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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AI시대, 수학과 기초과학 교육혁신 시급”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10일 제368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수학 및 기초과학 교육의 위기를 지적하고 충남교육청의 선도적인 교육혁신을 강력히 촉구했다.방 의원은 “지금 세계는 AI 와 반도체 기술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고대역폭 메모리 등 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우리 과학자들이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이전 세대가 쌓아온 탄탄한 기초과학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포문을 열었다.이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그러나 아이들의 장래희망에서 과학자와 공학자 순위가 뒤로 밀려나고 수학과 과학 기피 현상이 심화되는 등 AI, 반도체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인재 창출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했다.방 의원은 AI 의 알고리즘과 데이터 처리의 핵심은 선형대수, 미적분 등의 수학임을 강조하며 “2022년 교육과정 개정에서 고등학교 수학에 행렬 단원이 부활했으나 실제 AI 를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단순 연산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충남교육청의 디지털 기반 교육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지금까지의 교육이 도구 활용과 인프라 구축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수학적 기초역량을 심화하는 질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방 의원은 글로벌 AI 강국들이 초·중등 단계부터 수학교육을 강화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인재를 넘어 미래의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창조하는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방 의원은 △'충남형 AI-수학 융합 교과서 개발'및 선택과목 개설을 통한 수업 도입 △수학자, 과학자, AI 전문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 거버넌스'혁신 △천안·아산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단지 등 충남의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밀착형 과학 멘토링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등을 제안했다.
전익현 의원 “서천 유부도, 서해안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은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서천 유부도를 충남 생태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유부도는 금강 하구와 서해가 만나는 곳에 자리한 섬으로 넓은 갯벌과 철새, 섬마을의 삶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살아 있는 생태 교과서”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직 생태관광지로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제 유부도를 단순히 보존해야 할 섬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유부도와 연계할 수 있는 서천의 풍부한 관광·생태 자원에도 주목했다.그는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조류생태전시관, 서천특화시장 등을 언급하며 “각각 흩어져 있는 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국립생태원에서 생태의 가치를 배우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바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장항송림과 스카이워크에서 서해의 풍경을 즐기고 조류생태전시관과 유부도, 서천갯벌을 연결해 철새와 갯벌 생태를 체험하는 관광 동선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마량포구와 성경전래지, 춘장대해수욕장, 문헌서원, 한산모시관과 한산소곡주, 봉선저수지, 신성리갈대밭 등 지역 대표 자원을 함께 연계한다면 서천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먹고 보고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전 의원은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가며 자연은 철저히 보호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훼손하지 않고 보전이라는 이름으로 방치하지 않는 균형 잡힌 접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전 의원은 충남의 지역 간 균형발전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그는 “생활 인프라, 인구, 경제,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충남 북부권과 남부권 사이의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충남의 미래는 어느 한 지역의 발전이 아니라 모든 지역이 함께 성장할 때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과 협력망 구축 논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9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미국 애리조나주 서울사무소를 방문해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과 투자·통상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애리조나주는 최근 미국 내 반도체·첨단 제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며 글로벌 반도체 및 첨단기술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또 한국 기업과의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2023년 서울 무역·투자사무소를 개소하고 양국 간 투자·통상 네트워크 강화에 힘쓰고 있다.이날 도는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이 개최한 ‘이노베이션 런치패드 서울’행사에 참석해 도와 애리조나주 간 경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윤주영도 투자통상정책관을 비롯한도 관계자와 샌드라 왓슨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 최고경영자, 페르난도 가르시아 국제무역투자 부문 수석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간담회에선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주요 내용은 △양 지역 경제·산업 현황 및 전략산업 육성 정책 공유 △투자 유치 및 기업 진출 지원 방안 △경제사절단 및 기업 간 교류 △산업 정책 및 국제 공급망 관련 정보 교환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도는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세계적인 제조업 기반과 국내 최고 수준의 제조업 비중을 갖춘 지역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산업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또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첨단산업 육성을 핵심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어 애리조나주와의 협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도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 및 서울사무소와의 정기적인 소통망을 구축하고 앞으로 양 지역 간 경제·산업 분야 협력사업을 지속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윤 정책관은 “애리조나주는 미국 내 첨단산업 성장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라며 “충남 역시 대한민국 제조업과 수출을 선도하는 지역인 만큼 양 지역이 보유한 산업적 강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경제 협력과 기업 교류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해외 주요 지역과의 경제 협력망을 확대하며 투자 유치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북미 지역과의 전략적 협력 기반 강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9일 ‘2026 아산 외암마을 야행’행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축제 첫날 다수의 방문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간 인파 밀집 대책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점검단은 인파관리 대책, 비상 상황 시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 받고 주진입로와 좁은 마을 골목길 등 행사장 내 야간 경관조명 설치 상태 및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야간 문화유산 관람이라는 행사의 특성상 시야 확보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취약 지역 내 안전펜스 설치와 구역별 안전요원의 배치 상태 등 현장 통제 시스템 작동 여부도 점검했다.