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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출범..혁신 이끌 올스타팀 가동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조직문화와 AI기반의 일하는 방식 개선을 이끌 ‘PRO혁신추진단’을 출범하고 실행 중심의 행정혁신에 본격 나선다.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2026년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조직 내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협업 기반 혁신 활동을 본격화할 것임을 밝혔다.이번 추진단은 10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과 임기제 공무원 공무직 등으로 이뤄진 주니어 16명과 부서장을 포함한 10년 이상 고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시니어 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세대와 직군을 아우르며 조직 내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추진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과제를 발굴해 실행하고 직원들이 공모한 아이디어를 심사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등 행정PRO 운동의 선봉에서 조직 전반의 혁신을 견인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AI 활용 행정으로의 전환을 위해 기존의 Perfect Reduce Open 3개 분야에 AI 활용 분야를 더해 총 4개 분야로 운영한다.분야별 문제를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추진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청양군 ‘PRO혁신추진단’의 혁신 노력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낸 바 있다.지난해 팀별 2개씩 총 8개의 혁신 과제를 연구했으며 업무 매뉴얼 ‘청양위키’ 제작 신규 공무원 가이드북 ‘알쓸신잡’마련 부서 간 소통 공간 ‘소통브릿지’조성 등을 추진하며 조직 내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실행과 검증까지 이어지는 ‘실행형 혁신’ 으로 추진단 운영을 고도화할 계획이다.발대식 이후에 진행된 ‘조직문화 혁신 기반 추진과제 실행 워크숍’은 단순 강의형이 아닌 아이디어톤 방식의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단원들은 문제 정의부터 실행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혁신 실무 역량을 다졌다.추진단은 향후 단계별 워크숍과 과제연구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실행과 피드백을 거쳐 혁신 과제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군은 이를 시범 운영한 뒤 조직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고 실질적인 업무 체질 개선까지 이끌어낼 방침이다.김돈곤 청양군수는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AI 활용 등 일하는 방식 혁신이 중요하다”며 “PRO혁신추진단이 변화의 중심에서 협업과 조직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내고 미래 행정의 방향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정확하자 줄이자 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PRO’ 운동을 전개해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애경산업(주), 정산 초 중 고 탁구부에 ‘1억원’ 쾌척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대표 향토기업인 애경산업(주)이 지역 체육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하며 남다른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군은 지난 1일 애경산업(주)이 정산 초 중 고등학교 탁구부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상대적으로 훈련 환경이 열악한 농촌 지역의 스포츠 유망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운동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애경산업(주)은 지난해 청양군과 장학금 기탁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기업은 장학 사업 외에도 지역 문화예술 행사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주민들과 실질적으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지역 대표 기업’ 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상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우리 지역의 보배인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양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는 애경산업(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장학금은 정산 지역 탁구부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기준을 대폭 개선한다.지원 기준 변경을 통해 치료 사각지대에 놓였던 주민들까지 수혜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지원기준이 가구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액을 기준으로 산정되던 기존 방식에서, 대상자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 및 재산을 반영한 소득산정액 기준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 개선의 핵심은 지원 기준을 대상자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 및 재산을 반영해 산정하는 ‘소득산정액’기준으로 변경하는 것이다.기존 방식은 가구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액을 기준으로 산정돼, 실질적인 소득 상황과 괴리가 발생하곤 했다.군은 이번 전환으로 보다 정확하고 실질적인 소득 기반의 지원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특히, 이전에 소득 기준을 초과해 지원 신청에서 탈락했던 대상자들도 새로운 기준에 따라 재신청할 수 있어, 더욱 많은 치매 환자가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전망이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의 치매환자들이며, 지원금액은 월 최대 3만 원, 연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된다.