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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3일 당진노동권익센터와 5기 취업준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법률구조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취업준비프로그램은 경력단절여성 등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구직 능력 향상을 위해 직무소양, 입사지원 서류 준비 및 면접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법률구조교육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근로자들이 궁금해하는 모성보호 관련 법률 및 근로계약, 임금 및 퇴직금, 직장 내 괴롭힘 등 예비 근로자가 알아야 할 근로 관련 법규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했다.교육 이후에는 강사 이동진 노무사가 개인 상담을 진행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취업준비프로그램 참여자는 “취업 준비가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취업시장의 변화를 알고 AI를 활용한 방법을 배우며 구직 서류 작성 등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는 법률에 대해서 알게 되어 더욱 취업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후기를 남겼다.한편 당진시는 2026년에 100명의 수료생을 목표로 취업준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취업준비프로그램 또는 기타 취업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자세한 사항은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를 당부했다.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 등이며 소득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어도 신고해야 한다.사업장이 둘 이상 지자체에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또한 시는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 석유화학 철강 건설 중소 중견기업 중 법인세 납부 기한이 연장된 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의 납부 기한을 4월 말에서 3개월 연장된 7월 말까지 직권 연장한다.단, 납부에 한해 연장하므로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납부 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고할 수 있다.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할 시,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 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 법인은 기한 내 신고해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고 신고 기한이 임박한 4월 말에는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여유 있게 기한 전 미리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아산시, 중동 위기 대응 위해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소상공인 간담회 개최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27일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소상공인 분야 간담회’를 개최해 중동 지역 위기 등 대외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으며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가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위기 상황에 즉각 대응하는 실질적인 협의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민간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온양온천전통시장상인회, 지중해마을상가번영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을 대표하는 소상공인 분야 위원이 참석해 위기 상황에 대한 체감과 정책 효과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 도출에 힘을 모았다.특히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아산시가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에 대해 위원들은 “지역 내 소비를 견인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큰 효과를 내고 있는 만큼, 현재 3월 31일까지로 예정된 할인 기간을 위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이는 위기 상황 속에서 즉각적인 체감 효과가 확인되고 있는 정책으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지속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는 현장의 공감대를 반영한 것이다.또한, 아산시 대표 축제인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도 논의됐다.위원들은 축제 기간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아산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과 체험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을 강조하며 숙박업, 외식업, 관광지 등 다양한 업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축제와 연계한 전방위적 홍보 강화 필요성을 언급했다.아산시는 이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과 홍보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한편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 분야 분과장을 선출해 향후 현장 의견과 건의 사항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반영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중동 위기 등 외부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인 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황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 추진하는 한편 소비 촉진 캠페인 등을 병행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운영 상황 설명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최근 개소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 제기된 지적을 수용하면서 현재 운영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 간 협력과 연대를 기반으로 공동사업과 판로 확대, 컨설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거점 시설이다.