홍 권한대행은 “아무리 완벽한 대책이라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도민 중심’ 의정모니터 혁신 시동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남도의회 제1회 의정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민 중심의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올해 의정모니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본격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제4기 의정모니터단의 2026년 운영 계획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의정모니터 운영 활성화를 골자로 상임위원회와 연계한 분과별 정책 제안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도민 소통 창구를 다변화하는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 고도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현재 충남도의회는 총 46명의 제4기 의정모니터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모니터단은 상임위원회와 연계된 분과별 활동을 통해 지역 현장의 요구를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것은 물론, 주요 의정 성과를 도민에게 전파하는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 중이다.정재선 홍보담당관은 “의정모니터단은 도민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생생하게 전달하는 가장 중요한 소통 창구”며 “2026년 운영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모니터단의 소중한 제안이 충남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문예의전당, 7월 기획공연·당진Arte 11 티켓 동시 오픈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2026 RUN THE STAGE, 당진’의 주요 프로그램인 7월 기획공연 2편과 당진Arte 11 7·8월 콘서트의 티켓을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동시 오픈한다.이번 통합 오픈 대상은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 테너 김재형 데뷔 30주년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 렉처 콘서트 당진Arte 11 7·8월 프로그램으로 국악·성악·인문학 콘서트를 아우르는 여름 시즌 대표 라인업이다.문화회원 선예매는 6월 4일 오후 2시부터, 일반예매는 6월 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이번 통합 티켓 오픈은 장르별 특성을 살린 시즌 브랜드를 중심으로 관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민들이 주요 프로그램을 한눈에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공연부터 오전 시간대에 즐기는 교양 콘서트까지 폭넓게 구성해 다양한 세대의 관객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전통과 흥, 온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무대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 먼저 7월 4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는 남상일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가 열린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남상일과 박애리를 중심으로 판소리, 민요, 풍물,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태평가’, ‘강원도 아리랑’, ‘진도아리랑’, ‘사랑가’, ‘흥타령’등 친숙한 우리 소리가 신명나게 펼쳐질 예정이다.풍물패 연희앙상블 천명, 국악단 남기문 밴드, 의정부시립무용단도 함께해 전통 국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다.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데뷔 30주년, 거장의 호흡을 한 무대에서 세계적 테너 김재형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 7월 11일 오후 3시에는 대공연장에서 테너 김재형 30주년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이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약해 온 테너 김재형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독일 예술가곡과 오페라 명작의 정수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1부에서는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 을 통해 독일 낭만주의 예술가곡의 섬세한 정서를 들려주고 2부에서는 구노, 칠레아, 마스카니, 베르디, 마이어베어 등 오페라 거장들의 대표 아리아를 중심으로 극적인 무대를 선보인다.피아니스트 황지희가 함께하며 소프라노 박소영이 출연해 사랑과 운명의 오페라 장면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할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오전 11시, 예술과 인문학이 만나는 시간 당진Arte 11 7·8월 렉처 콘서트 당진문예의전당의 신규 오전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도 7월과 8월 프로그램 예매를 함께 시작한다.당진Arte 11은 강연과 음악이 결합된 렉처 콘서트 형식의 공연으로 오전 11시라는 차분한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7월 15일 오전 11시에는 ‘조은아의 So So Story Ⅰ 뱃사람의 노래, 현의 숨결’, 8월 26일 오전 11시에는 ‘조은아의 So So Story Ⅱ 바람의 오중주, 바다의 노래’ 가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다.두 공연 모두 조은아의 해설과 연주를 중심으로 현악사중주·목관오중주·성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클래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당진문예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통합 티켓 오픈은 시민들이 당진문예의전당의 주요 기획프로그램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라며 “전통예술의 흥과 품격, 성악의 깊이, 인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렉처 콘서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RUN THE STAGE, 당진’브랜드 아래 장르별 특성을 살린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당진문예의전당만의 공연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통합 오픈 공연의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과 NOL 티켓, 전화 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할인 및 세부 예매정보와 문의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교육부 주관 ‘2026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지원 사업 공모에서 도내 예산군과 논산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방학 중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초등 돌봄·교육 모델을 운영하고자 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교육부는 지난 5월 22일 전국 17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으며 충남에서는 예산군과 논산시가 포함됐다.특히 예산군은 충청권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우수한 지역 연계 돌봄 모델로 인정받았다.예산군은 방학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별마루학교 ’, ‘마을학교 ’등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무상 급·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학생 수 감소와 학교 규모 축소 등 어려움을 겪는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예산형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마을에서 아이들과 시민의 성장을 위해 지역에 필요한 돌봄·방과후 등의 교육을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교육공동체 논산시는 지역 돌봄·교육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마을학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전일 돌봄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학교는 오전, 마을학교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오후 중심으로 역할을 나눠 방학 중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선정된 시군은 6월 한 달간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 등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 계획을 보완한 뒤, 2026년 여름방학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아울러 충남도는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도 자체사업으로 ‘방학 ON 돌봄터’를 신규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방학에도 공모 선정 시군 등과 협력해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김종수도 인구전략국장은 “방학 기간은 돌봄 공백이 심화되는 시기인 만큼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아이들이 방학 기간에도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화장품 분석·효능평가 산업인재 양성교육 운영 호서대학교와 공동 운영, 화장품 분야 전문인재 양성 기대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화장품과학과와 공동으로 오는 5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역 화장품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분 분석과 피부 효능평가 분야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최신 피부 분석 장비와 화장품 성분 분석 시스템을 직접 운용하게 된다.