다만, 보훈의료지원 대상자 등 타 사업의 수혜자는 중복 지원에서 제외된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소득 산정 방식이 변경됨에 따라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치매는 꾸준한 약물 복용과 관리가 필수적인 만큼,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와 안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신청 및 상세 요건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청양군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칠갑마루 통합마케팅, 매출 200억 시대 개막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칠갑마루 통합마케팅이 전년 대비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이와 함께 전국 통합마케팅 조직 가운데 실적 성장률 1위를 기록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의 혁신적인 선도주자로 자리잡고 있다.청양군농협조공법인은 청양군 내 지역 농협들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칠갑마루 통합마케팅의 핵심 주체로, 농산물 판로 확대와 유통 효율화를 목표로 지난해 3월 출범했다.청양군 대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칠갑마루’를 활용해 대형 유통업체 직거래와 온라인 쇼핑몰 유통망 강화에 집중했다.그 결과 지난 6일 발표된 ‘2025년 전국 연합마케팅사업 추진실적’에 따르면, 청양조공법인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총매출 192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102억 원에서 무려 90억 원 증가한 수치로, 성장률은 87.7%에 달했다.향진주, 고춧가루 등 곡물 및 가공품 실적을 더하면 총매출은 205억 원으로, 성장률 100.1%를 기록하며 폭풍 성장을 이뤄냈다.이는 전국 90여 개의 조공법인 중 상당수가 경기 침체와 농산물 소비 위축으로 한 자릿수 성장에 머물렀거나 정체기를 겪은 것과 대조적이며, 청양조공법인의 이번 성과는 산지유통의 혁신적인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군은 이번 성과에 대해 △오랜 기간 준비한 생산 기반 확충 △기계화 △품질 향상 및 균일화 △안정적 물량 확보 △생산자 조직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전략적 판로 개척 등의 요인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특히 마늘 품목은 전년 대비 753% 성장한 48억 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또한, 청양의 자랑인 고추는 2중 선별 시스템과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40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여기에 밤 43억 원, 멜론 30억 원, 표고버섯 15억 원 등 전통적 강세 품목들과 블루베리 5억 원, 수박 3억 원, 배 3억 원 등 육성 품목들이 실적을 뒷받침하며 전체 매출의 질을 높였다.청양조공법인은 불과 작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만큼, 이번 성과는 그 능력과 기능을 입증한 결과라 할 수 있다.김돈곤 군수는 “2021년부터 준비해온 칠갑마루 통합마케팅의 성과가 청양조공법인의 전문성과 함께 결실을 맺었다”며, “작년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목표 매출 282억 원을 달성하고 칠갑마루 누적 실적 1000억 원을 향해 계속해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지난해 2월 청양군 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설명: 지난해 9월 청양군 조공법인과 군이 청양군 우수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 접수 시작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음식점의 시설 개선을 통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음식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영업신고 후 2년이 경과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다.단,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체납이 있는 업소, 이미 시설개선 지원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이번 사업에서는 △주방 구조 변경 △주방 위생설비 보수 및 설치 △바닥·벽·천장 등의 교체 등 다양한 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총 개선비의 60%를 업소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개선 사업을 통해 시설을 현대화하고, 손님이 주방을 볼 수 있는 구조로 변경하는 등의 조치가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1월 30일까지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위생팀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제출 서류에는 사업계획서, 시설 개선 예정 내역서, 영업신고증 사본 등이 포함되며, 신청은 9시부터 18시까지 접수 가능하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지역 내 안전하고 청결한 외식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청양군민은 물론 청양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 나은 식사 경험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관내 음식점 영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 고파안 명위진 회장 '나눔의 삶'뜻 기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값진 미래”신념으로 장학·복지·의료지원 등 고향사랑 실천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가 지난 5일 별세한 고파안 명위진 회장의 ‘나눔의 삶’정신을 기리며, 고인이 남긴 애향과 인재 양성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명위진 회장은 충남 청양군 운곡면 효제리 출신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울에서 자수성가해 기업을 일궈낸 인물이다.이후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소득이 있는 투자”라는 신념 아래 장학 사업을 중심으로 꾸준한 사회공헌을 실천해 왔다.특히 고인은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을 장기간 기탁하며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2012년 3억 원, 2014년 2억 원, 2015년 5억 원, 2016년 5억 원을 기부해 총 15억 원을 출연했다.고인의 기탁금은 ‘파안 특별장학회’운영으로 이어졌다.기탁금 이자수입을 재원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389여 명의 학생에게 2억 7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복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의료 분야 지원도 이어졌다.