온천동 어울림경제센터 내에 마련된 센터는 운영사무실과 프로그램실, 상담 공간 등 주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개소 이전 단계에서 공간과 설비 구축을 모두 마친 상태에서 문을 열었다.일부 언론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개소 시점에 전담 인력 채용이 완료되지 않은 점은 사실이지만, 이는 최종 합격자 2인이 임용을 포기하거나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당초 계획했던 인력 배치 일정에 변동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시는 센터가 직영 체계로 운영되는 만큼 전담 인력 배치 이전에도 시 인력을 통해 기본 운영이 가능한 구조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센터 내 소통 공간 조성이 이미 완료된 점과, 개소식을 ‘2026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 와 연계해 추진하기로 한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당초 계획대로 26일 개소식을 진행했다.현재 지방시간선택제 임기제 다급 1명은 추가 합격자 발표 이후 임용 절차가 진행 중이며 마급 1명은 재공고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시는 전담 인력 배치와 관계없이 일자리경제과 직원을 센터에 배치해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센터 기능 수행에는 차질이 없다는 입장이다.개소식 당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활용과 관련한 지적에 대해 아산시는 “센터 입구에 위치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일부가 행사 공간으로 사용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별도 주차구역 내 장애인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현장 안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며도, “공공행사 운영 과정에서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해 보다 세심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공감한다. 향후 행사 기획 단계부터 동선과 접근성을 면밀히 점검해 운영 기준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또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는 지역 경제 주체 간 협력과 자생력을 뒷받침하는 플랫폼”이라며 “전담 인력 배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총 2조 4,95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과 총 2조 49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미래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산시는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말타니, 디앤알파트너스, 엑스알비, 소디스 등 4개 기업과 아산시 일원에 총 2조 4950억원을 투자하고 약 85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말타니와 디앤알파트너스가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와 동암리 일원에 각각 AI 데이터센터를 구축,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아울러 지역주민들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말타니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을, 디앤알파트너스는 수영장을 음봉지역에 건립할 예정이다.또한 엑스알비 는 아산배방스마트복합그린산업단지에 2차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 생산시설을 이전 설치한다.소디스 역시 동일 산업단지에 AI 기반 자율주행 버스 개발 및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아산시는 투자기업들이 계획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에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이번 투자가 데이터센터, 에너지, 미래형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 중심으로 이뤄진 만큼, 지역 산업 구조 다변화와 관련 산업 기반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시장은 “중동전쟁 등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아산시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들께 40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투자 기업들이 첨단산업 분야인 만큼 미래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책임감으로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경제와의 연계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첨단미래산업 투자협약 체결 기념사진 촬영
정윤선 기자아산시의회, 청사 유휴공간 활용해‘지역 작가 예술 전시공간’조성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가 의회 청사 내 유휴공간을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30일 아산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이날 한국예총아산지회 및 한국고불서화협회와 '작품 전시 협력'을 체결하고 전시 개막을 알렸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한국고불서화협회 측은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소중한 서예 및 회화 작품들을 전시용으로 제공했으며 시의회는 이를 통해 청사 내 분위기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수준높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전시 공간 시의회 청사 4층 복도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시의회는 앞으로 분기별로 사진, 서예, 회화 등 시민 참여와 공감이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 15~18점을 선정해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아산시의회 관계자는 "청사 내 복도 공간을 지역 작가들의 전시장으로 활용해 의회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 협력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미래장학회 이사이자 둔포면 소재 식품 전문 