갈대밭 등 지역 대표 자원을 함께 연계한다면 서천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먹고 보고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전 의원은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가며 자연은 철저히 보호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훼손하지 않고 보전이라는 이름으로 방치하지 않는 균형 잡힌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전 의원은 충남의 지역 간 균형발전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그는 “생활 인프라, 인구, 경제,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충남 북부권과 남부권 사이의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충남의 미래는 어느 한 지역의 발전이 아니라 모든 지역이 함께 성장할 때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테크노파크 생산장비 고도화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충남테크노파크,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테크노파크와 대학·연구소가 보유한 장비, 기술 역량을 공동 활용해 지역 주력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적 어려움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중기부는 전국 비수도권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이번 공모를 진행했으며 컨소시엄 구성 기관의 연구개발 기획 및 기술 지원 역량, 성과 창출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2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0억 5000만원과 도비 4억 50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20억원 규모의 사업을 다음달부터 6개월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충남 컨소시엄은 충남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 한국과학기술원을 참여기관으로 구성했다.충남테크노파크는 기업 발굴과 장비 활용·실증 지원, 사업화 연계를 담당하며 한국과학기술원은 교수진을 중심으로 기술 자문과 연구개발 과제 설계, 기술 기획 등을 지원한다.그동안 지역 중소기업은 기술 수요를 사업화할 수 있는 연구개발 과제로 구체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기존 기업 지원사업 또한 개별 사업 중심으로 분절 운영되면서 단계 간 연계 부족에 따른 성과 창출 한계가 지속 제기돼왔다.이에 이번 사업은 기존 기업 지원사업과 달리 △기술 자문 △시험·인증 △실증 △기술 검증 △연구개발 과제 기획 △기술 개발·투자 연계 등 기술사업화 전주기를 연계 지원함으로써 단계별 지원 단절을 해소하고 사업화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도는 다음달 사업 착수에 앞서 이달 중 도내 지원기업 30개사를 선정할 예정으로 자세한 모집 절차는 충남테크노파크 기업성장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역량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며 “충남테크노파크의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 역량과 카이스트의 우수 연구 역량을 결합해 충남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자녀 둘 이상이면 종량제봉투가 ‘무료’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저출산 극복과 다자녀가정의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해 다자녀가정 종량제봉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지급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2자녀 이상 가정으로 신청일 기준 막내 자녀가만 18세 이하일 경우 해당한다.특히 2007년생 자녀가 있는 가정은 자녀의 생일 전에 반드시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6월과 12월로 연 2회 가능하다.다자녀가정에 해당하는 당진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종량제봉투 30매를 받을 수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지난해 첫 시행 당시 다자녀가정으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올해도 연속성 있게 사업을 추진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양육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다자녀가정에 자동차 종합 검사비 지원, 평생학습 수강료 면제, 보건소 진료비 면제,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다방면으로 시행하고 있다.또한, 임신·출산·육아 지원 시책 안내서인‘도담도담 행복한 우리가족’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 중이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6월 2일 오후 4시,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등 2개소에서 ‘투표소 준비 상황 점검’현장에 참석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8일 당진종합병원에서 ‘첫 월급 Day’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당진새일센터가 운영하는 ‘첫 월급 Day’는 센터를 통해 취업한 여성들의 입사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사후관리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종합병원의 현장 협조를 받아 병원에 취업한 여성 근로자들의 직장 적응과 사기 진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당진종합병원에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으로 취업한 근로자들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여해 입사 후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원활한 적응을 위한 근무 환경과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자들의 직무 만족도와 현장 적응력이 높아지고 병원 측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필요시 추가 상담과 직무교육, 직장 내 갈등 조정 등 맞춤형 사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첫 월급을 맞은 취업자들과 함께 축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입사 초기 섬세한 관심과 지원이 장기적 근속과 안정적 직무수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당진종합병원 관계자는 “신규 직원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온보딩과 멘토링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왔다”며 “당진새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당진새일센터는 올해 ‘첫 월급 Day’ 프로그램을 취업자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심층 상담과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지원과 고용 유지를 위해 직업상담, 취업 연계, 직무교육 및 사후관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월 27일 기지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 학교로 간 DAY 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 청소년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소년문화의집 홍보와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특히 청소년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는 ‘키캡 키링 만들기’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높은 참여도와 호응을 이끌어냈다.참여 청소년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키캡 키링을 직접 제작하며 체험활동에 즐겁게 참여했으며 자연스럽게 송악청소년문화의집과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체험활동과 함께 청소년 시설 및 프로그램 관련 수요조사를 병행해 진행 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의견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청소년 활동 사업 운영 방향 설정 및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동아리 활동, 문화·예술 체험, 진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전문체험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ITQ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수업에 성실히 참여해 온 청소년 5명이 2026년 5월 9일 실시된 ITQ 자격시험에서 응시해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자격시험에 응시한 청소년은 총 5명으로 아래한글 3명과 한글엑셀 2명이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특히 아래 한글은 3명 전원이 A등급을 취득했고 한글엑셀 응시자 역시 각각 A등급과 B등급을 취득해 뛰어난 정보기술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결과로 평가된다.자격시험에 합격한 방과후아카데미 한 청소년은“매주 월요일 ITQ 수업에 참여하며 ITQ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꾸준히 연습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소감을 전했다.앞으로도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문화재단이 2026년 축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돌입한다.