주요 교육 과정은 △액체크로마토그래피 분석 개론 및 시연 △피부임상 과학 개론 △안면분석기 실습 △피부 탄력 및 수분 측정 실습 △다기능 피부 분석기 운용 교육 등이다.특히 안면측정기, 복합피부측정기 등 현장 필수 장비를 활용해 실무 적응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강사진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연구진을 비롯해 HLK 임상시험센터, 에피젬, 피에스아이플러스 등 관련 기업 및 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최신 실무 기술을 생생하게 전수한다.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화장품 산업은 과학적 효능 검증과 데이터 기반 평가가 점점 중요해지는 분야”며 “진흥원이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장우 호서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은 대학과 지역 산업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실무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질적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9일 서천 장항항 일원에서 제16회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를 맞아 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및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이날 도는 축제장 내 먹거리 구역과 상점 구역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판매가격 과다 인상 여부 △원산지 및 중량 표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상인들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에 적극 협조할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상인·이용객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 표시 준수,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물가 안정 캠페인도 전개해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도 관계자는 “지역 축제를 찾는 방문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점검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립대, 주거취약가구 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역 주거취약가구를 위한 환경개선 봉사활동에 나서며 지역 상생 실천에 힘을 보탰다.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청양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청양군 비봉면 일원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앵커사업 4-5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충남도립대학교 총학생회 학생들과 앵커사업단 직원들이 참여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참여 학생들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적치물을 정리하고 실내·외 청소와 폐기물 운반 작업 등을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학생들은 직접 장비를 착용하고 현장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활동은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대학과 지역기관이 함께 생활밀착형 문제 해결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총학생회장 김범준 학생은 “현장을 처음 봤을 때 생각보다 환경이 열악해 놀랐지만, 함께 힘을 모아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전승곤 앵커사업단장은 “대학은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청양군과 연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현안 해결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대학 역할 강화에 힘쓰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 2025년 10월 생활인구가 78만명을 넘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체류인구배수와 체류인구 카드사용액 비중이 충남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28일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4 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10월 생활인구가 78만 5811명, 체류인구가 72만 37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등록 인구 대비 외부 체류인구 규모를 나타내는 체류인구배수 기준 11.7배에 달하는 수치다.이번 산정 결과에 따르면, 태안군은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생활인구 5 위·체류인구 4 위를 기록했으며 충남 인구감소지역 중에서는 체류인구배수 1 위를 차지했다.4분기 전체로는 월평균 생활인구 52만 4991명, 월평균 체류인구 46만 3188명, 분기 체류인구배수 7.5배를 기록했으며 특히 10월은 2025년 월별 생활인구 산정 결과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생활인구는 73만 3269명에서 78만 5811명으로 5만 2542명, 체류인구는 67만 782명에서 72만 3775명으로 5만 2993명 각각 늘어, 10월 기준 생활인구와 체류인구 모두 전년보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4분기 태안군의 체류인구 카드사용액 비중은 39.7% 로 인구감소지역 평균과 충남 평균을 모두 상회했으며 충남 인구감소지역 중 가장 높았다.이는 외부 체류인구 증가가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면서 음식점·카페·숙박시설 등 관광 관련 업종의 소비 유입과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군은 10월 생활인구 증가 배경으로 선선한 날씨에 따른 해안 산책, 태안해안국립공원 탐방, 트레킹·캠핑·낙조 감상 등 가을철 해안·자연관광 수요와 어울림 마라톤 등 행사 방문수요가 맞물린 점을 꼽았다.이에 따라 군은 계절별 관광수요와 지역행사, 숙박·음식점 등 지역상권을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이번 결과는 태안의 가을 관광 경쟁력과 지역상권 연계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며“방문이 숙박·음식·체험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지역상권 연계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면 지역 농협하나로마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확대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면 지역 내 농협하나로마트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로 한시적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인 오는 8월 말까지 적용된다.그동안 면 지역 주민들은 유사 업종이 있더라도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사용처가 제한적이어서 피해지원금 사용에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공주시는 소비 여건이 열악한 면 지역의 농협하나로마트를 사용처로 추가 지정할 수 있다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근거해, 관내 9개 면 지역의 농협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사용처 지정을 검토했다.이후 행정안전부에 변경을 요청해 한시적 사용처 승인을 최종 통보받았다.사용처로 지정된 곳은 이인농협, 탄천농협, 계룡농협, 반포농협, 의당농협, 정안농협, 정안농협 모란지점, 우성농협, 사곡농협, 사곡농협 마곡지점, 신풍농협 하나로마트 등 총 11개소다.소비 여건이 상대적으로 좋은 유구읍과 동 지역 하나로마트는 대상에서 제외됐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용처 확대는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특히 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은 사용 기한 내에 적극적으로 지원금을 신청하고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된다.신청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이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