기업 푸드렐라(주)를 이끄는 장덕철 대표이사의 남다른 인재 사랑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장덕철 대표는 아산시 관내 중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매월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연간 총 6000만원 규모의 이 장학금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장기적인 후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특히 장 대표는 바쁜 경영 일정 속에서도 매월 1회 장학생들과 정기적인 오찬을 함께하며 학생들의 '든든한 조력자'역할을 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아산시 미래장학회 사무국장이 함께 동석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고민과 학업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민 관이 협력하는 밀착형 장학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오찬 모임은 딱딱한 격식을 벗어나 자유로운 대화의 장으로 운영된다.장 대표는 인생 선배로서 경영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사무국장은 장학회 차원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조언하며 학생들의 꿈을 다방면으로 응원하고 있다.푸드렐라(주) 장덕철 대표이사는 "지역의 꿈나무들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올곧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장학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아산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육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 미래장학회는 이번 사례와 같이 기부자의 뜻이 학생들에게 오롯이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실효성 있는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먹거리재단, ‘2026년 로컬푸드 산지투어 ’ 대장정 시작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지난 28일 탕정신도시총연합회 가족 60여명과 함께한 '우리동네 팜크닉'을 성황리에 마치며 2026년도 로컬푸드 산지투어 사업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행사는 도심 지역 주민들이 아산의 농업 현장을 방문해서 계절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맛보며 지역 먹거리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 가족들은 아산 농업의 미래를 견인할 청년농부의 농장을 방문해 제철 딸기를 수확하며 봄의 활기를 만끽했다.이어 스마트팜 온실에서는 신선한 쌈채소를 직접 채취하고 유럽형 상추인 '버터헤드'를 활용해 이색적인 '채소 부케'를 만드는 체험 활동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2026년 로컬푸드 산지투어 사업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오세현 아산시먹거리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행사는 올한해 시민들께 아산 농업의 가치를 전달할 산지투어 사업의 소중한 첫 단추"라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건강한 먹거리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의 유지원상임이사는 "이번 첫 행사를 기점으로 올해 총 100여회에 걸친 산지투어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아산의 우수한 로컬푸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지난해에는 10개 프로그램으로 84회에 걸쳐 영양사, 조리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 및 어린이급식 관계자, 어린이집 원생 등 총3000여명이 참여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소방본부 119출동왕 시상식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30일 지난한 해 화재 진압·구조·구급 분야에서 가장 헌신적으로 현장 활동을 수행한 ‘119출동왕’ 9명을 선발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119출동왕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고자 2021년 도입한 제도로 올해는 분야별 출동 건수가 많은 직원을 상위 3명씩 총 9명 선발했다.화재 진압 분야에서는 서산소방서 정석렬 소방장이 총 207건의 현장에 출동해 1위의 영예를 안았으며 천안서북소방서 노승현 소방위, 아산소방서 김진기 소방위가 각각 2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구조 분야 1위는 446건의 구조 현장을 누빈 서산소방서 서현민 소방장이 차지했으며 2위인 천안동남소방서 신욱동 소방교와 3위 아산소방서 조상우 소방교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어 도민의 안전을 지켜냈다.구급 분야는 천안서북소방서 대원들이 상위권을 휩쓸며 압도적인 활동량을 보였다.천안서북소방서 이승연 소방사는 1년간 무려 1235건의 구급 현장에 출동해 전체 분야를 통틀어 가장 많은 출동 횟수를 기록했고 같은서 소속의 김원형 소방장과 박지영 소방교가 나란히 2위, 3위를 기록했다.특히 구조 분야 신욱동 소방교는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출동왕에 이름을 올렸으며 구급 분야 김원형 소방장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며 꾸준한 헌신을 증명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밤낮없이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가장 먼저 반응하며 현장으로 달려간 대원들의 땀방울이 곧 도민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대원이 자부심을 품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 노고가 정당하게 보상받는 조직 문화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3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시군 비상경제대응 회의'를 열고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물류비 증가, 수출 차질 등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피해기업 지원, 서민생활 안정, 석유가격 및 물가 점검, 도-시군 공동 대응 체계 운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기업 지원 측면에서는 생산원가 절감을 위한 시제품 제작 품질 및 공정 최적화 지원 물류비 신규 거래처 발굴 등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을 추진한다.특히 지난 11일부터 '충남 위기대응 긴급지원센터'를 가동해 피해기업을 지원 중으로 현재까지 상담 47건, 자금 신청 22건이 접수됐다.