재단은 지난 5월 22일 오후 2시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에게 축제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하며 공식 절차의 시작을 알렸다.같은 날 오후 5시에는 면천면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5월 27일 오후 3시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는 협조부서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올해 선보이는 문화예술관광형 축제 ‘또봄면천’은 오는 6월 13일~14일 이틀간 면천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다시 또 찾아오고 싶은 면천’을 주제로 음악 공연·거리극·퍼레이드·아트마켓·전시체험부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가운데, 올해는 특히 화려한 공연 라인업으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카더가든, 로이킴, 스위스로우, 악단광칠이 이틀간 면천읍성 무대에 오르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장르를 넘나드는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는 남녀노소 모든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면천읍성 성곽을 따라 2km를 달리며 당진 특산품을 받는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 ‘달려보는 면천’ 이 새롭게 신설되고 야간 스토리텔링 드론쇼와 야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낮과 밤 모두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축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셔틀버스도 두 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된다.1노선은 당진 신터미널을 출발해 당진시청과 아미산을 경유한 뒤 면천읍성에 도착하는 코스로 시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며 2노선은 송악농협을 출발해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을 경유한 뒤 면천읍성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지역 대표 문화유산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관광객의 편의와 당진 문화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여기에 동서발전, 당진시대, 삼호개발, 선양소주, 한국수자원공사, TJB 대전방송 등 6개 기관·기업의 후원 및 협찬이 확정되면서 프로그램 구성이 예년보다 한층 풍성해질 전망이다.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카더가든, 로이킴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함께 지역 기업·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후원이 더해져 역대 가장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셔틀버스 노선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축제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라이브 음악과 동시대 뮤지컬 우수작의 만남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선사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점차 잊혀 가는 존재가 되어가는 ‘헬퍼봇’올리버와 클레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관계와 감정, 사랑과 기억에 대한 메시지를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이다.이번 공연은 라이브 음악의 생생한 울림과 동시대 뮤지컬 작품 중에서도 높은 완성도와 작품성으로 꾸준히 호평받아 온 어쩌면 해피엔딩의 매력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긴 여운을 전했다.“따뜻한 감동으로 물든 이틀”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특히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감성적인 음악, 감각적인 무대 연출은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LP 플레이어와 아날로그 전화기 등 작품 특유의 따뜻한 정서를 자아내는 소품들과 영상, 조명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무대의 감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공연 종료 후에는 기립박수와 함께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공연이었다”, “지역에서 이런 수준 높은 작품을 만날 수 있어 뜻깊었다”는 관람 후기가 이어졌다.“세대를 잇는 공감”처음 관람한 시민들에게도 깊은 인상 작품은 사랑과 외로움, 관계에 대한 보편적인 정서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남녀노소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인 만큼 기존 관객들에게는 다시 한 번 깊은 울림을 선사했고 처음 작품을 접한 관객들에게는 신선한 감동과 긴 여운을 남겼다.또한 이번 공연은 수도권 중심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서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당진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수준 높은 공연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공연장을 찾아 함께 웃고 공감하며 작품의 감동을 나눠주셨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한편 당진문예의전당은 6월에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간다.6월 5일-6일 :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6월 13일-14일 : ‘2026 또봄면천’6월 20일-21일 : 제13회 당진생활문화예술제 푸릇한 계절의 6월, 생동감 넘치는 예술로 일상을 채우는 무대가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이어지니 특별한 공연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 아산면옥과 후원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9일 아산면옥과 후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면옥은 매월 정기 후원과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최정옥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후원을 결정했다. 앞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삼영 단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아산면옥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협약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우기 대비 대형 건축공사 현장 안전점검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에 나섰다.시는 오는 6월 12일까지 ‘우기 대비 대형 건축공사 현장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관내 대형 건축공사 현장 26개소, 대규모 개발행위 공사 현장 86개소 총 112개소로 지난 5월 29일부터 본격적인 점검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공사 현장 주변 지반 관리상태 △배수로 및 집수정 설치 및 관리상태 △강풍 대비 가설 구조물 및 공사 자재 고정 상태 등이다.특히 농지·산지 등 개발행위 허가지 중 4000㎡ 이상 대규모 공사 현장에 대해 배수로 및 경사면 상태, 옹벽 구조물 붕괴 가능성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시는 점검 중 현장에서 확인한 위험 요인이 작은 경우 즉시 조치하도록 하고 붕괴나 추락 등 위험 요인이 큰 경우 공사 중지 명령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아울러 수허가자에게 안전진단 후 보수·보강을 통보한 후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는 지반을 약화시켜 예기치 못한 대형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선제적 조치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반려인의 반려동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올해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반려동물 풉백 만들기 △반려동물 괄사 만들기 △반려동물 노즈워크 만들기 등 4개 과정이 마련됐다.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서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수제간식 만들기 과정 1회차는 반려동물용 삼계탕을, 2회차는 고구마오징어먹물 컵케이크를, 3~4회차는 테린을 조리하는 시간을 갖는다.7월 3일·4일·31일 8월 1일 총 4회 운영되며 수강 인원은 회차당 20명이다.반려동물 배변 봉투 파우치 만들기 과정은 7월 9일·24일·25일 운영되며 수강 인원은 회차당 16명이다.괄사 만들기 과정은 7월 10일·11일 8월 21일·22일 운영되며 수강 인원은 회차당 15명이다.노즈워크 만들기 과정은 8월 7일·8일 운영되며 수강 인원은 회차당 18명이다.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반려동물 문화교실 홍보물에 있는 QR 코드,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수강 인원은 신청 선착순대로 마감되며 각 과정 회차는 운영 일 오전 10시에 시작해 2시간 동안 진행된다.시는 각 과정이 반려동물의 일상 및 건강 관리, 스트레스 해소를 도울 반려인의 역량을 높이는 한편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번 반려동물 문화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축산과 동물보호팀에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