고명위진 회장은 고향 주민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청양군보건의료원에 암검진 내시경 등 17종의 첨단 의료장비를 기증했으며, ‘찾아가는 의료원’운영을 위한 이동진료버스 1대와 1억 5000만 원 상당의 의료장비를 추가로 지원했다.고인은 고향 청양뿐 아니라 전국 단위 장학사업도 병행했다.40억 원을 들여 장학재단을 설립해 대학생 장학 지원을 이어왔고, ‘파안’아호를 딴 장학문화재단 설립에도 개인 자산을 출연하는 등 장기간 익명 기부를 지속해 ‘얼굴 없는 기부천사’로 불리기도 했다.이 같은 공로로 고명위진 회장은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하는 등, 장학·복지·의료 지원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김돈곤 이사장은 “고명위진 회장께서 남기신 ‘나눔의 뜻’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파안 특별장학사업을 비롯한 인재육성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2026년 지방세 개정안, 군민을 위한 실질적 혜택 강화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2026년부터 지방세입 관계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달라진 규정에 대하여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집중 세제지원, 빈집정비 활용 촉진,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감면 체계 도입 등이 있다.우선, 인구감소지역의 투자와 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세제지원이 강화된다.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기업이 해당 지역 주민을 채용하면 법인지방소득세에서 근로자 1인당 45만원을 감면받을 수 있다.또한, 장기근속수당에 대한 종업원분 주민세 과세표준 공제도 신설되어, 1인당 월 최대 36만원이 공제된다.빈집 정비와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빈집을 철거한 후 해당 토지에 대해 5년간 50%의 재산세 감면이 적용되며, 철거 후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를 최대 50% 감면한다.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세제 지원도 강화된다.출산과 양육을 위한 주택 구입 시 취득세 100% 감면이 연장되며, 인구감소지역 내 생애최초 주택 구입 시 취득세 감면 한도가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된다.또한, 육아휴직자 대체인력으로 채용된 근로자에 대한 급여 종업원분 주민세 과세표준에서 공제하는 제도도 신설된다.특히, 군은 특수 시책으로 ‘부서간 협업을 통한 찾아주는 지방세 감면혜택’을 추진하고, 관내 청년사업자, 개인사업자, 법인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납세자 세법교실’을 운영한다.또한,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를 추진하고, 정기분 지방세 납기 만료일에 세무행정 야간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세무사나 변호사 등 세무대리인을 선임할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납세자에게는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를 통해 무료 대리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저소득층을 위한 ‘마을세무사 제도’도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개정된 지방세 법령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군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군민들이 해당 혜택을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재경청양군향우회, 청양사랑 인재육성 장학금 200만 원 기탁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재경청양군향우회는 지난 5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신년하례회’에서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고향 청양의 미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윤종훈 회장은 “비록 고향을 떠나 있지만, 청양의 발전과 아이들의 성장을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돈곤 이사장은 “고향 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재경청양군향우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재경청양군향우회는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청양 출신 향우들이 모인 단체로, 고향 청양의 발전과 향우들 간의 교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장학금 기탁, 지역 발전 지원 등 고향을 위한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2026년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 수립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중대재해로부터 군민과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관련 법령 이행을 아우르는 2026년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군은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청양군 실현’을 비전으로, ‘중대 산업재해와 시민재해 없는 안전한 청양 만들기’를 목표로 한 중대재해 예방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위험성 평가 중심의 자율적 예방체계 확립을 핵심 추진 과제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아차사고 발굴센터 운영을 통한 잠재적 위험요인 선제 발굴 △작업 전 위험성평가 실시를 통한 사고 예방 △기본에 충실한 보호구 착용과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 실시 등이 포함된다.특히 군은 올해 고용노동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발표에 발맞춰 정부 정책에 대한 대응을 철저히 하고, 로드맵에 기반한 맞춤형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위험성평가 내실화 및 이행 강화에 집중한다.이를 위해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내실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하고, 정부 중점 관리사항인 3대 사고 유형을 반영한 집중 교육을 추진한다.아울러 관리책임자의 참여를 강화하고, 위험성평가 결과에 대한 점검과 피드백을 통해 현장 이행력을 높일 방침이다.또한 근로자와의 소통 강화를 통해 ‘자기규율 예방체계’정착에 나선다.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핵심인 근로자 참여 확대를 위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와 안전보건협의체를 활성화하고, ‘청양군 안전보건 점검의 날’운영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법령 개정 및 정책 동향 모니터링 강화에도 주력한다.