또 총 500억원 규모의 '중동 지역 위기 피해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편성해 피해기업당 최대 5억원을 1년간 3.0% 이자 보전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서민 생활 안정 측면에서는 지방공공요금 상반기 동결 석유가격 안정을 위한 주유소 합동 점검 물가 상황 상시 모니터링 등을 추진 중이다.아울러 도내 무기질비료 수급 상황 및 농자재 면세유 가격 동향 수시 점검 유가 상승에 따른 운수업체 기관 피해 점검 및 장기화 시 지원 방안 강구 등 현장 밀착형 관리 관찰도 병행할 계획이다.시군도 지역 맞춤형 대응 중으로 보령시는 지역사랑상품권 150억원을 추가 발행해 지역 소비 진작에 나섰고 아산시는 아산페이 20% 할인을 시행 중이며 서산시는 시내버스 연료 10만 리터를 사전 확보하는 등 선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도 시군은 전담조직 구성 현황 및 대응반별 역할, 도 차원의 공동 대응 체계와 연계한 운영 방안 등을 공유했다.도 전담조직은 경제기획관을 중심으로 경제 산업 관련 전 부서를 포함해 충남경제진흥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시군 전담조직은 상황 전개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 운영하기로 했다.도 관계자는 "중동발 위기 상황이 에너지 물류 수출 등 복합적인 경로로 도내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세심하게 대응할 계획"이라며 "지역 기업과 도민이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선제적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 발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정기회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30일 도청 별관에서 제97회 정기회의를 열고 봄철 교통사고 증가와 농번기 범죄 예방을 위한 맞춤형 치안 대책 등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회의에선 올해 봄철 교통안전 대책과 농산물 절도 예방 활동 강화 계획 등 도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을 논의했다.우선 위원회는 나들이 차량 증가와 졸음운전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는 봄철을 맞아 도내 주요 도로와 관광지,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선제적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교통안전 대책의 중점 추진 사항은 ▲음주 및 안전띠 미착용 위반 단속 강화 ▲졸음운전 취약 구간 시설 개선 ▲전방주시 태만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단속 강화 등으로 현장 중심의 단속과 예방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또 농번기 도래에 따라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을 강화한다.최근 농산물 절도는 2024년 37건, 2025년 31건으로 감소 추세지만 농번기가 도래하면서 절도 발생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위원회는 취약 지역·시간대 중심의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농가 대상 예방 홍보를 병행하기로 했다.위원회는 앞으로도 도경찰청,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교통안전과 생활안전 전반에 걸쳐 도민 체감형 치안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종원도 자치경찰위원장은 “봄철은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치안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첨단미래산업 6개사 2조 5547억 유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2곳을 추가 유치하며 대한민국 AI 대전환 선도 발판을 넓힌다.또 반도체·2차전지 소재와 자율주행버스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으로부터 투자 유치도 성공, 지역경제 활성화 불씨를 키운다.김태흠 지사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등 3개 시군 시장·군수, 김동회 디앤알파트너스 대표이사 등 6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를 체결했다.MOU에 따르면, 6개 기업은 아산·논산·예산 등 3개 시군 산업단지 등 26만 3854㎡의 부지에 2030년까지 2조 5547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설하거나 이전한다.이들 기업이 채용하게 될 신규 인력은 총 1065명이다.구체적으로 디앤알파트너스는 2029년 3월까지 1조 5000억원을 투자해 아산 음봉 일원 11만 9339㎡에 100㎿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신규로 300명을 고용한다.말타니는 2029년 3월까지 아산 음봉 일원 3만 8520㎡에 80㎿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기로 하고 8500억원을 투자한다.말타니의 신규 고용 인원은 200명이다.엑스알비는 수도권 2차전지 및 바나듐 배터리 생산시설을 아산 배방 스마트복합그린산단 3만 3000㎡의 부지에 이전 구축한다.이를 위해이 기업은 2030년 말까지 1000억원을 투자하며 신규로 2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소디스 역시 수도권에 있는 AI 자율주행버스 생산시설을 배방 스마트복합그린산단 3만㎡에 이전 구축하기로 하고 2030년 2월까지 450억원을 투자한다.신규 고용 인력은 150명이다.팜인더는 논산 상월면 일원 3만 3000㎡의 부지에 저온 진공 식품 건조·가공 시설을 이전 구축하고 200명을 신규 고용한다.투자 금액은 2029년 12월까지 397억원이다.MS머트리얼즈는 예산 예당산단 9995㎡의 부지에 2028년 12월까지 200억원을 투자, 반도체 공정 특수가스 제조 공장을 신설해 15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각 기업의 투자 결정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단순한 공장 건립을 넘어 충남 산업 구조를 첨단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AI기반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사업’을 거론하며 “2033년까지 5200억원을 집중 투자해 초격차 기술 개발과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또 “AI시대를 맞아, AI 기반 산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충남의 미래 먹거리를 속도감 있게 확보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하고 충남에 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충남도의 역할”이라며 “충남에 대한 투자가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좋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