향후 로드맵 추진에 따라 개정되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사전에 대비하고, 로드맵 관련 가이드라인·지침·법령 해석 등 고용노동부의 공식 입장을 신속히 확인해 청양군 안전·보건 관리체계에 반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철저히 이행하고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모든 군민과 종사자가 안심하고 일상과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책무”라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전상욱 이사장 취임식 개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은 6일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에서 재단 이사진들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 진행 후 차담회를 통해 직원들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재단 이사장으로서의 첫 업무를 시작했다.전상욱 신임 이사장은 2015년 7월 사무관으로 임관해 도민협력새마을과와 인사과 등을 거쳤으며 2021년 4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이후 자치경찰행정과장, 새마을공동체과장, 자치행정과장을 거쳐, 2025년 1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 해양수산국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전상욱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농민의 소득 증대와 공동체 지원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민관 거버넌스 파트너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지역소멸과 고령화에 대응하여, 지역의 활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8일 만에 1만5473명 신청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신청률이 5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10개 읍·면사무소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일 기준 신청자는 1만5473명, 신청률은 51.6%를 기록했다.접수 시작 이후 8일 만의 성과로, 군은 높은 신청 참여가 사업에 대한 군민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원활한 접수를 위해 군은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창구별 추가 인력 배치로 신청서 작성과 지역사랑상품권 앱 가입을 돕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왔다.또한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본격 운영해 신청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군은 시범사업 선정 지자체 중에서도 접수와 현장 지원체계를 조기에 가동해 추진력을 높이고 있다.실제로 일부 시범지역은 연말 또는 1월 초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하거나 접수 공고·준비 단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 가운데, 청양군은 군민 체감이 빠르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청양군민 모두가 누려야 할 권리”라며 “신청을 하지 못해 지원에서 제외되는 분이 없도록 현장에서 한 분 한 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경제 선순환과 지역공동체 회복의 핵심 사업인 만큼, 단순 지급을 넘어 성과 도출과 청양형 기본사회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실거주 주민에게 매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군은 현장조사반을 구성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부정수급을 차단할 방침이다.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지원금 환수는 물론 최대 5배의 제재부가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주민이 스스로 만드는 마을의 미래, ‘마을계획수립’희망마을 모집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 미래 설계를 본격화한다.군은 마을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고유한 비전을 주민 스스로 수립하는 마을만들기사업 1단계 ‘마을계획수립’에 참여할 희망마을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마을계획수립’은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마을만의 비전과 테마를 발굴하는 기초 단계 사업이다.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인 ‘면면’정책에 따라 추진되며, 마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마을계획수립’은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마을만의 비전과 테마를 발굴하는 기초 단계 사업이다.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인 ‘면면이음’정책에 따라 추진되며, 마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선정된 마을에는 농어촌소통지도사와 전문 컨설턴트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배치돼, 마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사전 마을조사 △주민교육 △테마 발굴 워크숍 △선진지 견학 △과제 발굴 워크숍 △마을계획 컨설팅 등 총 6회차로 운영된다.주민들은 각 단계에 참여하며 마을 자원과 특색을 정리하고, 비전과 발전 과제를 도출하게 된다.특히 일부 리더 중심이 아닌 일반 주민까지 함께 참여하는 교육·학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해, 마을 내 공감대를 바탕으로 주민 주도형 마을발전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아울러 재단은 2026년 2개 마을이 공동으로 컨설팅에 참여해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학습하는 방식으로 실행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현재 청양군 전체 183개 행정리 중 53개 행정리가 마을계획수립을 완료했으며, 해당 사업은 청양군 마을만들기 사업의 기초 단계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마을계획수립은 마을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 스스로 마을의 비전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많은 마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